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다락방에 숨은 책들 (북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북캣의 관심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5 Sep 2026 12:50: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북캣</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2873154214760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북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섭기만한 냥이가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체라는걸 알아주었으면요 -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71137</link><pubDate>Tue, 25 Aug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71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71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off/k87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71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a><br/>김명철 지음, 최연주 그림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저주받은고양이펠리스 읽었어요.<br/><br/>제가 턱시도냥이를 키우고 있어서 최연주작가님 의 냥이 모대리를 참 좋아해요.<br/>최연주작가님이 쓰고 그린 그림책 모이야기1,2도 있는데요.<br/><br/>이번 그림책은 미야옹철로 유명한 김명철수의사님의 글에 최연주작가님이 그림을 그려 나왔어요.수의사님이시라 그림책속에서도 동물을 향한,특히 냥이에 대한 따순 맴이 느껴져서 넘모 좋았어요.<br/><br/>그림책이라 0세부터 100세까지 다 읽을 수 있고요.특히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들에 마음까지 따뚯해진다구요.<br/>이 책 읽은 사람들이라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날 거라고요.암요암요.<br/><br/>팰리스는 저주를 받아 수의사가 되어버렸네요.아휴 이런 우스꽝스러운 몸으로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br/>진심어린 선행 7가지를 해야 다시 고양이가 될 수 있는 펠리스.<br/>착한 일이란거 7개를 하면 된다 이거지.하지만 선행을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옹.<br/><br/>그림책속 냥이들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에 입덕사할 뻔요.(관 짜놔라 ㅋㅋ)<br/>저어기 최연주작가님의 냥그림 넘 사랑스러워미쳐요.징촤 미추어버리것네유.<br/>최연주작가님 아빠랑 굿즈샵도 하던데 못(안)가고 있어요.가면 통장 탈탈탈이 될 수 밖에 읍거든요.저는 굿즈욕심 내려놓고 책만 볼려고 해요.<br/><br/>고영희들의 의사표현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냥집사친구한테 산물해줘도 좋은 책이에요.<br/>냥이들이 대답도 곧잘 하고 하는데 모든 대답이 야옹으로 들리니 고양이의 표정이나 태도도 유심히 보는게 좋죠.<br/><br/>이 그림책을 통해 무섭기만한 냥이가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체라는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었으면요.<br/><br/>고양이밥주지마세요 그런거 붙여놓은거 보면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사람도 배고프면 살기 힘든데요 ㅠㅠㅠ<br/><br/>이런 그림책들이 계속 나와주어서 냥이들이 댕댕이 못지 않게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요.<br/><br/>#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덕후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150/k87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51250</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꽃같던 여름밤의 사랑을 기억하며 - [에티의 여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68016</link><pubDate>Sun, 23 Aug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68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8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off/k9621307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8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티의 여름</a><br/>루시 스티즈 지음, 노진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에티의여름 소설의 원제는 더아티스트 하지만 원제를 그댜로 번역해서 출간하면 #여름소설 느낌이 안살죠.