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힘
이창호 지음 / 해피앤북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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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칭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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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도서관 -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존 우드 지음, 이명혜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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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오지에 3천개의 도서관을 지어 희망을 전하는 사나이, 행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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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박권용 지음 / 해피앤북스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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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구입하지 않고, 저자에게서 직접받았다.
이 분이 우리교회에 특강을 오셨을 때, 몇 권 주시길래 받은 것이다.

나는 TV를 그다지 즐겨보지 않고,  뉴스나 괜찮다고 추천해주는 드라마나 오락프로 1.2편 정도
보는 수준이라 이분이 텔레비전에 출연하셨는지도 몰랐는데, 주변의 사람들은 많이 알고 계셨다. 

가출 청소년이었던 이 분은 일명 철가방으로 불리는 자장배달을 시작하였다가 현재는 많은 분들에게 짜장면을 나눠주고, 이웃을 도우며,  MBC느낌표 길거리특강 및, 인간시대, 세상사는 이야기, 6시 내고향...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시기도 하는 아주 유명한 자장면 박사가 되셨단다.   여러 대통령의 초청을 받기도 하고, 고향을 빛낸 공로로 초대 합천군 명예군수가 되기도 했으며, 대구 교도소 재소자 교화위원, 여성주부대학 초청강사, 전국 주부대학강사, 공무원 연수원 정신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계신걸 보면 소위 말하는 출세하신 것 같다.


’ 나는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란 책 제목처럼, 암튼 이 분이 꿈을 이루고, 성공하기까지 무엇보다 신앙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우리교회에 와서 사람들 앞에서 간증을 했는데,  우리교회는 부산시내에 있지만 영세민 아파트 지역에 있어서 생활 보호대상자나 독거노인, 어려운 형편에 처한 분들이 많이 나오시기에 그 분들에게 자장박사님의 이야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분이 오셔서 무료로 자장면을 150그룻 즉석에서 만들어 주셔서 참석한 노인분들과 이웃들에게 배불리 먹고도 많이 남게 되어 나눔의 현장을 나는 눈으로 볼 수 있어 참 좋았었다. 

이 분은 성공을 엮은  이 책에는 경남 합천의 깡촌에서 태어나 오줌싸개로 키를 쓰고 다니는 어린시절, 유난히 배를 곯다 먹을 것을 탐하던 아이,  심지어 땅바닥에 버린 것을 주워먹던 유년시절의 이야기에서 부터 시골에 할머니를 홀로 두고, 김천에 계시는 새엄마를 찾아 주소한장 달랑 들고, 무작정 도시로 상경했던 이야기며, 중국집에 취직하여 해뜨는 시간부터 해지는 밤까지 배달하던 고달픈 이야기들이며, 중화요리집 주인을 꿈꾸며 기술을 배우던 이야기, 배필을 찾아 대구로 간 이야기,  드디어 꿈대로 반점을 명월반점을 개업하고,  대원반점과 경쟁하던 이야기,  가게를 옮겨 <만경장>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면서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하는데....

신문에서 불쌍하고 답답한 사람이 나오면 그런 기사를 오려두기도 하고, 성금을 신문사로 보내기도 하고, 경로당 노인정, 고아원을 찾아다니며 나눔을 실천하고, 친절을 가장 큰 무기로 장사를 하여 현재 운영하는 <동해반점>으로 간판을 바꾸게 되었을 때,  그동안 끊임없이 쌓아올린 봉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 뒤로는 엽기적이라는 말을 들어가면서 온정행각을 계속하였는데, 신문에 나오는 심장병에 걸린 연변교포를 돕기도 하고, 자궁암 걸린 분의 수술을 돕기도 하면서 점점 방송에도 출연하고 청와대에 까지 가게 되었던 것이다.

이런 그가 마흔 해 동안 그렇게 싫어하던 기독교인이 되면서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고,  그 뒤로 가출 소년들과 재소자들까지 가게에서 함께 거두어 주고, 그들의 방도 마련해주고, 이제는 70평 넘는 가게 주인으로 종업원도 많이 거느리는 축복을 받아 열심히 심는자에게 많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못 봤지만 2003년 맥도날드의 CF모델도 했다고 한다. 

