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내 영혼의 맑은 소리 (soulnot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0:01: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soulnote</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6541014643703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oulnote</description></image><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92480</link><pubDate>Thu, 02 Apr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92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92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off/k04213788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92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a><br/>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도서협찬 / 올 봄, 가장 기대했던 책~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책<br><br><br>🌽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강철원🌽 한스미디어<br><br><br><br>💬<br>가까운 시골에 작은 집 하나를 마련해 주말마다 왔다갔다 한지 두어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집 한켠에 마련된 자그마한 텃밭은 마음을 설레게하기 충분하고요. 어떤 생명이 돋아날지 궁금해하는 것도 잠시, 초록이 꿈틀댄다 싶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비~ 자연의 경이!<br>지난해 전 주인분이 다음 해를 기약하며 심었을 시금치, 부추, 쪽파, 대파, 상추, 유채를 비롯해 이름 모를 식물들과 잡초들까지 존재감을 발하고 있는 봄입니다.<br><br><br>🏷<br>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님이 쓰신 &lt;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gt;는 올 봄, 제가 가장 기대한 책이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요, 생각 이상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요.<br>딱히 아픈데는 없지만 좋은 약제를 처방받은 듯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온기, 다정, 휴식, 공존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식물, 동물, 사람으로 연결되는 자연의 순리가 큰 그림으로 그려지기도 하고요.<br><br><br>🏷<br>푸바오를 떠나 보낸 쓸쓸함과 상심을 텃밭으로 달래시는 건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미 텃밭 농사를 오래 전부터 짓고 계셨더라고요. 일반적인 소일거리 수준이 아니고요 농사에 가까워요.<br>손바닥만한 저의 텃밭에도 할 일이 천지라는 걸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 요즘이라 주키퍼님의 텃밭이 더 위대해 보입니다.<br>깔끔하고 깨끗하게 포장된 제철 먹거리가 그러한단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시간과 노고를 거쳐야 하는지 배워가고 있어서 주키퍼님이 들려주시는 텃밭 이야기가 더 반갑고 생생하게 와닿아요.<br><br><br><br>🏷<br>판다들이 산책하며 남천과 교감하는 모습 혹시 기억 하시나요? 덕분에 남천바우라는 애칭까지 얻은 남천은 알고보니 남바할이 20년 이상 애정해온 식물이었어요. 남천을 판다월드에 심어 바오패밀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판다들에게도 가닿은 게 아닐까 싶어요.&nbsp;<br><br>텃밭 뷔페 한 상차림을 지나칠리 없는 고라니도 종종 다녀가나 봅니다. 처음엔 작물을 망칠까 염려했지만 곧 그 마음 내려놓고 더불어 살아가기로 결정하신 주키퍼님. 직업 의식을 발휘해 고라니 배설물을 검사하며 건강까지 살펴보는 마음에서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큰 마음이 느껴집니다.<br><br>식물을 키우자 곤충이 날아듭니다. 산짐승이 드나들고 사람이 오고갑니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재미는 물론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며 공존하는 텃밭의 순리에서 자연의 이치를 깨닫습니다. 설령 그것이 멧돼지라 할지라도🤔<br><br>산짐승들이 사람의 공간을 침범하는 건, 실은 그들의 공간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자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으려면 서로의 공간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상생을 위한 공존을 고민하시는 주키퍼님의 고민 역시 우리가 함께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br><br><br><br>🏷가벼운 계단 오르기부터 헬스, 새벽 산행, 패러글라이딩, 러닝까지 동물원 주키퍼로서의 삶을 더 잘 살아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체력을 연마하시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nbsp;<br>운동을 하시면서도 천변의 생명들과 하나하나 눈맞추고 이름을 헤아려주시니 그 생명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nbsp;<br>생명을 대하는 자세에서 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직업의 특성상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공존을 오랜시간 고민해 온 주키퍼님의 텃밭이 더 궁금해집니다. &lt;안녕, 할부지&gt; 꼭 봐야겠어요.<br><br><br><br>📌<br>직접 텃밭을 경작해본 사람만이&nbsp;전할 수 있는 특급 노하우와&nbsp;찐 에피소드들의 향연<br>작물 키우는 이야기식물 돌보는 이야기동물과의 공존을 고심하는 이야기<br>&lt;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gt;는 어쩌면 식물 동물 사람이 거대한 자연 아래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br><br><br><br>🗝<br>현재 키우고 있는 작물을 어떻게 잘 길러낼지어떤 작물을 과감하게 포기해야 하는지앞으로 어떤 작물을 길러보면 좋을지<br>나름의 기준과 해법을 선물해 준 책이기도 합니다. 