소설 속 위대한 화가 타타의 조카 에티의 이름을 넣어 소설제목을 지으니 🩵이여름꼭읽어야만해!🩵가 되었다죠.<br/><br/>프랑스의 시골에 살며 빛의화가로 시대의 거장반열에 오른 타타의 기사를 쓰기 위해 무작정 프랑스로 찾아간 영국남자 조지프.<br/>타타는 세상 불친절하고 타타가 포착해 내는 태양은 빛인지 색인지 열인지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림의 모델을 하게 되죠.<br/><br/>오렌지를든청년 모델로 타타의 작업을 지켜보는 조지프는 어느 순간 에티가 더 눈에 밟히네요.오렌지룰든쳥년 그림이 완성되면 작업실울 떠나야하고 에티와도 이별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그 작별의 순간을 걔속 미루고만 싶어지죠.2차세계대전때 간호사로 일했던 에티는 가끔 악몽을 꾸고요.<br/><br/>조지프는 형이 참전후 정신이 온전치 못 하게 귀향하여 양심적 병역거부를 한 본인 스스로 부채감을 갖고 살고요.<br/>조지프가 미술공부를 하려했을 때 지지해 준 엄마가 미대진학후 21일만에 죽었고 형은 정신병자가 되었고 그나마 플로라라는 여동생과의 편지가 숨통을 트이게 해주네요.<br/><br/>소설은 조지프의 시선과 에티의 시선이 계석 교차되며 나아갑니다.<br/>여름이 배경이고 그림그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로 만들어지면 무척 멋진 장면들이 많이 생길거 같네요.<br/><br/>에티는 세상 때가 덜 묻은 순박한 시골처녀<br/>조지프는 허여멀건하고 유약미 넘치는 런던총각.<br/>그 사이에서 분위기 파악 못 한 척 명작 생산중인 타타 세 명의 주인공으로 탄탄하게 서사를 쌓아가니 몰입될 수 밖에 없네요.<br/><br/>에티와 조지프 그냥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br/>네에???<br/>끈적한 여름밤이지만 95년생여성작가님의 데뷔소설덕분에 설렘을 느끼며 청량한 청춘을 소환할 수 있었어요.<br/><br/>@gbb_mom 단단한맘 @dasanchaekbang #다산책방 #소설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150/k9621307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5841</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첫사랑감성 뿜뿜 초속5센티미터 일러스트에디션이에요 - [초속 5센티미터 (일러스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4190</link><pubDate>Tue, 11 Aug 2026 1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4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99&TPaperId=17444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9/coveroff/k482130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99&TPaperId=17444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속 5센티미터 (일러스트 에디션)</a><br/>신카이 마코토 지음, 아키즈키 료 그림, 김혜리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초속5센티미터일러스트에디션 읽었어요.73년생 #신카이마코토 감독님의 첫 소설이라고 들었는데요.애니메이션을 본 기억을 떠올리며 일러스트의 감성에 젖어 아쥬 풋풋한 첫사랑과 짝사랑을 경험했네요.<br/><br/>타노 타카키가 규슈섬에 전학 갔을 때 서핑소녀의 짝사랑이 너무 안타까워서 나듀 짝사랑만 잔뜩 했던 학창시절이 바로 소환되는거 있죠.그땐 눈치도 없이 직진만 했고 밀당을 몰랐던 시절이었죠.<br/><br/>모든 실패한 사랑을 바탕으로 완전한 사랑으로 나아가는거 아입니까 ㅋㅋㅋ타키키군이 첫사랑과 재회하는 듯한 설정으로 소설이 끝나는데요.<br/><br/>서로에게 단 하나뿐이었던 그 시절이 아니라 서른살무렵에 세상에 적당히 찌든 상태에서의 재회는 어떨까?<br/>열린 결말이라서 더 상상의 여지가 많이 주어지네요.<br/>타카키의 첫사랑은 약혼자가 생긴거 같은데 말이죠.<br/><br/>난 그냥 타카키가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디른 사람을 또 만나 정착하리라고 생각해요.나이 먹으니까 첫사랑은 실패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여.그 실패를 바탕으로 나아가는거죠.<br/><br/>첫사랑갬성이란 것이 폭발했던 #초속5센치미터 <br/>계산적인 사랑만 있는 거 같은 이 시대에 요론 순수한 사랑이 어딘가에 있어주었으면.