"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런 카피와 함께 고아원에서의 봉사장면이 함께 나오면서 전국의 사람들이 다 보았다니, 그야말로 촌사람이 국민 스타로 출세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자신이 받은 것을 이웃과 나눔에 있어 일회성인 봉사로 그치지 않고, 평생에 걸쳐 삶으로 보여준 봉사와 나눔의 실천을 해오신 박권용 집사님의 인생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배운 것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분들이나 따뜻한 나눔의 미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참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책 내용에 있어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가 예수님을 믿게 된 배경에 대한 내용부분이 조금 짧게 언급되었고,  환상적인 것 보담  좀 더 피부로 와 닿게 생생한 체험이 있었더라면 하는 건데, 이건 어디까지나 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어쨌든 이렇게 우리사회에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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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정이 버린 가출청소년, 그들이 가야할 곳은?
    from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2010-07-01 13:47 
    열흘 전 10대들의 엽기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고교생 나이인 6명은 자기를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15세 K양을 사흘 동안 가둬놓고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한강에 버렸습니다. 이들은 시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피를 빼내고 큰 가방에 넣고는 택시까지 타는 등 대범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10대들의 범죄가 흉악해지고 무서워지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을 저지른 청소년들은 대부분 집안형편이 불우하거나 가출을 해본 경력이 있는 불쌍..
 
 
달나시 2010-07-01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계도를 해야하는 것이 우리 사회와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대로 역할수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미안하고 안타깝네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운영중인 경기도청소년쉼터 관련 트랙백 하나 살포시 엮고 가겠습니다.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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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읽기, 기도하기, 찬양하기, 친교하기...  등
신앙생활의 기본적인 생활 중에서 ’전도’ 하는 것을 제일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이신 김기동집사님(최근에는 신학을 하시고 목사님이 되셨단다.)은 
전도하는게 아주 쉽다고 말하는데, 그는 우리가 고구마를 먹을 때,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려봐야 하는 것처럼 전도하는 것도 그렇게 찔려보면 된다는 것이다. 

사람을 고구마에 비유해서 좀 기분나쁘다고 여기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나 그냥 비유로 그렇게 말한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라고, 어쨌든 고구마에도 여러좋류가 있는데, 그냥 생고구마, 반쯤 익은 고구마, 잘익은 고구마...
뭐 이런 고구마들이 있단다. 그리고,  김기동 집사님도 원래는 ’생고구마’ 셨다고 한다. 
이건 교회를 다녀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이런 분이 어느 날 아내가 자기 몰래 교회에 가는 걸 보니까 교회에 뭐가 있길래 저래 이쁘게 하고 다닐까 싶기도 하고, ’ 이 여자는 나 없어도 혼자 잘 살겠지’ 싶어 불안한 마음에 아내를 따라 교회를 나갔단다. 그렇게 교회에 가면서 생긴 에피소드들, 뜻밖의 교통사고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그리고, 믿음생활을 하니까 어떤 점이 재밌고, 좋은지 경험들을 일화를 중심으로 적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다.

1부, 2부의 자신의 교회다녀서 어떻게 생활이 변했는지 적은 신앙간증이 대부분이고,  3부, 4부는 고구마전도법에 대한 본론이 나오는데,  교회를 오래다닌 나도 1부, 2부를 읽어도 무척 재밌었다.  그리고 3부의 고구마전도법에서는 먼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전도에 대해 갖는 오해>에 대해 적어두었는데,   