다정한 텃밭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고요. 남바할의 농사 팁, 텃밭 레시피, 놀이팁 등유용한 정보들도 가득합니다. 텃밭 농사에 관심있거나 자연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nbsp;<br><br><br><br><br>🌸 만능이님 서평단 자격으로 한스미디어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150/k04213788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8283</link></image></item><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나의 친구들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90031</link><pubDate>Wed, 01 Apr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90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190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190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책과 원고료를 지원 받은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br><br><br>올봄,&nbsp;나를 한없이 들었다 놨다 한&nbsp;다정하고 사랑스런 소설<br><br><br>🌊 나의 친구들 /&nbsp; 프레드릭 배크만 /&nbsp; 다산북스<br><br><br><br>"내일 보자"<br><br>평범하기 그지없는 이 인사는위태로운 다짐이자&nbsp;간절함 바람<br><br><br>혹시라도내일이면누구하나안녕하지 않을까전전긍긍하는 아이들<br><br>보호받을 수 없는 현실생명을 유지하는 것마저도 장담할 수 없는척박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아이들<br>요아르, 화가, 테드 그리고 알리<br><br><br><br><br>🏷&nbsp;<br>부모의 방임에 방치되는 건 기본,&nbsp;끔찍한 매질을 당하는 건 일상입니다.&nbsp;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곳은 없습니다.&nbsp;오로지 잔교 위. 네 명의 아이가 뭉치는 순간&nbsp;세상은 더없이 다정한 곳으로 변합니다. 다시없을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br><br>저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위태로운 건 매한가지.&nbsp;벼랑 끝에 선 듯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서로를 품는 방법과 지키는 방법을 압니다.&nbsp;누구 하나 죽을 만큼 힘이 들면 기어코 그 아이를 살려냅니다.&nbsp;티 나지 않게 담담하게 그리고 다정하게.&nbsp;<br><br>끊이지 않는 사건사고끝이 보이지 않는 긴 이야기끝이 날까 아까운 이야기<br>아픈데 따스하고 슬픈데 아름다워요.&nbsp;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가능할까요?<br><br><br><br><br>🏷<br>열네 살불운이 끊이지 않던 시기를 건너와마침내 서른아홉이 된 테드<br>평생을 함께 해온&nbsp;절친의 유골함을 든 채자신들의 어린 시절과꼭 닮은 열여덟 소녀 루이사를 만납니다.<br>심지어 친구가 유언으로 그 소녀에게&nbsp;전 재산과 맞바꾼 그림을 기증했다면?<br><br><br><br><br>📌<br>"우리랑 같은 과야"<br><br>서로가 서로를&nbsp;알아본다는 건근사한 일입니다<br><br>화가가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nbsp;자리를 마련해 준 크리스티안.&nbsp;루이사의 재능을 단박에 알아본 화가.&nbsp;루이사, 루이사는 또 언젠가 누군가를 알아보겠지요.&nbsp;<br><br>'우리 과' 니까 단번에 알아볼 수 있어요.&nbsp;'우리 과'라면 무조건 도와야 합니다.&nbsp;살려내야 합니다. 목숨을 그리고 빛나는 재능을!<br><br><br><br><br>🗝&nbsp;<br>가진 것 하나 없고내일의 안녕마저 불안하지만서로에게 슈퍼 히어로가 되어준 아이들<br>요아르, 테드, 화가 그리고 알리.<br><br><br>특히 요아르~ 제가 정말 얘 땜에 미치겠습니다.&nbsp;울고 웃고 아프고 화나고. 이 작은 슈퍼 영웅을 어쩌면 좋을까.&nbsp;너를 믿어. 너를 사랑해. 이 반전 덩어리!!! 😭&nbsp;<br>요아르다! ... 요아르다? 이 포인트에서 기절하는 줄😆<br><br><br><br><br>🗝<br>'한심한 꼬맹이 같은'&nbsp; 열여덟 루이사와&nbsp;'성질 고약한 늙은이 같은' 서른아홉 테드의&nbsp;티키타카도 관전 포인트!!!<br>기차 안에서 봇물처럼 쏟아내는 서로의 이야기는&nbsp;나이의 경계를 허물고 시간을 넘나들며&nbsp;'지금'을 움직이게 만드는 경이로운 여정을 선사합니다.<br><br><br><br><br>🟡<br>아프고 슬프고 먹먹한데&nbsp;아름다움이 차오르는 소설<br><br>사람을 살리는 다정한 말들을끊임없이 빌드업 해나가는 소설<br><br>뭉클 포인트가 넘쳐나는 소설웃음 포인트가 넘실대는 소설<br><br>명문장이 따로 없는 모두가 명문장인 소설<br><br><br><br><br>🙏<br>혹시 사랑하는 누군가를&nbsp;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적 있으신가요?&nbsp;어디선가 그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고,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면&nbsp;그것은 천국에서 살포시 보내는 윙크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nbsp;그리고&nbsp; "찾았다" 속삭여 보세요.&nbsp;그는 지금 당신과 숨바꼭질 중일지 모르니까요.<br><br><br><br>◾️◾️◾️&nbsp;<br>불운한 환경을 헤치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화가.&nbsp;그의 이름이 C.야트(Jat.)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nbsp;그가 어떤 마음으로 그림에 이 서명을 남겼는지... 감동은 끝이 없어요.&nbsp;<br>그가 처음으로 그린 &lt;바다의 초상&gt; 속 세 아이와&nbsp;공기처럼 스며있는 한 아이의 마음을 오롯이 느끼게 해 준 이 소설은&nbsp;제 인생의 한 페이지를 따스하게 채워 주리라 확신합니다.<br><br><br><br><br>📌&nbsp;<br>울고 웃는 동안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nbsp;감동 소설을 원하신다면 &lt;나의 친구들&gt; 강력 추천드립니다.&nbsp;나날이 생존게임을 하는 듯 살아가는 이 아이들이 올 봄,&nbsp;여러분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할 거예요. 분명!