<br/><br/>#소설추천 #책추천 #첫사랑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9/cover150/k482130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4968</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보라작가님의 미출간 단편을 만났어요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3545</link><pubDate>Mon, 10 Aug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3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3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3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귀야옹씨의조그만상실에관하여 정보라작가님 나에겐 갓보라💜💜💜단편소설이 3편 실려있는 깜찍한 단편소설집 이에요.<br/>작가님의 필체임이 분명한 책갈피 까지 완전완전 기분좋은 소설집이에요.온라인서점에서는 책갈피3종세트로 겟할 수 있지용.<br/><br/>전 정보라작가님이 사회적약자를 바라보고 작품속에서 다루는 방식이 블랙코미디적이면서도 다큐적이기도 하고 또 어느 땐 완전히 판타지로 가버리는게 대단하다고 생각 들어요.그냥 전 작가님이 써주는걸 보며 감탄할 뿐이에요.<br/>특히 이 책속 내이름을불러줘 와 바늘자국은 더 절절하게 와닿았어요.2009년에 쓴 단편이라고 해요.<br/>두 편 다 미스터리한 이야기인데 내이름~에서는 여주인공이 그녀로 계속 나오고 바늘~에서도 여주인공 아씨를 사랑한 몸종 애련 이름만 나오고 아씨는 자기가 낳은 아들에게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죠.두 편에서 다 주인공의 이름을 몰라도 이야기는 계속 나아갑니다.<br/><br/>세번째 단편 귀야옹~은 좀 섬뜩한 피지컬AI가 나오는 내용이에요.여윽시 울 갓보라님 한국SF의 희망아니거씀니꽈💜<br/>냥집사라서 더더더 이 단편집을 읽고 싶었고 귀야옹씨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br/>귀야옹이 집착했던 '그 냄새'는 현대문명의 이기에서 풍겨나오는 썩은 내가 아닐까 생각했네요.<br/>인공지능에 관한 소설은 참 무궁무진하게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겠지만 막상 쓰기에는 어려운 소재같아요.하지만 갓보라에게는 문제 없습니다요.헤헤헷<br/><br/>정말로 같이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이어라.인터넷서점 굿즈 탐나더라고요 ㅋㅋㅋ <br/><br/>#정보라 #텍스티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빅토리안 사이코 덕분에 서늘하다잉 - [빅토리안 사이코]</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09714</link><pubDate>Fri, 24 Jul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09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4&TPaperId=17409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off/k332139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4&TPaperId=17409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빅토리안 사이코</a><br/>버지니아 페이토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6월<br/></td></tr></table><br/>#빅토리안사이코 읽고 나니 서늘한 기운이 맴돌아서 북캉스에 제격입니다.빅•싸 야호오!ㅋㅋㅋ🌊🌊🌊이 책은 서늘한 피바다인가???<br/><br/>#버지니아페이토 가 쓰고 #현대문학 에서 나온 소설이에요.작가님의 두번째 장편소설이라서 작가님 자체는 좀 낯설었어요.근데 읽다보니 기괴한 너낌인 프랑켄슈타인도 있고 여자 동성애적인 부분이 쬐끔 있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너낌도 살짝 나구요.동성애적인 부분은 정말 찔끔 나오는데요.미스 램을 좋아하던 주인공 위니프레드 노티가 미스 램 죽이고 그걸 계기로 노티가 더 폭주하게 되서 좋아한거 맞아?물어보고 싶더라니깐요.<br/>노티야 난 널 여전히 이해할 수가 없구나 ㅋㅋㅋ<br/><br/>노티가 현대에 존재한다면 분명 그 광기를 감추고 살아야하리라ㅋㅋ싸패(싸이코패스) 노티가 해도해도 너무 하네 싶다가도 노티의 성장과정 결핍 굶주림 그 원망과 분노가 넘 설득되어버리니까 마냥 손가락질 하기도 힘들더라.<br/><br/>권선징악으로 딱 끝나서,열린 결말이 아니어서 난 좋더라.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지.<br/>참 드루실라도 거짓증언한 댓가를 언젠가는 받겠지요.<br/>드루실라 아빠 존 파운즈야 너 너무 한거 아님?드루실라 자기 딸 아니라고.에혀 곧 죽게 될 사람이 말야.그르지마라.듣는 딸 서운했다.<br/><br/>골상학적으로 파운드씨와 노티가 똑같은 골을 지녔다고 할 때 눈치 챘어야했는데 난 떡밥을 나중에 회수했네.나 정말 통촉일세 ㅋㅋㅋ<br/><br/>더운 여름 션한 에어컨 아래 소설빅토리안사이코 읽어주는게 체고의 여름나기 아닐까 싶다.<br/>언능 책장을 펼쳐보시라.노티의 뻔뻔함과 블랙코미디에 피식피식 웃음 지어짐.