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ssshsss (sssshss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Jul 2026 09:06: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sssshsss</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slove</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ssshsss</description></image><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린이가 꼭 읽어야할 ETF 필독서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342439</link><pubDate>Thu, 18 Jun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342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42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42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br><br>​<br>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br>이나우북스<br>​<br>​<br><br>​<br>​<br>외벌이로 15년정도 살다가 아이둘이 중학생이 되어&nbsp;<br>다시 맞벌이를 하기 시작하고<br>나의 월급을 아이들의 등록금과 우리의 노후를 조금씩 준비하기 위해<br>고스란히 적금을 들었어요<br>2년 정도 훌쩍 지나가다보니 어느새 몫돈이 많이 모였더라고요<br>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형편이 아니라 급한일이 생길지 몰라서 은행에 적금과 예금으로만 재테크를 했었어요<br>하지만 올 초 주식시장을 보면서 은행이자 보다는 많이 벌겠다 싶어서<br>올 초 주식을 시작 하게 되었어요<br>다른 사람들은 적은 돈을 투자해서 주식을 묵혀두었다가<br>올 초 부터 주식 부자가 되신분들이 많은데<br>저는 그런 부러움을 견디며 조금씩 투자를 하기 시작했어요<br>우량주도 사고 기사를 보고 곧 오르겠다는 종목도 사고&nbsp;<br>그러다보니 종목들이 상당히 많아지고<br>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인텔 이정도가 다 더라고요<br>나머지는 계속 마이너스라 본전이 오면 팔아야겠다 생각하고 준비중이에요<br>솔직히 다들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고 해서 주식투자에 뛰어든것도 사실인데<br>주식을 하면 할수록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br>그러던 차에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이라는 책을 훑어보게 되었어요<br>​<br><br>​<br>​<br>이 책은 내가 주식을 시작하면서 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큰 아쉬움을 들게한 책이였어요 이 책을 읽고 주식을 투자했더라면 지금처럼 마이너스가 아니였을텐데 싶더라고요<br>주식으로 망하는 순서<br>코스피 우량주 &gt;코스닥 저가주 &gt; 급등주 테마주&gt;레버리지 선물옵션 인버스 &gt; 원자재 원유 선물<br>앞에서의 손실을 뒤에서 메우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위험성이 크기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다 결국 패가망신한다고 해요<br>​<br><br>사실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우량주만 계속 투자해서 상승장인 요즘 돈을 더 많이 벌었을텐데 성장주라고 하는 저가주와 테마주를 조금씩 담다보니&nbsp;<br>포트폴리오는 지저분해지고 실적은 실적대로 그리 좋지 않았어요<br>사실 이거 오른다고해서 샀던 종목들이 다 파란색이긴 했어요<br>분명 기사도 보고 회사도 찾아보고 나름 정보를 찾아본다고 했는데<br>왜 우량주만큼 실적을 못내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br>이 책을 보면서 왜 더 빨리 조금씩이라도 주식을 투자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막심했어요<br>솔직히 외벌이로 아낀다고 했지만 아끼면 오래 쓰던 차를 바꾸고, 이사를 하면서 정작 모아둔 돈이 크게 없어 돈이 돈을 버는맛을 잘 몰랐어요.<br>소액으로라도 실전 투자를 경험하고 배당과 재투자로 매월 돈이 돈을 버는맛을 직접 체험했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책을 읽다보니 많은 돈을 투자하는것도 좋지만 주식은 일찍 시작하는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더라고요<br>소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보니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꼭 읽혀야겠다 싶었어요<br>매월 50만원씩 미국 나스닥100에 투자했다면 3배 이상의 돈을 모을 수 있었어요<br>왜 이걸 몰랐을까요? 왜 알 생각도 없었을까요?<br>​<br><br>​<br>아직도 주식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꼭 이 책을 읽고 하루라도 빨리 주식투자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br>너무 슬프고 아프고 현실적인 말…노동으로 돈을 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저자의 말에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br>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전문직도 아니라 이제 더이상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없는데 아이들 대학도 가야하고 저희 노후도 생각해야하는데 정말 막막하더라고요<br>거기다 AI로 인해 직업도 많이 사라질테고<br>그러니 더더욱더 주식, 배당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br>이 