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권영범.신일용 지음 / 샘터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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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력이 왜 중요할까요?



🪩 조직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힘, 질문

🪩 저자_ 권영범, 신일용 

🪩 출판_ 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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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

제대로 질문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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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외로 챗GPT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IT선도국가 국민인데 무슨 일일까요? 이유는 바로 질문력 부재 때문입니다. 질문을 하라고 하면 조용해지고 질문을 받을라 치면  딴청 부리기 일쑤입니다. 


일례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방문했을때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해 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그때 분위기는 어땠을까요?단 한 명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혹시라도 영어로 인한 문제라면 통역을 쓸테니 편하게 한국말로 하라고 배려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천금같은 기회는 결국 중국 기자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 총체적인 난국은 주입식 교육과 수직적 조직문화에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지시를 내리면 따라야 합니다. 질문은 금기에 가까운 영역이었으니까요.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만화 형식을 빌려 앞으로 조직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질문과 토론이 부재했을때 어떤 참담한 결과에 직면하는지 대표적인 세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 세계적 대기업 엔론의 파멸

✔️ 대한항공 801편의 괌 추락 사건

✔️ 버마 전선에서 괴멸된 무타구치 렌야의 부대 




책에는 실패 사례뿐 아니라 바람직한 질문을 던져 성공한 다양한 사례도 소개합니다.



✔️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인텔의 앤디 그로브

✔️미합중국 해군의 작전 훈련 후 복기 토론(AAR) 등






어떤 질문을 해도 받아들여지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질문에 더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상상 이상입니다. 


특히 질문을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세대가 어우려져 하나의 조직을 구축해 나갈 때 이러한 좋은 질문과 토론은 건강한 조직의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A.I가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A.I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질문력을 기를 것! 

✔️좋은 질문을 할 것!



좋은 질문은 풍성하고 획기적인 답을 도출해 내는 원재료입니다. 우리는 '질문'이라는 원석을 잘 발굴해 '좋은 질문'이라는 보석으로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속 풍부한 사례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 따라 조직 따로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 번쯤은 진지하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의 의견과 방향을 확인하고 조율해 나가기 위해 '질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책이 내 안에 잠재된 질문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샘터출판사 서포터즈 협찬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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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 - 지금 여기에서
최은창 지음 / 노르웨이숲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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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



🔰 재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 _ 지금 여기에서

🔰 저자_ 최은창

🔰 출판 _ 노르웨이숲





🔎 재즈 어디까지 알고 있으신가요?

🔎 재즈 어디까지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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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어야 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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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사랑하는 당신에게는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되고


재즈를 알고 싶은 당신에게는 

훌륭한 첫 노트가 될 것이다



- 자우림 김윤아 추천사 중에서



'진짜 전문가가 적어 내려간 재즈학개론이자

재즈에 대한 사랑과 동경이 넘쳐나는 열렬한 러브레터'라고 말하는 추천사를 읽고 어찌 이 책을 안 읽을 수 있을까요.






<재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 - 지금 여기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 베이시스트 최은창이 들려주는 삶과 재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재즈는 

낯선 듯 친숙하고

익숙한 듯 낯설기만 한데요


그나마 재즈를 덜 경계하는 건 책을 읽을 때 BGM으로 종종 틀어 놓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왔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의 재즈를 저자는 진짜 재즈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좋게 봐준다고 해도 무언가 제법 중요한 걸 잃어버린 상태의 재즈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슬프게도 그런 음악을 종종 만난다. 카페나 호텔 로비 같은 곳에서, 그리고 플레이리스트에서. (64)







제가 들어왔던 재즈가 재즈가 아니라고요오???


이 책은 '재즈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다시, 재즈란 무엇인가'라는 그 질문에 대답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 없는 재즈란 어떤 것일까, 질문하며 더욱더 본질을 찾아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저자의 노력은 전문적이지만 친절하고 매력적이기까지 합니다. 가령 아래와 같은 설명들!



✔️<Crescent>의 루바토 인트로에서 존 콜트레인과 함께 엘빈 존스는 거대한 대양의 파도와도 같은 물결을 연주한다. 이내 본격적으로 존 콜트레인의 솔로가 시작되면 엘빈 존스 특유의 느슨한 스윙 8분음표와 업비트에 꾸준히 강세를 붙이는 라이드심벌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존 콜트레인의 솔로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면 맥코이 타이너는 아예 피아노에서 손을 떼고는 그들에게 소리의 공간을 열어주는데, 그게 오히려 숭고하기까지 한 느낌을 준다. (75)






재즈가 이토록 근사한 음악이었나 싶게 저자의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재즈에 무지한 청자로서는 알 수 없는 섬세한 연주의 합을 이토록 알기 쉽게 설명해 주다니요.


