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 어린이 성경, 김복순/ 포도 어린이교육연구원 

 

 어린이 성경이야기책은 여러출판사에서 이미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는 걸로 안다.
얼마전에 저자 사인본이라며,  누가 이 성경이야기를 우리 도서관에 기증해주셨기에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좋은 성경책이라 소개하고 싶어졌다. 



 먼저 차례를 보면,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 구약 24장, 신약 2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차례를  영어로도 소개하고 있어 영어공부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림만 하더라도 다른 성경그림들에 비해 너무 복잡하지 않고(물론 자세한 그림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하면서도 아주 귀엽게 표현된 것이 영.유아들에게 보여주기에도 무난 한 것 같아서 참 마음에 들었는데, 알고보니 <최정훈 일러스트레이션 연구소>에서 그리신거란다.  개인적으로는 이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색칠을 하고 싶다는 아이같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위 그림은 제8장 <몰래키운 남자아기 편 ’출애굽기 2장 8절’> 가운데 마음씨 착한 애굽공주의 손에 의해 건져진 갈대상자 속의 아기모세가 젖먹일 유모를 구하던 애굽공주의 부탁으로 자기 어머니 요게벳에 의해 키우게 되어지는 그림으로 모세공주가 참 착하고 온순하게 그려져있고,  아기도 너무 귀여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그림이다.



위 그림은 P333쪽의 예수님과 제자들에 대한 이야기가운데 하나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놓고 <얘들아!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물어보셨다. (마태복음 16장 13절)
제자들이 말하길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고 했다.>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을 보시려고,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하고 물으셨다. 이 때 베드로가 아주 예수님마음에 드는 대답을 하였는데, 이것을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라고 부른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16:16)>라고 대답했고 예수님의 칭찬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모습이 참 친근하게 그려져있어 아이들이 좋아했다.



그런데, 내용면에서 살펴보면,  영.유아들이 보기에도 적당하다는 것이, 많은 글을 적어놓지 않고, 성경구절을 참고로 표시해놓았을 뿐,  글자도 크고 간단하게 핵심만 적혀있어서 아이들과 글자를 읽어가면서 책을 보면 좋다.  덧붙일 이야기는 성경말씀을 참고해서 엄마가 해주면 된다. 


 그리고, 내용을 영어로도 표기하고 있는데, 간단한 문장이라  아이와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좋은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런데 한가지 전체페이지 503쪽으로 약간 두꺼워서 영.유아들이 아이가 스스로 들기 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두께이지만 잠들기 전 부모님이 들고서 가만가만 들려주거나 함께 읽으며, 영어공부도 할 수있는 참 괜찮은 어린이성경이야기로 꼭 유명출판사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면, 하나씩 가정에 장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리뷰로 쓰려고 했는데, 알라딘 상품이 뜨지 않아 페이퍼로 씁니다.   

이 밖에도<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어린이성경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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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싹 첫 이벤트 공지

 알리디너 지기여러분!  반갑습니다. 

조금은 서툴고 미숙했던 저의 첫 이벤트를 많이 성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공지했던 이벤트의 내용은, 

1.  지금까지 제가 쓴 리뷰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리뷰나 제 서재가 좋은 이유, 제 서재를 즐겨찾는 이유... 등 저에 대한 호감이나 친밀도를 과시해주시는 그런 문구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가운데 가장 맘에 드는 한 분 


2. 지금 현재 총 방문자 숫자가 24945 명인데,  정확히 25000명이 되는 순간을 캡쳐해서 자신의 서재에 올리시고, 먼댓글로 표시해주시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두가지였어요.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여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서재가꾸기에 용기가 많이 생겼답니다. 오늘 아침일찍 발표를 하려고 했으나,  참여한 분들께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하기도  해서 미적거리다 보니, 발표가 늦어졌습니다. (담엔 시간을 정해둬야 할까봐요.) 

원래는 두 분만 을 선정하고자 했으나,  우정상을 한분  더 추가하여 3분을 발표하겠습니다.  

                

캡쳐상:    전호인 님

방문자 25000명을 가장 먼저 캡쳐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셨으며  이벤트 기간동안 가장 열심히 동참해주신 분이십니다.

리뷰추천 댓글상:  마태우스님  

마태우스님께서는 댓글을 통해 저의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신 흔적이 보이며, 저보다 어른 이신 듯 한데도 제 리뷰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표시해주시고,  꼼꼼하게 저의 리뷰를 평해주셔서 저로 하여금 글을 계속 쓰고 싶게하는 용기와 에너지를 제공해주신 점을 높이 샀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평을 해주셨지만, 내용면에서 가장 훌륭한 댓글로 여겨져서 마태우스님을 선정하였습니다. 

