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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밀린 공부 한다고 걷기를 많이 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북플에서 하고 있는 독보적 활동에서 주말은 3,000보만 

걷기로 설정했었고, 또 이 책에서는 고민수 씨가 언급한 운동만 따라

하면 되는데 내 맘이 급해서 (?) 걷기를 열심히 했었다.

이렇게 하루 설렁설렁 걷는 것도 12일 만의 휴식이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예전에 언급한 것처럼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은데 처음 시작을 했을 때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다는. (난 의욕이 넘치는 건 좋지만 뒷심이 부족한 것이 늘 문제)

하지만 여전히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 하는 것 (강도는 내 맘대로 조정하지만서도).




오늘은 Mother's Day라서 나를 뺀 모두가 샌디에이고 근처에 사는 큰 시누이 남편의 초대로 시누이 집에 갔다.

거기 가서 찍은 사진을 남편이 보냈다.

시누이네는 시어머니에게 아주 커다란 카드를 드리기도 했지만 선물은 스탠드업 패들보드와 연보라 orchid 난초!!

과연 한국 나이로 치면 82세인 시어머니가 저것을 타실 기회가 있을까? ^^;

아마도 카탈리나 갈 때 가지고 가셔서 타라는 의미 같은데,,,카탈리나 집에 놓게 되면 자신들이 더 즐길 것 같다는 삐딱한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어쩔 ~. 요즘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마음이 삐딱해지나? 



입고 계신 핑크 가디간은 내가 드린 선물. 면과 실크 혼방이라 느낌이 아주 좋다는...

시누이네 개 '버디' 찬조 출연. 순하고 조용한(?) 개. 

카드 사진은 버디가 어릴 때 모습과 너무 비슷하네. 어즈버~


남편은 왜 숙이고 사진을 찍었지? 사진에 다 안 나올까봐 그랬나?ㅎㅎㅎ

엔군과 해든이가 내 아들들이라는 사실이 안 믿어지네,,

내가 저렇게 멋진 아들들을 낳은 엄마라니,,,,,요즘 나 왜 이러지? 갱년기?? ㅎㅎㅎㅎ

시누이네 다른 두 아들은 어디로 갔나? 

암튼 나이가 들어도 미모로운 시어머니. 늘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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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0-05-11 16:21   좋아요 0 | URL
멋쟁이 시어머님^^ 핑크색이 화사하게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센스충만한 선물이에요♡

라로 2020-05-13 11:18   좋아요 0 | URL
연세가 많은데 그렇게 보이시지 않죠? 사실 저보다 더 열심히 운동하시고 그러시는 분이에요.ㅎㅎㅎ
센스 충만한 선물이라니 고마와요~.^^ (칭찬 듣는 거 좋아함.ㅎㅎㅎ 전생에 아마도 고래?ㅎㅎ)

psyche 2020-05-16 04:45   좋아요 0 | URL
가디건 색이 너무 이쁘네요. 시어머님과 잘 어울려요. 그리고 저렇게 멋진 아들들을 낳은 라로님도 멋져요!

라로 2020-05-16 11:20   좋아요 0 | URL
제가 잘한 것은 아이들 낳은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저 아이들을 보면 가끔 들어요. ^^;;
프님도 그러시나요?? 똑똑하고 착한 아이들을 두신 프님의 생각이 궁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