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다락방에 숨은 책들 (북캣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북캣의 관심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10:02: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북캣</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2873154214760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북캣</description></image><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지리도 운이 없더라 세상이 멸망하는 날까지 이러기야?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614606</link><pubDate>Wed, 04 Nov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614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115&TPaperId=17614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4/7/coveroff/k602131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115&TPaperId=17614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월의 어느 멋진 날에</a><br/>조선희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10월<br/></td></tr></table><br/>#10월의어느멋진날에 책과 함께 찰리씨 인생4컷 찰칵찰칵.이 책이 맘에 드나보다💛🖤<br/>책표지가 소설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어서 참 맘에 들었어요.원래 책표지 1컷으로 끝내뿌는데 이번엔 길게 넣어봤네요.<br/><br/>이 책은 왠지 10월에 꼭 다 읽어야할거 같아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완독 했는데 그 여운이 길어서 그 여운을 음미하느라 조금 늦게 서평을 쓰네요.sf소설이긴한데 sf적인 요소가 어렵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에스에프소설이 어렵다는 편견은 넣어둬 넣어둬요.<br/><br/>저는 세상이 멸망한 후 디스토피아적인 음울한 미래만 생각해왔는데 감자와 토마토와 고구마와 콩이 있는 식탁을 차리는 주인공 할머니와 노바의 우정이 참 좋았어요.<br/>세상이 멸망하고 17년만에 상대방의 생존을 확인한 후 서로에게 맛난 거를 챙겨주는 모습이 참,좋았는데 윤주와 안섭의 등장으로 예측하기 힘든 결말로 향해 갑니다.<br/><br/>참 세상이 몽땅 망했어도 금붙이를 모으며 돈에 집착하는 윤주의 이기적인 모습이 참 딱해보였네요.<br/><br/>세상이 몽땅 망했어도 딸 이레를 걱정하는 주인공엄마의 모습에서 나도 늘 내 자식걱정이라 내 모습도 겹쳐서 보였네요.<br/><br/>자음과모음출판사의 네오픽션 시리즈 참 재미나고 좋아요.소설덕후는 네오픽션 다 읽어보고피유.도장깨기 드가야겠다용.<br/><br/>#소설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4/7/cover150/k602131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40726</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집으로 돌아오는 가장 긴 길을 걸어간 오디세이아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613914</link><pubDate>Wed, 04 Nov 2026 1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613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505&TPaperId=17613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2/coveroff/k7921315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505&TPaperId=17613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열림원(도서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오디세이아 #열림원 에서 나온 책으로 읽었어요.고대 그리스신화연구가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님의 글에 #야니스스테파니데스 님이 그림을 그렸어요.<br/><br/>호메로스가 쓴 원작소설은 좀 방대해서 엄두가 안났는데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읽으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br/><br/>전에 오디세이 관련 강의를 들은게 있는데 그때 강연메모한 것들이 이 책에 딱 다들어가 있어서 저의 겅연노트도 공유해 봅니다.제가 얘기했잖아요 고전 클래식은 영원하다니깐요.아직도 오디세이아 못 본 눈들이여 어여 영접하세요.<br/><br/>여기부터는 제가 들은 강연과 책이야기에요.⬇️<br/>[키클롭스(외눈박이)야만<br/>라이스트리고네스족 문명을 상징하는 괴물<br/>문명 야만 다 폭력적이다.]<br/>[두 여신들과의 교류<br/>키르케와 1여년간<br/>칼립소와 7여년간_별자리를 일러주는 여신]<br/>2)가족의 가치를 회복<br/>안티클레이아 ㅡ오딧세우스엄마_혼령을 지하세계(저승)에 가서 만남.<br/>빛을 향해 최대한 서둘러라.<br/>아가멤논(미케네의 왕)의 조언_페넬로페를 믿지마라.<br/>크산드라(딴 여자)와 함께 돌아온 아가멤논.<br/>아내가 도끼 들고 쳐죽임.