우정상: 같은 하늘님 

원래는 두 분만 뽑을 생각이었으나, 평소 같은 하늘님께서는 저의 서재에 가장 많은 댓글을 남겨주시고, 또 이번 이벤트에서도 댓글로 리뷰추천뿐만 아니라 즐겨찾기를 통해 보잘것 없는 저의 서재지킴이가 되어주시겠다는 감동적인 멘트를 남겨주시는 바람에 우정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세 분모두 축하드리며,  꼭 읽고 싶으신 책을 한 권 씩 아래댓글로 남겨주시고,  주소는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의 바쁜 시간가운데서도 정말 보잘것 없는 저의 이벤트를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러 몸소 왕림해주신 여러지기님들께도 아낌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혹 여러분이 이벤트를 하시면 즉각 달려가서 응원과 참여와 격려와 사랑을 날려드리겠습니다.   
 

<그 외 이벤트를 격려해주신 고마운 분들> 

1) 순오기쌤-  알라딘 리뷰 추가 당첨사실을 알려주셔서  저로 하여금 이벤트를 하도록 말없이 이끈 장본인이시죠. 비록 지금 당장 상품을 못드려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언젠가는 이 은혜를 갚을 날이 오리라 믿으면서... 

2) 글샘님- 사실 글샘님은 리뷰추천후보로 올랐습니다만, 두 분 다 뽑지못해 끝까지 고민했습니다.  글샘님께선 저의 이벤트 사실을 스크랩도 해주시고,  댓글로 리뷰추천에 대해 좋은 평도 해주셨습니다만, 아쉽게 선정해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님의 서재를 처음 방문하여 본 결과, 알라디너 파워블로거지기님 이신 듯 하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봅니다. 고마움마음은 잘 기억해둘게요. 

3) 오월의 바람님- 리뷰추천감사하고요. 제 서재 즐찾과 부족한 책 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니, 정말 기뻐요. 앞으로 좋은 커뮤니티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4) 휘모리님- 추천해주시고, 첫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5) 울보님- 여러차례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린 다른 곳에서도 자주 만나지요. 

6) 행복희망꿈님- 항상 좋은 향기가 나는 닉네임을 가지신 님의 격려는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7) 세실님- 바쁘신 중에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새해에는 더 가까운 지기가 되고 싶네요. 

8) 꿈꾸는 섬님- 캡쳐가 다음에는 꼬옥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님이 이벵하시면 빨랑 달려갈게요. 

9) saint236님- 모과가 먹고 싶어하시던 님과 따뜻한 모과향같은 우정을 나누는 새해가 되기를... 

이상으로 저의 조촐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행복하고 복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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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09-12-31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가 이제 마무리가 되었군요. 제대로 참여하지 못해 죄송했어요.^^
저도 언제 한번 이벤트를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그때 제일 먼저 달려와 주세요.ㅎㅎ

잎싹 2009-12-31 18:03   좋아요 0 | URL
그럼요. 모른다면 몰라도 알면은 재빨리 달려갈게요.
참여감사했어요.~~

잎싹 2009-12-3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댓글로 당첨되신 분들은 읽고 싶은 책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연락처는 비밀댓글로 하셔야겠지요.

글샘 2009-12-31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구해하실 거 없습니다. ^^
이벤트를 여시는 마음이 얼마나 따스한 것인지요.
앞으로도 상 많이 받으시고, 이벤트 많이 여시길...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

잎싹 2009-12-31 21:14   좋아요 0 | URL
이리 이해해주시니 제가 감사해요.
이벤트를 여는 것도 그렇지만,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느끼네요.
첫 이벤트라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면 다음엔 더 잘하게 되겠지요.
역시 파워블로거 알라디너님 다운 야량이십니다.
댓글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님도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행복희망꿈 2009-12-31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되신분들 축하드려요.
조용한 응원도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잎싹님 내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잎싹 2009-12-31 21:15   좋아요 0 | URL
댓글하나가 얼마나 힘이 되는데요.
그런데, 저는 지기님들 서재에 자주 댓글을 못달아서
늘 미안한마음 가득할 뿐이랍니다.
님도 얼마남지않은 올해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엔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길...

순오기 2009-12-3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열고 책을 나누는 님의 따뜻한 마음을 다들 아실겁니다.
당첨되신 분들~ 2009년 마지막 날 행복한 마무리라, 곱빼기로 축하합니다.
일일히 감사의 마음까지 남겨주셔서 더욱 감동이네요. 고생하셨어요!