책은 저처럼 주식초보자인 주린이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 처럼 용어 설명과 주식 투자가 어떤건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었어요<br>​<br>​<br><br>​<br>주식으로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우리는 기사나 뉴스 드라마에서 종종 보았잖아요<br>저역시 주식은 무서운것이라는 생각이 컸던것 같아요<br>저자 역시 하락장의 공포는 생각보다 크다고 하네요<br>하지만 배당금은 하락의 공포를 이겨내는 시스템이 였어요<br>주가가 폭락하면 성장주에만 올인한 투자자들은 버티기 쉽지 않다고 해요<br>나는 상승장 다 먹고 하락장 초입에 빠져나올 수 있다고 자신하지말라고하네요<br>그렇게 쉽다면 전세계에 주식으로 망한사람이 없고 극소수의 운 좋은 투자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투자자는 하락을 피해가기 어렵다고 했어요<br>​<br><br>​<br>배당 투자자들은 배당금으로 버틸 수 있어서 하락장이 끝났을때 배당금으로 계속 주식을 매수하던 배다 투자자들의 자산이 시장이 상승장으로 바뀔 때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해요<br>왜 배당투자를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br>저도 주식을 한지 몇달 안되었지만 언제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 모르니 파는게 굉장히 어렵더라고요<br>이 책에서는 배당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누리는 월배당 ETF의 종목들을 알려주었어요&nbsp;<br>주린이인 저에게는 굉장히 보물같은 정보였어요<br>이렇게 자세하게 종목들을 다 알려줘도 되나 싶을만큼<br>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br>그 외에도 목표에 맞게,세대에 맞는 다양한 투자방법도 알려주었어요<br>특히나 2030년까지가 상승장이라고 해서 더 열심히 배당 투자를 해야겠다 싶더라고요&nbsp;<br>그 이후 횡보기간이 13~14년이나 된다고 하니 빠른 준비만이 살길같았어요<br>이러한 알짜배기 정보들이 이 책속에 다 담겨있었어요<br>만약 몰랐다면 상승장인줄 알고 투자했다가 횡보기간에 크게 물려있을 수도 있었는데<br>얼마나 아찔하던지요..<br><br><br><br>​<br>우선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지금 이것저것 사버리는 바람에 지저분해진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했고<br>지금 적은 투자금이지만 당장 월배당 ETF에 들어가야겠다 싶었네요<br>​<br>이 책 저같은 주부 주린이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br>우리 지금까지 알뜰살뜰 열심히 모으며 살았잖아요&nbsp;<br>그 돈을 어마어마하게 같이 불려봐요&nbsp;<br>저자의 친절한 주식강의가 주식의 시야를 넓혀주었을뿐만아니라<br>아직 배울게 많겠지만 지금 제가 투자한 종목들이 왜 파란지, 그리고 당장 성장주들을 정리해야겠다는 가르침을 주셔서 저에게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br>​<br>책에 나온대로 월배당 ETF에 투자하여<br>간절히 매달 500만원씩 월배당을 받는 주인공이 되고싶네요<br>저처럼 매달 500만원씩 월배당 받고 싶으신분들<br>꼭 이 책으로 도움받기를 기원합니다~<br>​<br>#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이나우북스 #리뷰의숲 #월배당머신 #ETF투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정한 나에게 닿을 수 있는 책 -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342422</link><pubDate>Thu, 18 Jun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342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42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off/k972139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42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a><br/>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br><br>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br>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br>김이율 지음<br>시원북스<br>​<br>플라톤부터 현대 사상까지<br>카피라이터 출신 저자의 눈으로 본<br>동서고금 100가지 고전의 핵심 내용과 현대적 해석 수록<br>​<br>인간은 의미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br>의미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br>질문을 통해서만 사유를 통해서만 만들어집니다<br>이 책은 그 질문들을 모은 책이라고 해요<br>고전의 원문을 바탕으로 저자가 길어 올린 사유와 해석의 조합이죠<br>이 책은 굳이 목차 순서대로 접하지 않아도 좋고<br>오늘의 마음이 머무는곳에 펼치면 된다고 해요<br>어디서 시작하든 결국 같은 곳에 닿는다, 자기 자신이라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낮선 장소에, 라는 말이 굉장히 울림이 컸어요<br><br>요즘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오십이 다되어가는 인생을 되돌아볼 시기에 접어들면서, 노후준비도 생각하면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br>지금 당장 해야할것,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아요<br>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매일 여러가지 역할을 해내고 있는것 같아요<br>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 과부화가 오기 시작했어요<br>이대로 괜찮은가,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가<br>여전히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 잘해낸부분도 분명있지만<br>부족한 부분만 생각이 들다보니 버티는게 힘들때도 많았어요<br><br>책을 펼치지마자 들어가는 말에&nbsp;<br>저자가 저에게 말했습니다<br>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가?