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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모두가 친구 25
린 판덴베르흐 글, 카티예 페르메이레 그림, 지명숙 옮김 / 고래이야기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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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랑이란... 을 풀이한 그림사전같은 책. 그러게요, 정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우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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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담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94
페리다 울프.해리엇 메이 사비츠 지음,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나도 우리집에 이런 거 깔아놓고 아이들하고 같이 그림책 읽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
(이야기는 그냥 평이한데 그림이 이야기를 정말 엄청나게 살려주는, 한마디로 열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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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된다면?'을 주제로 이렇게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그 주제로는 '아이스크림을 고르게 된다면?' 밖에 안 떠오르는데.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도 떠올랐다면 그건 작가의 재능을 타고났던 게 아닐까? 나도 그런 게 있었으면...

 

201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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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공장 나라>는 무엇이든 다 그게 그런대로 흘러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낱말 수집가 맥스>는 이야기처럼 흘러갔다.<낱말 공장 나라>는 시처럼 느껴졌다. 작가가<낱말 공장 나라>에 사는 것 같이 글을 적었다. 그리고 시 같이 흘러가는<낱말 공장 나라>와 다르게<낱말 수집가 맥스>는 어드벤처같이 흘러갔다. 그리고<낱말 공장 나라>는 읽을 때에는 내가 그 책 안에 있는 것 같았다. <낱말 수집가 맥스>는 내가 그냥 어떤 걸 읽고 있다는 느낌만 들었다. 나는 그래서 어드벤처를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낱말 수집가 맥스>를, 시를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낱말 공장 나라>를 추천한다.

 

2018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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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프랭클린과 루나 1
젠 캠벨 지음, 케이티 하네트 그림, 홍연미 옮김 / 달리 / 201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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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책 어딘가에서(어디였더라)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서점에서의 에피소드가 나온다. 그림이 참 멋진데, 너무 멋지고 근사해서 여백이 조금 아쉬운 느낌... 아주 쬐금만 더 힘이 빠진 그림이었으면 귀로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은 공상으로 참여하느라 더 푹 빠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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