<br/>저승에 겄을 때 오디세이아 앞에<br/>아킬레우스의 혼령이 나타남._<br/>"난 지상에서 머슴살이 할거야.영웅되기 싫어.내 아들은 어찌 되었나?"물어보는 아킬레우스.<br/>"트로이의목마 안에서 당당했다."고 오디세이아가 말해줌.<br/><br/>아스포델로스(꽃)야생알로에에 가까운 식물.-강연에서 나온 꽃이야기인데 메모를 데대로 못 했어요ㅠ<br/><br/>2.휘브리스=오만<br/><br/>3.제우스의 법=크세니아(환대)<br/>파이아키아섬 나우시카공주의 환대<br/><br/>떠돌이개들의 공격받았을 때 쓰러진 오디세우스<br/>108구혼자 눈을 속이기 위해서. <br/>이방인들에게 환대를 베풀어야 한다.<br/><br/>원래 있던 거지 _이로스와 싸워요.<br/>오디세이아가 제압후 인간적으로 대우하죠.<br/><br/>4.폴리트로폰<br/>많은 =폴리<br/>폴리트로포스 꾀와 지략 많은 사람.<br/>천병희번역이 젤 좋아요.(이건 강연자 의견)<br/><br/>세이렌의 유혹_<br/>트로이의 영웅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세이렌의 유혹<br/><br/>스킬라(머리6개 바다괴물)와 카리브디스(거대바다괴물)_전체를 위해 부분을 희생시키는 선택.<br/><br/>태양신_헬리오스가 아끼는 소를 부하들이 가축(소)을 잡아먹어요.그래서 오디세우스부하들은 다 죽어요.<br/><br/>파이아케스섬에 가서 그 섬사람들이 이타케로 보내줌_원작.<br/>몰타섬_ 칼립소의 동굴이 있어요.(가보고 싶다.몰타섬)<br/><br/>참 저는 아르고스 개가 늙어지쳐있었지만 오디세이아가 집에 돌아온걸 보고 죽는 장면이 뭉클했어요.<br/><br/>@yolimwon 열림원출판사에서 일리아스와 트로이전쟁도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게 나온다고 해요.그리스신화를 그림과 함께 보니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br/><br/>강연메모와 이 책 후기를 함께 전할 수 있어 참 좋았어요.앞으로 나올 그림과 함께 읽는 그리스신화 시리즈 계속해서 읽어보고 싶어졌어요.<br/><br/>#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2/cover150/k7921315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90234</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묘생묘세_레인이가 있어서 행복했어 - [묘생묘세]</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609999</link><pubDate>Mon, 02 Nov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609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465&TPaperId=17609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43/coveroff/k252131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465&TPaperId=17609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묘생묘세</a><br/>천쉐 지음, 허유영 옮김 / 돌베개 / 2026년 09월<br/></td></tr></table><br/>#묘생묘세 대만 #천쉐작가님 #소설 읽었어요.<br/><br/>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커피 한 잔하며 다 읽었답니다.근데 소설속 고양이 레인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바람에 울 집 털자식들 찰리미미가 생각나서 눈물 훔치면서 봤네요.<br/><br/>이 책은 울 집 까탈냥이 -사진찍을 때마다 하찮은 하악질을 하는 아기맹수냥- 미미와 찍어봤어요.<br/><br/>천쉐작가님이 작가로서 슬럼프가 왔는데 이 소설을 쓰면서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해요.<br/>작가님을 거쳐간 3마리 고양이들의 특성을 모아 모아서 사랑스러운 레인이 탄생했어요.소설 속 남자주인공은 여름을 뜻하는 샤텐이고요.길냥이가 샤텐의 커피숍근처에서 발견된 날 비가 와서 레인이가 된거랍니다.<br/><br/>샤텐이 "여름엔 비가 내리고 비를 부르지.비도 여름과 같이 다니니 샤텐과 레인은 서로 좋아해."라고 혼자말로 중얼거리면 그 옆에서 냥이 레인이도 다 듣고 있어요.물론 대답은 야옹밖에 못 하지만요.<br/><br/>인간의 시간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는 반려묘의 시간들 ㅠㅠ<br/>샤텐이 같이 가자한 고향 바닷가에 레인이도 같이 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ㅜㅜㅠ<br/><br/>지금 내 고양이들과 더 자주 놀아주고 털도 더 자주 빗어줘야지.새삼 다짐하게 된 소설이었네요.<br/>이 소설의 무드가 비오는 날의 수채화처럼 욕심 많은 사람도,얼굴 찌푸린 사람도 이 소설 풍경속에서 행복해지는 느낌이었달까요.마음이 착해지는 소설이었어요.<br/><br/>오늘도 난 찰리미미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냥.<br/><br/>#돌베개출판사 #소설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43/cover150/k252131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4377</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달한 사랑이야기 속으로 컴온컴온 - [러브콜릿 SWEET]</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84327</link><pubDate>Wed, 21 Oct 2026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84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686&TPaperId=17584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94/coveroff/k0121316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686&TPaperId=17584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브콜릿 SWEET</a><br/>김종윤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러브콜릿 이 bitter와 sweet 두권으로 나왔는데 저는 스윗을 읽게 되었어요.