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

... 눈을 들여다보면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헷갈릴 일이 없어.
아, 눈이란 정말 중요한 거야. 마치 바로미터 같아. 눈을 보면 모든 게 보여. 누가 메마른 영혼을 가졌는지.....벌벌 떨고 두려워하는지 말아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243

사람의 운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누구의 인생이든 우연이며, 수태부터 시작하여 우연 - 예기치 않은 것의 압제 - 이 전부다. 나는 켄터 선생님이 자신이 하느님이라 부르던 존재를 비난했을 때 그가 정말 비난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107

˝ 우리는 아무런 근거없이 우리 자신을 가혹하게 심판하기도 해. 하지만 잘못된 책임감은 사람을 쇠약하게 만들수 있다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53

˝ 정의의 저울은 어디 있는 거요?˝ 가련한 남자가 물었다.
˝ 모르겠습니다. 마이클스 씨˝.
˝ 왜 비극은 늘 그것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에게 덮치는 거요?˝
˝ 저도 답을 모르겠습니다˝. 켄터 선생님이 대답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89

젊을 때는 중요한 게 몸의 외부지. 겉으로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거야. 하지만 나이가 들면 중요한 건 내부야.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데는 관심을 갖지 않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