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3 - L Novel
카모시다 하지메 지음, 정효진 옮김, 미조구치 케이지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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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인물 금발ㄱㅇ. 하지만...별로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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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치키! 9 - L Novel
아사노 하지메 지음, 이승원 옮김, 키쿠치 세이지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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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우사미 모에!!! 꼭 보세요. 우사미의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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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공부법]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가속 공부법 - 성공과 합격에 빠르게 도달하려면 아웃풋을 내는 공부를 하라!
이와세 다이스케 지음, 박정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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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이다.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 공부만 잘하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장밋빛 인생이 되는 줄 알고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열기가 더욱 심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부법에 관하여 조사를 하기도 하고, '어떤 학원의 어떤 선생님께 배우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고 하더라.'라는 소문만 나면 당장 그 학원으로 아이들의 학원을 옮겨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아이들도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공부 잘하게 되는 약'이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약까지 먹게 된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그런 헛소문이나 사기에 가까운 약에 의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나는 그 공부 방법을 본점 블로그에 2개의 글로 소개를 하였다. 


: 스타강사가 말하는 공부 잘하는 방법 : http://nohji.com/1325

: 일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열광시킨 공부 노하우 : http://nohji.com/1661


 위 글들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이 책 '가속 공부법'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과 100% 일치하는 방법이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가? 왜 똑같은 학원이나 학교를 다니더라도 한 아이는 상위 2%를 꾸준히 차지하고, 한 아이는 왜 매번 중위권에 드는지 말이다. 


 그것은 공부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떻게 하기만 하면 공부를 무조건 잘 한다고 100%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최소한 뒤떨어지지 않게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그 방법을 이 책 '가속 공부법'은 이야기 하고 있다. 


 늘 이상한 책을 읽으면서 남들따라서 공부를 하려고 하지마라.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그것을 따라해야 한다. 그것이 진짜 공부의 방법이다. 


 공부의 왕도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한 방법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최소한  위에서 링크가 걸려있는 나의 글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왜 자신이 공부를 못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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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고 - 소중한 꿈을 가진 이에게 보내는 김홍신의 인생 절대 메시지
김홍신 지음 / 해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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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한민국에서 사람을 평가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그 사람의 배경이다. 어떤 대학을 나왔는지, 그 부모님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우선해서 보고, 항상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 것은 뒷 일로 미루어진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수양을 쌓는 공부가 아니라, 언제나 남에제 잘 보이기 위한 공부를 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영양가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사람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공부를 한 사람의 인생의 성공정도는 차후 그 사람의 모습을 각각 보면 현저히 차이가 난다.


 즉,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공부를 한 사람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훨씬 더 성공을 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이 될 수 있는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 모든 것이 즐겁지가 않다. 그러므로 효율성도 떨어지고,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기란 어렵다. 


 또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끙끙 거리곤 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매번 남들에 맞춰서 가려고 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한 사람이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이 책 '그게 뭐 어쨌다고'는 바로 그러한 이야기를 덕담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다. 생각보다 약하게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어 나의 블로그에 '학벌주의 사회로 아이의 등을 떠미는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한 개의 글을 썼었다. 


 이 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글 또한 꼭 한번 읽어주었으면 한다. 


 사람의 능력을 보지 않고, 언제나 그 사람의 배경만 보는 당신. 그리고 언제나 자신을 위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살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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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 여덟 번째 인터뷰 특강, 청춘 인터뷰 특강 시리즈 8
강풀 외 6인 지음, 김용민 사회 / 한겨레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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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청춘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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