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첫주차의 요리였다고 합니다..

 

적당한 이미지가 없어서 '쇠고기버섯전골'을 퍼왔습니다..

 

'쇠고기버섯말이전골'은 저기에 있는 버섯으로 고기를 말면 되지않을까요 -_-??

 

 

 

* 이미지출처 : LEE'S COOK

 

* 레시피출처 : 임종연쌤꺼

 

 

 

* 재료 : 쇠고기(불고기감) 200g, 느타리버섯 100g, 생표고버섯 3개, 팽이버섯 1봉지, 양파 1/2개, 당근 40g, 실파 50g, 당면 20g

 

* 장국 3~4컵 (국간장 1/2작은술, 소금약간, 청주 1큰술)

 

* 쇠고기양념 : 간장 2큰술, 장국 1큰술, 다진파 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얇게 썬 불고기감으로 준비하여 종이타올로 눌러 핏물을 뺀 뒤 넓은 접시에 한 장씩 펼쳐 놓고 고기 양념으로 발라 재운다.

 

2. 느타리버섯은 굵게 찢고 생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결결이 찢어 반으로 자른다.

 

3. 양파는 길이대로 채 썰고 당근은 4~5cm길이로 채썰고 실파도 같은 길이로 썰고 당면은 물에 담가 불려서 짧게 자른다.

 

4. 양념한 불고기를 펼쳐놓고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조금씩 놓고 돌돌만다.

 

5. 전골냄비에 손질한 야채를 보기 좋게 돌려 담고 버섯 불고기말이를 옆옆이 놓고 간을 맞춘 장국을 부어 즉석에서 끓이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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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학기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빠지지 말자 다짐하였지만..

 

첫주차부터 project kick off meeting 으로 인하여 불참했슴다..

 

요리보다는 등심을 택한것이지요.. -_-;;

 

첫주차에는 또 깻잎을 이용한 밑반찬요리를 했다는군요..

 

 

 

 

* 이미지출처 : 네이버 요리천사님 블로그

 

* 레시피출처 : 임종연쌤꺼

 

 

 

* 재료 : 깻잎 20장, 굵은멸치 7마리, 붉은고추 1개

 

* 양념장 : 진간장 2큰술, 국간장 2큰술, 설탕 2작은술, 물엿 2작은술, 다진파 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2작은술, 물(장국) 50cc, 참기름*깨소금 적량씩

 

 

 

* 만드는 법

 

1. 깻잎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굵은 멸치는 머리와 내장 가시를 제거한 뒤 가늘게 찢어놓는다.

 

3.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어낸 뒤 곱게 채 썰거나 다진다.

 

4. 분량의 양념장을 모두 합하여 섞은 뒤 고추를 넣고 젓는다.

 

5. 내열접시(백자그릇)에 깻잎을 2~3장씩 겹쳐 놓고 양념장을 한 수저 올리고 또 2~3장씩 겹쳐놓고 양념장 올리고 이 순서대로 돌려가며 켜켜이 잰다.

 

6. 김 오른 찜통에 넣고 약 1분가량 쪄내거나 냄비에 넣고 중탕을 시켜 살짝 익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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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우수키친 우수경님 블로그

 

* 레시피출처 : 임종연쌤꺼

 

 

 

개인적으로 이게 참 좋아하는건데..

 

국민학교 시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항상 급하게 먹던거라..

 

그때 내게 소원이 있었다면..

 

그건 아마..

 

조국의 통일이 아닌..

 

어묵우동 국물에 찬밥을 말아 느긋하게 먹는 것이었을게다..

 

 

 

* 재료 : 우동 300g, 혼합어묵 200g, 곤약 50g, 유부 4장, 쑥갓 적량, 고춧가루 약간, 대꼬치

 

* 장국 : 가쯔오브시(가다랭이포) 50g, 다시마 10cm 3장, 물 10컵, 무 5cm 한토막, 양파 1/2개, 대파 1/2대, 마른고추 1개, 통후추 약간 (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맛술 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 만드는 법

 

1. 국물내기 : 다시마를 하얀가루분을 털어 낸 뒤 중간중간 가윗밥을 넣고 마른고추는 뚝뚝 잘라 씨를 뺀다.

