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은 상대의 고통과 만나 그 고통을 전이받는 경험이다. 반성과 성찰 없는 분노, 너무 쉬운 공감은 피해자를 타자화하고 가해자를 비인간화하여 자신은 피해와 가해 모두로부터 언제나 자유롭다는 오만함과 닿아 있다. (1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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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2019-11-29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3쪽이 아니라 161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