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해븐스 섀도우

해븐스 섀도우
데이비드 S. 고이어.마이클 캐섯 지음, 김혜연 옮김 / 청조사 / 2014년 11월

˝라마와의 랑데뷰˝가 떠올랐다.

[100자평] 와일드 싱

와일드 싱 - 돌아온 킬러 의사와 백색 호수 미스터리 ㅣ 밀리언셀러 클럽 119
조시 베이젤 지음, 이정아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4월

굉장히 코믹하다고 해서 기대했으나 결과는... 내가 이상한 건가, 작가가 이상한 건가, 아니면 번역자 탓인가.

[100자평] 헤일로 1

헤일로 1 - 리치 행성의 함락 ㅣ 헤일로 1
에릭 나이런드 지음, 정호운 옮김 / 집사재 / 2011년 3월

개임은 해본 적 없음. 이 책이 게임와 어떤 관계인지 궁금.

[100자평] 클라우드 아틀라스 1

클라우드 아틀라스 1
데이비드 미첼 지음, 송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뭔 이야기인지... 2권을 봐야 수작인지, 쓰레기인지 판가름 날 듯....

[100자평] 아이 엠 넘버 포 3

아이 엠 넘버 포 3 - 위기, 새로운 레거시의 발현 ㅣ 로리언레거시 시리즈 3
피타커스 로어 지음, 이수영 옮김 / 세계사 / 2012년 11월

1권에서의 여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사건의 연속. 이야기의 큰 흐름은 존과 식스와 파이브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러나 존과 파이브는 죽을 고생만 했다...고 요약할 수 있을 정도의 진행을 보여주고, 식스는 혼자 꽤 고생한다. 고로 식스가 3권의 주인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