2009-12-31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잎싹 2009-12-31 21:16   좋아요 0 | URL
다 순오기님 덕분이죠?
이렇게 관심과 축하보내주셔서 든든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2009-12-31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int236 2009-12-3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책탐이라는 책 읽고 있는데, 이거 완전히 못 읽을 것입니다. 마음을 굳건히 잡고 읽었는데 벌써 4권이나 보관함에..아직 절반이나 더 읽어야 하는데..

잎싹 2010-01-02 01:31   좋아요 0 | URL
이벤트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태우스 2009-12-3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악! 제가 당첨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2009년 10대 뉴스를 뽑는데 아홉개밖에 못뽑아서 하나는 뭐할까 했는데,
잎싹님 이벤트에 당첨된 걸 올해의 뉴스 10위로 뽑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잎싹 2010-01-02 01:33   좋아요 0 | URL
까아악~~ 이란 표현이 재밌네요.ㅎㅎ
저는 올해 10대뉴스의 소재가 된 것이 영광이네요.
책을 어제 보냈사옵니다.~~

마태우스 2009-12-3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근데 저 님보다 그다지 어른 아니어요-.-

세실 2010-01-01 11:20   좋아요 0 | URL
푸하하 맞아...저보다 달랑 한살 많으시지요~~~

잎싹 2010-01-02 01:34   좋아요 0 | URL
하하 젊은 오빠(?)를 몰라뵈었네요.ㅎㅎ
그리고 이렇게 또 나이를 살짝 짐작하게 되네요.
세실님도 저보담 동생인가봐요.ㅋ

2009-12-31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9-12-3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달려와서 참 죄송해요 그래도 올해 가기전 미리 인사 드릴 수 있어 다행이에요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내년에는 더 가깝게 지내요

잎싹 2010-01-02 01:36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제가 님의 서재로 자주가야할까봐요.
가끔씩 닉네임만 봐서는 오월의 바람님과 좀 헷갈려서...
님도 새해에 행복하고 복된 일 가득하시길..

세실 2010-01-01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타까워라~~~
선물 받으시는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멋진 한해 되시길 빕니다.
우리 더욱 친하게 지내요~~~~

잎싹 2010-01-02 01:37   좋아요 0 | URL
아~~ 세실님...
다음기회에 좋은 일이 있으시길...
새해인사 감사하구요.
님도 더 행복한 새해맞으시길...

울보 2010-01-0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이벤트 성공적으로 끝난것도 축하드려여요,
잎싹님 새해 건강하시고,,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잎싹 2010-01-02 01:37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울보님~~
님의 말대로 하도록 노력해볼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전호인 2010-01-0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님의 서재에 25000힛을 한 첫번째 주인공이었다는 것이 기쁨이고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같이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당첨되신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잎싹 2010-01-02 01:38   좋아요 0 | URL
전호인님께서 참여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상품은 오늘 보내드릴게요.~~

2010-01-01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 잎싹표 첫 이벤트를  공지합니다. 

      

 

  어제 송년독서모임에 갔다가  사정이 생겨 넘 늦게 오는 바람에... 

 이벤트 공지가 계획보다 약간 늦어져 죄송함다.  

위의 따끈한 차 한잔 드시며 이해해 주시구요.

그럼 지금부터 잎싹의 첫 이벤트 공지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여러소중하신 의견을 참고한 결과.... 

저의 첫 이벤트는 (두구 두구 두구.....) 

 

1.  지금까지 제가 쓴 리뷰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리뷰나 제 서재가 좋은 이유, 제 서재를 즐겨찾는 이유... 등 저에 대한 호감이나 친밀도를 과시해주시는 그런 문구를 댓글로 달아주신 분 가운데 가장 맘에 드는 한 분 

2. 지금 현재 총 방문자 숫자가 24945 명인데,  정확히 25000명이 되는 순간을 캡쳐해서 자신의 서재에 올리시고, 먼댓글로 표시해주시면 되는 겁니다.  

 



  

 

너무 쉽죠 잉~~   

첫번째 당첨자는 12월의 마지막 날에 발표하겠으며, 캡쳐하신 분 한 분과 함께 두 분에게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상품은  올해가 가기전에 가장 읽고 싶은 책 한 권씩... 너무 약소했나요? 

