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ta(칼리타) 호소구치 포트 0.7ℓ 카리타 드립포트 원두커피 커피
Kalita(칼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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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안써봐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전기포트보다는 확실히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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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토이) 6집 - Thank You
토이 (Toy)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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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곡 하나하나를 리뷰하고 앨범 전체의 음악성을 논하는 것은 내 능력 밖의 일이니 패스...

이 앨범을 처음 손에 넣고 앨범 전체를 통독(?)하며 CD 속지를 찬찬히 읽어보고 있다가...

문득, 유희열 이사람 지금 참 행복한가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부러워.

음악은 뭐...난 <크리스마스 카드>가 가장 좋더라.

가장 토이스러운 곡이 토이에게 가장 좋은거 아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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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 핸드밀 KH3 원두커피 분쇄기
Kalita(칼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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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번개에 맞은것처럼 핸드 드립에 대한 갈망이 생겨버려서...
2, 3일 정도의 인터넷질 끝에 결정한 모델입니다.
일단 중저가 보급형(?) 모델의 핸드밀 중에서는 Kalita가 대세인 듯하고,
'핸드밀' 하면 떠오르는 앤틱한 이미지에 충실한 나무로 된 몸통이 딱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가격도...알라딘이 최저가는 아니지만 가장 싸게 파는 편에 속하더군요.
많은 양을 그라인딩하기엔 작겠지만, 1~2인용으로 쓰기에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돌리는 동안 왼손으로는 몸통을 잡고 고정하는데 적당한 크기더군요.
뚜껑이 없어 가는 동안 원두가 튀어나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고 힘차게! 갈아대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더군요.
드리퍼 세트와 함께 구매했는데, 드립 포트를 구매하지 않은 것을 지금 엄청 후회중입니다.
일반 소형 주전자나 전기포트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의 핸드 드립을 기분좋게 시작하도록 도와준 제품입니다. 보기에도 좋아서 인테리어 효과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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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주식교실
이원복.조홍래 지음, 그림떼 그림 / 김영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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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아주 약간의 목돈이 생겨서 이걸 어떻게 굴리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주식을 함 해보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 경제과 재테크에 관한 한 정말 거의 '문외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장생활 5년을 꽉 채우고 6년째에 접어들었는데도, 그 좋았다던 '비과세 근로자 우대저축'  뭐 이런거 하나 들어놓지 않았었고(다들 아시다시피 이상품 몇 년 전에 없어졌습니다!), 주택청약 통장 하나 없었으며, 심지어 작년 초까진 적금 하나 들어둔 것도 없었습니다......-.-;;;;;

네, 매우 창피합니다. 뒤늦게서야 이게 창피한 일인 줄 깨닫고 작년에서야 정신좀 차려보려고 적립식 펀드를 충동적으로 하나 들었고, 별로 알아보지 않고 창구 직원 권유대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긴 합니다.

이후 지금까지 적립식 펀드를 한두계좌 더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이래저래 귀동냥+나름대로의 아주 약간의 공부를 해보니...직접투자도 함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투자사에 내는 수수료도 좀 아깝고...^^;;;;;;)

그래서 일단 알라딘에서 초보를 위한 주식 가이드책들을 좍~ 훑어보고 서너 권을 샀습니다.

이원복 교수의 책은 그 옛날 <먼나라 이웃나라>만 보더라도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주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게 풀어나가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게다가 경제 관련 서적은 90년대에 나온 <자본주의 공산주의>를 필두로 일련의 여러 권의 책들이 있습니다. 그 책들 모두 상당한 내공을 발휘하는 책이었기에 이 책은 주저하지 않고 골랐고, 한 번 다 읽은 후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일단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은, 읽기 쉽고 재미있습니다. 저처럼 경제관념 전혀 없고 평소에 경제기사 별로 관심있게 읽지 않던 사람도 크게 지루해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빗대어서 설명을 하는 이원복 교수의 특기가 잘 발휘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닙니다. (사실 다른 책을 안읽어봤으니 가벼운 내용이 '아닌 듯'합니다 라고 써야 맞겠지요...) 왼쪽 페이지엔 만화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만화에서 나온 내용을 좀 더 설명하는 구성을 취하여 내용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관점이 건전합니다(라고 생각합니다...왕초보 입장이니 좀 자신이 없네요~ ^^;;;;;;).주식투자가 '투기'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주의를 주고 있고, 쉽게 돈을 벌 생각을 경계하도록 계속 강조하며, 단기간에 많이 버는 법보다는 장기적으로 꾸준한 투자와 적게 잃을 수 있는 길을 좀 더 중시하고 있습니다.

여튼 저처럼 주식투자는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조차도 알지 못했던( <- 이건 말 그대로 '어떻게', 즉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돈을 지불하고 주식을 사는거지??? 하는 수준입니다...--;;;) 제게 최소한의 개념을 불어넣어준 책입니다. 물론 이 책을 다 읽었다고 주식의 고수가 되지는 못하겠지요! 그렇지만 제 수준의 왕초보 분들이 도대체 주식이라는게 뭐야~ 하는데 대한 대략의 개념을 잡는 데에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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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back Mountain - O.S.T. - 브로크백 마운틴
Various Artist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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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시작하면 울려나오는, 그 기타소리, 그건 스크린과 함께 볼때나 이어폰에서 흘러나올때나, 언제나 덜컥 하면서 마음을 후벼 판다. 너무 슬프로 애절한 얘기에 눈시울을 적시다 엔딩 타이틀과 함께 흘러나오는 He was a friend of mine을 들으면서, 가사 정말 훌륭하다, 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 아니라 밥 딜런의 노래를 다시 부른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산타올라야의 선곡안에 혀를 내둘렀다.

OST에는 확실히 보컬 트랙들이 많다.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쓰질 못하니 씨네 21 리뷰를 일부 소개하자면,

 "......아르헨티나 록 뮤지션 출신이며 흥행력있는 음반 프로듀서 산타올라야의 재주는 확실히 보컬 트랙쪽에서 강세다. 그럼에도 <브로크백 마운틴> O.S.T는 밥 딜런, 스티브 얼 등 포크계의 전설적 뮤지션들이 남긴 명곡들을 루퍼스 웨인라이트, 윌리 넬슨 등이 완벽히 커버했다는 사실만으로 덮어버릴 음반이 아니다. 보컬 트랙들 사이에 감질나게 낀 애절하고도 맑은 언더스코어 테마들. 슬라이드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검소한 스트링 세션에서 배어나오는 이 서정적인 브리지가 없었다면 이 앨범은 브로크백 산자락의 자유로움과 풍요로움의 정서를 다 담지 못했을 것이다. 영화음악가 산타올라야의 진짜 재주는 바로 이 전체를 보는 눈이다. 보컬 트랙 중심의 앨범에서 스코어는 균형을 깨지 않고, 전체 트랙 배열은 영화 속 삽입 순서보다 영화 밖에서의 감상의 흐름을 더 중시했다. 감상용으로 만들어진 최적의 O.S.T다......"

라고 한다.

그렇지만, 눈을 감고 들었을 때 브로크백의 산자락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가슴을 덜컥 울리는 그 기타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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