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풀고 가벼운 질병 고치는~ 손 마사지

마사지를 하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보디 오일이나 로션은 바르지 않고, 손톱은 너무 짧지 않게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마사지를 할 때는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힘껏 누른다. 양손을 똑같은 방법으로 하루에 3~4번 반복한다.

만성 피로
손을 깍지 끼고 손바닥 아래쪽에 골프공을 끼운 다음 3분간 꾹 누르듯이 굴린다.

눈의 피로
왼손 중지와 약지 사이에 오른쪽 엄지를 대고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1분간 꾹 누른다. 눈병이 생겼을 때는 수시로 한다.

이명
귀에서 소리 나는 쪽의 손을 펴고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에 반대쪽 손의 엄지를 댄다. 1분간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하며 누른다.

피부 트러블
왼손 엄지와 검지 사이의 쏙 들어간 부위에 오른손의 엄지를 대고 꾹 누른다.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1분간 누른다.

부종
왼손 검지 아랫부분의 손목에 오른손의 검지를 대고 1분간 지그시 누른다. 편 손은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돌려준다.

고열
왼손의 엄지 첫 번째 마디 가운데 부분에 오른손의 엄지를 대고 비비면서 15회 이상 꾹 누른다. 이때 누르는 엄지는 손끝만 닿게 한다.

생리통
왼손은 손등이 보이게 손을 펴고 오른손 엄지로 손목 밖에서 안쪽으로 쓸어준다. 이때 오른손 엄지의 첫 번째 관절을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며 누르고 조금씩 움직인다.

불안·우울증
왼손을 손등이 보이게 펴고 엄지와 검지 사이의 쏙 들어간 부위를 오른손의 엄지로 꾹 누른다. 긴장이 풀릴 때까지 한다.

기관지염
왼손은 손바닥이 보이게 손을 편다. 손바닥의 중심에 오른손의 엄지를 대고 약지 쪽으로 쓸어준다. 이때 오른손 엄지의 첫 번째 관절을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힘을 줘 조금씩 쓸어낸다.

빈혈
왼손의 엄지에 오른손의 엄지를 대고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천천히 쓸어준다. 아래부터 위로 엄지손가락 전체를 쓸어준다.


건강의 적신호를 한 방에~발 마사지

‘몸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발은 아픈 곳에 해당하는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엄지로 발을 쓸어 올릴 때는 엄지의 첫 번째 관절을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손가락이 걸어가듯 조금씩 밀어내는 것이 요령. 양발을 똑같은 방법으로 마사지 한다.

알레르기
발바닥의 가장 움푹 들어간 부위에 엄지를 댄다. 발가락 방향으로 힘을 주어 천천히 쓸어 올린다. 수시로 한다.

편도선염
엄지발가락 아랫부분에 엄지를 대고 밖에서 안으로 힘을 주어 천천히 쓸어준다. 하루 3~4번 3분간 한다.

결막염
중지발가락 아래쪽에 엄지를 대고 새끼발가락까지 힘을 주어 쓸어낸다. 하루 3~4번씩 3분간 한다.

위통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위의 아랫부분에 엄지를 댄다. 발가락 방향으로 힘을 주어 천천히 쓸어 올린다.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하고 평소 위가 안 좋은 사람은 아침저녁으로 2분간 꾸준히 한다.

가슴앓이
검지발가락 아래쪽의 가장 튀어나온 관절에 엄지를 댄다. 발가락 쪽으로 힘을 주어 천천히 쓸어준다.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한다.

설사
발바닥 바깥쪽 아랫부분에 엄지를 대고 가운데 부분까지 힘을 주어 쓸어준다. 하루에 3~4번씩 2분간 한다.

천식
발바닥 가운데에 엄지를 댄다. 중지발가락 방향으로 10회 정도 쓸어 올리고, 발바닥 전체를 손바닥으로 쓸어 올린다.

