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ssshsss (sssshss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4 Jun 2026 15:31: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sssshsss</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slove</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ssshsss</description></image><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멘탈이 강해지는 내면 근력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275008</link><pubDate>Wed, 13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275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75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75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내면 근력<br>짐 머피<br>윌북<br>INNER EXCELLENCE<br>결국 멘탈 게임이다<br>​<br>"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 책"<br>​<br>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예전에 저희가 클때보다 멘탈이 너무 약한것 같아요<br>조그마한 스트레스도 쉽게 이겨내지 못하는것 같더라고요<br>물론 멘탈 관리는 나이가 어리든 많든 계속해서 관리한다고 생각해서<br>사춘기 첫째와 함께 내면 근력을 읽어보았어요<br>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책이라고하니 더 흥미롭더라고요<br>김연아,박지성,김연경 등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들처럼<br>다른나라 최고의 선수들이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br>무엇을 얻어갔는지 무척 궁금했어요<br>그 보물같은 이야기들을 저희 아이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었어요<br>​<br><br>짐 머피&nbsp;<br>책 표지에 "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 책" 이라는 말을 뒷 받침 하듯<br>이 책을 지은 저자는 함께하는 선수마다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만들어 주는 멘탈 코치라고 해요<br>마은드셋, 행동 변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문가라고 하네요<br>​<br>저자가 구축한 "내면 근력"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골프 프선수 넬리 코다부터<br>세계 신기록을 을세운 스키점프 선수 수라이언 도드,<br>타이거 우즈의 코치 매트 킬렌 등 여러 분야의 프로들에게<br>인생을 완전히 바꾼 수련법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br>내면의 변화를 통해 탁월한 성취를 이끌어내는 이 훈련은 테슬라 모터스부터 타코벨과 피자헛,유나이티드 캐피탈 등 유수의 기업에서도 채택하고 있다고 해요<br>특히 미국 프로풋볼 선수 A. 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집중해서 읽으며&nbsp;<br>마음을 다잡는 장면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네요<br>​<br>​<br><br>이 책은 1부 누구나 내면 근력이 필요하다,<br>2부 내면 근력이 불러올 혁명적 변화,<br>3부 내면 근력 강화 6단계, 등<br>총 3부로 나뉘어져있으며&nbsp;<br>특히 3부는 내면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는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br>여러번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야할 할 부분이였어요<br>​<br>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흔히 읽어본 자기계발서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br>그는 두려움,고통, 고난, 역경 에 맞서라고 했어요<br>고난과 역경을 피하기만 해서는 시야가 좁아질 수 밖에 없고<br>오히려 고통이 점점 더 심하게 느껴지고 피해자 의식에 빠지게 되며<br>사람들은 두려움의 대상을 그저 회피하려 들지만 도망만 다닌다면 인생을 온전히 살 수 없을뿐더러 탁월함에 이룰 수 없으니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고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느끼며 포용하려할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진다고 하네요<br><br>두려움, 겸손, 사랑, 지혜, 용기,에고, 조에, 감사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이 언급되는데<br>우리가 잘 알고있었던 이 단어들을 짐 머피는 조금 더 직관적으로,&nbsp;<br>그리고 우리 삶에 이것들이 왜 필요한지 아주 자세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었어요.<br>​<br>가장 위대한 삶은 사랑,지혜,용기로 가득한 삶이라는 진실,<br>사랑은 두려움과 맞서게 하고, 지혜는 긴 안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내리게 해주며,&nbsp;<br>용기는 압박받을 때조차 담대하고 품위있게 행동할 힘이 된다고해요<br>이 세가지 덕목이야 말로 충분한 삶을 누리고 비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없어서는 안될 주춧돌이며&nbsp;<br>온 마음을 다해 산다는 건 그 무엇보다도 사랑, 지혜,용기 안에서&nbsp;<br>배우며 성장하는 길을&nbsp; 따른다는 뜻이라고 하네요.<br>​<br>내면 근력을 키우고 비범한 삶을 추구하는 일은&nbsp;<br>우리가 하는 일의 분야와 목표의 종류와는 상관없다고 해요<br>역할이 무엇이든 자리가 어디든 상관없고 누구나 비범한 운명을 개척할 수 있고<br>삶을 의미있는 관계와 경험으로 채울수 있으며 우리는 모두 참 자아, 조에 Zoe 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해요.