<br/>딱 하나 예를 들자면 이집트 가서 미라를 입수한 귀족이 파운즈씨 저택에 성탄파티 하러 모였어요.부인들을 모아놓고 미라공개식을 하는데 그때 노티는 속으로 '저 귀족은 나보다 미라를 몰라.난 사람 창자 내장보관방법 공부한다고 이집트학 공부한 사람이라고.'가정교사가 항아리에 사람 창자 보관방법을 굳이 공부한 이유??ㅋㅋ<br/><br/>더운 여름 서늘하고 독특한 소설 잘 읽었어요.<br/>여름이니까 추미스 더 읽어보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150/k332139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1046</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테오님 우리 동네도 와주세요 - [테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96188</link><pubDate>Thu, 16 Jul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96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6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off/k9921301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6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테오</a><br/>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테오 를 쓴 #앨런레비 는 지금 70대시고요. 싱어송라이터이자 변호사이자 판사이자 작가인 분이세요.<br/>1996년부터 전업음악가였고 2018년에 쓴 소설이 2023년 자비출판 되었어요.<br/>소설테오를 만난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1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가 되었다죠.<br/><br/>소설은 작은 남부 도시 ‘골든’에 나타난 의문의 노신사 테오가 카페 챌리스에서 본 92점의 연필초상화를 보고 그 초상화의 모델들에게 그 그림을 전해주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실천하는 이야기에요.<br/><br/>어찌 보면 거창한 플롯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체와 피와 범죄가 넘쳐나는 짜릿한 스릴러도 아닌 잔잔한 소설이에요.근데 이 소설은 손을 못 놓게 만들고 계속 끝까지 읽게 만들어요.테오가 저신의 이야기를 자꾸만 안하려고 하고 숨기려고 하는데 왜지??뭐여???하는 마음에 끊지를 못했네요.<br/><br/>이 시대 진정한 으른이신 테오할아버지때문에 읽고 또 읽으며 눈물도 맺히고 그렇더라구요.<br/><br/>세상을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한 테오 자신도 &lt;초상화 주인 찾아주기&gt;를 통해 본인이 더 많은 걸 얻고 있다고 하죠.<br/>골든에 사는 주민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기적의 여정에 저도 즐겁게 참여한 소설이에요.<br/><br/>초상화를 주인에게 직접 만나서 돌려주려는 테오의 여정에서 '세상사람들 하나 하나 다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을 누군가에게 들려주길 원하는구나.'하는 깨달음이 있었어요.<br/><br/>최근에 채널 돌리다가 모던미스터리-프로그램이름이 정확하지 않아요.이경규나오고 역사이야기하는-방송에서 1991년 실종 개구리소년이야기 나오는데 보다가 펑펑 울었거든요.2002년에 발견된 5명의 79년생 아이들 ㅠㅠㅠ<br/>테오도 딸을 먼저 보낸 아픔을 안고 살아왔다는거 ㅠㅠㅠ<br/><br/>앨런레비작가님은 70살 넘어 베셀작가 되시고 테오속편 집필중이시래요.건필하시길요.<br/><br/>이 책이 입소문만으로 밀리언셀러가 된 이유는 뭘까 생각해 봤는데요.<br/>작픔속 진심을 독자들이 알아봐준게 아닐까 싶었어요.<br/>소설스토너도 뒤늦게 독자들에게 발견된 소설이라 역주행화제작인 테오랑 그 점이 비슷하네요.내용은 달라요 ㅋㅋㅋ 참 소설제목이 사람이름이면 백퍼 재미집니다요.소설덕후 북캣냥의 뇌피셜인데 얼추 맞아요.<br/><br/>다들 테오랑 복캉스 떠나실래요?저 뭐든 꾸미기 좋아하는 새럼이라서 책표지에 스티카로 살짝 꾸며봤어요.책꾸 재밌어요.<br/>저 나름 예술의 힘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성공했나요???<br/><br/>#힐링소설 #감동휴머니즘<br/>@ofanhouse.official<br/>@ekida_librar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150/k9921301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7936</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8월의 소다수 처럼 시원한 이야기 - [8월의 소다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89641</link><pubDate>Mon, 13 Jul 2026 1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89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133&TPaperId=17389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65/coveroff/k0321381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133&TPaperId=17389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8월의 소다수</a><br/>고마쓰 신야 지음, 정은서 옮김 / 고른 / 2026년 06월<br/></td></tr></table><br/>#8월의소다수 #고마쓰신야 작가님이 들려주는 시원한 이야기였어요.