치질
발뒤꿈치에 손을 대고 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분까지 쓸어 올린다. 하루에 3~4번 2분간 한다.

고혈압
발바닥 가운데에 엄지를 대고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천천히 쓸어 올린다. 하루에 3~4번 3분간 한다.

심장 질환
엄지발가락 바깥부위에 엄지를 대고 발가락 끝 쪽으로 쓸어 올린다. 하루 3~4번 2분간 한다.
글 | 박인숙, 박현구(자유기고가)
출처 :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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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06-08-29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으흐흐 숨어서 수고하심돠~ *^^*
 

호객 행위라니까요. ^^;;;

 

이현주의 동양 고전 읽기 세트 -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이아무개의 장자 산책, 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 읽기

이현주 (지은이) | 삼인


정   가 : 58,000원
판매가 : 52,200원(10%off, 5,800원 할인)
쿠   폰 : 5000원 추가할인(08.01~08.31) 
마일리지 : 5,220원(10%)


이 세트는 아래 세 권을 묶은 것입니다.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
신국판 변형 양장/732쪽/값 25,000원

이 아무개의 장자 산책
신국판 변형 양장/371쪽/18,000원

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 읽기
신국판 변형 양장/349쪽/15,000원


 <알책 14호>에서--------------------------------------------------------------------------------

예수와 장자, 노자, 공자, 부처를 다 같이 스승으로 모시는 목사 이현주가 쓴 『대학 중용 읽기』의 개정판이 나왔다. 이현주 목사가 쓴 지는 10년 만이고, 다산글방에서 초판이 나온 지는 6년 만이다. 장일순 선생과 문답을 주고받으며 노자의 도덕경을 읽은 기록인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는 2003년 11월에 개정판이 나왔고, 『이아무개의 장자산책』은 2004년 10월에 개정판이 나왔으니, 이로써 이현주 목사의 고전 읽기 시리즈가 완전히 복간된 셈이다.

이현주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한 개신교 목사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의 경직된 틀에서 벗어난 목사다. 이현주 목사는 앞선 사람들의 지혜를 읽고 사색하는 구도자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쓸 때 선생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그는 위엄 있는 스승이 아니라, 독자의 손을 잡고 바로 반걸음 앞에서 이끌어 주는 친절한 안내인이다.

진지하고 따뜻하고 간곡한 노자의 도덕 이야기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는 장일순 선생과 이현주 목사가 함께 노자의 『도덕경』을 한 구절씩 읽은 기록이다. 장일순 선생(1928~1994)은 1970년대 이래 한국 민주화 운동의 숨은 지도자, 신용협동조합과 도농 공동체 ‘한살림’ 활동을 통해 우리 삶의 근본적인 쇄신을 꾀한 사상가이자 실천가다.

두 사람은 도덕경의 본문을 주석하려고 하지 않았다. 다만 노자가 그 ‘말씀’으로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했다. 노자의 손가락이 아니라,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바가 무엇인지 찾으려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노자의 사상뿐 아니라 기독교, 불교, 유교, 동학, 마르크스주의 등 동서양 종교와 철학을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지혜와 통찰을 구하게 되었다.

인간 중심주의를 철저하게 비판하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아무개의 장자 산책』은 상식적 세계와 세속적 가치들에 대한 풍자를 통해 소위 ‘인간적인’ 질서를 흔들어, 거기 생긴 틈새에서 ‘이 세상’을 빠져나가는 장자의 자취를 따라간다. 그 길은 삶에 갇힌 인간의 모습보다 더 큰, 움직이는 세계〔(道)가 된 인간〕이다.

지은이가 『장자』를 읽는 법은, 한 구절씩 짚어 읽으면서 장자와 예수, 석가뿐만 아니라 노자, 공자, 간디, 아퀴나스, 소크라테스를 서로 불러 모아 대화하게 하는 것이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금강경』 『산해경』과 조선의 선시(禪詩), 수사(修士)의 글들을 떠올리며 이 많은 스승들과 ‘말씀’들이 무엇을 뚫고 나아가려 했고, 어디에서 일치하고 갈라서는지를 장자를 경유해 펼쳐 보인다.