<br>사실 책에 나오는 유명인들의 일화를 보면 그들이 특별해서 그랬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br>저자는 내면 근력을 키우면 우리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하니<br>내면 근력 키우는 방법을 따라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목표를 이루는 네가지 원칙<br>1.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br>2. 지금 이순간에 온전히 머문다<br>3. 매사에 감사한다<br>4. 루틴을 충실히 지킨다. 오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관심을 쏟는다<br>​<br>이 원칙은 지금 공부하기 싫다며 방황하는 첫째에게도 매우 가르쳐주고 싶은 덕목이였어요<br>통제할 수 있는 중간 목표를 설정해두면 용기를 끌어내기가 한층 쉽다고 하네요<br>결과에 집착하면서 지금 당장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대신<br>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성공을 재정의하는것이라고 하네요<br>그리고 최선을 다한다는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준비하고 나서<br>실전에 들어가서는 그 일을 진심으로 즐기면서 하는 걸 의미한다고 해요<br>비록 잘하지 못한다 해도,자신이 열심히 노력했고,&nbsp;<br>그 노력이 실력을 키워주리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br>네가지 원칙 중 최선을 다한다는건 그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nbsp;<br>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한다는 뜻이에요<br>요즘 아이들은 조금만 하고도 노력했어요, 최선을 다했다고요 라는 말을 자주해요<br>저희 아이들만 그런지 몰라도 노력이나 최선에 대해서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것 같더라고요&nbsp;<br>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어서<br>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내면 근력이 지금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절실히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br>지금 당장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먼저 생각해봐야겠다 싶었어요<br><br>이 책은 책 전체가 삶의 주인이 되어 탁월함을 성취하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어요<br>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눈에 보이는 성공,돈,명예를 위한 방법이 아니였어요<br>사실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초월해야 가능한 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br>내면 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br>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책에 나온 방법들을 내 삶에서 하나씩 내걸로 만들어갈때<br>나의 내면 근력이 단단하게 만들어질거라는 깊은 믿음이 생겼네요<br>​<br>평소에 아이에게도 강조했던 감사와 겸손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고찰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br>인생의 반을 살았지만 스스로 아직도 성숙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br>그게 바로 저의 내면 근력이 부족해서였다는걸 알게되었네요<br>저는 지금까지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그것의 방법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저 뜬구름 잡는이야기,&nbsp;<br>타고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br>내면 근력때문이였고 이것을 강화 시킬 수 있다고 하니&nbsp;<br>저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싶었어요<br>​<br>소장하면서 무의식에 새길 정도로 여러번 읽으면 읽을수록 값진 책,&nbsp; "내면 근력"&nbsp;<br>내면 근력을 키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싶으신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br>​<br>​<br>#리뷰의숲<br>#내면근력<br>#윌북<br>#결국멘탈게임이다<br>#짐머피<br>#INNEREXCELLENC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향인, 이향성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책 - [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233027</link><pubDate>Wed, 22 Ap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233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262&TPaperId=17233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coveroff/k29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262&TPaperId=17233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a><br/>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이향인<br>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br>대범하고 섬세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수업<br>​<br>우리는 외향, 내향이라는 이분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존재다.<br>나이가 들수록 집단보다 다자유를 지향하는 '이향성'이 우리의 삶의 중요한 축이된다.<br>이 책은 그 낯설지만 중요한 인간의 면모를 새롭게 이해하게 만든다.