<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 -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56413</link><pubDate>Tue, 17 Mar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56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004&TPaperId=17156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9/coveroff/89324760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004&TPaperId=17156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a><br/>박찬욱 지음, 이윤호 그림 / 을유문화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br><br><br><br>🗝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 작화_ 이윤호🗝 감독_ 박찬욱🗝 출판 _ 을유문화사<br><br><br><br>☑️<br>오리지널 콘티 전체 수록549페이지 압도적인 분량<br><br>☑️<br>오리지널 영화포스터&nbsp;콘셉트를 살린 표지 디자인<br><br><br><br>읽는 것으로도&nbsp;머릿 속에 영화가 펼쳐지는디테일의 끝판왕<br>박찬욱 감독의 &lt;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gt;<br><br><br><br>구상부터 개봉까지17년의 세월을 건너와&nbsp;마침내 영화화된 &lt;어쩔수가없다&gt;를스토리보드북으로 만나보았습니다.<br><br><br>한 편의 잘쓰인 소설을 읽노라면 머리속에 영상이 그려질 때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 스토리보드북은 영화를 보지 않아도 영상이 자동 재생될만큼 싱크로율이 높습니다.<br><br>스토리보드북의 이 장면이 어떻게 영화에서 이렇게 표현되지?가 아니라, 거의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디테일의 장인다운 면모는 콘티에서부터 드러러납니다. 현장에서 더하거나 빠진 부분이 일부 있지만 대부분 완벽하게 그대로라 놀랍고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nbsp;<br><br><br><br><br><br>🏷<br>씬 넘버 부터&nbsp;시간, 영화 속 시간, 영화 속 장소씬 설명, 컷 넘버와 컷 그림 등<br><br>스토리보드북을 읽으며 영상을 상상하고&nbsp;영화를 보며 미장센을 감상하는 경험은&nbsp;영화만 볼 때와는 또다른 재미를 더해줍니다.<br><br><br><br><br><br>📌<br>&lt;어쩔수가없다&gt;는 해고된 실직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예상 경쟁자들을 차례차례 살해해나가는 참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17년을 묵혀 두었다고 하기에는 험난한 밥벌이 여정이 지금의 현실과 시의적절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참담하고 씁쓸하지만 더 몰입하며 보게 됩니다.<br><br>영화에 깊이 내재된 잔혹함의 포인트들은 보통의 인간으로는 절대 실행할 수 없는 중대 사건입니다. 그런데 영화와 같은 극한의 상황에 놓인다면 어떨까요? 어쩌면 한 번쯤 품어볼 수 있는 위험한 상상일 수 있습니다. 이 위태로운 상상을 박찬욱 감독은 스토리보드에서부터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br><br>무엇보다 이 스토리보드북은 배우를 배역 안으로 천진난만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자연스레 이끌어내는 비상한 기운 같은 무언가!<br><br><br><br>🏷<br>부연 설명이 필요하거나의견이 분분한 영화는곱씹어 생각해 보는 편입니다.<br><br>박찬욱 감독님 영화 또한 저에겐 그러합니다. 보는 동안 다소 불편한 구석이 있고요 어딘가 뒤끝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영화가 끝나고 나면 어딘가 모를 아름다움이 차오르기도 해요. 신기하게도.<br><br>분명 숨가쁘게 달려왔는데 숨을 고르게 만드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휘몰아치는 와중에 일순간의 적막이 감돌기도 해요. 사유를 더하며 보게 만드는 박찬욱 감독 특유의 미장센. 정말이지 매력적이라 어쩔수가없습니다.<br><br><br><br><br><br>📌<br>박찬욱 감독님 영화를 애정하신다면 소장하시길 권하고요, 영화 관련 공부를 하고 계시다면 필독을 강권드립니다.<br><br>대학 시절 시나리오 찾느라 손품 팔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세계적인 거장의 영화를 스토리보드북으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데 품지 않을 이유 없겠지요.<br><br>영화를 보고 싶지만 어떤 이유로든 망설이고 계시다면, 스토리보드북을 먼저 읽어보시길 조심스레 권합니다. 상상하며 읽은 후 영화를 본다면 훨씬 더 이해의 폭이 깊어질 테니까요.<br><br><br><br><br><br>🌳<br>잔혹한데 아름답고비현실적인데 지극히 현실적인박찬욱식 잔혹 동화의 결정판<br>스토리보드북으로도&nbsp;또다른 섬세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9/cover150/89324760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0936</link></image></item><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이상능력자 - [이상능력자 -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53783</link><pubDate>Mon, 16 Mar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537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745&TPaperId=171537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37/coveroff/k5421367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745&TPaperId=171537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능력자 -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a><br/>함설기 지음 / 책깃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협찬도서]<br>휘몰아치는 전개에 흠뻑 빠져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소설!