가장 깊은 곳에서 길은 하나로 통한다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가 노자의 『도덕경』 읽기이면서 단순히 노자에 대한 해설서나 주석서가 아니며, 『이아무개의 장자산책』이 『장자』의 내편(內編) 읽기이면서 『장자』 해석서가 아니듯이, 『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 읽기』도 그러하다.

『대학』과 『중용』을 해설한 책은 여럿 나왔지만, 『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 읽기』가 특별한 것은 유학에 입각한 고전 주석서가 아니라, 그저 도(道)를 찾는 사람, 곧 구도자의 한 사람이 인위적인 종교·사상적 경계 없이 앞선 사람들의 지혜를 표지판 삼아 읽고 사색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격물치지(格物致知)’에 대한 지은이의 사색을 따라가 보자.

“앎에 이름은 물(物)을 격(格)하는 데 있다.”[致知在格物] (중략) 물(物)을 격(格)한다는 말은 사물을 깊이 연구하여 그것에 가서 닿는다는 말이니 드디어 연구 대상이던 물(物)과 하나로 됨을 뜻한다. (중략)
‘격’(格)이라는 한 문자에 연구한다는 뜻과 가서 닿는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음이 기특하다는 얘기는 전에 했다. 무엇을 공부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알 뿐 아니라 그것을 꿰뚫어 알고 나아가 마침내 그것과 일체로 되는 것이다. (중략)
개미를 연구해도 좋고 메뚜기를 연구해도 좋고 산야초(山野草)를 연구해도 좋고 하늘의 별을 연구해도 좋고 사람을 연구해도 물론 좋다. 어느 것을 택하였든 그놈을 깊이 파고들면 마침내 천리(天理)로 통하게 마련이다. 문제는 개미든 메뚜기든 산야초든 별이든 그것을 통해 무궁한 ‘깊이’로 들어가지 않고 번잡한 거죽 현상에만 매달려 알기는 참 많이 아는데 진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도 모르는 데 있다. - 88~90쪽, 「대학(大學) 읽기」 중에서

『대학』의 ‘격물치지’는 『중용』의 ‘성(誠)’과 통하는 개념이다.

지극한 성[至誠]은 출발점과 종점이 따로 없다. 흐르는 것이 물의 본질이듯이, 그래서 개울은 바다로 흐르고 바다는 하늘로 흐르고 하늘은 다시 개울로 흐르듯이, 지극한 성(誠)은 다만 흐르고 흐를 뿐이다. 여기가 성(誠)의 처음이요 여기가 성(誠)의 나중이라고 잘라 말할 곳이 없다. 예수님이 알파요 오메가라는 말은 그분에게는 모든 곳이 출발점이요 모든 곳이 종점이라는, 그러니까 처음과 나중이 따로 없다는, 그런 뜻이다. 있는 것은 끊임없이 흐르는 과정process이 있을 따름이다. - 314쪽, 「중용(中庸) 읽기」 중에서

끊임없이 흐르는 과정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 과정이란 길, 곧 ‘도(道)’다.

도(道)는 길이다. 길이란 사람이나 짐승이 밟고 다니는 것이다. 길을 따라서 다니면 잘 다닐 수 있거니와 길을 잃으면 고생만 하다가 생명을 잃는 수도 있다. 길을 찾으면 살고 잃으면 죽는다. 길 곧 생명인 까닭이다. 그래서 예수는 당신이 ‘길’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생각건대 참 대단한 선언이다.
길은 처음부터 나 있었던 것이 아니다. 사람이나 짐승이 살아가면서 내고 닦고 하는 것이다. 길에는 눈으로 볼 수 있고 발로 밟을 수 있는 길〔路〕이 있고 보면서 보지 못하고 밟으면서 밟지 못하는 길〔道〕이 있다. 이 보이지 않는 길 역시 처음부터 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물론 세상에 ‘여기’가 있고 ‘저기’가 있는 한, 여기에서 저기로 저기에서 여기로 오가는 길 또한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길이 오가는 사람이나 짐승이 없는데도 거기 그렇게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길을 내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을 닦아야 한다. 한번 내어 놓은 길도 계속하여 그 길을 사용하지 않으면 세월과 함께 없어지거나 무너지고 만다. - 178쪽, 「중용 읽기」 중에서