<br>-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br>​<br>MBTI의 영향으로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br>외향, 내향의 개념<br>저는 만점에 가까운 외향성을 가졌고<br>남편도 8~90 점 정도의 내향성을 가졌어요<br>아이들은 둘다 내향성인데 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br>특히 첫째는 새학기증후군이 올 정도의 내향성이고<br>둘째는 내향성을 가졌지만 아빠처럼 딱히 다른사람의 영향을 받지않아요<br>​<br>소속의 욕구가 없는 이들, 이향인<br>신랑과 둘째를 아마 이향인이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br>과연 첫째는 내향인일까 이향인일까? 너무 궁금했어요<br>물론 저는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br>사람과 함께할때 더 에너지를 받아 피곤한줄 모르고<br>어딘가에 소속되면 그 소속감을 즐기고<br>큰 힘 들이지 않고 어디든 소속되었기에 소속의 욕구가 없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에<br>저는 딱히 이향인인 면모가 없었지만<br>그래도 숨어있는 이향인의 특징이 있는건 아닐까 하고<br>여러 궁금증들을 품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어요<br>​<br>​<br><br>이 책은<br>1부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br>2부 왜 세상은 '공동체 인간들'을 위한 곳이 되었나<br>3부 이향인으로 산다는 것의 미덕<br>4부 혼자여도 풍요로운, 행복한 이향인으로 살아가기 등<br>총 4부로 구성 되어 있었어요<br>너무 흥미로웠던 것은 제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이기도 한<br>이향인일지도 모르는 아이들 때문이였는데<br>관련 챕터가 있다는것이였어요<br>4부에서는 이향인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br>고난과 시련의 청소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법,<br>사춘기 이향인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담고 있어서 저에게는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br>​<br><br>이향인 :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성격 특성을 보이며<br>공동체 중심의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외부인으로 존재<br>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는 달리,<br>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친화력도 있다<br>눈에 띄는 행동상의 문제도 없고 겉보기엔 잘 적응한 사람처럼 보이지만<br>사회적 집단에 진정으로 속한다고 느끼지 못한다.<br>​<br>저자는 밖으로도 안으로도 향하지 않는<br>남들과 다른 방향이라는 정체성을가진 '이향인'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어요<br>다른 방향을 향하는 사람<br>otrovert<br>​<br>​<br>​<br>그런데 저자가 겪어온 사춘기 시절의 생각들이<br>저역시도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라서 놀라웠어요<br>친구는 정말 많고 인기도 많았지만<br>모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br>나는 왜 아이돌의 팬이될만큼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을까?<br>연예인을 그렇게 갈망하지 않을까?<br>시시한 잡담에 왜 크게 흥미를 느끼지못할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거든요<br>진지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br>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잘 알고 지내는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br>역시나 그러한 한주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것 같았어요<br>진솔한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를 하며 철학적이거나 토론을 한다거나 하는사람은<br>신랑 혹은 친한 1~2명이 다였거든요<br>보통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 왜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지<br>너무 머리가 아프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컸어요<br>저는 외향인이지만 왜 이런 생각을 가지는지 책을 읽으면서 무척 궁금해졌어요<br>저는 집단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면서도&nbsp;<br>집단에 속할때 따라오는 엄청난 사회적 압박에서도 자유로운편이고<br>특정 집단에 애착을 갖지만 집단에서 나오게 된다고해도 그렇게 힘들어하진 않아요<br>이런면은 제 속에도 이향인의 성향이 있는것 같았어요<br>​<br>이향인은 집단사고의 틀밖에서 생각한다고 해요<br>그들은 집단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시각에 동조하지 않으며<br>집단의 핵심 가치가 다른사람에게는 강하게 작용하지만&nbsp;<br>이향인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네요<br>​<br>내향인, 외향인,외부인은 공동체 지향인으로 외롭지만 고유한 자신만의 여정을 포기하면서 까지<br>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공통의 경험을 선택하게 된다고 해요<br>반면 이향인은 다른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을 때 가장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네요<br>이향인이 가지는 핵심 특성에는<br>공동체 지향성이 결여되어 있다<br>언제나 관찰자일 뿐 진정한 참여자가 되지 못한다<br>관행을 따르지 않는다<br>독립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한다 등의 큰 특성이 있는데<br>각 특성마다 사례를 읽어보면 꼭 내향인과 비슷한 면이 많다가도<br>외향인인 저와도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해서 신기했어요<br>​<br>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뿐,<br>대중적 유행에는 관심이 없다.