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다락방에 숨은 책들 (북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북캣의 관심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5 May 2026 12:21: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북캣</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2873154214760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북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엄마와 나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75909</link><pubDate>Thu, 14 May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75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75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off/k22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75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a><br/>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읽었어요.저는 북캣이니까 책표지에 예쁜 냥스티커로 책꾸 해봤어요.<br/><br/>#공지영작가님 은 소설가로 유명하지만 에세이도 참 좋아요.<br/>#네가어떤삶을살던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 가 개정판이 나왔고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br/><br/>아빠가 작년 12월에 돌아가시고나니 혼자 남은 엄마가 걱정되서 가끔 얼굴 보러 거제도에 가는데요.예전엔 엄마랑 많이 싸우고 제가 짜증을 엄청 냈는데 이젠 저도 늙었는지(?!)짜증낼 일도 줄어들고 엄마랑 사이도 더 좋아진거 같아요.뭐 그래도 아직도 엄마한테 막말하는 못된 딸이긴 해요.웃기죠.가장 소중한 가족이라면서 예의도 안지키고 화도 막 내고요ㅠㅠㅠ<br/>밖에 나가서는 얼마나 제가 친절한지 몰라요.버스탈 땐 꼭 "안녕하세요?" 기사님께 인사하며 타고요.<br/><br/>참 미워하면서 닮는다고 울 아빠가 딱 그랬드래요ㅠㅠ엄마 내가 많이 미안해.내가 그런 짓하면 딱 아빠 생각난다며 엄만 웃기만 하시죠.<br/><br/>#공지영에세이 읽으며 어찌나 울컥하던지요.아빠한테 받은거 없이 헌신만한 울 엄마.그런 엄마한테 짜증 내고 화내고 소리 치던 나 ㅠㅠ<br/><br/>공지영작가님의 독서 기록도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특히 15살나이에 가출한 미쿡 여자 청소년 메리가 히치하이킹했다가 50세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도끼에 두 팔이 잘려나가고 9미터 아래 절벽으로 던져졌어요.그래도 삶을 위해 잘린 팔을 들고 4키로를 걸어간 메리.<br/>1978년 그 일을 겪고 의수를 달고 화가로 성폭력피해를 입은 여성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메리빈센트 이야기에 울컥했네요.그 당시는 여자가 성폭행당했단 사실을 쉬쉬 하던 때였기에 메리의 선택이 더 용감했던거 같아요.1963년 공지영작기님과 동갑인 메리빈센트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네요.<br/><br/>이 책 울 엄마도 읽으시라고 책선물 드릴 거에요.20대때부터 넘모 좋아한 작가님 늘 좋은 글로 위로 주셔서 고마워요.<br/><br/>#해냄출판사 @hainai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150/k22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5768</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제야시인님의 사전은 낭만적이에요 - [낭만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63583</link><pubDate>Thu, 07 May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63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769&TPaperId=17263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14/coveroff/k232137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769&TPaperId=17263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낭만 사전</a><br/>이제야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낭만사전 좀,보세요.시를 좋아해서 @poemmag #포엠매거진 을 열심히 팔로우중인데 진심의바깥 시집을 쓰신 #이제야시인님 이 산문집을 냈단거야.에세이 참 좋아하는데 시인님의 에세이는 더더 좋은거 알지알지??<br/><br/>포엠맥님 덕에 읽게된 44개 단어의 낭만적 정의.<br/>나도 창문을 참,좋아하고 이름안에도 '창'이 있어 사인도 더블유 하나 씀요.시인님이 얘기한 기차의 창문도 참 좋았어요 <br/><br/>이제야시인님의 낭만사전을 읽다보면 눈사람 에 대한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오르고요.