길, 곧 도를 닦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왜, 무엇 하러 닦는가?

덕(德)을 이룬다는 말은 도(道)를 속에 제대로 모시고 있다는 말이다. 하느님을 자기 속에 가두지 않고 제대로 받들어 모시는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짐으로써 세상을 새롭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는 스스로 아무 하는 일 없이 모든 일을 이룬다. - 68쪽, 「대학 읽기」 중에서

도를 닦으면 도를 자신의 속에 모시게 된다. 도를 제대로 모시는 사람은 아무 하는 일 없이 모든 것을 이룬다. 아무 하는 일이 없다는 것은 진짜 전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일부러 남의 눈에 띄는 무언가를 지어내고 만들려 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사실 일부러 남의 눈에 띄는 일을 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날마다 새롭게 하면서 자기 몫의 세상을 새롭게 하는 일은 더 어렵고 힘들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생명과 교류할 것이다. 그러면 그와 교류한 생명은 날마다 새로운 관계를 체험하게 되고, 그가 세상 전체와 교류할 때 세상 전체와 그의 관계는 날마다 새로워진다. 이현주 목사는 환갑 진갑 다 지났지만, 지금도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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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0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매번 침만 흘리지만 절.대.로. 챚장에 꽃혀있을 듯 해서
패스하는 책을!!!!!

가랑비 2006-08-0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화장실에서 한 장씩 술술 읽을 수도 있는 책이에요, 반딧불님~

물만두 2006-08-02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과가 아니구려~ 알리미!

가넷 2006-08-02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천원 할인 쿠폰도 있느니 4만7000원에 구입 할 수 있겠네요... 알아 먹기가 힘들 것 같으나 지르고 싶네요.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또 지르기가 뭐하지만... 일단 보관함에 두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tella.K 2006-08-02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기는 한데 조금 더 있다가...근데 목사가 썼어요. 동양철학을 기독교 관점에서 재해석한 것인가요?

조선인 2006-08-0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욱, 부들부들... 알면서 낚이는 난 바보. ㅠ.ㅠ

chika 2006-08-0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무개님 글을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저 책은.... 정말 내 수준을 넘어설 것 같아서 선뜻 손이 안가는 책인지라....흑~ (호객행위 맞구려~;;;)

가랑비 2006-08-02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언니/감사 감사!
Yaro님/어머나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___________________^
스텔라님/그렇게도 볼 수 있고... 하지만 "재해석"이라기보다는 고전의 원문을 충실하게 읽되 그 속에서도 예수의 가르침을 찾아냈다고 하는 편이 맞을 듯해요.
조선인님/아니 그렇다고 부들부들 떠실 것까지야... 속은 괜찮으시우? ^^
치카님/(맞다니깐요;) 어렵지 않아요. 정말 화장실에서 한 장씩 읽어도 되거든요.
따우님/글쎄 많이 팔 수 있을까요? -.-

瑚璉 2006-08-02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파셔요! x 2

가랑비 2006-08-0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1188

삼삼해서...

네, 호질님, 많이 팔아야지요. 제 맘대로 될 일은 아니지만... 사실 이런 "호객행위"로 대접하기 죄송한, 귀한 책들인데...


