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16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녕하세요? 매직님.
요즘 매직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이렇게 서재에 들러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언제나 매직님께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늘 매직님의 서재에서 여러가지를 배우는 여울이니까요.
그런데 요즘들어 매직님이 보이지 않으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그래요. 하루빨리 매직님의 재미나고 좋은 글들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극성인데, 항상 건강하시고, 2004년 마무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비로그인 2004-12-2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나 잠시 보실 수 있으니깐 미리 저도 말씀드릴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비로그인 2004-12-2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웃음이 비뚤어졌는데, 방명록 코멘트엔 수정하는 기능이 없다니 헉~~
그래도 받아주세요^^
 


마태우스 2004-12-15  

매직님
요즘 잠적하셨더군요. 이유야 어떻든 잘 해결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님의 해학과 익살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水巖 2004-12-15  

매직님,
이 추운 계절에 황량한 벌판...?
 
 
 


마립간 2004-12-12  

사색의 시간
sweatmagic님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예전 제가 피보나치 수열에 대한 댓글 올렸을 때, 불쑥 찾아올 것 처럼 말씀하셨는데, 이러고 갑자기 마술사처럼 나타나시는 것은 아니겠죠.^^)
 
 
 


비로그인 2004-12-04  

몰라 뵈어 죄송합니다.
오늘부터 님의 팬 하기로 했습니다. 완죤히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 긴말 못드립니다. 얼렁 님의 서재 구경할래요.... 없어진게 있음 전줄 아세요. ^^
 
 
sweetmagic 2004-12-04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폭스님 !! 반갑습니다., ! 흐흐 근데 볼게 없어서 어쪄나요 ??
어쩌나 전에 수백편의 글이랑 백장 넘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거 다 감추거나 지워 버렸거든요, 차차 다시 올릴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