암튼 기왕 응원해주시기로 하셨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욤 (아님 저 좌절보드로 흑 흑~~ㅠㅠ)  

그럼 댓글 주루루 기대하겠습니다. (2009. 12. 29. 오전에. 잎싹)  

 

* 참, 저의 이벤트에는 항상 숨어있는 보너스가 있답니다. 제 이벤트를 스크랩해서  널리알려주시거나, 기타 등등  마음가는대로 덤으로 주는 선물이 있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참여해주세욤  


댓글(34) 먼댓글(3) 좋아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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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았당
    from 꿈을 나누는 서재 2009-12-29 17:27 
    오늘 74, 총 25000 방문
  2. 잎싹님의 이벤트 공지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from 글샘의 샘터 2009-12-30 09:43 
          * 잎싹표 첫 이벤트를  공지합니다.             어제 송년독서모임에 갔다가  사정이 생겨 넘 늦게 오는 바람에...   이벤트 공지가 계획보다 약간 늦어져 죄송함다.   위의 따끈한 차 한잔 드시며 이해
  3. 잎싹 첫 이벤트 당첨자 공지합니다.
    from 꽃들에게 희망을... 2009-12-31 17:59 
     알리디너 지기여러분!  반갑습니다.  조금은 서툴고 미숙했던 저의 첫 이벤트를 많이 성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공지했던 이벤트의 내용은,  1.  지금까지 제가 쓴 리뷰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리뷰나 제 서재가 좋은 이유, 제 서재를 즐겨찾는 이유... 등 저에 대한 호감이나 친밀도를 과시해주시는 그런 문구를 댓글로
 
 
무해한모리군 2009-12-2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저는 추천을 날립니다 ^^

잎싹 2009-12-29 15:10   좋아요 0 | URL
땡큐~~

울보 2009-12-29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0, 총 24966 방문
앞으로 34분만 더오시면 되겠네요,,,,,,

잎싹 2009-12-29 15:10   좋아요 0 | URL
앗, 그런가요?

전호인 2009-12-29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 님의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오늘 49, 총 24975 방문

에지 25명 남았습니다.
첫번째 하는 이벤트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애석하게도 제가 25000명의 힛을 찍긴 어려울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당

잎싹 2009-12-29 15:12   좋아요 0 | URL
성원감사합니다.
어젯밤 늦게 와서...
막상 아침에 생각없이 올리다보니, 이벤트가 좀 시시했는지
아직은 별 참여가 없네요.
좀 더 재밌게 해야했는건 아닌지...
그래도 제 이벤트에는 항상 추가 내지는 필받아서 덤으로 주는 그런 상품이
숨어있는 것이 특징임을 힌트드립니당~~

잎싹 2009-12-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에 대한 반응이 별로 없는데요? 혹시 설마 좋은 리뷰찾느라 일일이 리뷰읽으시는 건 아니겠죠? 그렇게 수고하시지마시라고 살짝 내용을 바꿨어요. 마음에 드시는 리뷰를 말씀해주셔도 좋고, 제 서재가 좋은 이유나, 즐겨찾는 이유가운데 어떤 거라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관심도를 알아보고 앞으로 더 나은 서재로 발전하기 위한 것이니까요.(공개글만 인정...)^^

전호인 2009-12-2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님의 서재를 즐겨찾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가 본래 싹을 조아하걸랑요~~! 잎싹도 조아라 하지만 새싹도 므지므지 조아하거덩요. 더군다나 잎싹님은 주로 우리의 새싹들인 꼬맹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들을 많이 알려주시고 하기때무네 더욱 조아할 수 바께 업껄랑요~~ 그리고 리뷰중에서 괜차는 거시 있는 고거시 무엇인고하면 거 왜 이짜나요 마당을 나온 암탉인지 수탉인지 고거요. 그 책의 주인공도 아마 잎싹으로 알고 이껄랑요~~! 그러니 어쩌케 조아하지 아늘 쑤 이껏씁니까. 마쮸우~~? 네, 아마 그럴껍니다. 지가 쫌 그러컬랑요 하나 더 말하라면 이런 잎싹님이 싹쑤가 있게 느껴진다는 거거덩요.ㅋㅋ 싹쑤? 뭔지 아시졍?" 이제 제가 잎싹님 서재를 즐겨찾거나 좋아하는 이유가 되었지요. ㅋㅋ

잎싹 2009-12-29 16:45   좋아요 0 | URL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글입니다.
싹수가 있단 말씀은... 글에 대한 재능이 보이는 걸로
해석할게요. 전호인님 같은 대단하신 분이 그렇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희망꿈 2009-12-29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6, 총 24992 방문

이제 25000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첫 이벤트 축하드려요.