로드무비 2006-08-0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달 전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를 사버렸으니.....
좀 기다릴 걸.^^

가랑비 2006-08-02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산사춘 2006-08-1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이 말로만 듣던 낚임?
이 분야는 꼴랑 소동파 밖에 안읽어봤는데, 그 기세(?)를 몰아 노자에 도전해 봅지요. 많이 파세요, 삼인 짱!!!

가랑비 2006-08-10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춘님 멋쟁이!
 
 전출처 : 로드무비 > EIDF 2006 TV 방송 편성표

EIDF2006 TV방송 편성표

 

 

 

 

 

 

 

 

 

 

 

 

 

 

 

 

 

 

 

 

 

 

 

 

 

 

 

 

 

 

 

 

7. 10 월

7. 11 화

7. 12 수

7. 13 목

7. 14 금

7. 15 토

7. 16 일

6

 

EIDF2005 회고전

 

6

 

 

30

키르기스스탄의
신부납치
(51')

내 마음 속의
작은 평화(55')

길(29')

콘크리트 혁명(52')

티베트, 비극의 역사(52')

레닌그라드스키의
아이들(35')

내 고향, 하리마노(53')

 

폐허 속의 수업(23')

낙원에서의 죽음(21')

 

55

 

EIDF 지식채널 e

 

7

 

유아 정규 프로그램

서구가 본 북한

 

7

 

 

 

서울기차(54')

국경으로 돌아가다
(56') 

 

 

 

 

 

 

 

8

 

유아 정규 프로그램

 

8

 

 

 

 

 

 

 

 

 

 

9

 

 

9

 

 

 

 

 

55

 

 

서구가 본 북한

 

 

10

25

(생) 오늘의 EIDF

프렌즈 오브 김(61')

 

10

 

나이듦에 대하여

(생) 아시아 5개국 특별전

 

 

 

 

치킨 일렉션(48')

카슈미르 구조작전
-인도

아들의 유산
-이스라엘

낙서-말레이시아

네그로스 섬의
농부들-필리핀

 

 

 

11

 

(생) 오늘의 EIDF

 

11

 

25

30

(생)아시아 5개국

EIDF2006
 국제세미나(60')

전쟁과 평화

 

 

불굴의 건축가,
마즈하를 이슬람
-방글라데시

 

 

 

12

 

 

12

 

5 일간
(94'+5)

우리는 왜 싸우는가?
(98')

관타나모- 전쟁의
새로운 법칙
(78')

어느 병사의 발자국
(91') 

크즈(97')

 

 

 

 

25

 

나이듦에 대하여

 

 

13

10

대통령, 미르 콴바르(70')

지일
(82')

 

13

EIDF 단편

 

 

예멘의 나즈미에(29')

장터 예찬(9')+
나의 747(11')

사막과 아이스크림(15') + 누구의
이름으로(10')

 우쯔에서의 시간여행(13')+스위트
몬스터(10')

기억의 저편(27')

 

40

 

EIDF감독회고전-존 알퍼트

아시안 디아스포라

45

 

아시안 디아스포라

14

 

의료보장제도- 돈과 생명의 거래
(60'+5)

하드 메탈 증후군(57')

파파(88')

라스트 카우보이
(84')

반 누엔의 여정
(84')

아시안 디아스포라

 

14

 

인도와 나
(70')

 

 

오데사, 오데사
(102')

 

 

 

 

 

 

 

15

 

 

어린이 정규 프로그램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68')

 

15

 

 

 

 

 

 

 

50

 

다큐로스포츠즐기기

16

 

10

16

 

다큐로스포츠즐기기

머더볼
(88')

 

 

 

아프리카 유나이티드(82')

 

 

 

 

 

17

 

 

17

 

20

 

샤디아(50')

 

 

 

40

 

선수를 찾아라(62')

18

 

10

18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가족(20')

 

 

30

 

2006년 1월
여행일기
(66')

19

 

(생방송)
EIDF 개막식

(생방송)
EIDF 폐막식

 

