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그동안 본가에 놓아두었던
책들을 가져와 서재결혼식을
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각자 사버려서 2권씩
갖고 있던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내용이 좋고 서로 관심사가
겹치니까 2권씩 갖고 있는 거겠죠? ^^
여러분도 집에 여러 권 갖고 있는 책이 있으신가요?
저희 서재의 극히 일부를 살짝 소개합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조지 레이코프 지음, 유나영 옮김, 나익주 감수와이즈베리 2015-04-01 채식주의자한강 지음창비 2007-10-30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대런 애쓰모글루 외 지음, 최완규 옮김, 장경덕 감수시공사 2012-09-27 오두막 편지법정 지음이레 2007-01-07 고맙다 논리야위기철 지음사계절 1994-01-10 피고인이 된 변호사한승헌 지음종합출판범우 2013-11-05 구토장 폴 사르트르 지음, 방곤 옮김문예출판사 1999-09-10 수필피천득 지음범우사 2002-07-25 21세기 자본 (양장)토마 피케티 지음, 장경덕 외 옮김, 이강국 감수글항아리 2014-09-12 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지음, 양희승 옮김중앙books(중앙북스)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