<br>영화 유행하는 스타일에도 흥미가 없다<br>(다만, 그런것들이 이본래 자기 취향이나 관심사와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예외)<br>저는 어릴때부터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br>남들과 다른것을 좋아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았고<br>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살았어요<br>다들 연예인을 좋아해도 딱히 반응이 없었고<br>드라마가 재미있으면 보는거고 연예인 때문에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어요<br>그리고 어떨때는 좋아하는 작가가 생겨 관련 책들을 읽는다던지<br>유행과는 동떨어지는 행동을 해서 외향인이지만<br>혼자있는 시간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했어요<br>​<br>진짜 이향인이라면 다양한 특성의 사례들을 읽으면서<br>깊은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br>만약 우리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하나 하는 고민이 들기도했어요<br>​<br>그런데 이향성은 이분법적이라 약간 이향적인 상태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br>그렇다면 제가 이향인의 특성에서 나와 비슷하다고 한 부분들이 분명 존재하는데<br>그렇다면 나는 이향인인가 아닌가? 궁금해지더라고요<br>군집적 사고에 동참하느냐 하지않느냐의 문제라고하는데<br>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책을 보면서 조금 헷갈리기 시작했어요<br>하지만 이향인이 가지고 있는 가짜 외향성의 사례를 보면서<br>저는 진짜 외향인이구나라고 느꼈네요<br>다만 관심사가 남들과 다르고<br>가끔 소속되어 있지만 그런 무리에서<br>관심사와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면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하긴해요<br>같이 있는건 좋은데 이 주제의 대화는 좀 지루하다? 이런느낌을 많이 받곤 했죠<br>​<br>책을 읽으면서 제가<br>&nbsp;진짜 외향인인지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br><br>첫째 둘째다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br>어릴때 또래보다 어른들을 좋아했어요<br>그런데 이게 이향인 아이의 특징이라니..<br>다른 아이들과 있을때는 소극적이지만&nbsp;<br>어른들 앞에서는 아이에 맞지 않게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니<br>딱 저희 아이들 모습이더라고요<br>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고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이라면<br>평생토록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에 대해 끝없이 의심하고 고물음을 던지는 사람,<br>이건 저의 어릴때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br>첫째를 보면 모든 과목에서 완벽한 성적을 내기보다 관심있는 영어에서만 탁월한 성취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 또한 이향인의 특징이라고 하네요<br>또래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터놓는 친구는 소수뿐이다<br>이 특징은 저희아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저에게는 해당되는 특징 같았어요<br>저는 많은 친구들과 두루 다 잘지내고 속한 집단도 여러개이지만<br>진짜 속마음을 터놓는 친구들은 딱 몇명으로 아직까지도 잘 지내고 있거든요<br>저희아이들은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고 그냥 친구들이 좋아할 정도라&nbsp;<br>내향인의 특징이 더 가까운것 같기도 했어요<br>이향인 아이들에게 어울리라고 다그치면 다그칠수록<br>그들은 자신의 본능과 과싸우고<br>시간이 지나면서 불안과 우울을 겪는다고 해요<br>이 부분은 이향인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주의해야할 부분 같았어요<br>우리 아이가 진짜 이향인이라면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르게<br>내버려두는 기술을 실천해야한다고 하네요<br>이향인 아이의 필요는 다수의 선호와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br>단지 다른것일 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 같아요<br>이향인들은 비록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 어려도 본능적으로&nbsp;<br>자신이 다르다는것을 인식하는 존재라고 하네요<br>이런 성향은 후천적 노력으로 고쳐질 수 없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니<br>억지로 집단에 끼워넣는다고 해서 그들이 참여하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br>아이의 이향적 성향을 일찍 파악할수록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br>이향인에게 청소년기만큼 힘겨운 시기는 없기때문에<br>이향성을 인식하고 남다른 아이의 특질을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해요<br>저희 첫째가 새학기가 된 이후 친하게 지낼만한 친구가 없다고해서<br>저는 많은 걱정을 했어요<br>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를 못하는지 무슨일이 있는건지 걱정을 해서 대화를 나눠봤는데<br>친구들의 행동이 너무 가식으로 느껴지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br>그런데 책에서 그런 부분이 나왔어요<br>가식으로 만들어진 사회적 이미지를 아이가 눈치챈거죠<br>​<br>마지막쯤까지 책을 읽고 나서 첫째나 둘째에게 이향성이 존재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는데<br>이향인으로 단정 지어야할지를 모르겠어서<br>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br>그런데 마지막 부록에<br>이향인 테스트가 있더라고요<br>저희 가족 모두가 이 테스트를 해보기로했어요<br>이 테스트를 해보면 아이들이 이향인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br>이향인 테스트는 총 40문제이며 총점이 188점 이상이면 이향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br>저는 155점이 나왔어요<br>이향인의 특성이나 사례에 대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br>188점 이상은 아니지만 