<br/><br/>라무네병속 구슬 유리바이올린 말차빙수 바람길 등대 등등등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모호하게 그려진 청량만화 에요.<br/>동화 느낌도 나고 판타지소설 느낌도 나고요.무엇보다 청량하고 시원한 바닷마을 배경이라서 참 좋아요.<br/><br/>고마쓰 신야가 창조한 소녀들은 내 어릴 적 모습 같기도 해요 땡땡이무늬 좋아하는데 주인공 여자아이가 땡땡이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그래서 더더 친근하게 느껴진달까요.신문연재한  네컷만화 카툰도 있는데 아쥬 기발합니다요.<br/><br/>고마쓰신야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하네요.<br/><br/>#고른출판사 #그래픽노블 #만화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65/cover150/k0321381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76508</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망한 사랑이 어때서_낙하 - [낙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70540</link><pubDate>Thu, 02 Jul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70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274&TPaperId=17370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25/coveroff/k9521302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274&TPaperId=17370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낙하</a><br/>이희영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낙하 '망한 사랑이 어때서'하고 외치며 서평을 시작합니다.<br/>사진 속 젤리 증에 반지모양젤리가 있는데 소설낙하 속의 소설 주인공 '정'에게 끼워주고 팠네요.<br/>'현'과 금단,금기의 사랑에 빠진 '정'은 결혼 반지를 끝내 얻지 못 했어요.ㅠㅠㅠ<br/><br/>이 소설 구성이 독특해요.이야기 두 개가 교차되는데 왜 교차되는지는 나중에 알게 되고요.한 이야기는 소설의 형식을 띄며 진행되는데 그 이야기 역시 주인공 '진'이의 시선이었고 본인이야기였어요.<br/><br/>소설을 쓴 진이의 여사친 정잎새와 고등동창생 최찬희의 고3시절이야기가 대학시절까지 이어지고 잎새에게만 이 소설을 보여준 진이는 이제 그만하자며 잎새를 떠나네요 ㅠㅠ<br/>진아,그냥 잎새한테 고백이라도 해보지 그랬어 ㅠㅠ너 잎새 좋아하는거 같던데 ㅠㅠㅠ<br/>암튼 망한 사랑이야기에 넘 몰입하며 읽었고 그래서 #망한사랑 이 어때서 하고 손글씨를 써봤어요.<br/><br/>#이희영 작가님의 소설 안의크기도 사놨는데 언능 읽어봐야겠습니다.그 유명한 청소년소설 페인트를 못 읽었지만요.<br/>낙하 한 권으로 이희영작가님께 입덕을 선언합니다.<br/>탈덕은 없을 거고 잦은 입덕선언으로 좀 소홀해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양해 구해요.<br/>사실 이희영소설 안의크기 사놓은 이유도 덕질하는 윤고은작가님 추천이라서요 ㅋㅋㅋ<br/><br/>#오리지널스 #밀리의서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25/cover150/k9521302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2532</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보영작가님이 보여주는 그것만이 내 사랑 -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개정합본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68584</link><pubDate>Wed, 01 Jul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68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2&TPaperId=17368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57/coveroff/k5421396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2&TPaperId=17368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개정합본판</a><br/>김보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05월<br/></td></tr></table><br/>#당신을기다리고있어 개정합본호 읽었어요 래빗홀에서 무크지를 받아 미리 읽었기에 한 남성독자님의 프로포즈를 위해 쓰게 된 소설이고 할리우드에서 영상화예정이라고도 알고 있었죠.