<br>나는 왜 이토록 공허한가?<br>요즘 나의 고민을 어찌이리 잘 알고 계신지<br>속마음을 들킨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였어요<br>사실 나이가 오십이 다되어가는데&nbsp;<br>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도 많았거든요<br>​<br>이렇게 우리가 이불 속에서 하는 생각과 위대한 사상가들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했어요<br>위대한 사상가들도 결국 같은 어둠 속에 앉아 있었고&nbsp;<br>그 어둠에 이름을 붙이는 데 평생을 바쳤다고 하네요<br>그리고 그들은 철학이고 문학이고 사상이라는것을 우리에게 남겼어요<br><br>청소년시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금방 휘리릭 지나가고<br>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nbsp;<br>이제 아이들도 어느새 사춘기고 곧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해야해요<br>청소년 시기에는 대학이라는 목표, 대학때는 취업이라는 목표,<br>직장을 다니면서 성공이라는 목표, 결혼을 하고나서는 좋은 아내가 되겠다는 목표,<br>아이들을 기르면서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달려왔어요<br>하지만 이제 아이도 다 크면 나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할까요?<br>나의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유명인사들처럼 주어진 역할, 뛰어나게 잘하는 무언가가 없는 평범한 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br><br>인간은 의미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의미는 생존의 조건이라고 했어요<br>그리고 그 의미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br>질문을 통해서만, 사유를 통해서만 만들어진다고 하네요<br>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그 질문들을 모은거라<br>이 질문들을 통해서 저의 인생을 재해석 해봐야겠다 싶었어요<br>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br>간단한것 같으면서도 결코 간단하지 않은 질문이죠<br>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 문장들을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데 머물지 않고<br>직접 쓰면서 문장 자체를 소유하는 과정인 필사를 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br>​<br>이 책은 삶의 의미를 묻다, 관계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고통과 성장 사이에서, 자유와 책임의 무게, 지혜롭게 깊어가기 등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었어요<br>목차를 훑어보면서 요즘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고민들과 비슷한 문장들이 있더라고요<br>​<br>삶은 고통이다,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충분함을 아는 것, 나이 듦의 선물 등 몇개의 문장들이 마음에 꽂혔어요<br>그래서 가장 먼저 읽어보았네요<br>요즘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다보니<br>진정 삶은 고통인가? 살아있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겪는건가? 이런생각이 문득 들곤했어요 아마 제가 많이 지쳐있어서였겠지만요<br>하지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삶은 고통이디라고 했어요<br>쇼펜하우어는 비관주의였다, 그러나 그의 통찰은 날카롭다.<br>욕망은 끝이 없고 충족은 언제나 일시적이며 하나를 얻으면 또 다른 결핍이 생긴다<br>이것이 삶의 구조, 이것을 인정하는것은 절망이 아니라 고통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다<br>결국 삶은 고통인데 고통을 부정하면 더 깊이 고통받으니 욕망의 끝없음을 알고<br>집찻에서 벗어나야 평온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br>더 많이 가지는것보다 덜 붙잡는데서 시작되는 평온..<br>사실 나이는 들고 더 이상 돈 나올 곳은 줄어드는것같고<br>그렇다고 노후준비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아직도 아이들의 교육도 10여년정도는 남았고 돈 나갈일은 많은데 나이와 경제력 부분에서 계속 초라해지는것이 사실이였거든요 물론 먹고 살고는 있지만 잘 살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잖아요<br>그래서 주말에 알바도 하고 정말 바쁘게 지내는데 사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해도 경제적인 부가 엄청나게 높아지는건 아니니.. 욕망은 크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래서 제 마음이 평온하지 못해 최근에 많이 괴로웠던것 같아요<br>욕망을 내려놓을때 그때 비로소 삶이 덜 흔들리며 흐르기 시작한다고 하니<br>제가 조금 더 욕망을 내려놔야겠다 싶었네요<br>쉽지 않겠지만 내려놓음, 덜 붙잡는 방법을 시도해봐야겠어요<br>하지만 진짜 자칫 딴생각들면 금세 불안하고 욕망과 여러감정들이 밀려오거든요<br>내려 놓는 삶이란 참 어려운것 같다고 생각해요<br>​<br>필사를 하다보면 아래에 삶의 질문이라고 글과 관련된 질문 2개씩을 하고 있었어요<br>나는 끝없는 욕망ㅇ르 쫓고 있지 않은가?