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향 외 -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2. 명작에게 길을 묻다 - 송정림
3.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4.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 제윤경
5. 집오리와 들오리의 로인로커 - 이사카 코타로
- 책은 다섯권 밖에 안되지만...
예전에는 한권만 생겨도..
이쁘게 사진 찍어서 올리고 정리했는데..
이 책들은 모두 온날짜가 뒤죽박죽입니다.
귀향은 집에 오는 길에 읽을 책이 없어서...
그 핑계로 사고.. ㅡ.ㅡ;;
명작에게 길을 묻다, 자기 앞에 생은 북크로싱으로 받은 책이고....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는 생각의 나무 서평단 첫 책이고...
집오리와 들오리의 로인로커는 황매 모니터 요원이라서 받은 책이고...
이제는 몰아서 찍어서 올리고..
몰아서 정리하고..
갈수록 게을러 져서 큰일입니다.
제가 읽어야 할 책이 220권이 넘는다는 것만 알뿐..
정확히 몇권인지...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이 540권이 넘는다는 것만 알뿐...
몇권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책꽂이 공간이 없어서 자꾸 튀어 나오기만 하는데...
아악.. 정리도 안되고..
책꽃이 보면 심란합니다...
그러나 책 욕심은 도무지 줄어들지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