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 to the Sea (Paperback) -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원서
Ruta Sepetys / speak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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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강력 추천해서 읽은 책은데 내가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 시대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독서가 되었다. 작가의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다. 꼭 번역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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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8-08-02 0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좋았어요. 아 작가 다른 책 between shades of gray 는 리투아니아 인종청소, 시베리아 강제수용소 이야기로 잘 몰랐던 역사라 배운것도 느낀 것도 많았던 책이에요. 중학생 정도에게 딱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