<br>나는 삶의 고통을 인정하고 있는가?<br>그 질문에 답은&nbsp;<br>나는 지금 끝없는 욕망을 쫓고 있고, 나는 삶의 고통을 인정하고 있지 않았어요<br>나는 행복해야한다, 더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 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는것같아요<br>그래서 끝없는 욕망을 쫓으며 고통을 받고 있었던 거겠죠?<br><br><br><br>이 책은 단순히 필사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br>한 템포 저를 쉬게 만들어주었어요<br>필사를 하며 글을 두세번씩 읽게 되고<br>그리고 읽었던 글과, 내 생각을 다시 한번 떠 올려보고<br>삶의 질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어요<br>​<br>바쁜 하루하루 이렇게 잠깐이라도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는게<br>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네요<br>다시 한번 삶은 고통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봐야겠다 싶었어요<br>​<br>이렇듯 지금 나의 고민과 맞닿아 있는 질문들을 통해서<br>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br>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br>​<br>이 책은 단순히 필사 책이 아니라<br>나의 일기장 같은 책이였어요<br>고전을 인용했지만 결국은 나에 대한 이야기가 남는 나만의 일기장을 통해서<br>이렇게 고뇌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도록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싶었네요<br>​<br>#시원북스 #필사의문장삶이달라지는기록 #필사의문장 #삶이달라지는기록<br>#필사 #고전 #인문 #자기계발 #삶 #인생 #성숙 #성장 #관계 #고전 #고전소설 #명언 #명언필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150/k972139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2991</link></image></item><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멘탈이 강해지는 내면 근력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275008</link><pubDate>Wed, 13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275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75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75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내면 근력<br>짐 머피<br>윌북<br>INNER EXCELLENCE<br>결국 멘탈 게임이다<br>​<br>"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 책"<br>​<br>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예전에 저희가 클때보다 멘탈이 너무 약한것 같아요<br>조그마한 스트레스도 쉽게 이겨내지 못하는것 같더라고요<br>물론 멘탈 관리는 나이가 어리든 많든 계속해서 관리한다고 생각해서<br>사춘기 첫째와 함께 내면 근력을 읽어보았어요<br>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책이라고하니 더 흥미롭더라고요<br>김연아,박지성,김연경 등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들처럼<br>다른나라 최고의 선수들이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br>무엇을 얻어갔는지 무척 궁금했어요<br>그 보물같은 이야기들을 저희 아이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었어요<br>​<br><br>짐 머피&nbsp;<br>책 표지에 "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 책" 이라는 말을 뒷 받침 하듯<br>이 책을 지은 저자는 함께하는 선수마다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만들어 주는 멘탈 코치라고 해요<br>마은드셋, 행동 변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문가라고 하네요<br>​<br>저자가 구축한 "내면 근력"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골프 프선수 넬리 코다부터<br>세계 신기록을 을세운 스키점프 선수 수라이언 도드,<br>타이거 우즈의 코치 매트 킬렌 등 여러 분야의 프로들에게<br>인생을 완전히 바꾼 수련법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br>내면의 변화를 통해 탁월한 성취를 이끌어내는 이 훈련은 테슬라 모터스부터 타코벨과 피자헛,유나이티드 캐피탈 등 유수의 기업에서도 채택하고 있다고 해요<br>특히 미국 프로풋볼 선수 A. 