19

 

 

 

 

40

50

40
50

EIDF 오늘의 하일라이트

페스티벌 초이스 ( + 감독과의 대화-편당 5분)

EIDF2006
대상 수상작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20

 

 

20

 

폭동(25')

 

 

 

 

아웃 오브 바운드
(82'+5분)

우리 자신의
빈 라덴(63'+5분)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90'+5분)

전장의 미소
(78'+5분)

강의 끝은 어디인가?
(100'+5분)

15

 

크리스 인 코리아(46')

 

 

21

10
20
30
40

10

21

켄타의 도전
(43'+5분)

다큐로 음악듣기

학교로 간 동승들(50'+5분)

티베트의 성난 승려
(97'+5분) 

30

라스트 코뮤니스트
(90'+5분)

다큐로 음악듣기

누구의
노래인가?(70')

귀향 선고
(76'+5분)

 

모차르트를 위하여(55')

 

22

 

피클스
(59'+5분)

 

22

20

25
30

태평양 해법
(50'+5분)

터치 더 사운드
(99')

 

베토벤의 머리카락(84')

 

 

 

 

23

20

 

23

필러

 

EBS 미래 리포트

 

 

 

 

아시아의 교육 1

아시아의 교육 2

아시아의 교육 3

저출산에 관한
 보고서 1

저출산에 관한
 보고서 2

 

 

 

 

 

24

10
15

EIDF 지식채널 e

10
15

24

EIDF 지식채널 e

다큐멘터리 최전선

EIDF 지식채널 e

EIDF 다큐멘터리 최전선

아웃 오브 플레이스
(138'+5)

다큐멘터리 최전선

 

 

 

송 버드(50')

 

 

지구로 돌아가기전에 (52')

바실리오의 은빛꿈
(85')

아이콘을 찾아서(52')

나디에
(82')

거대한 부처
(96')

 

25

 

10

25

15

공산국가 유머집(90')

일용할 양식
(90')

꿈의 복권(75')

 

45

 

평범한 가족(58')

최후의 만찬
(58')

 

 

영원히 당신만을
(52')

 

2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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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TV 축제가 아닐까 싶은 제 3회 EIDF 2006 행사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하루 15시간씩 총 104시간, 83편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엄선된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큐 좋아하시는 분들 꼭 관심갖고 프로그램 캐치하시길~
아래는 EBS 사이트에 있는 보도 자료 중 한겨레 신문 기사입니다.

안방에서 일주일 동안 하루에 15시간씩 다큐멘터리 83편을 만날 수 있다.
〈교육방송〉은 7월10일부터 16일까지 ‘화해와 공존, 번영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제3회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EIDF 2006)을 연다.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방영시간(월~토 아침 7~10시, 월~금 오후 3시~7시40분)을 제외한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다큐멘터리만 방영한다.

월드컵 기간에 축구 경기만 방송하는 것과 맞먹는 파격적인 편성이다.
2004년에 첫선을 보인 이아이디에프는 “시청권을 제한한다” “무모한 실험이다”라는
논란과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우며, ‘변혁의 아시아’, ‘생명과 평화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분쟁, 빈곤 등 세계 속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는 돋보이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세계적인 화두인 ‘공존’이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린 공론의 장을 펼친다.

지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아이디에프 2006 설명회에서 형건 사무국장은
“미국,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을 돌면서 찾은 신작 800여편 중 총 42개국의
83편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출품 작품들은 감독 회고전, 다큐멘터리 최전선, 아시안 디아스포라 등
14개 섹션으로 나뉘어 방송된다.

올해부터는 다큐멘터리 감독 회고전도 생겼다.
최초의 비디오 저널리스트이자 이라크 사담 후세인,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인터뷰로 유명한
존 알퍼트의 〈하드 메탈 증후군〉 〈파파〉 등 초기와 최근 작품을 방영하고
그의 내한 강연도 있다.