제 3•4회 #로맨스릴러공모전수상작작품집 이라서 4명의 작가님 성함이 낯설긴 했지만 로맨스+스릴러라니 이거 완전 내가 뽕가는 스토리잖어???<br/><br/>4편 다 각각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데요. 첫번째는 혈기왕성하고 마초미 넘치는 불법 격투기선수 순애보 게이의 사랑을 그린 부서지는 심장 _ 김종윤작가님<br/><br/>두번째는 여우이야기 고전설화느낌의 서늘한 스토리에 살짝 찐한 19금러브도 들어가있어 므흣하게 읽었어요. _ 한율해작가님<br/><br/>세번째는 판타지에 몰입이 힘든 북캣냥이지만 뭔가 기독교적인 설정과 중세시대배경의 놋뱀과푸른빛 색다르게 빠져드는 재미가 있었구요. _현수림작가님<br/><br/>마지막 사랑해,송곳니 완전 내 서타일이었고 유파랑작가님 기억해 놓으려고요.신여성 모던뽀이의 경성에서 만났던 사랑을 현재에 완성하는 시공간을 넘어선 흡협귀 레즈비언사랑요.뱀파이어의 등장은 왠지 더 퇴폐섹시미 넘치잖아요.막 내 목을 내어주고픈 목숨 거는 사랑이랄까.<br/><br/>#로맨스릴러 장르자체가 완전히 도파민축제인 듯.네 작가님들의 앞으로의 작픔활동도 계속 지켜보고 싶어요.<br/>#장르소설맛집 하면 딱 떠오르는 황금가지출판사에요.<br/><br/>달콤치사량에 도달했지만 저 달달한 스토리속에 계속 풍덩 언제까지나 빠져있고 싶었네요.저는 이야기덕후 소설덕후라서요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94/cover150/k0121316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9414</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소미기지님이 픽한 영화의 순간들을 만나러오세요 - [혼자 영화관에 갔어 - 가만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통과한 장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60014</link><pubDate>Thu, 08 Oct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60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26&TPaperId=17560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16/coveroff/8965968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26&TPaperId=17560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영화관에 갔어 - 가만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통과한 장면들</a><br/>김소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혼자영화관에갔어 진정한 영화관람은 혼영이죠.지인과의 관람도 좋지만 온전히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혼자영화보기의 매력도 포기 못 해요.전 미술관 공연관람도 좋아하지만 가장 만만하게 향유할 수 있는 영화보기를 체고 좋아해요.또 영화보고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GV도 참 좋아해서 기회되면 챙겨서 꼭 들으려고 하죠.<br/><br/>제가 정성일영화평론가님을 일빠로 좋아해서 다음카페에서 정성일팬클럽 활동도 살짜쿵 했어요.슨생님과 뒷풀이했던 기억도 나구요.울 74년생 친오빠가 영화잡지 키노를 잘 봤는데 제가 옆에서 훔쳐보며 컸죠.지금은 폐간된 그 잡지편집장님이 정성일님이라 어린 마음에 그냥 멋져보였던거죠 ㅋㅋㅋ<br/><br/>이 책을 읽는 내내 영화를 좋아했던 학창시절 ㅡ친구들과 커텐 쳐놓고 비디오로 연인 봤는데 ㅋㅋ19금 비디오를 어떻게 빌려왔는지 ㅋㅋㅡ과 2001년 6월 서울상경이후 외롭던 자취생활때 위로가 되었던 영화들,더클래식 김광진가수님 팬클럽 동생들과 올드보이 보러간 기억들이 나더라요.믈론 이 책속 영화들은 2022년부터 2025년에 나온 영화들 위주였지만요.<br/><br/>2008년 첫 애 낳고 둘째육아까지 10여년 가까이 뜸했던 영화관을 다시 아이들과 함께 레고무비 틴틴의모험 디즈니애니 짱구극장판 도라에몽극장판 포켓몬극장판등을 보며 가게 되었고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며 이제는 온전히 저 혼자 잘 즐기고 있지요.2003년경 영화동호회에서 알게된 제시카온니 등 영화친구들과도 영화를 즐기고 있어요.<br/><br/>#김소미기자님 #영화에세이 읽으며 내가 본 영화의 느낌과 비슷한 지점도 있고 또 다른 감상도 있어서 내가 봤던 영화를 떠올려봤고요.<br/>36편의 영화중 10편정도는 못 봤기에 수첩에 적어놨지요.어제는 땡플릭스에 추락의 해부가 있어서  2시간31분짜리 영화도 후딱 봤어요.<br/><br/>요즘 참 많은 영화가 나오다보니 다 보기엔 힘들죠ㅠㅠ좋은 영화인거 알면서도 놓치는 경우도 생기구요.<br/>이 책 읽고 나니 책속에서 김소미기자님이 추천하는 영화는 꼭 챙겨봐야겠다싶었네요.또 이 책은 계속해서 나와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영화가 계속 나오니까요.<br/><br/>기자님이 픽한 영화의 결들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짱 좋았는데요.저도 앞으로도 더 열심히 영화를 만나러가야지 생각했어요.