높은점수가 나온만큼<br>이향성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br>이향인이라는 개념이&nbsp;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것 것같아요<br>첫째에게도 중간고사가 끝나면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싶었어요<br>사춘기 힘든 시기를 보내는게 이향인이라는 성향때문에 더 힘들어할 수도 있으니<br>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어요<br>​<br>이향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br>이향인의 경험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집단적 통념을 바꾸고 나아가<br>어떻게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준 책인 &lt;이향인&gt;<br>우리가 이향인이든 아니든 가장 지속하는 관계는 바로 자기 기자신과의 관계인데<br>그 관계를 단단히 하면<br>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를<br>우리만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쳐주었네요<br>​<br>많은 이향인 분들이 부디 이 책을 통해서 내적 자유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br>강력 추천드려요~<br>​<br>#이향인<br>#21세기북스<br>#라미카민스키<br>#이향성<br>#심리학<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cover150/k29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371</link></image></item><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연민에 관하여 - 감동적인 실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198521</link><pubDate>Sun, 05 Apr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198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8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8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br>연민에 관하여<br>포레스트북스<br><br>​&nbsp; &nbsp;&nbsp;굉장히 유명한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을 처음 만난건<br>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짤 덕분이였어요<br>96세의 아버지가 장애를 가진 62살 아들의 암 판정이후<br>2주마다 혈액검사를 해야해서 운전을 하다 스쿨존에서 속도 제한을 어겼어요<br>프랭크 파프리오 판사님은 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뒤<br>그에게 “선생님과 아들분에게 행운을 빕니다. 건강하세요.&nbsp;<br>그리고 이 사건은 폐기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라고 말을 한 뒤<br>거의 재판을 마무리했습니다. 96세의 아버지가 울먹거리는 사진은<br>사진만으로도 그의 감정이 전달되는것 같아 볼때마나 눈시울을 붉히게 되었는데요<br>그 판사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고민도 하지 않고 읽어보게 되었어요<br>​<br>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이야기를요!!<br>&nbsp;<br>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은 인간미 넘치는 판결로<br>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라 불리며 공감과 정의의 상징이 된 인물이라고 해요<br>제가 본 짤 역시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라는 그의 재판장면이였고<br>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10억 회 이상 조회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고 하네요<br>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청소년기부터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성장했고<br>약 40년간 프로비던스 법원에서 근무하며 경범죄와 교통 위반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사건을 맡았다고 해요<br>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법 접근성을 강조했으며<br>로드아일랜드 주지사는 그를 두고<br>정의와 인간애의 조화를 보여준 인물이라는 평가를 했다고 하네요<br><br>첫장을 넘겨 추천글을 보며 갑자기 가슴이 뜨끔했어요<br>하늘이 두 쪽 나도 바로 세워야 할 정의의 본질은 냉홍한 것이라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br>정의의 완성은 엄벌이 아니라 무너진 한 사람의 존엄을 회복시켜 다시 걷게 하는데 있으며, 진정한 정의는 차갑지 않고 따뜻하다는 사실을 똑똑히 볼 것이다 라는 부산지방법원 박주영 부장판사님의 한마디가 저에게 질타를 하는것 같아요<br>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잘못이 있을때 꼭 엄벌을 가해야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br>물론 사회에 문제가 되는 잘못은 엄벌을 해야 마땅할 수 있지만, 숙제를 안한다던지 게임을 더많이 한다던지 스마트폰을 더 많이 하다던지의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내가 너무 엄벌만 강요한게 아닌가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어요<br>​<br>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이야기는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님이 되셨는지<br>할아버지 때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어요<br>이탈리아 이민자였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놀라울 정도의 연민과 존중을 보여주셨던&nbsp; 키 큰 백발의 아일랜드인, 그리고 몸소 연민을 보여주셨던 어머니, 언제나 그를 믿어주셨던 아버지를 통해서 훌륭한 판사가 될 수 있었어요<br>그의 인생은 공부를 잘해서 판사를 할 수 있었던게 