아시안 디아스포라 섹션에서는 아시아인의 눈으로 본 세계 속 아시아인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따로 편성했다.
개막작인 베트남계 이스라엘 여성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담은 두키 드로르의
〈반 누엔의 여정〉(사진) 등으로 아시아인으로서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최근 세계 유명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아루나스 마텔리스의 〈지구로 돌아가기 전에〉,
니콜라우스 가이어할터의 〈일용할 양식〉 등도 전파를 탄다.
정윤환 피디는 “지난해에는 나라간 분쟁을 주로 다뤘다면 이번엔 사회, 가족 사이 관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 많고, 인권을 다루더라도 지역, 가정의 작은 단위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적인 다큐멘터리가 늘었다”라고 출품작을 분석했다.

행사 기간에 서울 도곡동의 〈교육방송〉 공개홀 ‘스페이스’에서는
존 알퍼트, 요아브 샤미르가 자신의 제작론을 강의하는 ‘마스터 클래스’,
다큐멘터리 펀드 조성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 등도 열린다.
작품 상영회는 모두 공짜이며 ‘스페이스’에서 23편을,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에서 3편을 상영한다. 

EIDF 2006 홈페이지(www.eidf.org)에서 예약할 수 있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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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balmas > 이거 다섯 가지만은 꼭 합시다!

 

 

이것, 다섯 가지만은 꼭 함께 합시다!

 

범국본, [FTA굴욕] 머리말 달기, 검은리본 달기 등 행동 제안

 

 

라은영 기자 hallola@jinbo.net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한미FTA 본협상을 앞두고, 대 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범국본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FTA는 사회양극화 해소, 동북아중심국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농업의 파괴, 비정규직의 확대심화, 초국적 투기자본에 의한 금융장악과 국부유출, 일자리 감소, 환경 파괴, 국내법의 기능상실 등 대다수 국민을 빈곤과 사회양극화의 벼랑 끝으로 내몰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FTA 전면 중단을 촉구하며 온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한 범국본은 5대 국민행동 지침을 발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범국본 한미FTA 저지 집회와 관련, 효자동 등 청와대 일대 13곳에 집회 신고를 냈으나 종로경찰서로부터 전면 금지 통보를 받았다. 또한 신라호텔은 본협상 기간 내내 일출부터 일볼까지 동대 입구부터 호텔 주변 전역에 행진 신고를 낸 상황이다. 범국본은 '한미FTA 저지 집회를 원천 봉쇄하려는 의도'라 규탄하며 이를 ‘묻지마 금지 통보’, ‘허위 집회 신고’로 규정했다.

한미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5대 국민행동 지침
1. 7월 12일 오후 4시 한미FTA저지 2차 범국민대회(광화문), 저녁 6시 청와대인간띠잇기에 친구, 동료, 가족과 함께 참여합시다.
2. 한미FTA 2차 본협상 전기간(10일부터 14일)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실천에 적극 참여합시다.
3. 한미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 서명운동(인터넷 서명), 모금활동, 인터넷 대화명에 [FTA굴욕] 머리말 달기 등에 동참합시다.
4.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검은 리본을 달고, 현장과 단체 사무실, 마을과 집앞에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현수막, 깃발을 부착합시다.
5. 청와대, 외교통상부에 항의메일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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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기를 게을리 해서 말이죠,
제가 아는 이 분이 한겨레에 글을 쓰시는 걸 이제야 알았지 뭡니까. 호호호.

****

낙랑공주는 왜 조국을 배신했을까
한겨레
[관련기사]
다르게 읽기 깊이 보기

텔레비전 드라마 덕인지 갑자기 아이들에게 고구려 관련 책들의 인기가 좋아졌다. 한 번도 대출되지 않던 고구려 왕조사나 동명성왕과 관련된 책들은 반납 즉시 다시 대출이다. 동기야 무엇이든 사서교사의 입장에선 그저 기특하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들의 대화를 듣다보니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시대가 뒤죽박죽으로 정리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잘못 알고 있는 아이들을 그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 아이들을 모아놓고 고구려 이야기를 시작했다.