<br/>야광 사탕 🍬 생일 🎂 눈물 💦 빗 뒷모습 오므라이스도 다다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어요.<br/><br/>시인님은 낭만사전을 열며 우리에게 반가운 이해와 오해사이가 되길 바란다고 해요.<br/>우리가 알고 있던 소박한 단어들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는 사실은 참 신나는 일 아닐까요?<br/>낭만사전에서 정의한 단어들로 그 사람과의 암호를 만들 수도 있겠어요.<br/><br/>저는 낭만이란 배를 타고 이제야시인님의 사전 속에서 언제까지나 항해하고 싶어요.<br/>나는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꺼야🥏⛵️🌊<br/>참 이 책이 전체적으로 노랑해서 노랑색으로 밑줄 긋고 싶었어요💛<br/><br/>#에세이추천 #다산북스 @dasanchaekbang @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14/cover150/k232137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1427</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들은 왜 시간을 건너 이주했을까 - [시간관리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62659</link><pubDate>Thu, 07 May 2026 1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62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843&TPaperId=17262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7/coveroff/k61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843&TPaperId=17262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간관리국</a><br/>캘리앤 브래들리 지음, 장성주 옮김 / 비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시간관리국 A24영화사 에서 영상화예정인데 오나전 기대기대해요.<br/>영화로 만들어지면 별이 다슷개.팝콘각에다가 썸쓰업이라 앞표지 뒷표지에다가 쓰리디안경까지 붙여봄요.스티커로 책꾸 해봤는데 워낙에 책표지가 이뻐서 내가 책의 영롱보쓰함을 죽인 듯요.<br/><br/>소설 중간까지 아니 삼분의 이까지도 나와 그레이엄은 관리국의 지령을 받은 가교와 이주자였는데 막판에 라브라뷰가 휘몰아쳐서 완전 개꿀잼.일로 만난 사이가 사랑에 빠져쁘믄 답읍다 ㅋㅋㅋㅋㅋㅋㅋㅋ <br/><br/>#비채출판사 소설 좋아하는데 이 소설책 덕분에 더더더 비채빠순이가 되뿔고요.비채소설은 항상 옳다요.비채와는 일본소설로 만났는데 이젠 북유럽스릴러에 영미소설도 정말 재밌지뭐야.<br/><br/>이번 소설은 작가님이 생소한데 이 소설이 첫 데뷔 작품이라 그렇다.앞으로는 런던 사는 #캘리앤브래들리작가님 책이라면 무족권적으로다가 읽을 예정요.<br/><br/>이 책은 스포 당해서 읽으면 재미없고 ㅡ영화도 마찬가지니까ㅡ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꼭 읽어보시길요.<br/><br/>#연휴동안읽을책 으로 와따인 둣요.<br/>드라마정주행도 오래 하면 머리 아프니까 #소설시간관리국 으로 오세요.라잇 나우😉<br/><br/>참 소설속 주인공 나의 엄마도 캄보디아인이고 그래서 나도 이주자이자 난민취급을 받는데요.시간의 문을 통해 채집되어온 이주자들도 어찌 보면 난민 아니었을까?<br/><br/>시간관리국 핵심보고서_등장인물 현대 적응도 및 관계쫀득성 평가 결과지도 제출합니다.<br/><br/>@drvich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7/cover150/k61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734</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인ADHD는 심각한 병이 아니라 약을 먹으면 낫는 병이에요 - [이 땅에 ADHD로 태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35016</link><pubDate>Thu, 23 Apr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35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511&TPaperId=17235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85/coveroff/k0521365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511&TPaperId=17235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땅에 ADHD로 태어나</a><br/>비스카차 지음, 안주연 감수 / 유유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땅에adhd로태어나 현직 약사이자 만화가 #비스카차 로 사는 작가님의 책 읽었어요.책속 작가님은 유발봉으로 등장합니다.<br/>약빻는 약사'발'과 '봉'을 합쳐 발봉이요.약사의 정체성이 참 잘 드러난 네이밍 이에요.뭔가 봉잡은 느낌도 들고요 ㅋㅋㅋ너는 봉이야!!!<br/><br/>성인ADHD를 진단받은 작가님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힘들었던 나날들을 돌아보며 이 만화를 연재했다고 해요.<br/>현직 동네약국 약사님답게 32살에 성인ADHD진단 받고 먹게된 약과 약의 부작용과 약의 효과까지 가감없이 써주셨어요.