<br><br><br>⏩️ 이상능력자⏩️ 함설기 장편소설⏩️ 책깃(창비교육)<br><br><br>"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br><br><br>✔️ 호기심 풀장착~ 도파민 풀충전~✔️ 끝날 때까지 빌드업되는 빈틈없는 스토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를 정면으로 응시한 책✔️ 배려와 연대의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책<br><br>이런 표현 지양하고 싶지만,,,<br>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수상작답게 스토리가 미쳤습니다. 일단 읽어 보세요. 탄탄한 세계관을 지닌 작가님 한 분을 알게 해 준 기분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표지는 또 왜 이리 이쁜가요?<br>'혐오'라는 묵직한 주제 아래 '초능력'이라는 경쾌함을 한 스푼 더해 재미 의미 모두를 장착한 책!<br><br><br><br><br><br>🏷<br>초능력자가 넘쳐나는 세상<br>어떠한 징후도 어떠한 계시도 없이누구나 초능력자가 될 수 있는 세상<br><br><br>단, 사춘기 2차 성징이 발현될 시기의 청소년만 이 능력을 부여받게 됩니다. 초능력이라면 신기하고 좋은 것 아니냐고요? 절대 아닙니다.<br><br>초능력자가 각성을 하면 대폭발을 일으키는데, 이때 주변의 모든 것들을 초토화 시킵니다. 희생자도 속출하고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폭탄하나 장착하고 살아가는 셈입니다. 각성 유무에 따라 혐오자로 낙인 찍히는 건 시간 문제.<br><br>누구도 원망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 혐오의 프레임 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너'를 혐오하는 순간, 바로 '내'가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세상!<br><br><br><br>🏷<br>&lt;이상능력자&gt;는 초능력자의 대폭발로 엄마를 잃은 17살 수안이 그토록 혐오하던 초능력자가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br><br>엄마를 잃은 슬픔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은 오로지 초능력자를 혐오하는 유튜브 방송 뿐. 방송을 볼수록 이상능력자(초능력자)에 대한 혐오는 극으로 치닫습니다. 수안 자신이 대폭발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br><br><br><br><br>📌<br>✔️ 그토록 혐오하던 이상능력자가 되었다고요?<br>✔️ 엄마를 죽게 한 진범이 따로 있다고요?&nbsp;<br>✔️ 정부 관리에서 벗어난 이상능력자들 중&nbsp;그 능력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요?<br><br><br>대각성 후 벌어진 대혼란 상황<br>엄마의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진실과 같은 반 염우정의 사연이 더해지며 연대라는 진정한 각성으로 나아가는 &lt;이상능력자&gt;<br>절대 악의 등장과 소름돋는 반전까지.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휘몰아칩니다.<br><br><br><br><br>📌&nbsp;<br>누구든 나와 같지 않다는 이유로'편'을 가르고 '편'을 만드는 세상에서<br>'연대'와 '공존'의 방향성을 고민하게 해주는 소설<br><br>무엇보다 '양탄자' 미장센은 단연 압권~ 초능력을 둘러싼 판타지가 더해지며 묵직할 수 있는 주제는 한층 산뜻해집니다.<br><br><br>진짜 세상은 창문 너머에 있다(292)는 진리는 유효합니다. 작은 화면 속 알고리즘에 따라 반복되는 프레임에 갇혀 살지 말고, 진짜 세상을 만나 진짜 나를 알아가고 싶어하는 독자에게 이 소설을 권합니다.<br><br><br><br><br>🟡&nbsp;<br>창비교육 서포터즈로 책을 협찬받았습니다.감사히 잘 읽었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37/cover150/k5421367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3730</link></image></item><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타인의 구두 - [타인의 구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14495</link><pubDate>Thu, 26 Feb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114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929&TPaperId=17114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1/coveroff/k012136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929&TPaperId=17114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인의 구두</a><br/>조조 모예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도서 협찬 및 원고료 제공]<br><br>구두 한 켤레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그 구두 신으시겠습니까? 👠<br><br><br><br><br>난 소유물이었구나. 니샤는 생각했다.&nbsp;나는 물건이었어. 상품, 부록,&nbsp;그리고 성가신 존재. 니샤는 눈을 감은 채&nbsp;몰려드는 수치와 슬픔을 밀어냈다. (418)<br><br><br><br>🏷&nbsp;&nbsp;<br>20년간 부부관계를 유지한 남편 킬에게 한순간 버림받은 니샤. 목욕가운 하나 걸친 채 거리를 전전합니다. 반짝이는 샤넬 재킷도 새빨간 루부탱 구두도 지갑과 가방까지 모두 잃어버린 최악의 상황.<br>최고급 펜트하우스 사모님에서 호텔 청소부로 한순간 전락합니다. 아들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엄마의 도움을 갈구하는데 정말이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br>자금줄을 꽁꽁 동여맨 남편 킬이 죽을 만큼 밉습니다. 그보다 더 용납할 수 없는 건 다른 여자가 자신의 구두와 옷을 걸치고 있다는 사실!<br>도대체 명품 옷과 구두는 그녀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존재를 증명해 준 상류층 물건을 모두 잃어버린 상황에서 니샤는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니샤가 진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요?<br><br><br><br>🏷&nbsp;<br><br>어떤 건수라도 잡아 내쫓으려는 상사의 비위를 맞추며 샘은 오늘도 회사에 출근합니다. 한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자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br>우울의 깊은 늪을 헤매고 있는 남편.