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집중해서 읽으며&nbsp;<br>마음을 다잡는 장면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네요<br>​<br>​<br><br>이 책은 1부 누구나 내면 근력이 필요하다,<br>2부 내면 근력이 불러올 혁명적 변화,<br>3부 내면 근력 강화 6단계, 등<br>총 3부로 나뉘어져있으며&nbsp;<br>특히 3부는 내면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는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br>여러번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야할 할 부분이였어요<br>​<br>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흔히 읽어본 자기계발서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br>그는 두려움,고통, 고난, 역경 에 맞서라고 했어요<br>고난과 역경을 피하기만 해서는 시야가 좁아질 수 밖에 없고<br>오히려 고통이 점점 더 심하게 느껴지고 피해자 의식에 빠지게 되며<br>사람들은 두려움의 대상을 그저 회피하려 들지만 도망만 다닌다면 인생을 온전히 살 수 없을뿐더러 탁월함에 이룰 수 없으니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고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느끼며 포용하려할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진다고 하네요<br><br>두려움, 겸손, 사랑, 지혜, 용기,에고, 조에, 감사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이 언급되는데<br>우리가 잘 알고있었던 이 단어들을 짐 머피는 조금 더 직관적으로,&nbsp;<br>그리고 우리 삶에 이것들이 왜 필요한지 아주 자세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었어요.<br>​<br>가장 위대한 삶은 사랑,지혜,용기로 가득한 삶이라는 진실,<br>사랑은 두려움과 맞서게 하고, 지혜는 긴 안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내리게 해주며,&nbsp;<br>용기는 압박받을 때조차 담대하고 품위있게 행동할 힘이 된다고해요<br>이 세가지 덕목이야 말로 충분한 삶을 누리고 비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없어서는 안될 주춧돌이며&nbsp;<br>온 마음을 다해 산다는 건 그 무엇보다도 사랑, 지혜,용기 안에서&nbsp;<br>배우며 성장하는 길을&nbsp; 따른다는 뜻이라고 하네요.<br>​<br>내면 근력을 키우고 비범한 삶을 추구하는 일은&nbsp;<br>우리가 하는 일의 분야와 목표의 종류와는 상관없다고 해요<br>역할이 무엇이든 자리가 어디든 상관없고 누구나 비범한 운명을 개척할 수 있고<br>삶을 의미있는 관계와 경험으로 채울수 있으며 우리는 모두 참 자아, 조에 Zoe 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해요.<br>사실 책에 나오는 유명인들의 일화를 보면 그들이 특별해서 그랬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br>저자는 내면 근력을 키우면 우리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하니<br>내면 근력 키우는 방법을 따라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목표를 이루는 네가지 원칙<br>1.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br>2. 지금 이순간에 온전히 머문다<br>3. 매사에 감사한다<br>4. 루틴을 충실히 지킨다. 오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관심을 쏟는다<br>​<br>이 원칙은 지금 공부하기 싫다며 방황하는 첫째에게도 매우 가르쳐주고 싶은 덕목이였어요<br>통제할 수 있는 중간 목표를 설정해두면 용기를 끌어내기가 한층 쉽다고 하네요<br>결과에 집착하면서 지금 당장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대신<br>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성공을 재정의하는것이라고 하네요<br>그리고 최선을 다한다는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준비하고 나서<br>실전에 들어가서는 그 일을 진심으로 즐기면서 하는 걸 의미한다고 해요<br>비록 잘하지 못한다 해도,자신이 열심히 노력했고,&nbsp;<br>그 노력이 실력을 키워주리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br>네가지 원칙 중 최선을 다한다는건 그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nbsp;<br>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한다는 뜻이에요<br>요즘 아이들은 조금만 하고도 노력했어요, 최선을 다했다고요 라는 말을 자주해요<br>저희 아이들만 그런지 몰라도 노력이나 최선에 대해서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것 같더라고요&nbsp;<br>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어서<br>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내면 근력이 지금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절실히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br>지금 당장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먼저 생각해봐야겠다 싶었어요<br><br>이 책은 책 전체가 삶의 주인이 되어 탁월함을 성취하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어요<br>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눈에 보이는 성공,돈,명예를 위한 방법이 아니였어요<br>사실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초월해야 가능한 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br>내면 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br>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책에 나온 방법들을 내 삶에서 하나씩 내걸로 만들어갈때<br>나의 내면 근력이 단단하게 만들어질거라는 깊은 믿음이 생겼네요<br>​<br>평소에 아이에게도 강조했던 감사와 겸손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고찰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br>인생의 반을 살았지만 스스로 아직도 