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신부의 순진 열린책들 세계문학 245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지음, 이상원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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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과 직관으로 사건 해결 브라운 신부! 신부이기에 범죄자에게도 연민을 느끼는, 신부임에도 종교에 조금은 거리를 둘 줄 아는 브라운 신부, 참 매력적인 캐릭터임은 분명하다. 사건마다 사회비평가였던 체스터턴의 사회비판적, 철학적 시선을 엿볼 수 있는 것도 브라운 신부 시리즈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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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5-17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4
쓰루타니 가오리 지음, 현승희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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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서 창작자이자 판매자가 된 우라라!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마지막 권이 궁금하다. 특별한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손이 가는 묘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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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21-05-15 20: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3권까지 읽었어요. 할머니한테 공감하면서요;;;;

잠자냥 2021-05-15 20:47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아무래도 저도 할머니 심정. 저 이거 4권 나온줄 몰랐는데, 최근 5권 나온 거 보고 알고 부랴부랴.
 
욕망의 모호한 대상
피에르 루이스 지음, 김영신 옮김 / 불란서책방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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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이 먼 남자, 타자의 내부에 들어가기란(실제적이든 상징적이든) 도무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편의 처절한 희극. <욕망의 모호한 대상>은 루이스 브뉘엘이 진짜 영화로 잘 만든 것 같다. 영화가 원작을 뛰어넘는다. 영화에 반해서 원작이 궁금했는데 그 호기심을 채운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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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1-05-14 10: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일단 사두기는 했습니다.

잠자냥 2021-05-14 10:44   좋아요 1 | URL
매냐 님 예상 별점 몇 개일지 가늠됩니다. ㅋㅋㅋ
제 예상이 맞을지 아닐지는 매냐 님이 책 다 읽고 올리시면 공개하겠습니다.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 - 2021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비룡소의 그림동화 289
아이린 래섬.카림 샴시-바샤 지음, 시미즈 유코 그림,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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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내가 읽고 싶어서 산 책. 자기 목숨 부지하기도 어려운 전쟁 중에 고양이들을 돌보는 인간의 모습이란, 그리고 또 그런 사람을 돕는 인간들의 손길이란! 고양이들이 마냥 귀엽게 그려지지 않은 것도 이 책의 장점. 오히려 생생해서 그림 뜯어보는 즐거움도 크다. 조카 안 주고 내가 가져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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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1-05-1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의 내용보다
‘칼데콧 명예상‘이란 단어가 눈에 콕 박혀요~~
그럴 때가 있었는데^^
잠시 아련히 추억에 잠겨 보네요**

잠자냥 2021-05-12 00:39   좋아요 1 | URL
오 그렇군요! 그 아련한 추억도 궁금합니다.

바쿠스 2021-06-20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스러운 리뷰입니다🐈

잠자냥 2021-06-20 08:1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프리모 레비의 말 - 아우슈비츠 생존 화학자의 마지막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프리모 레비.조반니 테시오 지음, 이현경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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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 레비를 앉혀두고 이런 질문밖에 할 수 없었을까 싶을 정도로 질문 수준이 낮아서 안타깝다. 물론 레비의 갑작스러운 죽음(자살) 때문에 가장 중요했을 두 번의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그의 작가로서의 삶과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기대했던 독자에겐 참 밋밋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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