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6-10-15  

매직님,
귀국했군요. 어쩐지 들르고 싶더니. 언제 서울은 안 올라 올건지 기다려진다오. 서울에 오면 꼭 연락주길 바래요.
 
 
 


mannerist 2006-10-05  

개굴개굴 멍멍 왈왈 꺅꺅
^_^o-
 
 
 


水巖 2006-07-17  

매직님,
전주소로 보내셨군요. 그래 지났습니까? 이메일이래도 보내면 좋았을걸. 아무 소식이 없고 페이퍼도 안 올려서 끝나고 떠난줄 알었죠. 소식 주세요.
 
 
 


merryticket 2006-03-23  

그 가게 이름은요,,
www.landsend.com 으로 가면 되어요.. 가서 여기 저기 살펴 보시고, 뭐, 의문 나는거 있으심 제게 말씀해 주세요^^
 
 
 


Volkswagen 2006-02-04  

나도 이참에
축하한다고 행복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남자친구분이 생기셨고 이제 곧 이쁜 사랑가꾸기에 매진하신다고 하셨는데 글만 읽고 스리슬쩍 도망갔지요. 아무도 없는틈에 낼름 마니마니 행복하시라고 제게 기억되는 매직님은...음...음...말 안해도 아시리라~~푸하하하 건강하시고 꿈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