<br/><br/>서평 써야하는데 영화덕후의 일대기를 늘어놓았네요 ㅋㅋㅋ책속 영화리스트 보면 아시겠지만 다 띵작들이에요.아직 안본 영화지만 김소미기자님 글 읽고 챙겨봐도 좋더라고요.사실 추락의해부 기자님글 아니었음 보다가 꺼버렸을 듯 해요.ㅋㅋㅋ<br/><br/>#흐름출판 덕분에 '내가 정말 영화를 좋아했었지.'를 떠올릴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영덕 아니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의 순간들 만나러 오세요.<br/><br/>#에세이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16/cover150/8965968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1634</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아니고 영원한 형벌 ㅠㅠ -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56301</link><pubDate>Mon, 05 Oct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56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56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off/8954476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56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옥에서의 짧은 체류</a><br/>스티븐 L. 펙 지음, 김항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지옥에서의짧은체류 소설 읽었어요.이 소설은 2009년 출간되었다가 역주행된 #소설 이라고 해요. <br/>지옥에서의한철 이런 제목도 들어본 듯 한데 다른 책인걸까요?<br/><br/>단편보다 길지만 장편은 아니라 중편소설이라고 생각들고요.한 챕터씩 끊어읽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지루하고 단조로운 지옥을 상상해 보았어요.<br/><br/>차라리 날 쏘고 가라 ㅠㅠ이런 지옥을 견디느니 난 그냥 죽는게 낫겠어 ㅠ<br/>소설속 지옥은 키오스크에 주문만 제대로 넣으면 어릴 적 맛보았던 초콜릿 쉐이크맛을 정확히 똑같이 구현해 내고요.다치거나 아파도 다음날 일어나면 감쪽같이 나아있어요.지옥에서 해야 할 일은 의미없는 문자부호가 나열된 책더미속에서 내 얘기 찾기 입니다.<br/>근데 책을 펼치면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문장들로 가득해서 1시간 정도 보고나면 더 이상 못 볼 정도입니다.지루하게 만들어서 미쳐버릴 지경이죠.<br/><br/>#스티븐L펙 작가님이 그려낸 지옥은 신도 구원자도 없는 그냥 책으로 가득찬 공간이고 백인들만 모여있어 다양성을 찾기 힘들어요.작가님이 말하고자한 지옥은 모든게 획일화 되어있고 의견제시를 절대 못 하고 시키는대로만 해야하는 공간이네요.<br/><br/>지옥불보다 더 끔찍한 권태감이라니 ㅠㅠㅠ<br/>읽는 내내 어떤 호러소설보다 더 무서웠네요.이 소설 영상화 확정되었다고 하니 어떻게 영상화될지 더욱 궁금해집니다.<br/><br/>사람들에게 무의미한 행동만을 반복하게 만들어서 잔혹하고 악랄한 영원한 지옥속에 살게 한다면 이런 지옥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br/>젭알 ㅠㅠㅠ<br/><br/>@jamobook #자음과모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150/8954476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5875</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에게 다가온 sf - [펫페페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32646</link><pubDate>Wed, 23 Sep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32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532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off/k19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532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펫페페페</a><br/>짐리원 지음 / 아작 / 2026년 08월<br/></td></tr></table><br/>#펫페페페 #짐리원작가님 #단편소설집 읽었어요.<br/><br/>#SF단편소설 들이 흥미로웠어요.총10개의 단편 중 이무기 나오는 아파트랑 플라스틱 먹는 오리,영혼을 먹는 얘기랑 마지막 날개주의보 4편이 인상적이었고 다른 단편들도 의미있고 재미나게 읽었어요.<br/><br/>우리는 에스에프소설 하면 어렵던데~하는 선입견을 갖는 듯 해요.사실 몇 에스에프는 어려운 지점이 있긴 해요.근데 우리 삶이 과학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에스에프소설 장르 자체도 현대 우리 삶의 지점들을 통렬히 보여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읽다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부분들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서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마법이 있답니다.<br/><br/>플라스틱 먹는 오리는 지금 우리에게 플라스틱제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동시에 자연적으로 우리에게 닥친 플라스틱쓰레기 문제의 해결점을 허구적 지점에서 보여주고 있죠.