잎싹 2009-12-29 16:45   좋아요 0 | URL
행복희망님...
꼬옥 캡쳐에 성공하시길...

무해한모리군 2009-12-29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8, 총 24994 방문

아.... 아쉬워라 ^^;;

잎싹 2009-12-29 16:46   좋아요 0 | URL
아직 남았는데요. 25000되려면요.

전호인 2009-12-29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댓글로 제가 25000 힛을 잡은 것(17:27) 같네요.
이건 완죤히 전호인을 위한 이벤트가 되어 버린 듯 해서 씁쓸한데요 이거....쩝. ㅠㅠ

from 꿈을 나누는 서재 2009-12-29 05:27 삭제
오늘 74, 총 25000 방문 more


잎싹 2009-12-29 21:20   좋아요 0 | URL
제 서재의 특징이 소박한 꿈을 나누는 곳이라 전 괜찮은데요.
전호인님께서 치열한 경쟁률 없이 당첨되신 것이 좀 아까우신가봐요?
호호호~~

알라디너님들!!
전호인님이 첫번째 주인공으로 당첨되셨네요.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용~~

잎싹 2009-12-29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전호인님 축하드리고요.
공식적으로 아직 한 분을 더 뽑아야하니, 다른 분들도 계속 도전해주세요.
남은 미션을 이겁니다.

1번 문제였던... 제 서재의 리뷰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나 제 서재가 좋은 이유,
즐겨찾아오는 이유 등 등 제 서재의 장점을 알려주시면 됩니다.(단점들으면 소심형이라
좌절할 것 같아서리...ㅠㅠ)

마태우스 2009-12-2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당을 나온 암탉> 리뷰가 마음에 들어요.
자기 닉네임에 대한 소개글로 이만한 글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나는 언제나 꿈을 꾸는 잎싹이다."라고 선언하는 것도 멋지구요.
글구...어쩐지 글을 잘쓰신다 싶었는데
부산시장상을 받기도 하셨군요!

전 꿈이란 건 이십대까지만, 딱 그때까지만 꾸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님의 다음 구절을 보니 꼭 그런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는 꿈이 없는 사람과 꿈이 있는 사람이 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양계장의 닭들처럼 그저 주는 알이나 먹고 주어진 자기 역할에 충실하게 산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살겠지만, 그런 생활은 안전한 생활이기는 하지만 과연 행복한 삶이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양계장 닭들이 알을 먹고 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흔이 넘으셨다는 님도
꿈을 가진 잎싹으로 사는데, 전 너무 스스로를 늙었다고 생각하고 자학만 했던 게 아닌가
하는 부끄러움이 들어요. 앞으로 님 리뷰를 열심히 탐독하며
제 꿈을 키워보겠사와요. 이걸로 이벤트 참가를 마칩니다.

잎싹 2009-12-29 21:20   좋아요 0 | URL
꼼꼼한 참가글 감사합니다.
발표는 12월31일날에 합니다.~~

울보 2009-12-2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10, 총 25036 방문
와 넘었네요,축하드려요,
전 오늘 하루 종일 뭐가 그리바빴는지,,축하해요, 잎싹님,

잎싹 2009-12-30 21:13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울보님...
메인 사진이 바꿨네요.
항상 이삔 울보공주님 보러가야겠네요.=3 =3

세실 2009-12-30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캡쳐 참여하고 싶었지만 넘 바빴어요. 안타까워요. 잉.
한때 캡쳐상을 휩쓴 적이 있었는데....ㅋㅋ
댓글 참가 꼭 참여할래요~~ 불끈^*^

잎싹 2009-12-30 21:15   좋아요 0 | URL
그러셨네요. 댓글 참여는 꼭 해주세욤~~

글샘 2009-12-3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는 꿈이 없는 사람과 꿈이 있는 사람이 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양계장의 닭들처럼 그저 주는 알이나 먹고 주어진 자기 역할에 충실하게 산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살겠지만, 그런 생활은 안전한 생활이기는 하지만 과연 행복한 삶이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는...

하지만 마당을 나온 암탉인 잎싹처럼 꿈을 가지고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얼른 보기에는 늘 안전한 자리가 아닌 찬바람 불고, 비 들이치고 외롭고 위험한 삶을 살아가지만 꿈을 간직하고 살기에 아름답고 당당하며, 잎싹이 초록머리를 기른 것 처럼 생명을 잉태하는 남다른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잎싹님의 마당을 나온 암탉, 서평 중에서)

이런... 축하해 드리려고 들어왔더니 벌써 캡처가 끝났다는... ^^
잎싹님 글은 '책읽는 가족'에서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황선미 님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잎싹이란 이름이 더욱 발전하길 빌게요.