성숙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br>그게 바로 저의 내면 근력이 부족해서였다는걸 알게되었네요<br>저는 지금까지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그것의 방법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저 뜬구름 잡는이야기,&nbsp;<br>타고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br>내면 근력때문이였고 이것을 강화 시킬 수 있다고 하니&nbsp;<br>저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싶었어요<br>​<br>소장하면서 무의식에 새길 정도로 여러번 읽으면 읽을수록 값진 책,&nbsp; "내면 근력"&nbsp;<br>내면 근력을 키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싶으신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br>​<br>​<br>#리뷰의숲<br>#내면근력<br>#윌북<br>#결국멘탈게임이다<br>#짐머피<br>#INNEREXCELLENC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향인, 이향성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책 - [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233027</link><pubDate>Wed, 22 Ap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233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262&TPaperId=17233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coveroff/k29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262&TPaperId=17233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a><br/>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이향인<br>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br>대범하고 섬세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수업<br>​<br>우리는 외향, 내향이라는 이분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존재다.<br>나이가 들수록 집단보다 다자유를 지향하는 '이향성'이 우리의 삶의 중요한 축이된다.<br>이 책은 그 낯설지만 중요한 인간의 면모를 새롭게 이해하게 만든다.<br>-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br>​<br>MBTI의 영향으로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br>외향, 내향의 개념<br>저는 만점에 가까운 외향성을 가졌고<br>남편도 8~90 점 정도의 내향성을 가졌어요<br>아이들은 둘다 내향성인데 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br>특히 첫째는 새학기증후군이 올 정도의 내향성이고<br>둘째는 내향성을 가졌지만 아빠처럼 딱히 다른사람의 영향을 받지않아요<br>​<br>소속의 욕구가 없는 이들, 이향인<br>신랑과 둘째를 아마 이향인이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br>과연 첫째는 내향인일까 이향인일까? 너무 궁금했어요<br>물론 저는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br>사람과 함께할때 더 에너지를 받아 피곤한줄 모르고<br>어딘가에 소속되면 그 소속감을 즐기고<br>큰 힘 들이지 않고 어디든 소속되었기에 소속의 욕구가 없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에<br>저는 딱히 이향인인 면모가 없었지만<br>그래도 숨어있는 이향인의 특징이 있는건 아닐까 하고<br>여러 궁금증들을 품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어요<br>​<br>​<br><br>이 책은<br>1부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br>2부 왜 세상은 '공동체 인간들'을 위한 곳이 되었나<br>3부 이향인으로 산다는 것의 미덕<br>4부 혼자여도 풍요로운, 행복한 이향인으로 살아가기 등<br>총 4부로 구성 되어 있었어요<br>너무 흥미로웠던 것은 제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이기도 한<br>이향인일지도 모르는 아이들 때문이였는데<br>관련 챕터가 있다는것이였어요<br>4부에서는 이향인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br>고난과 시련의 청소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법,<br>사춘기 이향인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담고 있어서 저에게는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br>​<br><br>이향인 :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성격 특성을 보이며<br>공동체 중심의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외부인으로 존재<br>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는 달리,<br>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친화력도 있다<br>눈에 띄는 행동상의 문제도 없고 겉보기엔 잘 적응한 사람처럼 보이지만<br>사회적 집단에 진정으로 속한다고 느끼지 못한다.<br>​<br>저자는 밖으로도 안으로도 향하지 않는<br>남들과 다른 방향이라는 정체성을가진 '이향인'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어요<br>다른 방향을 향하는 사람<br>otrovert<br>​<br>​<br>​<br>그런데 저자가 겪어온 사춘기 시절의 생각들이<br>저역시도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라서 놀라웠어요<br>친구는 정말 많고 인기도 많았지만<br>모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br>나는 왜 아이돌의 팬이될만큼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을까?