<br/>그렇게 배경지식을 다 듣고 기대감이 차올라서 읽었는데 읽는 중에 그 기대보다 더 좋은 감정으로 책을 덮었네요.이러기 진짜 쉽지 않다는거 아시죠?알지알지.<br/><br/>당신을 기다리고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 두 편의 소설은 서간문형식으로 쓴 소설인데 나도 누군가에게 우주로 편지를 써보고 싶었달까요.내 남편 눈감아 ㅋㅋㅋ<br/><br/>이 책속 소설은 다 발표되었던 소설인데 저는 너무 늦게 이 소설들을 영접했네요.<br/>이 책으로 오프라인으로 독서모임 하면 정말 좋을텐데 책읽으며 넘모 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거죠.<br/>아쉽지만 온라인으로 먼저 얘기 나눴답니다.몰래 제가 유출해 왔으니 같이 나눠요.소설 읽을 때 이런 얘기들이 한번쯤 떠오를 수 있을 듯 해요.<br/><br/>[당신을기다리고있어 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해봤어요. <br/>아 진짜… 영원히 사랑해… 감동적이에요<br/><br/>저두요! &lt;당신을 기다리고 있어&gt; 읽고 그 여운이 참 오래 갔어요! 상상했던(?) 로맨스가 아닌데 그게 참 더 좋고 너무 애틋하고 아름답고 SF로서도 충실했고...!<br/><br/>저 로맨스 못읽어 인간인데(??) 정말 좋았어요✨️<br/><br/>우주를 돌면서 시간을 맞추는 것도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어긋나서 안타깝고… <br/>에피 마지막을 보면서 가슴이 뻐렁지더라구요.<br/><br/>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br/>#로맨스×장르문학 이면 그럭저럭 읽는 편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br/><br/>당신을 기다리고있어는 SF보다 로맨스에 더 치중을 둔 느낌인데도 참 좋았어요!!!<br/><br/>어긋날 때도 진짜ㅜㅜㅜㅜ<br/>마지막도 맞아요ㅜㅜㅜㅜㅜㅜ<br/><br/>영상화 되면 얼마나 예쁠지 상상도 안되네요 🥹 스페이스 반짝이고… 항해하는 두 인물의 감정이 잘 담기면 좋겠어요<br/><br/>함께 기다리는 기분이라 그랬을까요? 둘이 엇갈릴 때마다 저까지 안타까웠어요.<br/><br/>영상화는 &lt;당신에게 가고 있어&gt;랑 함께 된다고 하는데<br/>소설과는 다를 그 연출도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손하트)<br/><br/>저는 이 책의 출발부터 너무 낭만적이라…. 낭만사랑 인간에게 너무나도 감동적이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br/>사랑없는 세상에, 그런게 사랑 아닐지.<br/><br/>아 맞아요! #미래로가는사람들 시간여행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br/>#김보영작가님 이야기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br/>'이런 소재를 이렇게 표현할 수 도있구나..!'싶은 마음이 들었어요☺️<br/>&lt;당신을기다리고있어&gt;를 읽고 나면 로맨스병에 걸리곤 하죠.<br/><br/>제가 받은 프로포즈도 아닌데 너무나도 감동적…. 결혼 열번도 하겠다 싶은 마음 ㅋㅋㅋ한번도 힘든데 열번은 무리무리 ㅋㅋㅋ ]<br/>이렇게 얘기나누면서 내 말이요.맞아요맞아 백번천번만본 맞아.하면서 얘길 나눴거든요.<br/><br/>저의 감상평은 로맨틱 끝판왕 남자의 기다림과 사랑이 부족했던 가정환경을 가졌던 여자가 내 집,내 고향이라며 당신에게 가고 있는 둘의 우주 속 엇갈림이 넘모넘모 애틋했어요.<br/>세번째 수록소설 미래로 가는 사람들 은 작가님의 데뷔작이 될 뻔했다고 해요. <br/>4개의 단편이 연작으로 쓰여 중편소설이 되었는데 3번째 소설도 할 말이 겁니 많아요.<br/><br/>김보영작가님께 사인을 받긴 했는데 꼭 뵙고 북토크 하고 싶어요.<br/><br/>김보영작가님께 _______<br/>쓰고싶은 거 다 쓰세요.<br/>제가 다 읽어드릴게요.<br/>작가님 스릉합니다.<br/><br/>[본 도서는 아카 @aka_book_의 모집으로 래빗홀 @rabbithole_book에서<br/>도서는 보내주시고 SF탐사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57/cover150/k5421396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5725</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쉿 _ 사랑스런 아이와 냥이의 따뜻한 잠을 위하여 - [쉿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45987</link><pubDate>Sat, 20 Jun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45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45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off/8901299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45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a><br/>박성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6회웅진주니어그림책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쉿그림책 이에요.