잎싹 2009-12-30 21:1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도 마당을 나온 암탉 서평을 읽어주셨네요.
책읽는 가족을 통해 저를 알고 계시다니...
더 열심히 글 써야할까봐요.
발표는 12월 31일 아시죠?

순오기 2009-12-30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나는 늦었지만, 잎싹님 이벤트 대박이네요. 전호인님, 마태님, 글샘님~ 알라딘의 대들보같은 남자분들이 참여하셨으니 땡잡으셨당.^^
오늘, 내일 아침 저녁으로 송년 모임 줄줄이... 이벤트 응원하고 영화보러 나갑니다.^^

잎싹 2009-12-30 21:17   좋아요 0 | URL
하하... 순오기님 덕분이죠?
언제나 다정한 언니처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한마음이랍니다.
응원 고맙고요. 영화 잘보시고, 후기남겨주세욤~~

꿈꾸는섬 2009-12-30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캡처 이벤트는 매번 놓친다니까요.ㅠ.ㅠ

잎싹 2009-12-30 21:18   좋아요 0 | URL
하하~ 그러셨네요.
댓글이벤트라도 참여해주세욤
하루 남았잖아요. 화이팅!!

saint236 2009-12-3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책보다...저 모과가.....얇게 저며서 꿀에다 재웠다가 한두달 숙성시켜서 따뜻한 물에....갑자기 귀천이 가고 싶어지는 점심입니다.

잎싹 2009-12-30 21:19   좋아요 0 | URL
아, 저거 제가 찍은 모과사진인데, 저도 저 사진무지 좋아해요.
아는 분 농장에 가서 모과따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향기가 넘 좋지요?
옆에 계심 모과차라도 한잔 대접할텐데 말이죠.

오월의바람 2009-12-30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당을 나온 암탉> 리뷰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닉네임의 유래와도 관련되고, 잎싹님의 힘이 느껴져요. 저는 주로 동화책 리뷰만 읽어보았어요. 따뜻하고 감동적인 동화책 정보를 잘 보고 있지요. 즐겨찾는 서재 하고 있는 것도 아시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
http://blog.aladdin.co.kr/soltnabook/3237427

잎싹 2009-12-30 21:21   좋아요 0 | URL
그러셨군요. 즐겨찾기하는 분은 공개된 분이 아님 잘 모른답니다.
누가 즐겨찾기하는지 무지 궁금하지만....
오월의 바람님이 즐겨찾아주신다니 영광이옵니다.
님의 닉네임이 참 멋져요~~

같은하늘 2009-12-30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저녁에 접속해보니 이벤트를 진행하시던데 이미 전호인님께서 캡쳐를 하신후더군요.^^ 전 이런거 원래 잘 되지도 않지만 그래도 지나고나서 보니 아쉽더군요. 평소에 잎싹님 서재 자주 드나드는데 중요한 순간은 놓치는구나 싶어서요.ㅎㅎ 잎싹님께서 올려주시는 리뷰에는 제아이가 보거나 앞으로 보여주면 좋을책이 많더군요. 아마도 여러 아이를 키워보신 엄마만의 노하우와 책을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이 묻어 있어서 그러겠지요. 거기다 글도 부드럽게 잘 써주셔서 항상 리뷰보면서 감탄하고 간답니다. 그리고 지난번 리뷰대회때 올리셨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래서 추천도 꾸~~욱 눌렀답니다. 저도 꿈을 갖아보겠다고 말은 하지만 너무나 오랫동안 손을 놓고 지내다보니 꿈이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워요. 새해에도 알라딘에 좋은책,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시구요. 앞으로도 저는 쭈~~욱 잎싹님 서재 지킴이가 될랍니다.^^ 미리미리 새해인사~~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잎싹 2009-12-30 23:18   좋아요 0 | URL
와~ 정말 님의 긴 댓글이 오히려 저에게 감동을 주는데요.

음~~ 그래도 당첨자 선정을 공정하게 선정해야하니까 충분히
고려해보고 12월31일날에 발표할게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디너 여러분... 

저의 첫 이벤트를 응원해주세요^^ 



 알라디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성탄절 잘 보내시고, 한 해의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지금까지 알라딘 서재는 저에게 참 소박한 공간이었어요

인터넷서점으로서는 제일 처음 만났던 곳이라 그 후로 여러 인터넷서점을 알게 되었지만, 

왠지 정이가는 곳이었지요. 

