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어떻게 설득당하는가


 이전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통해서 우리가 타인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었다면, 이 책 '우리는 어떻게 설득당하는가'는 우리에게 우리가 어떻게 타인에게 설득당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설득에는 좋은 뜻도 있고 안 좋은 뜻도 있다. 그러면, 최소한 안 좋은 쪽으로는 설득을 당해서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바로 그런 지식을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 난문쾌답


 우리는 현 세상을 답이 없는 세상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특히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는 도무지 답이 없고, 그저 세상이 아프기만 할 뿐이다. 나는 이 책에서 청춘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쾌답을 찾고자 한다. 평소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를 통해서 청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 책또한 바로 그런 이야기를 위해서 꼭 한 번은 읽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3. 졸업 후 내 인생


 사실 대학생이 되어도, 대학을 졸업하여도 마땅한 비전을 가지지 못한 채, 고시공부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 현 대학생들의 현실이다. 오죽 자신 스스로 인생의 길을 찾지 못하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 나는 그러한 학생들에게 졸업 후에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고, 과연 이 책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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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2-03-0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미쿠루라니요!
처음 이 블로그를 들어왔는데 미쿠루라는 닉네임에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그 귀엽고 예쁘던 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쿠루 맞지요?
프사를 보니 맞는거 같군요. ㅎㅎㅎ 알라딘에 스즈미야 하루히를 보신분이 계시다니요 ㅎㅎ

Mikuru 2012-03-06 11:09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제가 여기에 처음 글을 쓸 때, 한창 학생이었거든요...
뭐 지금도 학생이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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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평의 기적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공무원을 노리고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취업이 힘들뿐더러, 창업을 하려고 하더라도 너무도 많은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엇을 시도하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되고, 장소는 얼마나 있어야 되고…'등 갖가지 요구조건을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단순한 변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갖춘채 시작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처음에는 전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여 피땀흘리는 노력으로 그 모든 것을 일구어낸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지금의 위치에서도 상당한 부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 1평의 기적은 무엇을 하고 싶으나 자신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니, 애초에 지금 나도 작은 곳에서 시작을 하고 있는데…이 책을 통하여 배운 것을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꼭 한번 책에 담긴 그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
















2. 화내는 당신에게


 지금 여기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화를 냈던 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 결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낸 적이 있는 것이 정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것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화를 내지 않고 참으면 화병이 걸려서 죽는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화는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 책은 화를 내는 것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그 순간의 화나는 감정을 제대로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가끔씩 이유없이 큰 화를 내고는 하는데…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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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 잘하는 사람의 1% 비밀.

 

 나는 가상에서는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서 나름 제법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친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로 말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말 좀 해라'라고 말을 하곤 하지만, 일상적인 내용으로 대화를 하는 것은 나에게 큰 고난이다. 특히, 나를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라고 1:1 혹은 여러 사람들과 앉혀놓는 것은 내 몸의 사지를 찢는 것만큼의 고통이다. 나에게 사람과의 대화는 즐거움이 아닌 고통의 순간 순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모를  나의 약점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싶다.

 

 

 

 

 

 

 

 

 

 

 

 

 

 

  2. 사자소통

 

 보통 옛 격언을 인용할 때는 곧잘 '논어' 혹은 '사자성어' 같은 것을 인용하고는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말들이 길고 장황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더욱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촌철살인' 같은 한 마디가 쓸데없는 백마디의 말보다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고 볼 수가 있다. 나는 그러한 말을 나의 글을 통해서 하고 싶다. 어느정도의 사자소통이 가능한지 이 책을 통하여 시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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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나이를 먹고, 직위를 높여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자만심과 거만함이다. 사람은 결코 거만해서는 안된다. 늘 한결같이 남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하고, 남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도 익을수록 더욱 고개를 숙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우리들에게, 지금 각박해진 세상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겸손해질 수 있는, 사람들을 존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과 잘 대화를 원활하게 하지 못한다. 그것은 대화의 스킬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서도, 대화의 맛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나에게 어떻게 대화의 맛을 가르쳐줄지, 그리고 그 맛이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된다.

 

 

 

 

 

 

 

 

 

 

 사람들은 남을 기분좋게 하는 것이 칭찬이라고 한다. 하지만, 칭찬은 자신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자신이 남에게 칭찬을 하는 것도 그 사람이 언젠가 자신을 칭찬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칭찬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득이 될 수 있는 칭찬일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는 칭찬일수도 있다. 칭찬은 그야말로 양날의 칼과 같은 존재다.

 

 사라받는 자신을 만드는 칭찬.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책은 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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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 자주 하는 실수가 자신의 스펙만 쌓으면 자신의 앞 길은 활짝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 사회는 인맥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대부분이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배우는 그 지식을 정말 한 개의 스펙보다 훨씬 더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 20대에 여행을 다녀라던가, 많은 것을 체험해보라고 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다. 그러한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그렇게 내용을 시작해서 앞으로 30대가 되면, 어떻게 그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일에 집중하여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사람관계가 상당히 약한 나에게는 정말로 읽고 싶은 책이다.  

 

 

 

 우리는 습관이 우리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을 알고 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습관이 자신의 인생의 성공이냐 실패냐를 결정한다고 까지도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그 습관들 중에서 좋은 습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적용을 시켜야 하는지 모른다.  

 자기계발서에서 이미 이름이 나있는 공병호 선생님의 저서를 통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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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1-09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완료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