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자기계발서>

 

1  어린이를 위한 배려 / 전지은 , 위즈덤하우스
2  어린이를 위한 화해 / 전지은, 위즈덤하우스 
3  어린이를 위한 끈기 / 김경민 , 위즈덤하우스
4  어린이를 위한 나눔 /양태석 , 위즈덤하우스
5   어린이를 위한 자율/ 한영희 , 위즈덤하우스 
6  어린이를 위한 약속 / 이승희 , 위즈덤하우스
7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전지은, 위즈덤하우스
8  어린이를 위한 경청 / 원작조신영/ 정진, 위즈덤하우스
9  어린이를 위한 용기 / 노경실 , 위즈덤하우스 
10 어린이를 위한 절제 / 황의성 ,  위즈덤하우스 
11 어린이를 위한 좋은 습관 / 한창욱 ,  위즈덤하우스 
12 어린이를 위한 자신감 / 이혜진 , 위즈덤하우스 
13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 서지원 ,  위즈덤하우스
14 어린이를 위한 성취 / 전서윤,  위즈덤하우스 
15 어린이를 위한 정직 / 우봉규 , 위즈덤하우스
16 어린이를 위한 비전 / 임정진 ,  위즈덤하우스 
17 어린이를 위한 집중 / 길해연 , 위즈덤하우스 
18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 한창욱 ,  위즈덤하우스
19 어린이를 위한 계획성 / 서지원 ,  위즈덤하우스 
20 어린이를 위한 정리정돈/ 함윤미 ,  위즈덤하우스 
21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 양혜원 , 위즈덤하우스 
22 어린이를 위한 사회성 / 방미진 , 위즈덤하우스
23 어린이를 위한 예의 / 이지현 , 위즈덤하우스
24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 / 홍은경 , 위즈덤하우스
25 어린이를 위한 칭찬 / 김하늬 , 위즈덤하우스
26. 어린이를 위한 팀워크/ 서지원, 위즈덤하우스27. 어린이를 위한 실천/ 한창욱, 위즈덤하우스28. 어린이를 위한 절약/ 이규희, 위즈덤하우스29. 어린이를 위한 도전/ 김은의, 위즈덤하우스30.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마인드/  강민경, 위즈덤하우스 * 새로나온 것까지 다 모아보았습니다.   아이가 졸업하기전에 다 읽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배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감동한 베스트셀러 <배려>의 아동판
한상복 원작, 전지은 글, 김성신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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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화해
전지은 지음, 김성신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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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끈기- 나 자신을 이기는 힘
추덕영 그림, 김경민 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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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힘
양태석 지음, 최정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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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학부모가 헛고생하고 있다 - 잔혹한 입시전쟁, 길 잃은 학부모를 위한 최강의 지침서
최영석 지음 / 꿈결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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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께 일독을...

 

 

나는 이 책이 참 귀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정성껏 알차게 책을 써주신 작가님이 참으로 고맙다.

처음 저자의 이력을 보았을때,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나 어려운 형편에도 서울대 수의학과에 입학한것까진 대단하게 느껴졌으나 잘나가는 입시학원 원장등의 경력은 별로 기대감을 갖게 하진 못했다. 하도 입시특강 이런 걸 많이 줏어들은 탓인지....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니까 참 뿌듯한 마음이 들면서 거의 책의 전 부분에 걸쳐 그은 많은 밑줄들을 다시 보게되었다. 별 내용도 없으면서 이론만 거창한 자녀교육서들에 비해, 몇 권의 책으로 엮어도 될만한 참 방대한 자료들을 현장조사에서 혹은 개인의 경험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어 내용이 너무 알차고 귀하게 느껴지며 무엇보다 나의 당면한 과제(?)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아 공감백배의 책이었던 것 같다. 