물론 접속자가 이 곳보다 더 많고 커뮤니티도 활발한 인터넷서점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이곳에 들러봐야 별로 댓글 달아주는 분도 없고,  아는 지기님도 많지 않지만... 

어쩌면 그것이 편안함으로 다가오기도 했어요. 

일일이 없는 생각을 쥐어짜내면서 댓글 안 달아도 되고,  답글하려고 다른 분 서재에 

안가도 되기에 그냥 책 리뷰나 올리곤 하던 곳이었죠? 

서두가 너무 장황했나요? 

어쨌든 그랬던 제가 이번에 첫 이벤트를 한 번 해보려고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조용히 제 서재에 방문해주신 분들이 고맙기도 하고요. 

또 이번에 알라딘 리뷰대회 덕분인지 적립금도 꽤 쌓인 것 같고요. 

하지만 무엇보다.... 

서재지수도 올리고, 방문자 수도 늘리는 인기서재가 되고 싶다고 해야 더 솔직하겠지요? 

제가 생각한 이벤트 아이디어는... 

1) 서재지수 몇 점, 몇 번째 방문자 캡쳐하기 

2) 그동안 제가 리뷰썼던 책내용 독서퀴즈 

3) 저의 신상이나 취미에 대한 퀴즈 알아맞히기...  

4) 기타 참신한 아이디어??? 

이 중에서 어떤게 좋을까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참, 이벤트는 12월 28일 자정이나 29일 아침에 공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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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2: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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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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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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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3: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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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3: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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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12-27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는 주인장이 생각하신 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어떤 것이라도 알라디너들은 재미와 참여에 의의를 두고 할 테니까요.^^
내일 또 와 볼게요~

잎싹 2009-12-27 23:41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ㅎㅎ
알라딘에서는 첨 해보는 이벤트라 좀 긴장되서요.
진심으로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내일 또 놀러오세욤~~

2009-12-28 0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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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8 00: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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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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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9-12-28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메인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 순간 앗, 했어요. 예전에 제가 오래오래 쓰던 스킨이라서요 ^^
뭐 알라딘 제공 스킨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반갑네요. ㅎㅎ
처음 인사드리는 처지에 이벤트 참가는 뭐하고 이것도 인연인가 싶어 즐찾하고 갑니다.
번창하는 이벤트 되세요~~ >_<

잎싹 2009-12-28 08:26   좋아요 0 | URL
저는 헬로키티보고 님이 무척 반갑네요.
즐찾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오월의바람 2009-12-28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네임의 유래,가장 마음에 드는 리뷰,잎싹님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맞추기... 대단합니다. 이런 이벤트는 출판사에서만 하는 줄 알았어요.

잎싹 2009-12-28 08:27   좋아요 0 | URL
오~ 괜찮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리뷰...
이거 궁금해지는데요.
오늘 중으로 생각해보고 나중에 이벤트 공지할게요.^^

잎싹 2009-12-28 08:27   좋아요 0 | URL
오~ 괜찮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리뷰...
이거 궁금해지는데요.
오늘 중으로 생각해보고 나중에 이벤트 공지할게요.^^

세실 2009-12-28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단순한 1번, 님에 대해 알아보는 3번 좋아요^*^
꼭 참여하겠습니다!

잎싹 2009-12-28 12:24   좋아요 0 | URL
세실님 반갑습니다.
님을 생각하면 항상 약간의 신비감이(?) 느껴지죠?
1번과 3번... 참고할게요.
꼭 참여해주삼^^

무해한모리군 2009-12-28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이벤트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답니다.
한번 시도했는데 참여자가 한명!!!
그 이후로 겁먹고 못하고 있어요.
잎싹님이 성공하시면 저도 해봐야징~

잎싹 2009-12-28 12:25   좋아요 0 | URL
그러시군요.
사명감을 갖고 한번 성공해보겠습니다~~

승주나무 2009-12-28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즐찾 추가하고 댓글 답니다.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참 반갑고 고맙네요. 처음 서재를 꾸미고 글을 올릴 때는 잔뜩 기대를 하기 마련이지만, 의외로 서재지기들과 친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글에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제가 2~3년 전 처음 서재를 하려고 할 때 '라주미힌'이라는 사람이 '댓글마케팅'을 제안했었죠. 먼저 읽고 글을 남기면 댓글의 닉네임을 보고 자기 서재로 타고 온다는 거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만 있으면 충분히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최대한 따뜻하게 환대하고 싶어요. 이벤트는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간단하면 대박일 겁니다^^ (대박예감)