책에는 저자가 경탄하며 소개하는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곡 한 곡 찾아 들으며 저자의 해설을 곁들여보고 싶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재즈를 제대로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재즈의 역사를 시작으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재즈에 대해 아는 바가 없음에도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드는 건 '재즈를 중심에 놓고 살아가면서 깨달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재즈란 삶과 동떨어진 미지의 음악이 아닌 생애를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빛을 발하며 조화를 이룰 때 마침내 완벽한 음악이 되는 신비하고도 경이로운 예술이라고 할까요.






'제 글이 누군가가 

재즈를 더 잘 들어내는 것을 돕는다면

그보다 더 기분좋은 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재즈를 더 잘 듣고 싶어집니다. 재즈의 핵심 요소이자 재즈를 재즈이게 하는 본질인 '즉흥연주'를 들으러 직접 재즈 클럽에 가보고 싶기도 하고요.


제 삶에서 BGM이었던 재즈가 오롯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관심을 기울여 듣다보면 언젠가 훌륭한 청자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재즈를 더 잘 들어내는 사람이고 싶어집니다.





💿


재즈를 

중심에 놓고

살아간 경험에서 

깨달은 이야기



재즈를 더 잘 알아듣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




인생이란 어쩌면 이런 거 아닌가? 하는 

희미한 단서 몇 개를 발견하게 해 줄 이야기




긴 호흡을 들여 음악을 듣는 것이 점점 낯설어져가는 세상에서 묵묵히 자신이 길을 걸어가려하는 저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삶의 한 조각을 떼어내 이야기를 만들 때 슬쩍 자조적인 유머가 섞여 들어가면 더 좋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올 때 고단한 일상의 무게는 아주 조금 가벼워지고, 그때즘 블루스는 제 할 일을 다 하게 된다. (67)




📖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것 중 하나는 자신의 자기 자신 됨, 스스로의 경험에 절대로 등을 돌리지 않은 것이었다. 자기가 인생을 통해 겪은 것이 자신이 소리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뛰어난 예술은 엉망진창인 상황에서 나왔다.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 어디론가 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했다. 그게 재즈가 태어난 지점이고 힙합이 나온 곳이다."(로버트 글래스퍼) 163



📖 각자의 내면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는 상상의 영역에 머물러 있지만, 그것을 꺼내어 현실의 세계에 데려오는 것이 음악가의 일이다. 어떤 이들은 명확하게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낸다. 수많은 음악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누가 들어도 대번에 이건 그 사람의 음악인데, 하고 알게 하는 것은 정말로 특별한 일이다.  241



📖그저 단단하게 살아내는 것,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앞으로 걷는 인생 말이다. 우리는 가끔씩 장인의 이야기를 듣는다. 평생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여 칼을 벼리고, 청바지를 염색하고, 시계를 조립하는 이들 말이다. 그들의 이르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런 삶이 있다는 것을 떠올릴 때 잠시나마 위안을 얻는다. 242







출판사 협찬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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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쓰다, 페렉
김명숙 지음 / 파롤앤(PAROLE&)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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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렉과 함께 걸어갈 파리에서 저는 어떤 ‘도시‘를 어떤 ‘나‘를 발견해 나가게 될까요? 설렘으로 가득한 문장들~ 책마저 예뻐서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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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108일 내 안의 나침반을 발견하는 필사의 시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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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을 필사책로 만날 수 있다면?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 _ 비욘 나티코 린데블란드 외
🌳출판 _ 다산초당







_____________________

세계 최초 필사 에디션


108일 내 안의
나침반을 발견하는
필사의 시간

_____________________



💭

고요와 침묵의 시간을
가져본 지 얼마나 되셨나요?


우리는 하루 24시간 소리와 빛에 노출된 채
SNS속 얽히고설킨 관계망 속에 방치된 채
고요와 침묵을 잃어버린지 오래입니다.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바쁩니다
무언가를 하고 있어도 불안합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느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지

제대로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말이지요.




혹시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읽고 쓰고 보는 동안
마음을 정화시켜 고요의 순간을 선사해주는
책 한 권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필사 에디션을 만나고
예전에 구매했던 책을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인덱스를 붙이고 밑줄을 그으며 마음에 새겼던 문장들이 필사에디션을 따라 되살아나는 것만 같았어요.


'아트북'이 출시될 즈음 출판사에서 필사 이벤트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감사하게도 당첨되어 아트북 에디션을 소장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는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먼저 출간된 필사책이랍니다. 펼치는 것만으로도 치유되고 힐링을 선사해주는 '아트북'의 작품까지 수록하고 있을 줄이야!!!