<br/>픽션이라서 플라스틱을 먹고 젤리상태로 토해내는 오리는 없겠지만 나는 이런 소설을 읽으며 나부터도 되도록이면 플라스틱제로의 삶을 지향해야겠단 생각을 갖게 된단 말이죠.<br/>이게 제가 생각하는 SF소설의 순기능이에뇨.<br/>기후위기룰 넘어 기후재난이라고 하면 와닿지 않던 사람들도 다큐영화속에서나 문학속에서 대리체험을 하고 엄훠나 심각한 수준이었네ㅠ하는 깨달음을 갖더라고요.<br/><br/>짐리원작가님 이번에 첨 뵌 작가님이었지만 앞으로의 작품들도 응원하며 읽겠습니다.<br/><br/>프로독자 북캣냥이 새 책 기다리고 있겠으니 어여 써주세요🙏<br/><br/>#소설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150/k19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759</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남희여행작가님이 기록한 여행의 단상 - [우리에게도 고양이 같은 잠이 필요하다 - 김남희 잡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30574</link><pubDate>Tue, 22 Sep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30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39&TPaperId=17530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0/50/coveroff/k582130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39&TPaperId=17530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에게도 고양이 같은 잠이 필요하다 - 김남희 잡문집</a><br/>김남희 지음 / 수오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리에게도고양이같은잠이필요하다 읽었어요.<br/>진즉에 다 읽고 내가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또 한번 더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의 에세이 였어요.고양이가 나오니 묘한에세이 맞져 ㅋㅋㅋ<br/><br/>#여행에세이 를 특히 좋아하는 편인데 여행의 과정은 자세히 서술되어있지 않고 여행의 단상들을 모아놓은 책이에요.그래서 책표지에 #잡문집 이라고 써붙여놓은 듯요.#김남희여행작가님 이 세계를 누비며 마주친 고양이사진 덕분에 더욱더 좋았던 글들이었어여.<br/><br/>요런 감상이라면 김남희여행작가님 시를 쓰셔도 되었겠다싶더군요.<br/><br/>2003년부터 여행이 시작되었고 2014년까지 한 챕터 그리고 2015년부터 2026년이 두번째 챕터에요.와 23년간 여행작가로 살아온게 대단했고 중간에 엄마의 죽음에서는 나도 같이 슬퍼졌어여 ㅠㅠ<br/>여행 다니며 수첩에 끄적인 글들이 모여있으니 여행작가님 23년이 다 담겨있는 느낌이었어요.휴 나도 여행가고싶다 싶을 때 딱 이 책을 펼치면 여행지에서 고양이를 마주친 느낌이 딱 들어서 좋았어요.<br/>서평도 빨리 안 쓴 이유가 써버리면 김남희작가님과의 여행이 훌쩍 다 끝나버릴까봐서요.(변명 인가?? ㅋ)<br/><br/>명상하는 듯한 글도 여행지에서 만난 한국아재 뒷담화도 다 좋았고 앞으로도의 여행도 기대하며 기다려보겠습니다.<br/><br/>#수오서재 @suo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0/50/cover150/k582130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05064</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현재 한국문학의 현주소를 알수 있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14307</link><pubDate>Sun, 13 Sep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14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514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off/k56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514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a><br/>박솔뫼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제 27회 #이효석문학상수상작품집2026 읽었어요.<br/><br/>9월9일 수요일 한국고양이의날 4명의 작가님과 북토크 하고 싸인도 받았어요.<br/>성혜령 장희원 작가님 두 분도 언젠가는 만나서 싸인받을 수 있길요.<br/><br/>대상수상작 박솔뫼 사과 1편과 대상수상작가님의 단편 비둘기옮기기 1편 실려있고요.<br/>우수작품상 수상작 5편중 3분의 작가님을 북토크때 뵈었네요.<br/>임솔아 정기현 황시운 작가님요.<br/><br/>대상받은 작가님과 우수작품상 3분 총 4명의 작가님들과의 븍토크로 인해 더 깊이 작품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br/>특히 50대(쉰초반)인 황시운작가님의 단편 일일업무 보고서는 완전 쇼킹하면서도 슬프게 읽혔고 븍토크에서도 제일 응원하고픈 마음으로 싸인받을 때도 계속 글 써달라고 했네요.특히 남편이 황씨라 작가님이 더 정겹게 느껴졌다고요 ㅋㅋㅋ이제 황씨라면 내 가족이죠🤣🤣🤣<br/><br/>심사평 수상소감 대상작가인터뷰도 있고 대상 우수작 다 수준높은 단편소설이라서 단편소설덕후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br/><br/>작가님 6명의 개성이 뚜렷해서 좋았고요.<br/>각각 단편들 얘기해 볼게용.<br/>대상수상작 사과 <br/>여자주인공 애리가 먹고 있는 사과를 감자라고 착각하는 선호 라는 남자가 나와요.<br/>둘의 만남과 이별 해후를 보여주는데요.<br/>말랑한 연애담이 아니라 삶에 찌든 30대 청춘의 이야기라서 더 안타까웠어요.