잎싹 2009-12-28 12:27   좋아요 0 | URL
아, 승주나무님....
어떤 신문에 닉네임이 실렸던 분으로 기억됩니다.
댓글마케팅도 누가 제안한 거네요.
알고보니 알라딘에는 승주나무님을 비롯한 너무 거물급(?)들이 많으신듯...
햇병아리같은 제가 올린 글에 팍팍 응원해주시니 영광이옵니다.
이벤트 공지하면 꼭 참여해주세용~~

행복희망꿈 2009-12-28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님의 이벤트 축하드려요.^^
저도 어떤 내용이든 이벤트 자체가 더 좋은것 같은데요.
역시 이벤트는 참여하는 즐거움이 있잖아요.ㅎㅎㅎ
첫 이벤트 응원합니다.^^

잎싹 2009-12-28 14:12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행복희망꿈님...
꼬옥 참여해주세요.~~

울보 2009-12-28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님이 이벤트를 여시는 군요,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인터넷에 안기가 힘드네요,,이런날도 있기는 해야 하지만요,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과연 어떤 이벤트를하실까 궁금하네요,,

잎싹 2009-12-29 17:53   좋아요 0 | URL
울보님...
참여 꼬옥 하셔야죠?

saint236 2009-12-28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를 알리는데에는 이벤만한 것이 없죠.^^ 저도 메인 화면에 떠 있는 글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좋은 이벤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링

잎싹 2009-12-29 21:43   좋아요 0 | URL
댓글이 넘 늦었죠? 응원감사해요.^^

꿈꾸는섬 2009-12-29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님 이벤트, 저도 참여하겠습니다.ㅎㅎㅎ
전 뭐든 잎싹님 마음대로 정하시면 될 듯 해요.ㅎㅎ

잎싹 2009-12-29 21:44   좋아요 0 | URL
꼬옥 참여해주시어요~~

같은하늘 2009-12-29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라딘 서재를 이용한지 1년정도 밖에 안되어서 이벤트 생각은 안해보았는데...
잎싹님 서재를 가끔씩 들렸던 저에게는 기쁜 소식이네요...ㅎㅎㅎ
이벤트야 주인장이 원하는데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두들 참여하는 재미에 의미를 둘꺼예요.^^

잎싹 2009-12-29 21:44   좋아요 0 | URL
아, 아직 1년정도 밖에 안되셨군요.
참여에 의의를 두고 해보시고, 님도 이벤트 열어주시면
적극 참여할게요.~~
 


 



올해의 책 후보 도서 100권은, 2008년 12월~2009년 11월까지 출간된 책들 가운데 독자 반응과 1년 동안의 판매량, 알라딘 도서팀 담당자의 추천 과정을 통해 선정된 도서들입니다.
투표는 IP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로그인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며,
매일 1일 1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분야와 관계없이 총 3권의 도서를 선택한 후 투표해주세요.
매일 1회 (3권) 투표가 가능하며, 기간 내 득표수 (90% 반영)와 한 해 동안의 판매량 (10% 반영)을 합산하여 2009 올해의 책 10권이 선정됩니다.

 





알라딘 메인으로 가서 올해의 책 투표하기에 참여했습니다. 

총 후보작 100권 가운데... 

첫째, 제가 잘 아는 출판사라고 무조건 뽑지 않았으며... 

둘째, 아는 작가의 책이라고 선정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셋째, 읽지도 않고 내용도 모르는 책을 무턱대고 좋다라고 하지 않았으며.... 

넷째, 뭔가 내가 읽고 다른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감동과 울림이 있는 책... 

그런 책 가운데, 세 권을 딱 골라보았지요. 

혹시 아직 투표안 하신 분 계신가요? 

그런분 계심 지금이라도 참여해보세욤. 

저도 오늘 처음 해봤거든요. ㅎㅎ  

세 권을 투표한 후에는 경품을 고르거든요. 

삼성노트북도 살짝 눈길이 갔지만(현재 이 경품 받고 싶은 분에 젤 많음) 

제가 경품으로 응모한 것은 <올해의 책 100권과 서재세트>랍니다.  

아~ 꿈도 야무지다구요?  

그야 또 모르죠?  꿈만으로도 전 지금 충분히 행복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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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9-12-27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그랬어요,
한번도 당첨된적은 없지만요,,,ㅎㅎ

잎싹 2009-12-27 22:1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참가만으로도 뿌듯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