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지만, 남편은 꾸준히 페북을 사용하고 있다.

큰아들이 건강하게 돌아왔다는 간단한 글과 함께 공항에서 우리 셋이 찍은 사진을 페북에 올렸나 보다.


보통으로 자기가 뭔가를 올리면 좋아요가 50개 정도 되고 댓글이 10개 정도 달리는데 이번 것은 댓글만 50개 이상이라면서 내가 반가와할 사람들의 댓글도 달렸다며 보라고 해서 보다가 남편의 농담에 빵터졌다.ㅎㅎ


다이아나가 "떠나기 전에 아빠보다 더 (키가) 컸니?"라고 물어보니까

남편: "우리가 아들을 잘 "키웠"나봐." (아빠 농담...)


Raise는 일반적으로 올리다, 인상하다, 높이다 등으로 사용되지만 자녀를 '키우다'거나, 동물을 '기르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그 외에 다른 의미로도 사용되는 중요한 동사 중에 하나니까 알아두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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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 2020-04-07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aise 기르다, 키우다.... 우리나라 중학교 영어책에도 나와요~~~

라로 2020-04-07 15:37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요즘 한국의 영어 수준이 아주 높아져서 제가 학생때와는 다를 것 같아요.
저는 학생때 영어를 정말 몰랐는데,,지금 생각하면 제가 미국에 산다는 것부터가 너무 이상해요.^^;;

수연 2020-04-07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 요즘 영어공부하는데 캐면 캘수록 너무 많아요 공부할 것들이 라로님 -_- 아빠 농담에 방긋 웃는 아침입니다.

라로 2020-04-07 15:3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영어의 바다는 넓고 깊지요.ㅠㅠ 하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요. 수연 님의 공부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기억의집 2020-04-07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페북 안 하고(할 여유도 없지만서도요) 그냥 친구 추가 해서 글만 읽어요. ㅎㅎ 아드님 건강하게 호주에서 와서 다행입니다. 전 오늘 캐나다에 마스크 보냈는데... 뱅쿠버는 아예 안 되고 토론토는 된다해서 가슴 쓸어내릴 뻔 했어요.. 잘 키우고 잘 크는 거 중요해죠. 좀 전에 아들 친구 동생이 게임상 아는 사람한테 육백 사기 당했다는 말 들었는데... 그 동생땜에 언제나 힘들어 했거든요~ 잘자라 주는 거 부모 입장에서 중요한 거 같어요

라로 2020-04-07 15:41   좋아요 0 | URL
저는 친구도 추가 안했는데 지금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다른 친척등등 다 하니까 가끔 남편 거 보면서 업데이트 하고 합니다.ㅎㅎㅎㅎㅎ
우편도 못 보내는 곳이 있는 거에요? 정말 심각해요. 그래도 저희는 아직 우편은 꼬박꼬박 받고 있어요.^^;;
아이들도 게임을 하면서 사기를 당하다니!!! 정말 정말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네요.ㅠㅠ
아이들이 잘 자라주는 거 저 같은 부모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