 

나의 당면과제라 함은 이제 막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중3 둘째딸로 인해 요즘 생각이 많이 복잡한 일이다. 흔히 말하는 엄친딸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고,  자기주도학습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도 하니고, 학원이라도 마음껏 보낼 재력이 되는 집안도 아닌데다가....

그래서 이 책에 언급된 다른 부모님들처럼 '학원을 보내야하나? 보내면 어떤 과목을 시켜야하나?

자기주도학습이 자리잡도록 더 훈련해야하나? 뭐 이런 고민들이었다. 그러다가 맨 뒷장까지 읽는 과정에서 마치 작가가 나에게 해주는 질타처럼 느껴지는 부분을 발견하곤 뜨끔했다.

 

바로 p226쪽에 나오는 <공부에도 밑천이 필요하다>란 제목이다. 여기에 보면 "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요." 라는 부모들이 흔히 하는 표현이 나온다. 자녀교육의 경험에서 나온 말씀이라 그런지 저자는 참 우리 부모들을 꿰뚫어보고 계신 것 같다.  나도 드러내서 말하진 않았지만 은연중에 마음속으로 이런 기대를 품고 살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요즘은 아이큐 검사를 안하지만 우리둘째가 초등학교 때만 해도 아이큐 검사를 했는지 전해들은 적이 있는데, 내가 듣기론 상당히 높았다. 그런데 딸의 중학교 성적은 한번도 상위권 진입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 이유가 공부밑천이 부족해서라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깨달았다.

저자가 말하는 공부밑천이란  어릴 때 부터 누적된 공부량을 말한다. 비슷한 수준의 자질, 머리가 비슷하게 좋은 두 아이가 있을 때, 한명은 적당히 공부하고, 다른 한 명은 성실하게 꾸준히 공부했다면 1년 후 이들의 누적공부량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차이가 난다.(p227) 그런데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적공부량, 즉 공부밑천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을 뿐더러 인정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 같다. 울 딸이 공부밑천이 딸리는 이유는 잦은 이사가 원인이었다. 가정형편상 중학교 때까지 많은 이사를 하고 살았으며, 적응하기 바쁜데다 사춘기까지 찾아와서  몸에 밴 공부습관을 갖추지 못했고, 당연히 공부밑천도 딸린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나는 내심 아이의 머리만 믿고 이 책에 나오는 부모들처럼 '언젠가는 잘할거야!' 혹은  '맘만 먹으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살았던 것이다.  이렇게 부모의 마음을 꿰뚫어보면서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책으로 말씀해주시는 저자에 대해 어찌 감사한 마음이 들지않으랴~~ 

  

얼마전 큰 딸은 수능을 쳤다. 아이는 별 사교육없이 대학공부를 했다. (뭐 사교육시킬 돈도 별로 없었지만...) 다만 영어가 부족해서 단과학원을 보냈다. 책을 읽다보니 이 분의 생각대로 큰 아이는 그런대로 잘 지도한 것 같다. 하지만 악바리에 공부욕심이 많은 딸기에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아이에게 자신감을 더 심어주고, 조금 더 격려해주고,  조금은 덜 힘들게 했을거라는 생각도  해본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시기라니 지금이라도 귀한 책을 만난 것에 감사하고 싶다. 이것은 상투적인 칭찬이 아니다.  고3 엄마로 입시설명회도 많이갔고, 진학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지만  내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  복잡한 대학전형요소와 입시제도, 평범한 아이들의 성공신화라는 것에 대해, 사교육학원은 어떤 곳을 보내야할 것인가? 하는 실질적인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 입시변천사>, <현행입시제도>,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사교육 사용설명서> 등의 주제로  이 책처럼 정말 경험에서 우려나는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분들은 드물었다.  그리고 분명히 나를 포함한 우리 99%의 학부모가 헛고생하고 있다고 질타하는 내용인데도 하나도 기분나쁘지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고마웠다. 질타만 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고스란히 이 책 속에 녹아있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격려 받은 내용은 <책과 친한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라는 내용이다.