울 집 셋째아들 찰리와 찰떡인 #그림책 이랍니다.<br/><br/>낮에도 밤에도 늘 찰리와 함께 하고픈 북캣냥이는 그림책속 노랑색 땡땡이무늬의 초록 잠옷 입은 아이가 되었네요.<br/><br/>요즘 걸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해서 거제시 홍보대사가 되었는데 여기 쉿 안에도 야호가 등장합니다 ㅋㅋ찰리한테 보여주니 하품을 하네요.잠자다 깨서 하품하는 찰리군 멋있죠.잠에서 깨서 어리둥절하고 있어요.<br/><br/>울 찰리 혹시나 그림책 몰래 보는 냥이 아닐까요?그림책덕후인 제가 쉿의 앞 표지 뒷 표지도 야무지게 보여줍니다.<br/>민트색의 산뜻한 표지를 펼치면 밤을 맞이하는 냥이와 아이가 등장해요.<br/>아이에게 저녁 밤늦게 보여주면 코오코 하기 딱 좋을 그림톤들이에요.<br/>앞으로 나올 박성은그림책작가님의 또 다른 그림책을 기다려봅니다.냥덕후에겐 최고의 그림책이에요.<br/><br/>초록 파자마를 입은 아이와 냥이가 코코낸내 하며 "내일 또 봐."하네요.<br/>그으래.내일 또 만나🖤🙆‍♀️🐈‍⬛<br/><br/>#웅진주니어 #웅진우리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150/8901299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1604</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이 한권으로 세계신화 끄읏 -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43804</link><pubDate>Fri, 19 Jun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43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565&TPaperId=17343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5/coveroff/k292139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565&TPaperId=17343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a><br/>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세상의모든신화신박한정리 읽었어요.<br/>책과 논문 50권이상의 지식이 이 책에 다 담겨있네요.와따마 이래 마 신박하게 정리해 뿔믄 신화가 참 쉽다아이가 ㅋㅋㅋ역사저술가 박영규님의 글에 푹 빠져읽다보이 세계신화 다 파악해 뿟으요.<br/><br/>평소 북유럽신화와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은 오대양 육대주의 모든 신화를 쓰악 다 총망라 해뿟네요.<br/><br/>툭히 저는 최근에 울프토템이란 영화를 보며 "텡그리가 노할거야.저 회색 늑대는 텡그리의 몫으로 남겨두자고."하는 대사에 텡그리가 많이 나와서 텡그리가 대체 누구인건데?하는 궁금증이 이 책 읽으며 풀렸어요.<br/><br/>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신박하게 정리해 드리는 세계신화 흐름잡기 책이에요.<br/>이 책을 읽다가 그 신화에 대해 더 궁그뫈 점이 생기면 또 다른 책을 찾아 읽게 되겠죠.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에 주의해야 할 책입니데이.<br/><br/>읽을 때마다 신들의 명칭이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에 많이 붙어있어서 그런 부분도 참 재미났어요.<br/><br/>인류의 모든 서사에는 반드시 신화가 깔려있다는 사실 아시죠???요즘 나오는 게임 영화 시리즈물 속에도 신화모티프를 발견할 수 있다구요.<br/><br/>#인문학 #필수교양시리즈 #신박한정리시리즈 체고다 체고 👍나 교양있는 여자황동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br/><br/>@gimmyoung #김영사 서국도2026 컨셉은 gym이라고 해요 ㅋㅋㅋ얼핏 보면 출판사이름 아니고 체육관이름 같은 걸로 포인트를 잡았나봐요.