&nbsp;엄마의 외도를 의심하는 딸.&nbsp;<br>가끔 샤넬 재킷을 걸치고 루부탱 구두를 꺼내 신습니다. 왠지 모를 자신감이 차오릅니다. 계약을 멋지게 성사시킵니다. 그래도 돌려줘야 할 물건이기에 주인을 찾아나서는데 그것마저 쉽지 않습니다.&nbsp;<br>이 구두 계속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까요?상사의 갈굼을 언제까지 견뎌야 할까요? 오해로 멀어진 가족과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요?<br><br><br><br><br><br>📌<br>루부탱 구두를 분실한 후 누리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니샤. 루부탱 구두를 신은 후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샘. 그러나 그것도 잠시. 샘의 삶 역시 산산조각납니다.&nbsp;<br>수백억 자산가 킬은 니샤에게 위자료 한푼이라도 받으려면 반드시 루부탱을 찾아오라 말합니다. 도대체 이 구두가 뭐길래 두 여자의 운명을 이토록 뒤흔드는 걸까요?<br><br><br><br>📌<br>✔️ 사건 사고의 연속✔️ 얽히고 설킨 오해와 화해✔️ 상처입은 내면을 회복해가는 과정의 이야기✔️ 균열난 삶의 정상성을 찾아가는 이야기<br><br>재미있습니다. 흥미롭고요. 때론 발칙하고 섹시합니다. 인간이 어디까지 밑바닥일 수 있는지 혀를 차며 읽다가도, 서로 연대해가는 모습에서 마음 가득 충만감을 느낍니다.<br>상처입은 자아를 다독이며 삶을 회복해 나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존재 자체로서의 귀함을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명품 옷이나 구두 혹은 돈이 있어 빛나는 내가 아닌 '나로서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br><br><br><br>🏷&nbsp;<br><br>강인함은 견딜 수 없는, 참을 수 없는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날마다 찾아가는 겁니다. 강인함은온몸의 세포가 견디기 힘들다고 외쳐도그 병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253)<br><br>시종일관 우울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샘의 남편 필. 임종을 앞둔 아버지의 병실에서 함께한 시간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고통의 실체를 알게 된 주치의가 진심어린 조언을 건넵니다. 제가 꼽는 최고의 장면 중 하나!<br><br><br><br><br>📌<br>발칙한 매력을 지닌 소설<br>삶을 온전히 영위해 나간다는 것이&nbsp;얼마나 값진 일인지 깨닫게 해주는 소설<br>위기를 겪고 있는 중년 여성들의따스한 연대를 그려낸 소설<br>돈이나 권력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빛나는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소설<br><br><br>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펙타클한 스토리~ &lt;타인의 구두&gt;는 분명 영상화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개인적으로 조조 모예스를 역주행 하고 싶게 만든 재미 의미 모두를 장착한 소설입니다.<br>루부탱 구두에 얽힌 경악할만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구두에 담긴 대반전과 니샤의 반격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lt;타인의 구두&gt;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nbsp;&nbsp;<br><br><br><br><br>🦋 다산북스에서 책과 원고료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1/cover150/k012136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7194</link></image></item><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 탄자니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087576</link><pubDate>Thu, 12 Feb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087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5795&TPaperId=17087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coveroff/k14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5795&TPaperId=17087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 탄자니아</a><br/>나태주 지음 / 달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서평단/협찬도서]&nbsp;<br>오고가는 풍경과 이어지는 마음으로 가득한 책<br><br><br><br>⏩️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나태주 시. 그림⏩️ 달 출판사<br><br><br>_________________<br>사람이기를 잘했다내가 오늘도 숨쉬는&nbsp;사람이기를 잘했다내가 여기 오기를 잘했다내가 너를 다시만나기를 참 잘했다다 잘했다<br>_________________&nbsp;<br><br><br>읽고 있으면<br>힘이 나고위로가 되는시가 있습니다.<br><br>한 줄 읽으면 한 줄이 와닿고한 편을 읽으면 생의 장면들이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시<br><br>여든 살 나태주 시인이탄자니아에 다녀온 후 써내려간134편의 신작 시와 62점의 연필화를 수록한&nbsp;<br><br>[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br><br><br><br><br><br>🏷<br>단순한 여행 시집을 넘어시인이 6년간 후원하고 있는&nbsp;탄자니아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자&nbsp;한국 월드비전 사업을 돌보는 여정을 담은 책<br><br>여행에서 돌아와&nbsp;2시간 남짓 잠을 청한 후꼬박 밤을 새워 써내려간 시에는노 시인의 마음이 촘촘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br><br><br><br><br><br>🫧<br>진작 찾아가지 못했다는 아쉬움과아둥바둥 바삐 살아온 인생에 대한&nbsp;돌아봄이 담겨 있는 시<br><br>찰나의 순간을 놓칠 새라메모하고 그려나간 흔적이&nbsp;애틋하고 생생합니다.<br><br>일곱 날을 보낸 지구 반대편 탄자니아에서의 시간이 선명하게 와닿는 이유입니다. 특히, 은다바시 초등학교에서 일일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깊은 울림을 안겨 줍니다. 