💡

필사 이야기에 앞서 책에 수록된 작품을 먼저 살펴볼까 해요. 이번 필사책에는 아트북 에디션에 수록한 '토마스 산체스'의 작품을 중간 중간 배치해 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6일간 필사 후 작품 한 편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토마스 산체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마르케스가 극찬한 화가입니다. 현재 남아메리카 최고의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이랍니다. 정밀하고 이상화된 풍경화를 그려 보는 이의 마음과 시선을 압도해 버리지요. 경이롭다는 말로는 부족할만한 근사한 작품들이 필사책 가득 수놓여 있답니다. 꼭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이 책의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스웨덴 출신의 승려입니다.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며 스물 여섯 살에 임원으로 지명될만큼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였습니다. 커리어 하이에 오른 직후 홀연히 사직서를 내고 태국의 사원으로 들어가 스님이 되었습니다.


✔️17년간 숲속에서
수행하며 얻은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숨을 거두기까지 그의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20년 스웨덴에서 출간된 이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르침으로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책의 필사 번전을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먼저 만나게 되다니!!! 소장하지 않을 이유 없어요 여러부~~~운💛







이 책을 필사하시고 울림이 있으셨다면 기존 책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필사책에서 만난 글이 더 깊고 넓게 확장되는 걸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스웨덴 30만 독자가 침대 맡에 두고 성경처럼 필사했던 108가지 평화와 기쁨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어느 버전이든 상상 그 이상입니다 💛








⠀♡출판사 협찬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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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만년형, 스프링북)
오유선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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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_ 오유선

 

출판 _ 베이직북스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혹시 지금 책상에

 

일력 있으신가요?

 

 

저는 새해를 맞이하며

 

일력을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러 일력 중에

 

유독 마음을 끈 일력이 있답니다.

 

 

다정한장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다정함을 장착한 것 같은

 

에세이 일력

 

 

 

방송작가 오유선이 전하는 단짠 위로 에세이

 

 

 

2025

 

저와 함께할 일력을

 

지금부터 살펴봐 드릴게요 :)

 

 

 

 


 


다정한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있는 28년 차 방송작가 오유선이 쓴 에세이 일력입니다. 세기의 명언에 작가의 생각을 더한 에세이 365편을 만나볼 수 있어요. 짧은 글을 수록하고 있는 보통의 일력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랄까요.

 

 

Part 1. 내 마음에 말 걸기

 

Part 2. 나의 가능성 받아들이기

 

Part 3. 나와 '다른' 당신에게

 

Part 4.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Part 5. 당신은 행복해도 되는 사람

 

Part 6. 사는 것처럼 살아 보기로 하자

 

 

여섯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이 일력을 하루 5~10분 정도 가볍게 읽고 필사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다정한장 속 명언과 에세이를 읽으며 따라 쓰고 있는데요,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하도록 허락하고 있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마음에 드는 글귀를 발견하면 그대로 멈춥니다. 명언을 읽으며 마음에 새기고 필사합니다. 그런 다음 에세이를 읽어요. 오유선 작가의 응원과 격려를 담은 에세이는 명언의 의미와 가치를 더 깊이 헤아리도록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명언을 해석하거나 설명하지 않아 더 좋은 느낌!

 

 

다정한장에세이를 읽으며 멈춰 생각하는 시간, 하루하루 그 시간이 쌓여간다면 제 마음은 얼마나 더 충만해질까요? 차곡차곡 소중한 시간을 쌓아 올리기 위해 오늘도 다정한장 합니다 :)

 

 

 



다정한장 함께 읽어보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

 

추하든 아름답든

있는 그래로의 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이 이상 든든한 출발이 어디 있으랴.

 

- 칼릴 지브란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점 하나쯤은 있다. 누구나 그렇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결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숨기려고만 한다. 완벽하게 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들키면 어쩌나 조마조마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결점이 있기에 우리는 더 인간적이고, 그 덕에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인간적인 매력,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중요한 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일이다.

 

다정한장, 오유선, Day 1




 

짧지도 길지도 않은 다정한장 속 글을 읽으며 저는 자주 멈춥니다. 멈추어 생각하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때가 있어요.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도 하게 되고요. 사람이다 보니 항상 긍정적일 수 없습니다. 매번 의욕 불끈하기 쉽지 않지요. 실수도 하고 돌아서 후회할 일들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순간들이 있음에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 멈춤의 시간 속에 다정한장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정한장 속 에세이 필사합니다

  

 

 

 

지금 출판계는 바야흐로 '필사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문 필사책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저는 이 다정한장 일력을 필사 책으로도 추천합니다

노트 한 권 따로 마련해 따라 써봐도 좋고요

다이어리 꾸미듯 스티커와 스탬프 등으로 

장식하며 써내려가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필사와 더불어 자신의 생각까지 덧붙인다면 

나만의 스토리를 담은 근사한 필사 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제가 애정하는 원고지 노트에 필사하고 있어요.

필사를 할 때만큼은 온전히 집중해서 생각을 하려 합니다

하루 5~10분 정도면 충분한 그 시간이 제겐 참 소중하답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다정한장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1년을 잘 살아내고픈 마음을 담은

 셀프 선물 강력 추천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신년 선물 강력 추천

 




다정한장이 

우리의 하루하루를

 그득하게 채워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은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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