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6호 2005.7.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너무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마음이 바쁘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시는 분이 많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가야 합니다. 더울 때는 수박이나 영양가 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아프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매사에 지혜롭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주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 특별회원(2005.7.19)으로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주식시장은 KOSPI  1075.48(▲13.05)로써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상승장일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현재 투자에 대한 기준과 원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정도와 원칙을 지켜갈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구축해 갈 수 있습니다. 결국 모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갈때 모두가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승리하는 윈(WIN) - 윈(WIN)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64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프레이밍 원칙

사람들은 항상 마음속에 틀(frame)을 지니고 다니다가 어떤 판단을 해야 할 때 즐겨 쓰는 틀을 꺼내 상황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사례:100달러 짜리 시계를 60달러에, 1000달러짜리 비디오카메라를 960달러에 파는 곳이 있다고 했을 때, 미국의 경영자들은 시계의 경우 90%, 비디오카메라는 50%가 거리가 멀어도 싼 곳을 찾아가 사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들이 ‘가격 프레임’ 대신 ‘할인율 프레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활용TIP:‘가격 프레임’ ‘품질 프레임’ ‘희소가치 프레임’ 등 세상에는 다양한 프레임들이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프레임은 어떤 것일까요? 나만의 고객감동 프레임, 글로벌 경쟁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도구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자신을 움직여라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움직여라.

-소크라테스-


포드,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보다 - 예 병일님 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7.19)

포드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부품의 단일화와 표준화,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량생산체제를 통한 혁신적 저가 자동차 생산을 성공시킨, 대량생산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저가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한 천재 엔지니어가 아니라, 경쟁업체의 4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한 저가 자동차 모델 T를 1,500만대 이상 팔 수 있는 블랙홀 시장이 있다고 확신한 전략가적, 마케터적, 공상가적 경영자이다.
그가 먼저 본 것은 저가로 생산할 수 있는 대량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이 아니라,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본 것이다. 블랙홀 시장을 확신한 후, 그는 저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성공공식을 개발함으로써 자동차 시장의 리더가 되었다.

권민 등의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중에서 (고즈윈, 64p)


시대의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보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그 시장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요즘 '새로운 시장'이 화두입니다. 누구는 '블루 오션'이라 표현하고, 누구는 '블랙홀 시장'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비슷한 개념입니다.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었던 시대에 '저가 자동차' 시장을 만들어 낸 포드. 고급 기내서비스를 없애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창조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웰빙 시대에 맞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만들어 낸 레드 망고 등등.
이들 모두 남들이 보지 못한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구축해 성공을 일궈낸 기업들입니다.

블루 오션, 블랙홀 시장... 아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숨겨져 있는 거대한 시장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 예 병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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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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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너무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마음이 바쁘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시는 분이 많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가야 합니다. 더울 때는 수박이나 영양가 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아프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매사에 지혜롭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주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 특별회원(2005.7.19)으로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주식시장은 KOSPI  1075.48(▲13.05)로써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상승장일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현재 투자에 대한 기준과 원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정도와 원칙을 지켜갈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구축해 갈 수 있습니다. 결국 모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갈때 모두가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승리하는 윈(WIN) - 윈(WIN)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64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프레이밍 원칙

사람들은 항상 마음속에 틀(frame)을 지니고 다니다가 어떤 판단을 해야 할 때 즐겨 쓰는 틀을 꺼내 상황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사례:100달러 짜리 시계를 60달러에, 1000달러짜리 비디오카메라를 960달러에 파는 곳이 있다고 했을 때, 미국의 경영자들은 시계의 경우 90%, 비디오카메라는 50%가 거리가 멀어도 싼 곳을 찾아가 사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들이 ‘가격 프레임’ 대신 ‘할인율 프레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활용TIP:‘가격 프레임’ ‘품질 프레임’ ‘희소가치 프레임’ 등 세상에는 다양한 프레임들이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프레임은 어떤 것일까요? 나만의 고객감동 프레임, 글로벌 경쟁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도구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자신을 움직여라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움직여라.