그리고 주변에서 나도 adhd야 하는 분들 많은데 알고보면 진단받은 적 없는 사람들이었다고요.<br/><br/>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 못 하고 딴 말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빌런 짓 했던 이유도 진단받은 후 스스로 납득했고요.<br/><br/>성잉ADHD가 성인이 되고 생기는 병이 아니라 아동때에도 그 병이 있었지만 아니라 생각하고 넘겨버렸고 뒤늦게 진단받으면 성인ADHD입니다.<br/><br/>"내가 병자였구나." 하고 전문의께 진단받은 후부터는 나 자신을 더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br/>사는게 힘에 부쳤던 나를 외부세계와 잘 맞춰살아가게 된 이야기가 넘모 솔직하게 그려져요.왐맘마 참말로 대단하시네요.<br/>"발봉이는 아무 문제 없어요!"이렇게 외쳐주던 주변 분께 감동하기도 했네요.<br/><br/>부끄러운 모습은 안그리고 약먹고 나아진 모습으로만 그릴 수도 있을텐데요.가감없이 다 그리고 썼어요.이거 읽고 용기내서 정신건강의학과로 진단받으러 가는 분들 많아졌음 좋겠어요.저는 산만, 부산하지만 adhd는 아닌걸로 ㅋㅋㅋㅋ<br/><br/>참 비스카차는 남미에 서식하는 토끼비스름하게 생긴 설치류라고 해요.<br/><br/>작가님은 만화를 그리며 엄마도 성인adhd였구나 하고 깨달았고 그 때문에 엄말 한순간에 다 이햐할 수 있었다고 해요.유전율 50%라고 하니 가족중에 adhd가 있다면 본인도 adhd일 경우가 많다고 해요.<br/><br/>#유유히출판사 #만화추천 #책추천 @uuhee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85/cover150/k0521365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8518</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26785</link><pubDate>Sun, 19 Apr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26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26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off/k67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26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요즘 현대인들에게 #필사책 은 필수죠.영상 이미지의 시대이지만 텍스트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저는 어떤 일을 하던 기본기가 탄탄해야한다고 생각해요.<br/>그 기본기를 밑바닥부터 탄탄하게 다져나가는 힘은 평소의 루틴이고 습관이겠죠.<br/>요즘 나에게 필요한 삶의 태도는 삶에 대한 질문을 놓지 않는 태도 아닐까 해요.<br/>그래서 더더욱 하루 한 장의 #필사 는 꼭 하려고 한답니다.<br/><br/>요즘 필사열풍이 불어서 필사책 많이 나왔던데요.제가 4월 한달동안 필사중인 책<br/>#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를 좋은 필사집으로 추천합니다.<br/><br/>#김한수작가님 이 뽑아낸 명문장들은 삶에 정답을 제시하거나 섣불리 위로를 하는건 아니에요.<br/>하지만 그 문장 하나 하나를 따라 써내려가다보니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남기더군요.그래서 더욱 더 이 필사집이 소중하고 특별합니다.<br/><br/>이제까지 흔하게 봐왔던 필사집이 아닌 내 삶을 돌아보는 질문을 던지는 필사집입니다.그러니 더더더 이 책을 알리고 싶어서 매일 필사중이에요.<br/><br/>요즘 독서권태기인지 그 좋아하는 소설도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필사하며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또 찬찬히 찾아봐야겠습니다.<br/><br/>#하늘아래출판사 @haneul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150/k67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627</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똔체호프가 대문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모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10107</link><pubDate>Sat, 11 Apr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210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268&TPaperId=17210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2/coveroff/k372137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268&TPaperId=17210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모노 에디션)</a><br/>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안똔체호프 의 단편선집 #개를데리고다니는부인 읽었어요.분명 낭독극으로 만난 적 있는 개~부인인데 결론이 뭐였지 아무 생각도 안나는거 있죠.<br/>#단편소설 을 읽어보니 결론이 생각 안난게 당연했구나 싶네요.소설의 마지막이 열린 결말이고 아무런 일도 안일어나며 끝나요.