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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춘추 기자 박동희 님께서 보내주신 1월의 좋은 어린이 책, <마이볼>의 추천글입니다.

 

아버지와 캐치볼을 했던 이는 알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향해 던진 건 야구공이 아니라 그리움이었다는 것을. 아버지가 내게 그랬듯이 나도 아이에게 미안함을 던지고 있다는 걸. 이 책은 추억 속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어른의 동화이자, 아버지가 될 아이들을 위한 성장서이다. - 박동희(스포츠 춘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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