<br/><br/>우수작 하악 <br/>마흔살 생일날 하루동안의 일을 그렸어요.자인이 비혼여성으로 살고 있는데 양악수술하고 더 이뻐진 서린이와의 만남과 그 깨달음들로 끝나는데 작가님과의 만남을 못 했지만 여운이 많이 남은 단편이었어요.<br/><br/>나의 빈 묘에_임솔아 <br/>하필 북토크 장소가 지하라서 더 기가 맥힌ㅋ<br/>작가님이 20대때 살았던 반지하가 묘처럼 느껴지기도 했다고요.<br/>지윤과 윤미의 반려견 조아 이야기가 전반부.<br/>가족묘중 본인의 묘자리에 조아의 유골함을 몰래 넣고 산에서 내려오는 길 만난 아빠와의 이야기가 후반부에요.<br/>냥이 목숨 9개라 9월9일 오늘이 한국 고양이의 날이라니까 싸인 해주면서 냥이그림까지 그려주셔서 갬동요.<br/><br/>영주_장희원<br/>학창시절부터 알던 영주와 나의 이야기.최근에서야 더글로리 봤는데 넘모 슬픔.<br/>이 소설도 피해자 영주와 글을 쓰는 가해자였던(?!)나의 고백인 듯.<br/>근데 내가 완전 가해자는 아닌 것도 같고 ㅠ 북토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요.<br/><br/>그거점된다_정기현<br/>이 단편이 가장 인기있다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겠어요.싸인받을 때도 제가 윤고은의 이비에스북카페를 듣는데 매주 월요일 염승숙작가님이 소설북클럽을 하시는데 술픈마음있는사람 책을 소개해주셨다고요.그때부터 작가님 좋아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냅다 했죠.<br/>이 단편은 진짜 핵잼이니 아묻따 읽어보시라고 강추드릴래요.<br/>그거 점되어도 좋다...<br/>작가님의 싸인메세지도 엄청 센스 있으셔.<br/><br/>일일업무 보고서_황시운<br/>내 보고서가 '읽지 않음'으로 뜨지만 밥벌이의 도구이므로 매일 매일 보고서를 제출하는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하루 ㅠㅠ기대수명62.2세지만 그 이상을 살 수 있기를 ㅠㅠㅠ <br/><br/>디양한 단편들이 모여있고 지금 한국소설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어서 의미있는 독서였던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이었어요.<br/><br/>울 윤고은님은 제12회 해마,날다 로 이미 대상 타셨어여.<br/><br/>@vook_da #북다 #소설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150/k56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916</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범죄연구는 계속 되어야합니다 -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00949</link><pubDate>Mon, 07 Sep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500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57&TPaperId=17500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4/coveroff/k2821306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57&TPaperId=17500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a><br/>박진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사건이보이는것보다가까이있습니다 <br/><br/>평소 풀어파일러 용형 스모킹건 블랙:악마를보았다 등등의 범죄관련 프로그램 애청자로서 책으로 글로 만나니 더 반갑고 좋았어요.아~좋았다는게 어떤 의미냐면 영상으로 가볍게 소비되는 사건사고가 아니라 좀 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마음까지 헤아리게 된다는 부분에서 좋았다는 겁니다<br/><br/>아무래도 방송에서는 시간의 한계도 있고 해서 피해자의 가족들까지 다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br/>#박진규 취재기자님 겸 수사연구 편집장님은 2017년 취재기자로 수사연구에 입사후 많은 사건들을 취재한 분이에요.기자 하기전에는 소설로 등단한 작가님이기도 하셨고요.<br/><br/>2025년 강력사건 취재에세이 창밖에 사체가 보였다를 출간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br/>이번에 만난 책은 좀 더 사건안으로 들어가  범죄프로파일링 느낌의 강력사건 현장이야기 위주네요.<br/><br/>범죄실화를 이야기 하며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몰입감 쩔어요.<br/><br/>이 책 읽으며 이 시대 범죄자들의 민낯을 본 느낌이네요.<br/><br/>돈때미 그르지마라 그러는거 아이다 ㅠㅠㅠ #매경출판 #범죄실화 #수사연구<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4/cover150/k2821306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446</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섭기만한 냥이가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체라는걸 알아주었으면요 -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71137</link><pubDate>Tue, 25 Aug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71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71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off/k87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71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a><br/>김명철 지음, 최연주 그림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저주받은고양이펠리스 읽었어요.