우리 둘째는 성적은 별로이지만 책은 정말 많이 읽는다. 중3이지만 요즘도 매일 하루 괜찮은 책을 두 권이상읽고 독후감까지 쓰고 있다. 앞으로 이 점을 더욱 칭찬해줄 생각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더구나 이런아이들이 고등학교 때 언어영역을 잘한다고 하니까 이제는 아이큐로 인해서가 아니라 책읽는 습관으로 인해 약간의 기대감을 가져볼 참이다.

물론 저자께서 조언해주신대로 수학과목이라도 지금부터 밑천을 많이 쌓아야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나는 누가뭐래도 이 분의 책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마치 옆에서 진학상담을 해주듯이  친절한 설명이 마음에 들고, 잔혹한 입시전쟁에 고민하며, 길 잃어갈 판인 우리학부모들에게 사교육현장의 경험을 살려서 사교육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계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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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에서 2월에 받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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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동화집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이옥용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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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고수미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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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서재 - 안철수의 독서 세계 탐구
이채윤 지음 / 푸른영토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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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서재에는 어떤 책이 꽂혀있을까 궁금하다. 이 책은 안철수의 삶과 그의 인생에 지침이 된 책이야기다. '사랑의 기술'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프랭클린자서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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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나라그림동화4-송이의 노란 우산 우리나라 그림동화 4
이철환 지음, 유기훈 그림 / 대교출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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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소녀 송이처럼 우리도 매일 누군가에게 노란우산을 씌워주면 어떨까요?

 

 

이철환님의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아빠와 자전거' 가 참 감동적이었어요.

그 느낌을 기억하며 송이의 노란우산을 읽었습니다.

역시 이 그림책 또한 순수작가 이철환님 만이 줄 수 있는 진한 감동을 주네요.

 

아침을 먹고 나면 매일 시장에서 장사하는 엄마를 따라 집을 나서는 송이,

엄마가 물건을 다 파실때까지 시장에서 보내는 하루동안 송이에겐 꼬질꼬질한 인형도 좋은 친구가 됩니다. 그래도 하루는 너무 길고 심심하여 잠시 시장구경을 하던 송이가 그만 웅덩이에 넘어지는 바람에 인형이 더러워졌네요. 시장에는 송이 또래 친구들도 없고, 아무도 송이를 거들떠보지 않는 것 같지만  송이에겐 그래도 친구들이 계시지요. 바로 시장 안 닭집 아저씨, 채소 할아버지... 등 등

닭집아저씨는 송이에게 웅덩이에 빠진 더러운 인형을 만지면 병걸린다고 걱정해주고요.

채소아저씨는 '아가야' 하고 달려와서는 때 낀 옷소매로 조심조심 인형을 닦아주지요.

 

사실 송이는 채소할아버지를 첨엔 싫어했지요.

더러운 옷을 입고, 술에 취해 대낮에도 시장 바닥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곤 하니까요.   

하지만 채소할아버지가 송이의 인형을 주워다 줬을 때부터 송이는 할아버지가 좋았졌나봐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비로 산동네집까지 잃어버리고 결국 할머니도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낙심하여 술이 아니면 하루하루 버티기 힘드셨겠죠?

하지만 그런 할아버지에게도 송이를 만나고는 일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나봐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시장바닥에 쓰러진 자신의 누추한 몸을 일으켜주느라 낑낑대던 송이, 비 맞을까봐 노란우산까지 씌어주던 송이...  그래서인지 할아버지는 송이에게 새 인형을 사주었답니다. 열심히 시장에서 일해서 번 돈으로 말이죠?

 

채소할아버지의 고단한 삶에 웃음 준 아이 송이... 

어때요? 저도 여러분도 꼬마 송이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작은배려로 주변을 따뜻하게 할 수있다면 어떨까요?

독자들이 송이처럼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철환 작가님의 따뜻한 동화를

또 기대해보면서 그림책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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