-소크라테스-


포드,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보다 - 예 병일님 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7.19)

포드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부품의 단일화와 표준화,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량생산체제를 통한 혁신적 저가 자동차 생산을 성공시킨, 대량생산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저가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한 천재 엔지니어가 아니라, 경쟁업체의 4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한 저가 자동차 모델 T를 1,500만대 이상 팔 수 있는 블랙홀 시장이 있다고 확신한 전략가적, 마케터적, 공상가적 경영자이다.
그가 먼저 본 것은 저가로 생산할 수 있는 대량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이 아니라,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본 것이다. 블랙홀 시장을 확신한 후, 그는 저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성공공식을 개발함으로써 자동차 시장의 리더가 되었다.

권민 등의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중에서 (고즈윈, 64p)


시대의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보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그 시장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요즘 '새로운 시장'이 화두입니다. 누구는 '블루 오션'이라 표현하고, 누구는 '블랙홀 시장'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비슷한 개념입니다.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었던 시대에 '저가 자동차' 시장을 만들어 낸 포드. 고급 기내서비스를 없애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창조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웰빙 시대에 맞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만들어 낸 레드 망고 등등.
이들 모두 남들이 보지 못한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구축해 성공을 일궈낸 기업들입니다.

블루 오션, 블랙홀 시장... 아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숨겨져 있는 거대한 시장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 예 병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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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너무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마음이 바쁘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시는 분이 많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가야 합니다. 더울 때는 수박이나 영양가 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아프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매사에 지혜롭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주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 특별회원(2005.7.19)으로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주식시장은 KOSPI  1075.48(▲13.05)로써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상승장일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현재 투자에 대한 기준과 원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정도와 원칙을 지켜갈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구축해 갈 수 있습니다. 결국 모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갈때 모두가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승리하는 윈(WIN) - 윈(WIN)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64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프레이밍 원칙

사람들은 항상 마음속에 틀(frame)을 지니고 다니다가 어떤 판단을 해야 할 때 즐겨 쓰는 틀을 꺼내 상황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사례:100달러 짜리 시계를 60달러에, 1000달러짜리 비디오카메라를 960달러에 파는 곳이 있다고 했을 때, 미국의 경영자들은 시계의 경우 90%, 비디오카메라는 50%가 거리가 멀어도 싼 곳을 찾아가 사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들이 ‘가격 프레임’ 대신 ‘할인율 프레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활용TIP:‘가격 프레임’ ‘품질 프레임’ ‘희소가치 프레임’ 등 세상에는 다양한 프레임들이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프레임은 어떤 것일까요? 나만의 고객감동 프레임, 글로벌 경쟁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도구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자신을 움직여라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움직여라.

-소크라테스-


포드,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보다 - 예 병일님 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7.19)

포드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부품의 단일화와 표준화,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량생산체제를 통한 혁신적 저가 자동차 생산을 성공시킨, 대량생산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저가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한 천재 엔지니어가 아니라, 경쟁업체의 4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한 저가 자동차 모델 T를 1,500만대 이상 팔 수 있는 블랙홀 시장이 있다고 확신한 전략가적, 마케터적, 공상가적 경영자이다.
그가 먼저 본 것은 저가로 생산할 수 있는 대량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이 아니라,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본 것이다. 블랙홀 시장을 확신한 후, 그는 저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성공공식을 개발함으로써 자동차 시장의 리더가 되었다.

권민 등의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중에서 (고즈윈, 64p)


시대의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보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그 시장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요즘 '새로운 시장'이 화두입니다. 누구는 '블루 오션'이라 표현하고, 누구는 '블랙홀 시장'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비슷한 개념입니다.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었던 시대에 '저가 자동차' 시장을 만들어 낸 포드. 고급 기내서비스를 없애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창조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웰빙 시대에 맞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만들어 낸 레드 망고 등등.
이들 모두 남들이 보지 못한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구축해 성공을 일궈낸 기업들입니다.

