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7 - S Novel+
마인 지음, 정선옥 옮김, 카보차 그림 / ㈜소미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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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보 같은 용사의 억지를 막은 이후 백작의 지위와 영지를 받은 렌야의 영주로서 두 번째 생활을 그린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7권>입니다. 아니, 정확히 영주로서 이세계 생활은 한 건 아닙니다. 평범하게 이세계로 전생한 그가 너무나 강해 용사를 뛰어넘은 것이죠.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처음 만난 용사는 여자만 밝히는 바보, 쓰레기였습니다. 그 녀석을 퇴치한 이후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7권>은 렌야가 또 다른 용사를 만나는 에피소드를 그리는데요, 새롭게 등장하는 용사들도 모두 각자 개성이 넘치는 인물이었습니다.


수인족의 용사는 대뜸 나타나서 렌야에게 싸움을 걸었고, 엘프족의 용사는 살인범으로 잡혀 있는 중범죄자였습니다. 그나마 용인족 용사는 가장 평범한 인물이었습니다. 정말 용사는 특이점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모두 개성을 자랑하고 있었죠.


렌야가 이렇게 다른 종족의 새로운 용사들을 만나게 된 이유는 '인족의 용사'가 등장하면, 인족의 용사 아래에 모여 마왕과 싸우는 게 형식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마왕만큼의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렌야 혼자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웃음)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용사를 무려 세 명이나 거느리게 된 렌야. 앞으로 그가 어떤 일을 또 마주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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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탈출 - 우울의 터널을 빠져나온 사람들
타나카 케이이치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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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좀처럼 마음에 쉬는 시간을 주지 못합니다. '노력'은 기본이고, 노력에 따른 '결과'를 강조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죠.


바로, 우울증입니다.


지난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른바 '낙인론'이 강한 한국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불합리한 일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이건 참 바보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 <우울증 탈출>이라는 책은 우울증을 이겨낸 작가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 '우울증이라는 터널을 이렇게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그동안 책을 읽는 일이 글자를 읽어야 해서 꺼려졌던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만화'라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죠. 물론, 내용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내 마음에 여유를 되찾아줄, 잿빛 하늘에 색을 되찾우줄 방법을 찾는 분들께 <우울증 탈출>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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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기사의 영웅담 9 - S Novel
미소라 리쿠 지음, 온 그림, 정우주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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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린 쿠로가네 잇키와 스텔라 버밀리온의 칠성검무제 결승전을 다룬 <낙제기사의 영웅담 9권>을 읽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습니다. <낙제기사의 영웅담 9권>은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직접 책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쿠로가네 잇키와 스텔라 버밀리온이 칠성검무제 결승 무대에서 벌이는 최고의 싸움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계의 한계를 넘어서 서로의 모든 것을 부딪히는 두 사람은 화려하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승부가 맺어진 이후 함께 하는 밤의 싸움(웃음)도 말이죠.


덕분에 <낙제기사의 영웅담 9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오오오!' 하며 높은 텐션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이야기 도중에 등장한 에델바이스 측을 통해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라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했습니다.


다음 <낙제기사의 영웅담 10권>이 너무나 기대되는 <낙제기사의 영웅담 9권>. 라이트 노벨 덕후라면 오늘 다른 어떤 일을 다 미루더라도 이 책만큼은 읽어야 합니다. 너무나 멋진 남자 주인공과 여자 히로인을 볼 수 있으니까요. 아, 정말 스텔라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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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23 - L Novel
타케하야 지음, 원성민 옮김, 뽀코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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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작품은 1권부터 꾸준히 읽어온 라이트 노벨 <단칸방의 침략자 23권>입니다. 이 작품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이렇게 오래 연재될 줄 상상도 못했는데, 벌써 23권까지 연재되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연재되는 일은 절대 쉽지 않으니까요 .


<단칸방의 침략자>는 판타지 배틀 요소가 섞인 일상 작품으로, 매번 '싸움과 일상'을 번갈아가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단칸방의 침략자 23권>은 '일상' 편입니다. 일상이라고 해도 종류가 좀 있는데, 이번 23권은 소녀들의 시점이 바뀌어가며 그려지는 에피소드입니다.


<단칸방의 침략자 23권>에서 그려지는 코타로를 둘러싼 소녀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었죠.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는 여러모로 흥미진진하기도 했고요. 왜냐하면, 키리하가 느낀 위화감은 작가가 후기에서 언급할 정도로 중요한 복선이었거든요.


자세한 이야기는 <단칸방의 침략자 23권>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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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펙션 3
오이카와 토오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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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 몰린 인간, 즉, 선택의 순간에 몰린 인간이 보여주는 모습은 '가장 진실한 본연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보통 우리는 그런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혹은 자신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죠. 오늘 소개할 만화 <인펙션 3권>은 그런 인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인펙션 3권>에서는 누군가를 구하고 싶어하는 이타적인 인간 아마미야가 단독으로 작전명을 어기고 코토리라는 중학생 소녀를 구하는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이 소녀는 여동생이 눈앞에서 죽으면서 커다란 좌절의 늪에 빠져 있었죠.


코토리를 거기서 구원해주는 아마미야의 손길과 함께 아마미야가 쉘터에 복귀한 이후 겪는 라기와 이벤트! <인펙션 3권>에서는 이 장면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3권에서는 '에나미'가 다시 등장하면서 '이기적인 모습'을 가진 인간 여럿을 보여줍니다.


참, 극과 극을 달리는 인간들의 살아남기 위한 생존 싸움이 볼만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인펙션 3권> 후기와 책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각에서는 망작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내용 자체는 흥미진진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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