“너희들이 텔레비전에서 보는 주몽은 말이지, 고구려를 건국한 동명성왕이야. 예수님이 태어나기도 전의 이야기야. 텔레비전에서는 해모수가 고조선의 유민을 모으는 독립군처럼 나오던데, 원래 알려진 얘기로는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해. 유화부인은 물의 신이었던 하백의 딸이었고.”

아이들이 점점 주위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주몽에서 시작하여 부여에 두고 왔던 유리왕자 이야기, 갑자기 나타난 유리왕자 때문에 왕위를 잇지 못하고 남쪽으로 갔던 소서노와 온조 비류 이야기, 유리왕의 셋째아들로 고구려 3대 임금이 된 대무신왕의 이야기, 그리고 그 대무신왕의 아들인 호동왕자와 낙랑국의 낙랑공주 이야기.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는 종소리. 아이들은 아쉬워하면서 자리를 뜨는데, 갑자기 5학년 여학생이 불만에 가득찬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선생님, 도대체 왜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렇게 바보 같아요? 읽기책에 나온 박제상 부인도, 남편만 기다리다가 남편 죽으니까 따라죽어서 자기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더니, 낙랑공주는 또 뭐에요? 자기를 이용해 먹은 호동왕자한테 속아서 아버지도 배신하고 나라도 망하게 했잖아요?”

당황스러웠지만 비죽 웃음이 나왔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평범하게 오래 사느니 나라를 구하고 비장하게 죽고 싶었고, 온갖 충신들이 모두 남자라는 것을 분하게 생각했었다. 그 아이가 다시 도서실을 찾았을 때, 나는 강숙인의 <아, 호동 왕자>를 찾아 권했다.

“이 책을 읽으면 고구려 초기 이야기들을 많이 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낙랑공주의 마음도 조금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작가 선생님은 말이야, 진정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목숨으로써 가르쳐주었다고 쓰셨더라. 진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호동 왕자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거라고.”




아이는 아직 책을 반납하지 않고 있다. 아이의 반응이 궁금하다. 목숨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사랑을 해봐야만 낙랑공주를 이해할 수 있을까? <아, 호동 왕자> 강숙인 글. 푸른책들/8500원.

범경화/대전 복수초등학교 사서 교사 bkh0904@naver.com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356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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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6-2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멈멈머 저도 몰랐어요.

호랑녀 2006-06-2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 위에
녹색세상 꿈꾸는 어쩌구~ 하고
장애인 친구 어쩌구~ 하는 것도 아마 그 사람이 쓴 거라죠? =3=3=3

sooninara 2006-06-27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멋진 글입니다.^^

2006-06-27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6-27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대단하신..호**님 멋지시군요~~~~~

가랑비 2006-06-27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이, 뿌듯하여라. ^________________________^

06-27 12:51에 속삭이신 님, 제가 미리 댓글 남기지 않은 게 잘못이죠 머. 모르고 찾아와 주셨던 게 더 반가워요.

chika 2006-06-27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

조선인 2006-06-2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호랑녀님, 앞으로는 열독할게요. *^^*

가랑비 2006-06-28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새벽별님께서 진즉에 주목하시던 작가의 책이었군요! 그럼 저도 보관함에다...
치카님, 조선인님, 저도 앞으론 "함께하는 교육" 면을 꼬박꼬박 봐야겠어요. ^^

호랑녀 2006-06-2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저는 개인적으로 뢰제의 나라가 더 좋았어요. 강숙인 작가의 책이요.

가랑비 2006-06-30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넵, 기억해두겠습니다.

건우와 연우 2006-06-30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고 가요. 책제목 잘 기억해둘께요^^ 꾸벅...

가랑비 2006-07-0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연우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