<br>연예인을 그렇게 갈망하지 않을까?<br>시시한 잡담에 왜 크게 흥미를 느끼지못할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거든요<br>진지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br>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잘 알고 지내는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br>역시나 그러한 한주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것 같았어요<br>진솔한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를 하며 철학적이거나 토론을 한다거나 하는사람은<br>신랑 혹은 친한 1~2명이 다였거든요<br>보통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 왜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지<br>너무 머리가 아프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컸어요<br>저는 외향인이지만 왜 이런 생각을 가지는지 책을 읽으면서 무척 궁금해졌어요<br>저는 집단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면서도&nbsp;<br>집단에 속할때 따라오는 엄청난 사회적 압박에서도 자유로운편이고<br>특정 집단에 애착을 갖지만 집단에서 나오게 된다고해도 그렇게 힘들어하진 않아요<br>이런면은 제 속에도 이향인의 성향이 있는것 같았어요<br>​<br>이향인은 집단사고의 틀밖에서 생각한다고 해요<br>그들은 집단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시각에 동조하지 않으며<br>집단의 핵심 가치가 다른사람에게는 강하게 작용하지만&nbsp;<br>이향인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네요<br>​<br>내향인, 외향인,외부인은 공동체 지향인으로 외롭지만 고유한 자신만의 여정을 포기하면서 까지<br>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공통의 경험을 선택하게 된다고 해요<br>반면 이향인은 다른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을 때 가장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네요<br>이향인이 가지는 핵심 특성에는<br>공동체 지향성이 결여되어 있다<br>언제나 관찰자일 뿐 진정한 참여자가 되지 못한다<br>관행을 따르지 않는다<br>독립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한다 등의 큰 특성이 있는데<br>각 특성마다 사례를 읽어보면 꼭 내향인과 비슷한 면이 많다가도<br>외향인인 저와도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해서 신기했어요<br>​<br>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뿐,<br>대중적 유행에는 관심이 없다.<br>영화 유행하는 스타일에도 흥미가 없다<br>(다만, 그런것들이 이본래 자기 취향이나 관심사와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예외)<br>저는 어릴때부터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br>남들과 다른것을 좋아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았고<br>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살았어요<br>다들 연예인을 좋아해도 딱히 반응이 없었고<br>드라마가 재미있으면 보는거고 연예인 때문에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어요<br>그리고 어떨때는 좋아하는 작가가 생겨 관련 책들을 읽는다던지<br>유행과는 동떨어지는 행동을 해서 외향인이지만<br>혼자있는 시간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했어요<br>​<br>진짜 이향인이라면 다양한 특성의 사례들을 읽으면서<br>깊은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br>만약 우리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하나 하는 고민이 들기도했어요<br>​<br>그런데 이향성은 이분법적이라 약간 이향적인 상태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br>그렇다면 제가 이향인의 특성에서 나와 비슷하다고 한 부분들이 분명 존재하는데<br>그렇다면 나는 이향인인가 아닌가? 궁금해지더라고요<br>군집적 사고에 동참하느냐 하지않느냐의 문제라고하는데<br>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책을 보면서 조금 헷갈리기 시작했어요<br>하지만 이향인이 가지고 있는 가짜 외향성의 사례를 보면서<br>저는 진짜 외향인이구나라고 느꼈네요<br>다만 관심사가 남들과 다르고<br>가끔 소속되어 있지만 그런 무리에서<br>관심사와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면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하긴해요<br>같이 있는건 좋은데 이 주제의 대화는 좀 지루하다? 이런느낌을 많이 받곤 했죠<br>​<br>책을 읽으면서 제가<br>&nbsp;진짜 외향인인지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br><br>첫째 둘째다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br>어릴때 또래보다 어른들을 좋아했어요<br>그런데 이게 이향인 아이의 특징이라니..