평생 교편을 잡았던 시인의 시간이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가닿은 감격적인 순간입니다.<br><br><br><br><br>🏷&nbsp;<br>코로나로 인해 한 차례 만남이 무산되었던 후원 아동 '네마 니코데무'와 대면하는 순간은 깊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슴에 별을 간직한 아이. 인생의 목표가 분명한 아이. 그 아이를 따라 온 생후 2년 8개월의 남동생마저 '눈물겨운 사람 사랑'을 보여줍니다. '어여쁜 인간의 예의'라 표현하신 시인님의 말씀과 장면을 오래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br><br><br>제가 가진 돛과 닻의 크기와 무게를 가늠해 봅니다. 돛이 지나치게 무거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건 아닌지. 닻이 한없이 가벼워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건 아닌지. 삶에 장착해야 할 돛과 닻의 균형에 대해 생각합니다.<br><br><br><br><br><br><br>📌<br>📖 일주일 묵고 귀국하여 나는 그날 밤 2시간 잠을 자고 꼬박 밤을 새워 여행지에서 쓴 메모지를 들여다보며 여행 시집 한 권 분량을 정리해서 출판사로 넘겼다. 다시는 되짚어갈 수 없는 나라, 멀고 먼 땅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위해 스스로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시는 되짚어갈 수 없는 나라, 그 길은 여행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네 인생자체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모두 그렇다.(262)<br><br><br>하루하루 경험하고 마주하는 일상의 순간들.&nbsp;<br><br>어제와 다를 바 없는 반복 속에&nbsp;무심코 흘려 보낼 수 있어요.<br><br>마음 먹기에 따라기억하고 기록해나갈 순간은늘 곁에서 반짝이고 있을지 모르고요.<br><br>오늘 하루 어떤 순간을 포착하고 기억하게 될까요?&nbsp;<br><br><br><br><br>📖<br>나는 왜 평생 뭐가 그리 바쁘고뭐가 그리 급하고뭐가 그리 소중하기만 해서너무 부지런히 살았나?싸우는 사람처럼 너무 열심히 살았나?남들에게 불편한 기억을 남겼나?<br>_ '호텔 방에서 잠시' 중에서 (26)<br><br><br><br><br><br><br>📍&nbsp;<br>'하루하루 순간순간'의 의미를&nbsp;되새기며 살아가고 싶게 만드는 책<br><br><br>📍<br>천국은 언제나 지금 여기내 곁의 사람이 바로 천사<br>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드는 책<br><br><br>달 출판사 여행그림책 시리즈 두번째 책나태주 시인의 탄자니아[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읽기를 잘한 것 같아요. 시인의 여든 인생을 담아낸 시들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이제 생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저만의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cover150/k14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0850</link></image></item><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글쓰기를 철학하다 - [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069291</link><pubDate>Tue, 03 Feb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069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4242&TPaperId=17069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54/coveroff/k8720342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4242&TPaperId=17069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a><br/>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협찬&nbsp;/&nbsp;클로이님&nbsp;서평단]&nbsp;글쓰기에&nbsp;철학을&nbsp;장착해야&nbsp;하는&nbsp;이유<br>
<br>
<br>
<br>
⏩️&nbsp;글쓰기를&nbsp;철학하다<br>
⏩️&nbsp;이남훈<br>
⏩️&nbsp;지음미디어<br>
<br>
<br>
________________________<br>
<br>
삶은&nbsp;어떻게&nbsp;글이&nbsp;되고,<br>
글은&nbsp;어떻게&nbsp;철학이&nbsp;되는가<br>
________________________<br>
<br>
<br>
<br>
&lt;글쓰기를&nbsp;철학하다&gt;는&nbsp;25년&nbsp;간&nbsp;전업&nbsp;작가로&nbsp;활동한&nbsp;저자가&nbsp;세기의&nbsp;철학자와&nbsp;대문호의&nbsp;철학을&nbsp;중심으로&nbsp;글쓰기&nbsp;실전법을&nbsp;알려주는&nbsp;책입니다.&nbsp;<br>
<br>
이&nbsp;책은&nbsp;철학이&nbsp;있는&nbsp;글쓰기와&nbsp;그냥&nbsp;글쓰기가&nbsp;다르다는&nbsp;출발점에서&nbsp;시작합니다.&nbsp;단순한&nbsp;작법을&nbsp;넘어&nbsp;철학적&nbsp;사유를&nbsp;바탕으로&nbsp;나와&nbsp;세계를&nbsp;탐구하며&nbsp;써내려가는&nbsp;글.&nbsp;<br>
<br>
'철학적&nbsp;기준'을&nbsp;담은&nbsp;글쓰기&nbsp;안내서입니다.<br>
<br>
<br>
<br>
<br>
🏷<br>
<br>
1장부터&nbsp;4장까지&nbsp;미셀&nbsp;푸코,&nbsp;하이데거,&nbsp;프로스트,&nbsp;카프카,&nbsp;비트겐슈타인&nbsp;등&nbsp;철학자와&nbsp;대문호의&nbsp;철학적&nbsp;가치를&nbsp;기준으로&nbsp;각&nbsp;주제별&nbsp;글쓰기&nbsp;노하우를&nbsp;싣고&nbsp;있습니다.<br>
<br>
<br>
1장에서&nbsp;<br>
'작가는&nbsp;과연&nbsp;인간이&nbsp;할&nbsp;짓인가?(45)'라는&nbsp;<br>
다소&nbsp;충격적인&nbsp;질문을&nbsp;던집니다.<br>
<br>
마치&nbsp;타임&nbsp;루프가&nbsp;반복되는&nbsp;것&nbsp;같은&nbsp;일상을&nbsp;작가들은&nbsp;스스로&nbsp;선택하고&nbsp;고집하기&nbsp;때문입니다.<br>
<br>
<br>