<br/>저도 가서 독서근력 득근득근 하러가겠슴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5/cover150/k292139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6518</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주세요 - [윗집 부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35862</link><pubDate>Mon, 15 Jun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35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634&TPaperId=17335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2/5/coveroff/k602139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634&TPaperId=17335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윗집 부부</a><br/>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윗집부부 휴남동서점소설로 유명한 #황보름작가님 의 신작소설 을 읽었어요.<br/><br/>이번 소설은 은퇴한 노년 경직 할아버지와 아들 대호와 며느리 대호부인과 외동딸 루다가 나오고,경직이 부인 화정과 나이 꽉 찬 딸 선지와 살고 있는 상황을 그리고 있어요.순리대로 안 사는 딸이 못 마땅하죠.<br/><br/>경직의 윗집에 인사성 바른 김가을 남자와 봄이란 여자를 마주치면서 신혼부부가 복잡한 서울에서 힘들게 살았었고 여기에서는 숨통 트이게 살고 싶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br/><br/>이 소설은 경직 할배시선과 봄의 시선으로 교차되며 그려지는데 제가 이미 어른의 나이라 그런지 할배의 속생각에 공감도 어느 정도 가고 그러네요 ㅋㅋㅋ내가 할매가 될 날도 언능 왔음 좋겠구요 ㅋㅋㅋ봄이 사회초년생으로 겪었던 일들도 공감갔구요.<br/><br/>경직동네의 부동산친구,편의점 알바학생 등등등<br/>소설이 어느 세대가 읽어도 공감이 가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br/><br/>황보름작가님의 따뜻한 시선들이 이 책이서도 느껴져서 이번 소설도 베스트셀러 예약입니다.참 예약판매도 시작되었네요.<br/>서국도2026때 #클레이하우스 부스로 꼭 놀러갈게용.<br/><br/>#장편소설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2/5/cover150/k602139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20588</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을 조금 덜 미워해 보려고요 - [얼마나 발칙해도 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19349</link><pubDate>Fri, 05 Jun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319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507&TPaperId=17319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83/coveroff/k712138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507&TPaperId=17319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얼마나 발칙해도 될까</a><br/>알레프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얼마나발칙해도될까 뮤지션 #알레프 님의 첫번째 산문집 읽었어요.<br/>저는 뮤지션들이 쓴 산문들을 좋아해서 양희은, 김창기,미미시스터즈,장재인,스웨덴세탁소 밴드아도이 보컬,이석원(언니네이발관)등등의 책을 읽었어요.장기하도 곧 읽어야겠네요ㅋ종신옹도 나왔던데 여즉 못 읽었어요.<br/><br/>이번에 만난 알레프작가님의 #에세이 는 어쩜 이리 정다운 느낌인지요.나와 다른 성이고 나이도 세대도 다 다른데 왠지 알레프님이 공감이 가고 더 가까이 느껴진달까요.<br/>알레프님이 집에만 있었던 하루 글을 읽는데 어쩜 나랑 넘 똑같은 심정이네 싶었네요.집에만 있었는데 바빴다구여.뭐 했는지는 몰르겠고 종일 바빴거든여 ㅋㅋㅋ<br/><br/>#브로북스 에서 앞으로도 뮤지션들의 산문집을 #페이퍼사운드숨쉼음 으로 시리즈로 계속 낼거라고 해요.<br/>제가 좋아하는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님의 산문집 나올 때까지 지켜보렵니다.<br/>이건 제가 출판사에게 막 생떼쓰는 거에요 ㅋㅋㅋ<br/>퓨전재즈그룹 SSaW를 어린시절부터 넘모 좋아했기에,종진님 손글씨가 단아하고 멋진걸 알기에 종진님 책이 어디선가 꼭 나왔으면 좋겠거든요.그게 브로북스였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예이~~!<br/><br/>알레프님의 솔직한 에세이를 읽으니 알레프님 음악도 왠지 마음속에서 그려지는 느낌이에요.내향인이시라 공연이 떨린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꼭 공연장에서 만나보고 싶어용.<br/><br/>이 책을 읽으며 사람들은 다 외로운거구나 싶었네요.그 외로움을 잊기위해 전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br/><br/>@brobooks_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83/cover150/k712138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83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