아니라&nbsp;<br>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어요 어릴때 부터 아버지를 도와 일을해야했고<br>학비를 벌기 위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야했어요<br>수많은 경험들과 그를 사랑한 사람들을 그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님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해요<br><br>그는 공감과 연민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고 했어요<br>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하는 원동력이며<br>존중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고요<br>존중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있고, 종종 존중을 얻어야 할 때도 있는데<br>타인에 대한 존중과 자기 존중사이에도 차이가 있지만 둘다 중요하므로 모두 다뤄야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br>연민 존중 이해가 합쳐지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인생을 바꿀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 된다고 하네요<br>그래서 이 책의 목차 제목이<br>1부 나를 만든 것, 2부 연민, 3부 존중, 3부 이해 인가보다 싶었네요<br>​<br>그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를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했어요 가난은 그에게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였죠<br>자신의 힘으로 대학을 갔을때도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을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자리를 얻어낸것과 어머니께서 매일 밤 해주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무엇도 자신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죠<br>그 한마디가 그가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강했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br>그는 어려운 상황에서 느끼는 분노를 활용하라고 했어요<br>분노를 통해 다들 안될 거라고 하는 무언가를 해낼 원동력으로 삼으라고요<br>​<br>그리고 그는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어떤 학생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교사에게 중요한 일이라며 전 세계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어떤 학생이든 좋은 선생님만 만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하고 싶다고 했어요<br>아이들에게는 옹호자가 필요하니 부디 아이들의 옹호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면서요<br>그는 살면서 가족, 친적, 이웃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주위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대해 감사하며 자신 역시 누군가를 기꺼이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고요<br>정말 감동적인 일화들이 많았어요<br>​<br>어떤 사람의 민족, 인종, 출신국가 심지어 외모를 근거로 지레짐작하고 일반화된 이미지를 믿는 것은 태만한 사고방식이며 그런 태도는 종종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막는 걸림돌이라고 했어요<br>자라면서 친구들이나 언론을 통해 보거나 들은 편향과 편견을 버리는 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모두 고정관념을 버리고 각 개인을 독립된 개체로 보려고 애써야한 한다고 가르쳐주었어요<br>그 역시 그런 편견속에서 힘든 상황이 있었기에&nbsp;<br>더욱더 스스로는 그런 편견에 지지 않으려 했죠<br><br>그는 판사석에 앉은 첫날 아버지를 통해서 판사로서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라 피고인과 그들의 삶이었다는것을, 내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 것은 득보다 실이 많았는데 어떻게 그런 걸 정의라고 할 수 있겠냐며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했어요. 정말 그의 아버지는 평생 지혜롭게 사셨던 분이 아닌가 싶었네요<br>그의 아버지는 실제 판결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 넘치는 지혜를 주셨고 그를 곧바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으며 판사에게 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내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교훈을 주셨다고 했어요<br>​<br>한 여성의 작은 친절 하나가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내미는 도움의 손길로 이어진 기부금은 그의 마음을 타인에 대한 연민으로 채워주셨던 어머니의 이름을 따<br>기부금의 이름을 필로메나 기금이라고 붙이고 법정에서 많은 피고인들을 도울 수 있었다고 해요<br>​<br>그는 이 책에서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지 알려주었고<br>그로 인해 본인이 지금의 이자리에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br>책을 읽으며 나도 그의 부모님처럼 저희 아이들에게 훌륭한 지혜를 주는 부모인가 되돌아보았는데 요즘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하고 입시에 압박만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부끄러웠어요<br>책을 읽으면서 내가 우리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정리하게 되었어요<br>​<br>그는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진리이며 흔히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고 했어요<br>이 책에 담긴 많은 사례에서 그는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행복한 삶을 살았어요<br>감동적인 사례들은 꼭 책을 통해서 읽어보길 추천드려요<br>​<br>그는 마지막 까지 감사함을 잃지 않았고 겸손한 분이셨어요<br>연민에 관하여 책이 성공한다면 이 책을 쓰는 동안 도와준 그들의 덕분이고<br>실수나 문제가 있다면 다 내 탓이다<br>법정에서의 연민은 수천명의 삶을 변화 시켰다.