블루 오션, 블랙홀 시장... 아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숨겨져 있는 거대한 시장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 예 병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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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 세계 최초의 인터넷 경제혁신 계간지

Economy Innovation


제6호 2005.7.1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뜻깊은 제헌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다시 한번 상기해 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율곡 이이에 의하면 "백성은 나라의 근본으로서 근본이 굳건해야만 나라가 편안해 진다고 하며, 백성이 살기가 진실로 어려운 것을 생각하여 용이하게 도모한다면 백성이 편안해질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많이 흘렀습니다. 과거와는 권력구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 사람이 책임을 지는 시대가 아니고 지도층 내지 지식층이 고민해야 하는 연구과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지도층내지 지식층이 진실을 얘기해가고 실천해 가야합니다. 결국에는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이 아닐까요? 이에 반하여 자신의 명문 명리만을 탐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거짓을 말하는 이는 더욱 반성해야 하지 않을 까요?

저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기사를 쓴 ○○○○의 우 종창氏에 대하여 13번에 걸쳐 회사 및 당사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였으나 사죄하지 않았을뿐아니라, 한번의 연락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이 수차례 전화를 하여 기회를 주었으나 자신의 말만을 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이에 더이상의 왜곡된 기사가 없기를 희망하며 우 종창氏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사실관계에 대해 자신이 주장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미스터리를 쓰며, 잘못된 기사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을 사과하는 자기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면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승리를 위한 방정식(2)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목표(목적)가 중요합니다. 지금 회사의 목표는 있는지 현재 자신의 목표는 무엇인지 사색해 보았으면 합니다. 이에 목표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목표를 글로 정리해서 가지고 다닌다.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눈앞에는 오늘 달성해야 할 목표가 항상 걸려 있다. 그래서 하루에 수십 번 목표를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계속해서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 다시 말해 나의 두뇌에게 계속적으로 과제를 주는 셈이다.
또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두뇌에 입력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예를 들어 차를 운전할 때조차 목표를 반복해서 다짐한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목표가 당신과 함께 하도록 하라.
"오늘 당신이 이루어야 할 일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당신이 달성해야 할 목표는 이런 저런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당신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마치 주문처럼 반복해서 두뇌에게 들려주고 다짐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두뇌가동률을 상당히 상승시킬 수 있다.

어떤 분야이건 탁월한 업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에게는 철저한 '목표관리'라는 비밀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쾌하고 단호한 명령어가 주어지지 않는 한 두뇌는 그냥 생각만 할 뿐 그곳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없다.
따라서 목표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최대한 노력해도 이루어질까 말까 할 정도의 원대한 목표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부과해야 한다. 신기한 점은 두뇌는 그런 야심찬 목표가 주어지면 척척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두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요령을 터득하여 완전한 습관으로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당장 두뇌를 효과적으로 움직이고 싶다면 매일 매일 무엇을 할 것인가를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내가 신봉하는'오늘 내가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작성하는 일은 두뇌에게 과제를 부과하는 첫번째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제가 부과되면 두뇌는 쉬지않고 과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선다. 작업을 하다 보면 잠시 쉬는 시간조차 이미 주어진 뚜렸한 목표에 대한 해법을 찾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두뇌를 느낄 수 있다.
깨어 있는 시간에는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잠자는 시간에는 잠재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는 데 여념이 없다.
좀더 자신의 두뇌를 최고의 수준으로 올리고 싶다면 하루하루의 목표를 정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도 그 프로젝트를 달성해야 할 시간이나 목표를 제공하여 두뇌에게 더욱 강력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나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과제, 도저히 불가능한 목표를 놀랍게도 두뇌가 해 나가는 경험을 아주 빈번히 하였다. 이것은 목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이처럼 두뇌를 활용하는 성공 습관들이 축적되기 시작하면 자기 자신이 변화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즉, 두뇌가 문제 해결을 위한 거의 대부분의 대안을 이미 갖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일단 이런 경지에 들어서면 그 사람은 대단히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로 변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이런 인물을 원한다. 불확실함과 모호함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아내는 사람 말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두뇌에게 끊임없이 목표를 제공하고 두뇌를 신뢰하고 두뇌가 최선을 다해 문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목표를 이용해서 두뇌를 활용하는 것은 특별한 사람의 업무가 아니다. 그러므로 당장 목표관리를 시작하라. 그래서 두뇌의 엄청난 잠재력을 사용해보라.

