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괜찮은 생각부터 해
여지영 지음 / 원너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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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궁금해졌다.. 도대체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보다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했는데.. 과연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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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 - 90년생 페미니즘이 온다
플로렌스 기본 지음, 우혜진 옮김 / 용감한까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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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던 것이 정말 아무렇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진정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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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유니버스 창작 사전 1 - 이세계 판타지 판타지 유니버스 시리즈
에노모토 아키.에노모토 구라게 지음, 전홍식 옮김 / 요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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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를 꿈꾸는 우리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책이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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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비밀 - 대한민국 상위 1%의 멘토가 말하는 운의 원리
이서윤 지음 / 이다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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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해빙]이라는 작품에 등장한 이서윤 작가가 궁금해서입니다. 아니 어릴때부터 사주팔자를 공부하고 부자들의 운을 컨설팅한다니.. 아직 어린 나이인데 도대체 어떤 사람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검색해서 찾은 이서윤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봤습니다.

개명전 이름은 이정일.. 대한민국 상위 1%의 멘토가 말하는 운의 원리 "오래된 비밀"은 그렇게 저에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된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운의 원리였습니다. 저자는 [오래된 비밀]에서 운명학의 오래된 비밀인 행운의 원리와 기술을 설명합니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는 실현된다.


영화 <철의 여인>에서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이 남긴 이 말은 바로 운명의 비밀입니다.

바로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서윤(이정일) 저자는 이 운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존재인 인간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총 7개의 장으로 이야기합니다.

1장은 통通. 운은 변하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토성의 공전주기 30년입니다. 운의 주기가 바로 이 '토성 리턴'과 맞물린다는 것인데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자연의 섭리가 운명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변하고 또 소멸한다는 것입니다.

이 끊임없이 변하는 운을 활용하는 기본 전략3가지를 저자는 말합니다. 바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둘째, 변화는 반드시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는 것. 마지막 세번째는 변화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첫번째 행운의 법칙이 나옵니다. 바로 진정한 나를 만나고, 변화하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2장은 인人. 운은 사람과의 인연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중국고전의 주옥같은 글귀들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불결자화유효종무의지붕불가요"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로 열매 없는 꽃처럼 의리가 없는 친구는 끊어라 라는 뜻입니다. 저자는 인간이 피울 수 있는 것은 인연이라고 말합니다. 인복이 좋은 사람의 꽃밭에는 향기롭고 예쁜 사람들이 가득하고, 인복이 나쁜 사람의 꽃밭은 죽은 꽃들만 흩날리는 황무지처럼 사람들이 없거나 나쁜 사람들만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복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을 알아보는 즉 열매가 있는 꽃을 알아보는 안목이 가장 중요하고, 그 씨앗을 양지바른 곳에서 충분히 가꾸며 보살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나와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열매를 맺는 꽃인지 면밀히 잘 살피고 만일 열매를 맺을 꽃이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관계를 만드는 데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3장은 심心. 마음공부가 운명까지도 바꿉니다. 여기서는 무의식이 운명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무의식에 뿌려진 좋은 씨앗들이 행운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시크릿의 비밀입니다. 무의식에 뿌려진 씨앗들이 행운이라고 불리는 사건이나 사람들을 '저절로'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무의식에 좋은 씨앗들을 뿌려야 하는 데 저자는 하나의 꼭 취해야 할 행동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 혼자있는 나를 만나는 것입니다. 번잡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행운을 만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경건과 절제를 기반으로 하는 생활이 행운을 부르는 힘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불안해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행동입니다. 

또한 제가 책에서 가장 크게 위로받고 울림이 있었던 것은 과거의 시간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대개 과거에 연연한 대가들로 명심해야 할 한가지 사실로 과거의 시간에 매달리면 미래의 시간이 결코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반성은 언제나 필요하지만 후회나 죄책감은 불필요한 감정입니다.


4장은 시時. 기다리면 우리에게 오는 것이 있습니다. 속도와 경쟁의 시대이지만 오히려 느림과 기다림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느림과 기다림은 단순히 속도에서 뒤쳐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기만의 시간, 자기만의 페이스, 자신만의 타이밍이라고 말합니다.

프랑스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폴 발레리는 "용기를 내어서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당신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잘못된 길을 잘못된 속도로 주변을 따라 달리다보면 결국 내 페이스도 잃어버리고, 남의 생각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나의 속도와 티이밍대로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큰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세상의 변화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흐름 속에서 내 위치를 살필 줄 알아야 상호작용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의 과학에서 기다림은 감나무 아래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소극적 기다림이 아닙니다. 적극적인 기다림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만의 행운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행운이 꼭 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 아니라고 저자는 말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세번 이상의 기회를 가지며 마음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열번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혹 내 운은 다 써버렸어 ~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5장은 재 財. 재운은 흐르는 물과 같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흐르는 물이기에 낙관과 자기절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물이 막히는 듯 보이기도 하고 세차게 흐르는 경우도 있는데 여러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한 낙관적 사고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져야 할 믿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타고난 행운을 누림으로써 스스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그로 인한 행복을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이라도 인간이기에 때로 미래에 대한 의심과 불안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당신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과 확신입니다." 

재운을 충분히 누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재운은 마음이 편안한 사람에게 오래 머문다고도 이야기합니다. '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기에 이 또한 꼭 귀담아 둘 한마디입니다.


