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5-06-06  

추천하다 지쳐...
마음에 드는 그림마다 추천을 누르다, 그게 대여섯 개를 훨씬 넘어가자...그만 지쳐 떠납니다. 혹여, 2005 님의 그림들을 보이지 않게 숨길 일이 있으심 꼭 미리 귀뜸해 주세요!!! 다 훔쳐가게....^^;;; 요즘 저도, 자꾸, 누드 크로키를 해 보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낍니다. 에곤 실레의 작품을 내나름 해석, 베껴보려는 계획이 있었는데...ㅎ, 계획으로만 그쳤죠.^^;; 그런 충동이, 욕구가, 매직님 그림 보며 많이 해소됨을 느낍니다. 참, 지붕 하나 만들었어요. 써 주시려나?^^
 
 
 


난티나무 2005-04-28  

인사
오잉... 여기저기 뜬금없이 댓글 달기가 그래서 여기로 왔는데 어째 답글이 하나도 달려 있지 않네요.^^;; 그냥 인사예요~ 헤헤... 좋은 하루 되세요~~!!!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Hanna 2005-04-10  

님, 안녕하세요?
와.. 서재 지붕이 정말 예뻐요!! 미술 하셔서 그런가??? 저는 이런 센스가 정말 부러워요.. 제가 하면 뭐든 좀.. 어설프고..^^; 암튼..너무 이쁘네요. 오래오래 쓰셔도 무방할 듯..! 그냥..오늘 날씨도 좋고..시간도 나고..오랜만에 들러봤어요. 페이퍼 목록이 또 바뀌었네요? ^^ 늘 와서 구경은 하는데..인사드릴 때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또 올께요~
 
 
 


水巖 2005-04-06  

댓글 쓸데가 또 없네요
17 ㅣ 11117 (이 멋진 숫자의 배열) 오늘 집에 들어 가실때 경비실 들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