<br>나는 경험했다.<br>삶에서 연민을 갖는 것은 커다란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br>​<br>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br>이 말 한마디로 18세불량소년의 인생을 바꾸었던 판사님<br>20년 전 법정을 나서면서 중요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고<br>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사업도 하는 사람이 되어<br>삶에서 연민을 갖는것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증명한 셈이였죠<br>​<br>마지막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말씀이<br>가슴 깊은 곳에 와닿았어요<br>사실 책을 읽게 되면서 그가 25년 8월 21일 췌장암 투병끝에 세상을 떠났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책의 마지막 구절이 무언가 우리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진심이 와닿았던게 아닐까 생각했네요<br><br>책을 너무 감명깊게 읽고나서 판사님과 관련된 유튜브를 찾아보다가<br>마지막 그가 남긴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어요<br>​<br>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판사님의 마지막 메세지<br>​<br>부디, 저를 기억해주세요<br>살다 보면 어떤 것들을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br>좋은 삶을 살고 훌륭한 지위에 있고, 권한 있는 자리에 있으며<br>멋진 가족과 좋은 친구들을 두고 있죠<br>그것은 멋진 일입니다<br>그 모든 게 지속되는 동안은 말이죠<br>하지만 알 수 없습니다<br>하루하루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br>삶이 무엇을 가져올지..<br>그러니 지금 가진 것들을 누리세요<br>사람들에게 친절하세요<br>가족을 잘 돌보세요<br>​<br>마지막까지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신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br>그의 연민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연민을 가져야겠다, 사람들에게 친절해야겠다<br>가족들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최근 읽은 책중에 가장 감명 깊은 책이라<br>아이들에게도 읽히고 싶어서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일화 몇가지를 들려주면서 나중에 시간날때 읽어보라고 첫째 책상 책꽂이에 꽂아두었네요<br>일화만으로도 책에 대한 궁금증에 눈빛이 반짝이는 아이를 바라보며<br>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br>친절하게 , 연민을 가지며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br>​<br>#연민에관하여<br>#프랭크카프리오<br>#포레스트북스<br>#세상에서가장친절한판사<br>#세상에서가장친절한판사프랭크카프리오이야기<br>#리뷰의숲<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item><author>sssshss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소개해주는 책!! -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slove/17181497</link><pubDate>Sun, 29 Mar 2026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slove/17181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15&TPaperId=17181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off/k27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15&TPaperId=17181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a><br/>박균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nbsp; 필독서 30권을 한권에!!<br>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br>센시오<br>​<br><br>중학생이 되고나서 책을 너무 읽지 않는 첫째를 위해 준비한 책,<br>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br>​<br>이 책은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권에 담아<br>소개해주는 책이였어요<br>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먼저 읽고 선별한 교양만화 30권인만큼<br>이 책들은 우리 아이가 다 읽고 고등학교에 가야겠다 싶었어요<br>인문, 예술, 사회, 과학 분야의 교양책들을 읽으려고 추천해주면<br>아이가 고개부터 절레절레 저었어요<br>재미없고 지루하고 어렵다고 읽으려 하지를 않았거든요<br>사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요<br>꼭 읽어야하지만 읽기힘든 책들이 많잖아요<br>하지만 이 책에서는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할 책들을&nbsp;<br>만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교양만화로 소개해주고 있었어요<br>재미있게 만화로 읽다보니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해주고<br>추상적인 사고를 장면과 이야기로 연결해 주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br>자연스레 기억할 수 있다고했는데 저의 교육관과 딱 맞더라고요<br>억지로 외우고 공부한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이라<br>계속 기억하려고 암기를 해야해요<br>하지만 좋아하고 재미있게 공부했던것들은 그에 비해 쉽게 기억하고<br>오래 기억에 남죠<br>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들을 