불륜남과 불륜녀가 다움 스텝으로 갈지말지 망설이다 끝난다 정도로만 말할 수 있겠어요.<br/><br/>안똔체호프의 영향을 받은 문호들이 많아서 체호프를 문호들의 대문호라고 명명해야겠어요.연옌들의 연예인 느낌이랄까.<br/>사실 호흡이 긴 문장도 많고요.또 러시아배경이라 등장인물의 호칭도 다양하고 해서 여러번 읽어야 그 맛이 느껴진달까요.<br/><br/>단편집이라 여러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는데 대학생 문학교사 등등등 인간(특히 자식인 남성)의 민낯을 까발기는 단편들이었어요.<br/>참 대단하시네 하며 감탄하며 읽을 수 밖에요.아니 안똔체호프 던편소설속 남자들은 왜 죄다 미치나요??? ㅋㅋㅋ몬 살아.<br/><br/>#열린책들 의 고전 모노에디션은 또 어떻구요.가볍기도 하고 다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나 좀 힙해~하는 느낌이라서 북커버도 사용안하고 막 비치는 오로라느낌의 파우치에 넣어댕겨 ㅋㅋ<br/>2권을 읽을 수 있었는데 프란츠카프카의 변신 그레고리잠자가 벌레로 변신하는 내용은 또 넘모 유명해서 안똔체호프 책을 이야기 했네요.<br/><br/>모든 연령대의 독서율이 하락하고 있어도 20대만큼은 독서율이 올라가는 텍스트힙시대에 #고전소설 꼭 같이 읽어봅시다요.<br/><br/>멋드러진 열린책들 고전 모노에디션 세트미있게 다 모으고 싶구만유. @openbooks2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2/cover150/k372137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0276</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큰 범죄의 수렁속을 파헤쳐보자고요 -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189933</link><pubDate>Wed, 01 Apr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189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89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off/k3221372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89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남의불행을먹고사는사람들 매주 목요일 10시반이면 꼬꼬무 고정각이죠.암요.-지금 쇼미시즌12 하고 있어서 고거때매 본방사수가 살짝 힘든데.근데 곧 결승이고 끝날 예정요.-본방 못 보면 재방 꼭 챙겨보고 최근에 동일본대지진 일어난지 15년되어서 꼬꼬무에서 다뤘는데 그거 보며 울컥했습니다.<br/><br/>저의 최애프로그램이고 꼬물이를 자처하는 북캣냥이라서 sbs방송국피디 이동원님의 소설은 그냥 못 넘겼어요.본책은 10편의 소설이 실려있는데 저는 그 중에 가해자H의 피해일지를 읽었답니다.<br/><br/>제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요.이번 소설은 소름끼치게 실제로도 그럴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더 소오름요.<br/>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묘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얼마나 빡쳤으면 저렇겠어.싶어서 하는 마음이 들어서 저도 깜짝 놀라며 읽었네요.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른 H의 죄가 없어지진 않죠.엄연한 범죄자이고 꼭 감옥 가야죠.죄값 치르고 살아야죠.<br/><br/>미처 다 못 읽은 9편의 이야기들도 이런 텐션의 이야기일거 같아 그냥 못지나치겠네요.저 원래부터 범죄소설이나 프로파일링프로그램등을 좋아하고 잘 보거든요.범죄수법들을 접할 때마다 토하고 개짜증 나지만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런 일들이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으니깐 이런 더러운 일들도 알아둬야한다는 생각이거든요.<br/><br/>2001년이후 서울 왔을 때 제가 사람말을 워낙 잘 믿어서 사기 당하기 딱 좋게생겼다란 말을 들은 적 있어요.그 이후로는 사기 안당하려고 범죄관련으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뭐 큰 공부는 아니어도 풀어파일러나 스모킹건 히든아이 블랙:악마룰보았다 용형등은 보이면 다 챙겨봐요.인류애가 사라지는 거 같은 느낌들면 고전소설 읽고 또 휴머니즘 넣어보는 거죠.<br/><br/>제 결론은 이동원피디님의 소설 아쥬 칭찬해입니다.<br/>방송되지 못 한 일들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또 자세히 살피어서 소설로 승화시켰으니 2026년도 한국사회를 냉철하게 알고 싶은 일반독자들에게 꼭 일독을 권합니다.<br/><br/>참 우라질 남의 불행을 먹고사는 사람들이 참 많았네 에휴.욕하면 내 입만 더러워지는 느낌.<br/>우리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는 세상 만들고픈데 그런 곳은 유토피아겠죠 ㅠㅠㅠ<br/><br/>#실화바탕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라곰출판사 @lagom.