<br>다른 아이들과 있을때는 소극적이지만&nbsp;<br>어른들 앞에서는 아이에 맞지 않게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니<br>딱 저희 아이들 모습이더라고요<br>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고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이라면<br>평생토록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에 대해 끝없이 의심하고 고물음을 던지는 사람,<br>이건 저의 어릴때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br>첫째를 보면 모든 과목에서 완벽한 성적을 내기보다 관심있는 영어에서만 탁월한 성취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 또한 이향인의 특징이라고 하네요<br>또래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터놓는 친구는 소수뿐이다<br>이 특징은 저희아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저에게는 해당되는 특징 같았어요<br>저는 많은 친구들과 두루 다 잘지내고 속한 집단도 여러개이지만<br>진짜 속마음을 터놓는 친구들은 딱 몇명으로 아직까지도 잘 지내고 있거든요<br>저희아이들은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고 그냥 친구들이 좋아할 정도라&nbsp;<br>내향인의 특징이 더 가까운것 같기도 했어요<br>이향인 아이들에게 어울리라고 다그치면 다그칠수록<br>그들은 자신의 본능과 과싸우고<br>시간이 지나면서 불안과 우울을 겪는다고 해요<br>이 부분은 이향인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주의해야할 부분 같았어요<br>우리 아이가 진짜 이향인이라면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르게<br>내버려두는 기술을 실천해야한다고 하네요<br>이향인 아이의 필요는 다수의 선호와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br>단지 다른것일 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 같아요<br>이향인들은 비록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 어려도 본능적으로&nbsp;<br>자신이 다르다는것을 인식하는 존재라고 하네요<br>이런 성향은 후천적 노력으로 고쳐질 수 없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니<br>억지로 집단에 끼워넣는다고 해서 그들이 참여하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br>아이의 이향적 성향을 일찍 파악할수록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br>이향인에게 청소년기만큼 힘겨운 시기는 없기때문에<br>이향성을 인식하고 남다른 아이의 특질을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해요<br>저희 첫째가 새학기가 된 이후 친하게 지낼만한 친구가 없다고해서<br>저는 많은 걱정을 했어요<br>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를 못하는지 무슨일이 있는건지 걱정을 해서 대화를 나눠봤는데<br>친구들의 행동이 너무 가식으로 느껴지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br>그런데 책에서 그런 부분이 나왔어요<br>가식으로 만들어진 사회적 이미지를 아이가 눈치챈거죠<br>​<br>마지막쯤까지 책을 읽고 나서 첫째나 둘째에게 이향성이 존재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는데<br>이향인으로 단정 지어야할지를 모르겠어서<br>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br>그런데 마지막 부록에<br>이향인 테스트가 있더라고요<br>저희 가족 모두가 이 테스트를 해보기로했어요<br>이 테스트를 해보면 아이들이 이향인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br>이향인 테스트는 총 40문제이며 총점이 188점 이상이면 이향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br>저는 155점이 나왔어요<br>이향인의 특성이나 사례에 대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br>188점 이상은 아니지만 높은점수가 나온만큼<br>이향성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br>이향인이라는 개념이&nbsp;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것 것같아요<br>첫째에게도 중간고사가 끝나면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싶었어요<br>사춘기 힘든 시기를 보내는게 이향인이라는 성향때문에 더 힘들어할 수도 있으니<br>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어요<br>​<br>이향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br>이향인의 경험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집단적 통념을 바꾸고 나아가<br>어떻게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준 책인 &lt;이향인&gt;<br>우리가 이향인이든 아니든 가장 지속하는 관계는 바로 자기 기자신과의 관계인데<br>그 관계를 단단히 하면<br>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를<br>우리만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쳐주었네요<br>​<br>많은 이향인 분들이 부디 이 책을 통해서 내적 자유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br>강력 추천드려요~<br>​<br>#이향인<br>#21세기북스<br>#라미카민스키<br>#이향성<br>#심리학<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cover150/k29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3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