첫째, 전도를 자신이 하려고 하는게 문제란다.  물론 전도는 자기가 하는 거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전도를 자기힘으로 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해야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모세라는 사람을 불러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삼으려고 할 때도 당시 나이가 많았던 모세가 "하나님 저는 80세 노인이라서 못합니다. 가진 것도 없고, 처가살이하는 목동신세입니다." 하고 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고 하신 것처럼 우리가 전도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원리를 알아야하는데,  사람들은 자기힘으로 전도한다고 착각하고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 전도는 너무 싶다는 것이다.
전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꼬마가 노인을 전도한 이야기를 예화로 들고 있으며,  예수를 믿으려고 작정한 영혼도 있기때문에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3부에서는 <고구마전도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전도가 어렵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음의 젓가락을 하나씩 들고, 어떤 사람이든지 고구마로 보일때까지 계속적으로 찔러보라는 것인데,  쉽게 말하면 해보기도 전에 포기부터 하지말고,  도전해보라는 것이리라.
여기서 포인트는 첫번째 찌를때는 "예수믿으십니까?"  하고 묻고, 두번째 찌를 때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란다.  솔직히 이 말은 조심스럽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기도도 하지않으면서 말로만 번지르하게 한다면 그건 성령님을 속이는 것이다.  그렇게 말 뿐인 그리스도인 땜에 많은 교인들이 목을 먹는 것이다.)

그럼 ’교회를 욕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할까? 뭐 이런 나름의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 분은 실제로 고구마전도법으로 아주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전도했으며, 자신이 믿는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지 소개했는데, 한번은 ’작두도사’ 를 만나서 교회로 이끌었던 일화도 소개하고, 세탁소아저씨도 전도했는가 하면, 휴게소의 호떡파는 아가씨도 전도하고, 가족 중에 간암3기의 백부와 골수 불교신자였던 자신의 모친을 전도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이 분의 이야기는 때로는 구수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사실 요즘 나오는 기독교서적가운데, 전도에 대한 책은 아주 많고,  고구마전도왕은 나온지가 꽤 된다. 나도 읽은지 오래되었기에 이번에 다시 한번 읽었는데,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하다보니, 무슨 무슨 전도법이 나왔단다 하면 우루루 전도에 대한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책을 사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고구마전도법은 전도에 대한 딱딱한 이론이라기 보담 김기동집사님이라는 교회를 전혀 다니지 않던 한 분이 어떻게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자기가 믿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전도의 열정이 솟구쳐서 다닌 이야기들을 적은 경험담이라 교회에 안 다녀본 사람이나,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나 누구든지 읽어봐도 재밌을 것 같다.  또한 전도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실제로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퐁퐁 솟을것 같은 아주 좋은 신앙도서이다.


끝에 고구마전도법 요약한 것을 보면, <고구마 전도 구호>가 나온다.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 없다."
"말하면 있고 말 안하면 없다."
" 생고구마 걱정말고 노는 입에 찔러보자." 

참 재밌는 책으로 그리스도인은 필수로 읽어보실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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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이 떴다! - Family Tour, TV보다 재밌는 1박 2일
이시목 지음 / 파프리카(교문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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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전에 1박2일이란 오락프로가 유행인데, 그걸 볼 때마다 어쩜 저리 좋은 곳이 있을까 하고 가고 싶어진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에 보면 1박2일보다 더 재밌는 가족여행코스를 소개한다고 했는데  주로 이 책에 나오는 코스를 여행하는 시간이 1박2일이 소요되는 코스들을 소개해두었다.



것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가보면 좋을 만한 곳을 소개해두었는데, 
먼저 <봄 편>을 보면, 위 사진이미지에 나온 장흥의 꽃피는 바다 ’정남진’ 여행부터 소개가 된다.
전남 장흥은 나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그 곳의 봄날의 ’꽃의 천국’ 이라고 이 책은 소개
하고 있다. 매화꽃부터 동백꽃, 할미꽃, 유채꽃 등 온갖 꽃들이 만발하다니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부터 벌써 마음은 전남 장흥으로 가 있었다.  여행은 그만큼 사람을 들뜨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다.  그곳에 가서 추천해준 코스를 보면 <죽마타기와 묵촌마을 가보기>이다.