📖&nbsp;&nbsp;조난자가&nbsp;나뭇가지를&nbsp;주워서&nbsp;뗏목으로&nbsp;엮어&nbsp;바다를&nbsp;건너듯,&nbsp;나는&nbsp;각종&nbsp;자료,&nbsp;생각,&nbsp;연구&nbsp;결과를&nbsp;주섬주섬&nbsp;모아&nbsp;하나의&nbsp;원고를&nbsp;써내고,&nbsp;겨우&nbsp;'하루치&nbsp;원고&nbsp;마감'&nbsp;이라는&nbsp;육지에&nbsp;도착해&nbsp;안도한다.&nbsp;해가&nbsp;질&nbsp;무렵&nbsp;겨우&nbsp;한숨을&nbsp;돌리며&nbsp;약간의&nbsp;성취감을&nbsp;느끼지만,&nbsp;그러면&nbsp;뭐&nbsp;하나.&nbsp;나는&nbsp;타임&nbsp;루프에&nbsp;갇힌&nbsp;사람처럼&nbsp;다음&nbsp;날&nbsp;아침에&nbsp;깨어나면&nbsp;또다시&nbsp;'백지'라는&nbsp;무인도의&nbsp;조난자로&nbsp;떨어져&nbsp;있다.(46)<br>
<br>
<br>
글쓰기라는&nbsp;지난한&nbsp;과정에서&nbsp;<br>
중심을&nbsp;바로&nbsp;잡고&nbsp;정진하기&nbsp;위해서는&nbsp;<br>
철학적&nbsp;기준이&nbsp;바로&nbsp;서야&nbsp;함을&nbsp;<br>
극명하게&nbsp;보여주는&nbsp;대목입니다.<br>
<br>
<br>
<br>
<br>
📌<br>
<br>
[1장]&nbsp;자신의&nbsp;한계를&nbsp;깨닫고&nbsp;내면을&nbsp;확장해&nbsp;나갈&nbsp;방법을&nbsp;모색합니다.&nbsp;그러기&nbsp;위해서는&nbsp;결단할&nbsp;용기가&nbsp;필요합니다.&nbsp;계속되는&nbsp;삶이라는&nbsp;불안과&nbsp;글쓰기의&nbsp;고뇌&nbsp;속에서&nbsp;흔들림없이&nbsp;나아가기&nbsp;위해서입니다.&nbsp;이&nbsp;지점에서&nbsp;글쓰기를&nbsp;실존의&nbsp;변화와&nbsp;연결시킨&nbsp;미셸&nbsp;푸코의&nbsp;자기&nbsp;배려와&nbsp;자기&nbsp;돌봄에&nbsp;주목해&nbsp;보고&nbsp;싶습니다.&nbsp;독서와&nbsp;글쓰기는&nbsp;스스로를&nbsp;돌보며&nbsp;변화를&nbsp;이끌어내기&nbsp;위한&nbsp;강력한&nbsp;도구이기&nbsp;때문입니다.<br>
<br>
<br>
<br>
<br>
[2장]&nbsp;본격&nbsp;글쓰기에&nbsp;앞서&nbsp;작가로서&nbsp;지녀야&nbsp;할&nbsp;태도에&nbsp;주목합니다.&nbsp;특히&nbsp;'피드백'은&nbsp;공들여&nbsp;쓴&nbsp;작품이&nbsp;비로소&nbsp;존재&nbsp;의의와&nbsp;가치를&nbsp;획득하는&nbsp;순간이므로&nbsp;두려워해서는&nbsp;안된다고&nbsp;조언합니다.&nbsp;<br>
<br>
'평정'심을&nbsp;강조한&nbsp;부분도&nbsp;인상적입니다.&nbsp;작가&nbsp;혼자&nbsp;흥에&nbsp;겨워&nbsp;영감이나&nbsp;감동의&nbsp;블랙홀에&nbsp;빠지는&nbsp;순간&nbsp;독자에게서&nbsp;멀어질&nbsp;수밖에&nbsp;없습니다.&nbsp;재미없는&nbsp;영화가&nbsp;만들어지는&nbsp;배경도&nbsp;그와&nbsp;유사합니다.&nbsp;작가&nbsp;혼자&nbsp;신나서는&nbsp;안됩니다.&nbsp;잘못된&nbsp;영감에&nbsp;사로잡히지&nbsp;않으려면&nbsp;'아타락시아'로&nbsp;불리는&nbsp;마음의&nbsp;평정과&nbsp;고요를&nbsp;장착해야&nbsp;합니다.<br>
<br>
<br>
<br>
<br>
[3장과&nbsp;4장]&nbsp;본격&nbsp;글쓰기를&nbsp;다룹니다.&nbsp;저자는&nbsp;언어의&nbsp;한계를&nbsp;극복하고&nbsp;세계를&nbsp;확장하기&nbsp;위해&nbsp;한자사전을&nbsp;섭렵한&nbsp;경험을&nbsp;들려&nbsp;줍니다.&nbsp;어려운&nbsp;한자를&nbsp;글에&nbsp;사용하지&nbsp;않더라도,&nbsp;알고&nbsp;있는&nbsp;단어가&nbsp;많아지면&nbsp;세계는&nbsp;더&nbsp;명징해집니다.&nbsp;깊이&nbsp;있는&nbsp;이해를&nbsp;불러와&nbsp;표현할&nbsp;수&nbsp;있는&nbsp;세계를&nbsp;확장시켜&nbsp;줍니다.&nbsp;<br>
<br>
<br>
작가이기&nbsp;전에&nbsp;독자라는&nbsp;사실을&nbsp;명심해야&nbsp;합니다.&nbsp;좋은&nbsp;글을&nbsp;많이&nbsp;읽어봐야&nbsp;좋은&nbsp;글을&nbsp;쓸&nbsp;수&nbsp;있습니다.&nbsp;이를&nbsp;위해&nbsp;'해체'하며&nbsp;글&nbsp;읽기를&nbsp;강조하는데요,&nbsp;마치&nbsp;프로파일러가&nbsp;되어&nbsp;작품이라는&nbsp;(범죄)현장을&nbsp;구석구석&nbsp;조사하는&nbsp;것과&nbsp;같습니다.<br>
<br>
<br>
'하나의&nbsp;책이&nbsp;너덜거릴&nbsp;정도로&nbsp;집요하게&nbsp;반복해서&nbsp;분석하는&nbsp;작업은,&nbsp;아마도&nbsp;열&nbsp;권의&nbsp;책을&nbsp;대충&nbsp;읽는&nbsp;것보다&nbsp;훨씬&nbsp;강한&nbsp;글쓰기&nbsp;실력을&nbsp;갖추게&nbsp;해&nbsp;줄(216)'&nbsp;테니까요.<br>
<br>
<br>
<br>
<br>
<br>
🏷<br>
<br>
<br>
'화려한&nbsp;구라를&nbsp;위한&nbsp;<br>
독서라는&nbsp;묵직한&nbsp;침묵의&nbsp;시간'&nbsp;으로&nbsp;함축한&nbsp;<br>
<br>
개그맨&nbsp;전유성&nbsp;선생님과의&nbsp;일화는&nbsp;<br>
천일야화&nbsp;같은&nbsp;풍성한&nbsp;스토리텔링의&nbsp;<br>
본바탕이&nbsp;무엇인지&nbsp;깨닫게&nbsp;해&nbsp;준&nbsp;<br>
흥미로운&nbsp;에피소드였습니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nbsp;철학자의&nbsp;철학에&nbsp;기반한&nbsp;글쓰기&nbsp;전략&nbsp;수록<br>
✔️&nbsp;전업&nbsp;작가로서&nbsp;구축한&nbsp;글쓰기&nbsp;노하우&nbsp;대방출<br>
<br>
<br>
<br>
이&nbsp;책의&nbsp;치트키는&nbsp;어쩌면&nbsp;에필로그&nbsp;다음에&nbsp;수록된&nbsp;부록&nbsp;'평생&nbsp;작가의&nbsp;실전&nbsp;글쓰기&nbsp;팁'일지&nbsp;모릅니다.&nbsp;25년간&nbsp;글만&nbsp;쓰며&nbsp;살아온&nbsp;저자가&nbsp;본문에서&nbsp;다루지&nbsp;않은&nbsp;실질적인&nbsp;글쓰기&nbsp;전략을&nbsp;쏟아냅니다.&nbsp;기본&nbsp;중의&nbsp;기본이지만&nbsp;놓치지&nbsp;말아야&nbsp;할&nbsp;글쓰기&nbsp;핵심&nbsp;전략이니&nbsp;놓치지&nbsp;마세요.<br>
<br>
<br>
<br>
<br>
📌<br>
<br>
철학이&nbsp;선사하는&nbsp;글쓰기&nbsp;나침반!<br>
<br>
글을&nbsp;쓰기&nbsp;위해&nbsp;고군분투하지만&nbsp;<br>
때때로&nbsp;길을&nbsp;잃는&nbsp;분들에게&nbsp;<br>
&lt;글쓰기를&nbsp;철학하다&gt;를&nbsp;추천합니다!<br>
<br>
<br>
<br>
<br>
<br>
<br>
🫧&nbsp;클로이님&nbsp;서평단&nbsp;자격으로&nbsp;지음미디어&nbsp;에서&nbsp;책을&nbsp;제공받았습니다.&nbsp;감사히&nbsp;잘&nbsp;읽었습니다🙏<br>
<br>
<br>
<br>
<br>