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150/k3221372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3987</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945 광복이 올 수 있도록 애쓴 독립운동가 이야기 - [1945: 이 세계가 사라지기 전에 - 독립운동 초단편 앤솔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181008</link><pubDate>Sun, 29 Mar 2026 14: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181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6415&TPaperId=17181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2/coveroff/k15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6415&TPaperId=17181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45: 이 세계가 사라지기 전에 - 독립운동 초단편 앤솔러지</a><br/>김동식 외 지음 / 마름모 / 2026년 03월<br/></td></tr></table><br/>#1945이세계가사라지기전에 #마름모출판사 에서 나온 #초단편소설집 인데요. <br/>필진들이 엄청나서 입이 쩌억 이승우소설가님 인천나비날다책방에소 북토크로 뵈었던 김유담소설가님 최근에 아스퍼거증후군탐정나오는 신작소설 쓰셔서 바쁘산 조영주소설가님 건축가 겸 소설가백희성 등등등 말하면 숨이 가빠옵니다.<br/><br/>우리가 잘 알지 못했단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현재의 시점이나 과거 그때로 되돌아가 우리에게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게한 고마운 분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줍니다.<br/><br/>나라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수없이 되물어보지만 대답은 늘 글쎄 하며 망설여지네요.<br/><br/>각편이 분량이 짧게 실려있지만 한 분 한 분의 존재감이 커서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없었네요.<br/>저는 호주에서온 선교사님 민지스가 일본경찰한테 민지사란 한국이름이 있다고 민지사라고 불러달란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br/>또 광복군 독립군으로 아빠를 잃은 아이에게 대장님이 아빠처럼 아이들을 챙갸주고 감싸주는 모습이 감동이었고요.대장님은 결혼도 안하고 아아도 없었는데 말이죠.<br/><br/>이 책 눈에 띄면 꼭 읽어보셔요.<br/><br/>@marmmo.press #독립운동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2/cover150/k15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221</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범죄자들은 장말 반성하고 바른 삶을 살수 있을까요? - [매일 죽어야 하는 X]</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130338</link><pubDate>Wed, 04 Mar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130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337&TPaperId=17130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18/coveroff/k5721353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337&TPaperId=17130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죽어야 하는 X</a><br/>정명섭 지음 / 빚은책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매일죽어야하는X #학원범죄타임루프 #소설 읽었어요.동현이는 왜 매일 죽어야하는지 몰입감 확 되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br/><br/>#정명섭 소설가님은 학교에 강연도 많이 다니시고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분이세요.그래서 작가님이 쓴 #청소년소설 을 읽다보면 소설속 청소년범죄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느낄 수 있어요.요즘 청소년들은 성인 못지 않는 범죄가 많으네요.근데 그 범죄도 어른들이 보여주고 가르치고 덫을 쳐서 청소년을 범죄에 물들게 하고 범죄자낙인을 찍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br/><br/>이 시대는 진정한 어른이 필요하네요.에효 ㅠ<br/>저 스릴러 범죄소설 많이 읽다보니 반전도 알아채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을 때려버리니 대유잼이었어요.<br/>소설 속 나쁜 놈 동현이가 계속 매일 죽으니 나쁜 범죄자니까 죽어마땅하다 생각했지만 악의 축은 그대로이고 벌을 안 받는거 보니 분통 터졌어요.니가 더 죽일 넘이야😡<br/><br/>정명섭작가님이 진지하게 질문을 던지는 이 소설 꼭 읽어보셔요.<br/><br/>@bizn_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18/cover150/k5721353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118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