6장은 신信 운명의 심장은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것은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신호로 이해해야 합니다. 스스로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의 모습이 불쑥불쑥 얼굴을 내미는 것이지요. 이런 문제들은 진정한 자아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때 연기처럼 빠르게 인생에서 사라진답니다. 그리고 믿음은 이미 그 안에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믿음 이면의 의심이 모습을 드러낼 때 우리 마음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를 보입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의심의 실체도 함께 이해하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랍니다."

여기서 저자는 자신감을 자신을 믿는 것을 넘어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나는 얼마나 나를 알고 있는가? 돌아보게 만드는 한마디입니다.


마지막 7장은 행行 부제는 왜 나는 운컨설팅을 하는가인데 내용은 행동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왜 지금 운컨설턴트로 활동하는지,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하는 지를 이야기합니다.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연구하는 일을 스무 살 이래 단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도 매일같이 공부하고 단련하는 습관은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과연 ... 이 분을 보면서 조금 느슨해졌던 제 삶에 대한 반성도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약간은 경직되어 있던 제 마음들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야라고 약간은 냉소적으로 바라봤던 내용들이 페이지를 넘기면서 하나씩 둘씩 머릿속에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입니다.

결국 전 운명적으로 이 책을 만났던 것일까요?

지금 자신의 삶속 운명을 바꾸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운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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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 오늘 당신의 임무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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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남미 작가님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매우 특별한 분입니다. 방황이라며 방황이라고 볼 수 있는 시기에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코칭을 해주셨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작가님과 함께 새벽 미라클모닝을 하며 함께 독서하고 운동하고 했던 것이 벌써 5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독서에 다시금 열정을 불태운 것도 엄남미작가님을 만나면서부터였습니다.


제가 엄남미 작가님을 처음 안 것은 책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메모]라는 책을 통해서였습니다.

감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그 책을 통해 '감사'를 습관화시키기 시작했고, 정말 감사하게도 오프모임에서도 작가님을 알게 되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오프모임 참석이 제한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작가님과 함께 하던 여러 활동들이 중단되었는데 이번에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라는 책이 나왔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메모] 책과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책 중 어느 것이 더 낫다라고 평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 책 모두 핵심 메시지는 똑같습니다. 바로 "감사하라"입니다. 


우리들은 삶에 있어서 너무나 쉽게 감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매일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산다고 생각했던 저 조차도... 바쁜 일상에 치여서 '감사'를 정말 형식적으로만 되뇌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삶이 다시금 예전으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무언가 열심히 살아는 가고 있지만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어딘가 하나 나사가 빠진 듯한 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책은 읽고 있지만...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씩 삶이 공허하다고 느껴질 때쯤..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책이 찾아왔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감사로 긍정적으로 바뀐 삶을 먼저 소개합니다. 아직 감사하는 것에 대해서 주저하는 분들에게 감사하기 시작하면 감사하는 대로 살게 되며, 가족이 바뀌고, 불평이 줄어들며, 좋은 인연을 끌어당긴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들어 설명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 흥미로운 것은 감사를 근야 하지 말고 게임을 하듯이 SNS 등을 이용해 함께 하자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매일 '감사메모'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것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다른 사람의 감사메모를 읽으면서 속으로 감사합니다.를 함께 하게 되고, 나 자신도 바쁜 하루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감사메모를 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감사메모 채팅방은 다른 부정적인 이야기들 없이 늘 감사만 넘치고 있어서 'SNS 소음'도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2장은 감사의 과학적 근거입니다. 제 주변엔 거의 없지만 혹 '감사합니다' 말하는게 무슨 소용이냐 하는 분들도 있는 듯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꼭 2장의 내용들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바로 감사라는 말에 담긴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아마도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나온 물에 나쁜 말을 했을 때와 좋은 말을 했을 때의 물의 결정체 모습이 달라졌다는 내용을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책에서는 이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말을 물에다 해주면 물의 결정체가 아름답게 보이게 되는데,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이 물이라는 사실. 따라서 건강을 원한다면 '감사합니다'는 말을 큰소리로 외치면 우리 몸의 물들이 모두 아름다운 결정체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감사의 파동이 말을 한 본인에게로 전부 돌아와 건강을 선물한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내 몸의 물들이 다 듣고 있고, 그로 인해 결정체를 형성한다고 본다면 정말 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에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하겠으며, 또한 듣는 말도 신경써야 할 거 같습니다. 


3장은 내가 감사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이 중 제가 격하게 공감한 내용은 "감사는 긍정적인 나를 만든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감사함을 생활속에서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빈다. 매일 감사할 점들을 메모하고, 사소한 일상의 환경 속에서 감동거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감사하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온다는 말이 확 와닿앗습니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모든 것에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그 감사를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훈련이 엄남미 작가님을 긍정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저 또한 감사할 거리들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찾아나가며 감사훈련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4장은 이렇게 꾸준한 감사훈련을 할 수 있는 감사메모 쓰는 방법이비다. 그리고 5장은 이러한 감사 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그 중에 100감사에 도전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엄남미 작가님을 만나면서 몇 번 해봤던 100감사인지라 반가웠습니다. 올해 연초에 100감사 매일 쓰기를 3개월 정도 시도했던 적도 있던터라 100감사를 쓰면서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책을 다 읽으며 나온 첫 마디는 "감사합니다" 입니다.

이렇게 다시금 책을 통해 '감사 훈련'의 목표와 방향성을 다시금 일깨워준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주변에 감사의 힘을 아직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책이 나와 선물할 수 있음에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오늘도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행위이다.
그것은 벽에다 공을 치는 것처럼 언제나 자신에게 돌아온다 - 이어령 - P37

감사의 파동이 말을 한 본인에게로 전부 돌아와 건강을 선물한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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