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緣樂命]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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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11-16

매직님
글 보고 이제사 연락 드려요. 저 이제 개 못키우게 되었어요. 벤지 이후에 개를 키우는 건 제발 하지 말아 달라고 어머님이 말씀하시고, 그걸 유언장에까지 쓰신 거 있죠....

부리 2004-11-16 11: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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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참 귀엽게 생겼네요. 마음은 굴뚝같지만 ...죄송.

비로그인 2004-11-15

매직님~매직님~
안녕하시와요. 저 폭스입니다. 매직님이 글 남기고서야 오는 부끄럼쟁이 입니다. 즐겨찾기는 해 놓고 부끄러와서 인사를 못 드렸는데 카메라까지 또 주신다하니...ㅋㅋㅋ저도 스카이 카메라가 있거든요. 근데 그거 해상도가 많이 떨어져서 안쓰고 있답니다. 헌데 이렇게 제게 맘까지 써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서 몇자 남긴답니다. 오늘 오후부터 주워진다고 하니 옷 잘 여미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그럼 담번에는 댓글도 남기고 그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sweetmagic 2004-11-15 15: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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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폭스님 ~~!! 반갑습니다. 촌철살인의 알라딘 쾌도난마 !! 익히 알고 있지요 ! 내심 언제 나도 폭스님의 날카로운 키쓰와 같은 댓글을 받아보나 했습니다 ~ ㅎㅎ 저 그 핸드폰 산지 한달만에 잃어 버리는 바람에 카메라만 딸랑 남났답니다. 베터리라도 드리면 좋겠는데 그건 벌써 친구 줘 벼렸네요 ^^ 하긴 그 아이 해상도가 무지하게 맞긴 하지요 ^^ 폭스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전 콧물이 찔찔 헤헤 ~~

조선인 2004-11-13

오늘 서울 온다고 했던 게 기억나는데
님을 만날 방법이 없군요. 연락할 방법도 없구요. ㅠ.ㅠ

sweetmagic 2004-11-15 02: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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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담에 꼭 뵈어요 ~ !! 제 연락처는 016 9669 6099 입니다 ^^
서울 자주 가는 편이니까 뵐 기회는 많을 거예요 ~!! 이번 달도 두번째 거든요

키노 2004-10-30

아니!!! 이럴수가
언제 님의 글이 다 날아가버렸나요???
알라딘 사이트개편작업 떄문에 생긴 오류인가요..이럴수가
빨랑 복구시켜주세용 .....

sweetmagic 2004-10-30 20: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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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아닙니다. 페이퍼 자중하려구요 ^^

키노 2004-10-30 21: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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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님의 그 에너지넘치는 글들이 아쉽네요...규격화되지않고 자유분방한 사고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엇는데 이럴수가...

sweetmagic 2004-10-30 23: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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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넘치는 글들이랴뇨...순간순간 기분에 혼자 젖어 분기탱천했던 글이지요. 그 어눌한 글들 으악,,,,으갸갸 부끄럽습니다, ㅠ.ㅠ

아영엄마 2004-10-30

아니.. 어느 날에..
제가 한동안 안 들렸던가요? 아닌데.. 그런데 언제 이리 페이퍼가 휘리릭~ 숨어버렸대요.. 수암님 서재에서 자중중이라는 댓글을 보긴 했지만 속상하신 일로 그런건 아니시길 바래요. 야심한 밤에 저의 배고픔을 더 가중시키는 텅 빈(완전히 빈 건 아니지만...) 서재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