이 책을 보면 아주 상세하게 첫째날 어디를 가서 둘째날 어디까지 가라고 날짜별로 시간까지
체크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장흥에서는 첫째날 토요풍물시장, 상선약수마을 갔다가 저녁식사로 쌈밥을 먹고, 천문과학관을 간 후 숙박하고 둘째날에는 남포마을에 갔다가 아침으로 청국장을 먹고, 묵촌마을을 갔다가 점심으로 한정식을 먹고...

이렇게 자세한 코스에 시간에 먹는 음식까지,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음식의 가격이나 식당 전화번호 차편까지 알려주고 있어.  마치 곁에 잘아는 사람이 있어 그 분한테 일일이 물어보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 책에서 소개해 준 봄에 갈만한 가족여행지로는 꽃피는 바다 ’장흥’을 비롯하여,  산수유 꽃그늘 아래  ’이천’ 마을, 바다 끝자락 대나무마을인 ’사천’, 꽃과 낙지의 고장 ’남해’ (위 사진이미지)를 비롯하여 임실, 안성....  등을 소개하고 있고,



여름에는 짭짤하지만 푸른 남해바다 통영, 청정해역에서 이색 즐거움을 낚는 ’태안’ 을 비롯하여
예산, 화성, 인제, 영덕, 창녕..... 등에 가서 1박2일을 보내는 아주 자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섬진강이 보이는 ’곡성’ 으로 기차여행을 가는 코스를 비롯하여, ’고창’ 에 가서 바지락 캐기,  사계절 초록바람이 분다는 ’담양’ (위 사진이미지)에 가보기, 광주, 영원, 정선, 제주.... 등의 가을바람을 느낄 수 있는 산과 바다, 강과 숲을 소개하고 있다.

겨울에는 ’강릉’의 푸른바다와 강화역사관, 당진에 있는 함상공원, 무주리조트, 파주, 포천 등을
소개하는데, 계절마다 색다른 묘미와 함께 상세한 설명이 주는 체험여행에 대한 기대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가족나들이를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드는 정말 멋진책이다.





위의 사진이미지가 바로1박2일 여행동안 코스를 자세히 설명해놓은 부분이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된 체험여행안내서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부록으로는 전국의 이색체험, 전통 민속 박물관 등을 소개하고 있어 방학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참고삼아 체험여행을 떠나보면 참 좋겠다.

이 책에서 내가 우리가족과 함께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찜한 곳은 사계절 초록바람이 분다는
<담양>이다. 대숲과 산성, 메타세쿼이아 3색 트레킹도 즐기고, 꿀초공방에서 향기로운 꿀로 된 초도 만들어보고, 싱그러운 죽녹원 대나무공원에도 가보고, 담양리조트온천, 금성산성에도 올라가보고 싶지만, 한발짝 쉬어가는 여유를 가진다는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푸른 녹음을 만끽하며  일상의
모든 시름을 잊고,  한없이 걸어 보는 여유를 갖고 싶다. 여행길에 가슴에 남을 한 권의 책을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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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1-03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한 지역을 정하고 집중적으로 그곳을 훑어보는 여행도 좋을 거 같아요.
책에 소개된 곳을 몇 군데는 가봤는데, 당진 함상공원은 우리 고향가는 길목에 있어 아이들 어릴 때 친정사촌모임에서 같이 갔어요. 형부가 배를 잘 아니까 아이들에게 설명도 해줘서 애들은 굉장히 좋아했던 곳이지요. 잎싹님 따님들은 다 자라서 별 흥미가 없을지도...^^
담양은 꼭 가볼만한 곳이죠. 담양으로 코스를 잡으면 우리나라 정자문학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곳이 엄청 많아요. 일단 와서 담양군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잎싹 2010-01-05 15:14   좋아요 0 | URL
한곳을 집중적으로 가는 것...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버스투어는 한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는데, 색다른 경험일 것 같네요.
주로 남편이 운전하면 옆에서 졸면서 운전방해(?)만 하는 스타일이라...
가끔 경치감상도 하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