<br/><br/>제가 턱시도냥이를 키우고 있어서 최연주작가님 의 냥이 모대리를 참 좋아해요.<br/>최연주작가님이 쓰고 그린 그림책 모이야기1,2도 있는데요.<br/><br/>이번 그림책은 미야옹철로 유명한 김명철수의사님의 글에 최연주작가님이 그림을 그려 나왔어요.수의사님이시라 그림책속에서도 동물을 향한,특히 냥이에 대한 따순 맴이 느껴져서 넘모 좋았어요.<br/><br/>그림책이라 0세부터 100세까지 다 읽을 수 있고요.특히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들에 마음까지 따뚯해진다구요.<br/>이 책 읽은 사람들이라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날 거라고요.암요암요.<br/><br/>팰리스는 저주를 받아 수의사가 되어버렸네요.아휴 이런 우스꽝스러운 몸으로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br/>진심어린 선행 7가지를 해야 다시 고양이가 될 수 있는 펠리스.<br/>착한 일이란거 7개를 하면 된다 이거지.하지만 선행을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옹.<br/><br/>그림책속 냥이들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에 입덕사할 뻔요.(관 짜놔라 ㅋㅋ)<br/>저어기 최연주작가님의 냥그림 넘 사랑스러워미쳐요.징촤 미추어버리것네유.<br/>최연주작가님 아빠랑 굿즈샵도 하던데 못(안)가고 있어요.가면 통장 탈탈탈이 될 수 밖에 읍거든요.저는 굿즈욕심 내려놓고 책만 볼려고 해요.<br/><br/>고영희들의 의사표현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냥집사친구한테 산물해줘도 좋은 책이에요.<br/>냥이들이 대답도 곧잘 하고 하는데 모든 대답이 야옹으로 들리니 고양이의 표정이나 태도도 유심히 보는게 좋죠.<br/><br/>이 그림책을 통해 무섭기만한 냥이가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체라는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었으면요.<br/><br/>고양이밥주지마세요 그런거 붙여놓은거 보면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사람도 배고프면 살기 힘든데요 ㅠㅠㅠ<br/><br/>이런 그림책들이 계속 나와주어서 냥이들이 댕댕이 못지 않게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요.<br/><br/>#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덕후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150/k87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51250</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꽃같던 여름밤의 사랑을 기억하며 - [에티의 여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68016</link><pubDate>Sun, 23 Aug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68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8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off/k9621307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8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티의 여름</a><br/>루시 스티즈 지음, 노진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에티의여름 소설의 원제는 더아티스트 하지만 원제를 그댜로 번역해서 출간하면 #여름소설 느낌이 안살죠.소설 속 위대한 화가 타타의 조카 에티의 이름을 넣어 소설제목을 지으니 🩵이여름꼭읽어야만해!🩵가 되었다죠.<br/><br/>프랑스의 시골에 살며 빛의화가로 시대의 거장반열에 오른 타타의 기사를 쓰기 위해 무작정 프랑스로 찾아간 영국남자 조지프.<br/>타타는 세상 불친절하고 타타가 포착해 내는 태양은 빛인지 색인지 열인지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림의 모델을 하게 되죠.<br/><br/>오렌지를든청년 모델로 타타의 작업을 지켜보는 조지프는 어느 순간 에티가 더 눈에 밟히네요.오렌지룰든쳥년 그림이 완성되면 작업실울 떠나야하고 에티와도 이별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그 작별의 순간을 걔속 미루고만 싶어지죠.2차세계대전때 간호사로 일했던 에티는 가끔 악몽을 꾸고요.<br/><br/>조지프는 형이 참전후 정신이 온전치 못 하게 귀향하여 양심적 병역거부를 한 본인 스스로 부채감을 갖고 살고요.<br/>조지프가 미술공부를 하려했을 때 지지해 준 엄마가 미대진학후 21일만에 죽었고 형은 정신병자가 되었고 그나마 플로라라는 여동생과의 편지가 숨통을 트이게 해주네요.<br/><br/>소설은 조지프의 시선과 에티의 시선이 계석 교차되며 나아갑니다.<br/>여름이 배경이고 그림그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로 만들어지면 무척 멋진 장면들이 많이 생길거 같네요.<br/><br/>에티는 세상 때가 덜 묻은 순박한 시골처녀<br/>조지프는 허여멀건하고 유약미 넘치는 런던총각.<br/>그 사이에서 분위기 파악 못 한 척 명작 생산중인 타타 세 명의 주인공으로 탄탄하게 서사를 쌓아가니 몰입될 수 밖에 없네요.