 

2. 냄비에 찬물을 붓고 다시마와 고추, 무, 양파, 대파를 넣어 끓인다.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 내고 가쯔오부시를 넣고 5분정도 푹 끓여 충분히 우러나면 깨끗한 면보에 걸른다.

 

3.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꼬치에 길게 끼운다.

 

4. 곤약은 얇게 썰어 살짝 데쳐낸다. 유부는 가늘게 썬다. 쑥갓은 짧게 자른다.

 

5. 장국에 분량의 양념으로 간을 맞추어 끓인다.

 

6. 삶아낸 국수를 전골냄비에 담고 어묵꼬치와 곤약, 유부, 쑥갓을 보기좋게 올려 국물을 부어 다시 한번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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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네이버 로리랜드님

 

* 레시피출처 : 임종연쌤꺼

 

 

 

11주차 시범요리..

 

 

 

* 재료 : 단호박 2.1/2개, 고구마 작은것 2개, 양파 2개, 버터 2~3큰술, 생크림 800ml, 치킨스톡 6컵, 소금*희후춧가루 약간씩, 크루통 적량

 

* 향채 : 샐러리 1대, 월계수잎 1장

 

 

 

* 만드는 법

 

1. 단호박을 속을 파내고 껍질 벗겨 작게 썬다.

 

2. 고구마도 손질하여 작게 썰고 양파는 곱게 채썬다.

 

3.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향채를 먼저 넣고 볶다가, 양파, 단호박, 고구마 순으로 볶는다.

 

4. 야채가 잘 볶아지면 스톡과 향채를 넣고 충분히 익을때 까지 끓인다.

 

5. 단호박이 푹 무르게 익으면 월계수잎은 건져내고 한김 식힌 후 믹서에 넣고 간다.

 

6. 냄비에 다시 갈아 놓은 것을 붓고 끓이다가 생크림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7. 따끈하게 데워지면 소금, 흰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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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11주차 요리였는데..

 

이또한 불참했던주라..

 

당췌 어떻게 생겨먹었던건지.. -_-?

 

들어가는 재료가 비슷한 양배추쇠고기말이의 이미지를 차용해보았다..

 

아마도 케찹소스가 들어갔으니 실제 요리는 위 사진보다 조금 더 불그리죽죽할듯..

 

 

 

 

* 이미지출처 : 여성중앙

 

* 레시피출처 : 임종연쌤꺼

 

 

 

* 재료 : 양배추 6장, 돼지고기(다진것) 50g, 쇠고기(다진것) 50g, 양파 1/2개, 빵가루 1/2컵, 계란 1/2개분, 소금*후추 약간씩, 파슬리가루 약간, 버터 1큰술

 

* 소스 : 양파 1/2개, 베이컨 3장, 청피망 1/2개, 토마토케찹 5큰술, 설탕 1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소금약간, 치킨스톡 3컵, 월계수잎 1장

 

 

 

* 만드는 법

 

1. 양배추잎은 데쳐서 물기를 뺀다.

 

2. 양파는 곱게다져 살짝 볶아 식힌다.

 

3. 돼지고기와 쇠고기도 부드럽게 다져서 종이타올로 눌러 핏물을 뺀다.

 

4. 볼에 양파, 고기, 빵가루, 계란, 소금, 후추 넣고 잘 섞어 소를 준비한다.

 

5. 양배추잎에 밀가루를 고루 뿌린 다음 소를 한 수저씩 놓아 갸름한 모양으로 단단히 싼다.

 

6. 소스를 만든다. (양파는 반갈라 곱게 채썰고 베이컨은 0.5cm 폭으로 썬다. 피망은 씨를 턴 후 채썬다.)

 

7. 냄비에 버터를 녹인 후 양파, 베이컨 먼저 볶아 낸뒤 토마토케첩을 넣고 볶아 신맛을 없앤다.

 

8. (7)에 육수를 붓고 끓여 양배추롤을 넣고 월계수잎을 얹어 맛이 고루 전달이 되도록 끓인다.

 

9. 우스터소스, 설탕,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그릇에 담아낸다. 위에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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