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봄


“불교에는 ‘자기가 한 행동은 반드시 돌고 돌아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상이 있다. 인과응보(因果應報) 등의 원리도 그렇다. ‘바다에 버렸으니 영향이 없겠지.’하고 생각해 투기한 오염물질이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기를 차례로 오염시켜 결국은 인간의 몸속으로 되돌아온다. 대기오염도 그렇고, 하천도 예외는 아니다. 자연은 하나의 ‘고리’이고 ‘연쇄’라는 사실이 생태학의 발달과 함께 명백해졌다. 자연계뿐만이 아니다. 이 사회도 인간의 연쇄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울타리를 만들고, 벽으로 갈라 놓아도 ‘연쇄’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하는 생각으로 사회에 ‘오염물질’을 흘러버리면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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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봄


절대적 행복이라고 해서 아무런 괴로움도, 고뇌도 전혀 없는 진공상태를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즐거운 일만 계속되는 꿈과 같은 세계는 더더욱 아니다. 살아 있는 인간인 이상, 희로애락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에 휘둘리고 지배당하는 것이 아닌, 파도타기를 즐기듯이 희로애락을 즐길 수 있는 경애를 [절대적 행복]이라고 한다.


낙관주의는 [희망]을 말합니다. 아무런 괴로움이 없는 것이 낙관주의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실패하거나 괴로운 경험을 하더라도, 그것은 행동으로써 반드시 바꿀 수 있다.] – 그렇게 믿는 [신념]이 낙관주의입니다.


죽음에 대한 자각만이 삶을 한없이 풍부하게 하고 충실하게 만든다. 죽음을 자각하지 못하면 진실한 삶도 없다. 시간을 충실하게 보낼 수도 없다. 죽음은 그대로 삶의 문제이다. 죽음을 해결하지 못하면, 삶의 확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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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에‥구글 온실가스 배출량, 5년 새 48% 급증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13607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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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로블록스에 맨유 홈 유니폼 런칭 | 공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웹사이트 - https://www.manutd.com/ko/news/detail/adidas-launch-new-2024-25-man-utd-home-kit-on-immersive-roblox-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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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봄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하면 내가 힘이 난다. 양쪽 모두 이득을 본다. 불전에는 ‘남을 위해 불을 밝히면 내 앞도 밝아진다’고 씌어 있다.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해주고 있다’는 오만함이 아니라 ‘하게 해주었다’는 겸허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다.”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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