<br/><br/>에티와 조지프 그냥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br/>네에???<br/>끈적한 여름밤이지만 95년생여성작가님의 데뷔소설덕분에 설렘을 느끼며 청량한 청춘을 소환할 수 있었어요.<br/><br/>@gbb_mom 단단한맘 @dasanchaekbang #다산책방 #소설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150/k9621307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5841</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첫사랑감성 뿜뿜 초속5센티미터 일러스트에디션이에요 - [초속 5센티미터 (일러스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4190</link><pubDate>Tue, 11 Aug 2026 1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4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99&TPaperId=17444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9/coveroff/k482130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99&TPaperId=17444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속 5센티미터 (일러스트 에디션)</a><br/>신카이 마코토 지음, 아키즈키 료 그림, 김혜리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초속5센티미터일러스트에디션 읽었어요.73년생 #신카이마코토 감독님의 첫 소설이라고 들었는데요.애니메이션을 본 기억을 떠올리며 일러스트의 감성에 젖어 아쥬 풋풋한 첫사랑과 짝사랑을 경험했네요.<br/><br/>타노 타카키가 규슈섬에 전학 갔을 때 서핑소녀의 짝사랑이 너무 안타까워서 나듀 짝사랑만 잔뜩 했던 학창시절이 바로 소환되는거 있죠.그땐 눈치도 없이 직진만 했고 밀당을 몰랐던 시절이었죠.<br/><br/>모든 실패한 사랑을 바탕으로 완전한 사랑으로 나아가는거 아입니까 ㅋㅋㅋ타키키군이 첫사랑과 재회하는 듯한 설정으로 소설이 끝나는데요.<br/><br/>서로에게 단 하나뿐이었던 그 시절이 아니라 서른살무렵에 세상에 적당히 찌든 상태에서의 재회는 어떨까?<br/>열린 결말이라서 더 상상의 여지가 많이 주어지네요.<br/>타카키의 첫사랑은 약혼자가 생긴거 같은데 말이죠.<br/><br/>난 그냥 타카키가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디른 사람을 또 만나 정착하리라고 생각해요.나이 먹으니까 첫사랑은 실패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여.그 실패를 바탕으로 나아가는거죠.<br/><br/>첫사랑갬성이란 것이 폭발했던 #초속5센치미터 <br/>계산적인 사랑만 있는 거 같은 이 시대에 요론 순수한 사랑이 어딘가에 있어주었으면.<br/><br/>#소설추천 #책추천 #첫사랑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9/cover150/k482130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4968</link></image></item><item><author>북캣</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보라작가님의 미출간 단편을 만났어요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3545</link><pubDate>Mon, 10 Aug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ugarjin/17443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3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3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귀야옹씨의조그만상실에관하여 정보라작가님 나에겐 갓보라💜💜💜단편소설이 3편 실려있는 깜찍한 단편소설집 이에요.<br/>작가님의 필체임이 분명한 책갈피 까지 완전완전 기분좋은 소설집이에요.온라인서점에서는 책갈피3종세트로 겟할 수 있지용.<br/><br/>전 정보라작가님이 사회적약자를 바라보고 작품속에서 다루는 방식이 블랙코미디적이면서도 다큐적이기도 하고 또 어느 땐 완전히 판타지로 가버리는게 대단하다고 생각 들어요.그냥 전 작가님이 써주는걸 보며 감탄할 뿐이에요.<br/>특히 이 책속 내이름을불러줘 와 바늘자국은 더 절절하게 와닿았어요.2009년에 쓴 단편이라고 해요.<br/>두 편 다 미스터리한 이야기인데 내이름~에서는 여주인공이 그녀로 계속 나오고 바늘~에서도 여주인공 아씨를 사랑한 몸종 애련 이름만 나오고 아씨는 자기가 낳은 아들에게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죠.두 편에서 다 주인공의 이름을 몰라도 이야기는 계속 나아갑니다.<br/><br/>세번째 단편 귀야옹~은 좀 섬뜩한 피지컬AI가 나오는 내용이에요.여윽시 울 갓보라님 한국SF의 희망아니거씀니꽈💜<br/>냥집사라서 더더더 이 단편집을 읽고 싶었고 귀야옹씨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br/>귀야옹이 집착했던 '그 냄새'는 현대문명의 이기에서 풍겨나오는 썩은 내가 아닐까 생각했네요.<br/>인공지능에 관한 소설은 참 무궁무진하게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겠지만 막상 쓰기에는 어려운 소재같아요.하지만 갓보라에게는 문제 없습니다요.헤헤헷<br/><br/>정말로 같이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이어라.인터넷서점 굿즈 탐나더라고요 ㅋㅋㅋ <br/><br/>#정보라 #텍스티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