<br>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54/cover150/k8720342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025407</link></image></item><item><author>soulnote</author><category>책읽기 좋은날</category><title>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소설 -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oulnote/17015006</link><pubDate>Sun, 11 Jan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oulnote/17015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633&TPaperId=17015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25/53/coveroff/8936431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633&TPaperId=17015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a><br/>김미영.서덕희 엮음 / 창비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br><br><br>[서평단/협찬도서]&nbsp;<br>곧 중학교 2학년이 된다면&nbsp;겨울 방학동안 이 소설을 읽어요<br><br><br>⏩️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nbsp;중2 소설 최신 개정판<br>⏩️ 김이영, 서덕희 엮음⏩️ 창비<br><br><br><br>📌 2026년 최신 국어 교과서 완벽 대비📌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선택한 부동의 베스트셀러<br><br><br><br><br><br>아이들 겨울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br>중학교 1학년인 작은 아이는 2학기 때&nbsp;자유학기제로 인해 시험을 치지 않았답니다.&nbsp;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2학기를 보냈는데요 방학까지 그럴 순 없잖아요.&nbsp;<br><br>2학년 준비로 고민이 깊어지던 시기에&nbsp;&lt;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gt; 개정판이&nbsp;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nbsp;<br>'소설' 파트를 먼저 만나봤고요&nbsp;'시','수필 비문학' 파트도 구매해 읽어보려 합니다.<br><br>새학년 시작되기 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를 모두 끝내고,&nbsp;학기 중 틈틈이 읽어 나간다면 국어 공부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주요 작품만 수록한 게 아니라&nbsp;어떤 방향으로 읽고&nbsp;생각을 확장해 나가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공합니다.&nbsp;지필 고사 대비 문제까지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br><br><br><br><br>📌 개정판, 어떻게 달라졌을까요?<br><br>✔️개정된 중2 국어 교과서 10종을 바탕으로현직 국어 교사가 꼭 읽어야 할 작품 위주로 엄선<br>✔️개정 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구성<br>✔️중2 맞춤 지필 고사 대비 예상 문제 수록<br><br>+ 함께 보면 좋은 작품 엄선 수록+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까지<br><br><br><br><br>📌 목차를 살펴 볼까요?<br><br>1부. 마음이 자라는 시선<br>◾️ 성석제.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김민령.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 알퐁스 도데.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br><br>➡️&nbsp;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nbsp;그 차이를 인지하고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nbsp;다양한 시점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습니다.&nbsp;<br><br><br>2부. 세상을 향한 시선<br>◾️ 박루아. 웬만해선 죽지 않아!◾️ 하근찬. 수난이대◾️ 박지원. 양반전◾️ 안톤 체호프. 카멜레온<br><br>➡️ 우리나라 고전 소설부터 외국 단편 소설까지&nbsp;다양한 작품을 수록해 사람과 사회를 면밀히 들여다 보도록 만듭니다.&nbsp;시대와 지역은 물론 사회 문화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nbsp;작품을 읽어나가다 보면 세계관 형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br><br>📌 구성을 살펴 볼까요?<br>&nbsp;&lt;읽기 전에&gt;<br>작품을 읽기 전 &lt;읽기 전에&gt; 코너를 먼저 읽어 보세요.&nbsp;작품에 대한 짧은 해설을 통해 핵심을 파악하게 합니다.&nbsp;질문을 던져 어떤 방향으로 읽어야 할 지 생각해보게 만듭니다.<br><br><br>&lt;작품 읽기&gt;<br>작품 + 단어 풀이 포함<br><br><br>&lt;활동&gt;<br>작품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수록<br><br><br>&lt;지필고사 논술형 예상문제&gt;<br>모든 작품이 끝난 후 부록처럼 수록된&nbsp;지필고사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nbsp;예시 답안과 채점 기준을 수록하고 있어&nbsp;지필고사 대비용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br><br><br><br><br><br><br>🏷 문해력의 기초는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br><br>겨울방학과 연결되는 봄방학까지<br>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시간을&nbsp;유의미하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nbsp;&lt;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gt;를 권해 드립니다.<br>&nbsp;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교과서와 상관없이&nbsp;읽어도 좋을 작품들이지만,&nbsp;교과서 수록 작품인 만큼 여유있을 때&nbsp;미리 읽고 생각을 정리해 둔다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br>되도록이면 여러 번 읽고 생각을 더해보기를 권합니다!<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25/53/cover150/8936431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2553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