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4-07-19
에구 더워라~ 오늘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을 타고, 지하도에서 걸어나오는 순간 숨이 턱! 막히더군요. 지하철엔 냉방이 빠방해서 몰랐죠... 그렇게 더울 줄이야! 너무 더워서, 과자 몇 개 줄인다는 생각으로 좌석버스타고 왔습니다.(그게 제일 먼저 왔거든요.)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 방학을 어떻게 지낼까 걱정스러워요.ㅜㅜ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 것과 같은 것으로 주문해도 될까요? 바쁘신데 불쑥! 주문을 날려서 죄송스럽지만^^; 이걸 단골메뉴로 정착시키기 위해!!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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