흡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br>그런 제 마음을 딱 아시고 제가 원하는 책을 만들어주셨네요<br>어찌보면 지루할 법한 책들을 교양만화로 만나면 글밥만 빼곡한 책을 읽을때보다<br>부담도 덜 할거라 생각이 들었어요<br>​<br><br>특히 이 책에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고른 교양만화 30권은<br>새로운 통합수능 시대에 필요한 태도와 학습 역량을 길러주고<br>수행평가,보고서 작성, 토론 수업까지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다고 했어요<br>거기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생각의 폭을 확장 시켜줄 뿐만 아니라<br>교과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학습에 흥미를 높인다고 하니<br>소개해주신 30권의 교양만화를 당장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교양 지식도 쌓고 교과 내용과 더불어 수행평가까지 대비가 가능하다니<br>중학생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지갑을 열지 않을수가 없을것 같았네요<br>​<br>​<br><br>2028학년도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통합수능은<br>통합사회, 통합과학을 중심으로 사고력과 이해력을 평가하는 체제로 전환된다고 해요<br>저희 아이가 28학년도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통합수능 입시생이라<br>걱정이 많이 되었어요<br>왜 매번 입시제도가 아이들만 힘들게 변하는지 모르겠지만<br>미리 대비하지 않을수도 없는 노릇이라 막연하기만 했거든요<br>이제 성적을 가르는 핵심은 단일 과목의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br>개념을 이해하고 서로 연결해 해석하는 힘이라고 하니 독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생들이 지식을 외워야 할 정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br>삶과 세계를 이해하는 도구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했어요<br>교양을 통해 탄탄한 사고의 틀을 먼저 만들고<br>배운 만화를 통해 긴 글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힘, 새로운 개념을 자기 언어로 이해하는 힘,<br>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해 생각하는 힘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고 하네요<br>이 책을 저희 아이 학교 희망도서로 몇 권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실질적으로 28학년도 통합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같았거든요<br>​<br>요즘 공부는 하기싫고 아빠 따라 주식에 관심있는 아이에게 추천해줄만한<br>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은 당장 읽어볼만한 책이였어요<br>그리고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이라고 하는 군주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nbsp;<br>마키아벨리 군주론 책도 저희 아이가 꼭 읽어봐야할 책이였어요<br>군주론을 읽히고 싶지만 사실 독서라는것이 본인이 스스로 읽지않으면<br>무용지물이라 지금까지 어려운 책들은 억지로 읽히기가 어려웠어요<br>특히 군주론은 시대 배경이 매우 복잡해서 어렵다보니 억지로 1회독 하기도 힘들었어요<br>쉽게 읽히지 않다보니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따라가기 어려워 2회독을 하려했지만<br>미처 다 읽지 못했어요<br>어른인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기때문에 좋은책이라도<br>쉽게 읽히지 않은 책을 아이들에게 읽으라고하는것은 어찌보면<br>말처럼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br>하지만 만화로 읽게 된다면 저희 아이도 군주론을 완독할수 있을 것 같았네요&nbsp;<br>​<br>​<br>​<br><br>평소에 제가 관심이 많은 논어도<br>1시간이면 독파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동양 고전 교양만화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br>이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봐도 너무 재밌을것 같았어요<br>요즘 아이들이 인성교육이 한참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br>밥상머리에서 공자말씀이나 좋은 글귀들을 아이에게 알려주려고해도 듣는둥 마는둥이거든요<br>그런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만화를 통해서 공자의 가르침을 가르쳐줄 수 있는 책 같았어요<br>이 책은 첫째뿐만아니라 둘째, 저도 읽을 수 있어<br>소장할 가치가 충분한것 같아서 바로 인터넷서점으로 찾아보고<br>주문하게 되었네요<br>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은<br>논어,맹자,대학중용,장자,노자,열자,손자병법,한비자 등 총 8권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br>꾸준히 읽히면 너무 좋을것 같은 책이였어요<br>사춘기로 고민이 많을텐데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많은 깨우침을 얻었으면 했네요<br>​<br>​<br>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인<br>교양만화의 세계로 안내하는&nbsp;<br>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br>단순히 교양 상식을 쌓는 책이 아니라 교과와 수행평가, 통합수능까지 도움이 되는 책이라<br>중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었네요<br>​<br>우리 모두 28학년 부터 개편되는 통합수능 잘 준비해봐요~<br><br>#센시오#현직중학교선생님이직접고른청소년교양만화30#청소년교양만화30#중학필독서#중학생필독서#리뷰의숲#교양만화필독서30#중학생교양만화필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150/k27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5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