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5-03-22  

안녕하세요, 매직님,
지진때문에 놀라지 않었나요? 별다른 피해는 없었겠죠? 궁금했답니다.
 
 
 


조선인 2005-03-17  

ㅎㅎㅎ 밀린 리뷰 숙제한 날이었군요.
오랜만에 님의 리뷰 왕창 보니 참 좋다 하더이다.
 
 
마냐 2005-03-22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참 좋다 하더이다.
 


마늘빵 2005-02-14  

죄송합니다
^^; 클로져에 쓰신 댓글을 보고 왔는데 여기저기 구경 많이 하고 가요. 대신 산발적으로 댓글을 남겨놓은지라 님이 일일히 다 보시기 귀찮을거에요. ㅡㅡa 그점이 죄송. 님의 서재에서 독특한 냄새를 맡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
 
 
 


水巖 2005-01-2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매직님 글을 읽었습니다. 뭉클한 느낌에 그 집 부모님 부럽더군요. 오늘 우편물이 왔다가 집에 사람이 없어서 월요일에 다시 온다네요. 미안합니다.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다시 들릴께요.
 
 
 


머털이 2005-01-07  

스윗매직님!
머털이입니다. 저 기억하시죠? ^^ 제 서재에 새해 인사도 남겨주셨는데 저는 이제야 이렇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용서해 주셔요~~ 매직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기억에 남을만큼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야압~ 후~~ (매직님의 마법 실력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머리카락 도술로 이렇게 기원합니다 ㅎㅎ) 핑계를 대자면 저 이번에 졸업준비 하느라 조금 바빴습니다. 앞으로는 예전처럼 알라딘에도 자주 들러서 매직님 글솜씨, 그림솜씨에 감탄하도록 할께요. 자주 뵈어요 매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