- 공병호의 '두뇌 가동률을 높여라' 中에서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전화를 걸거나,
감사의 편지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하라.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그러한 작은 실천 속에서 자신이 미쳐 몰랐던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인생을 참으로 신나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이것은 정말 할 수 없어"라고
미리 단정해 버리기 전에,
당신이 그 일에 대하여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돌아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목적 의식

"중세 시대 석공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한 감독관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석공은 '돌을 다듬고 있습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또 다른 석공에게 묻자, 다른 석공은 '저는 성전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와 그렇지 않은 것은 그 과정과 결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은 명확하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돌을 다듬을 것인가,성전을 지을 것인가?......


『목적이 멀면 멀수록, 더욱더 앞으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성급히 굴지 말라. 그러나 쉬지 말라.』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메이벨 뉴컴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특히 휴가기간 동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 제헌절에 헌법 제정의 근본 목적이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세계전략경영포럼(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의장/대표시삽/기업가치평가사/행복박사/전략컨설턴트/칼럼니스트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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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 세계 최초의 인터넷 경제혁신 계간지

Economy Innovation


제6호 2005.7.1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뜻깊은 제헌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다시 한번 상기해 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율곡 이이에 의하면 "백성은 나라의 근본으로서 근본이 굳건해야만 나라가 편안해 진다고 하며, 백성이 살기가 진실로 어려운 것을 생각하여 용이하게 도모한다면 백성이 편안해질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많이 흘렀습니다. 과거와는 권력구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 사람이 책임을 지는 시대가 아니고 지도층 내지 지식층이 고민해야 하는 연구과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지도층내지 지식층이 진실을 얘기해가고 실천해 가야합니다. 결국에는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이 아닐까요? 이에 반하여 자신의 명문 명리만을 탐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거짓을 말하는 이는 더욱 반성해야 하지 않을 까요?

저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기사를 쓴 ○○○○의 우 종창氏에 대하여 13번에 걸쳐 회사 및 당사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였으나 사죄하지 않았을뿐아니라, 한번의 연락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이 수차례 전화를 하여 기회를 주었으나 자신의 말만을 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이에 더이상의 왜곡된 기사가 없기를 희망하며 우 종창氏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사실관계에 대해 자신이 주장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미스터리를 쓰며, 잘못된 기사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을 사과하는 자기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면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승리를 위한 방정식(2)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목표(목적)가 중요합니다. 지금 회사의 목표는 있는지 현재 자신의 목표는 무엇인지 사색해 보았으면 합니다. 이에 목표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목표를 글로 정리해서 가지고 다닌다.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눈앞에는 오늘 달성해야 할 목표가 항상 걸려 있다. 그래서 하루에 수십 번 목표를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계속해서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 다시 말해 나의 두뇌에게 계속적으로 과제를 주는 셈이다.
또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두뇌에 입력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예를 들어 차를 운전할 때조차 목표를 반복해서 다짐한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목표가 당신과 함께 하도록 하라.
"오늘 당신이 이루어야 할 일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당신이 달성해야 할 목표는 이런 저런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당신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마치 주문처럼 반복해서 두뇌에게 들려주고 다짐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두뇌가동률을 상당히 상승시킬 수 있다.

어떤 분야이건 탁월한 업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에게는 철저한 '목표관리'라는 비밀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쾌하고 단호한 명령어가 주어지지 않는 한 두뇌는 그냥 생각만 할 뿐 그곳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없다.
따라서 목표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최대한 노력해도 이루어질까 말까 할 정도의 원대한 목표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부과해야 한다. 신기한 점은 두뇌는 그런 야심찬 목표가 주어지면 척척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두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요령을 터득하여 완전한 습관으로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당장 두뇌를 효과적으로 움직이고 싶다면 매일 매일 무엇을 할 것인가를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내가 신봉하는'오늘 내가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작성하는 일은 두뇌에게 과제를 부과하는 첫번째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제가 부과되면 두뇌는 쉬지않고 과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선다. 작업을 하다 보면 잠시 쉬는 시간조차 이미 주어진 뚜렸한 목표에 대한 해법을 찾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두뇌를 느낄 수 있다.
깨어 있는 시간에는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잠자는 시간에는 잠재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는 데 여념이 없다.
좀더 자신의 두뇌를 최고의 수준으로 올리고 싶다면 하루하루의 목표를 정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도 그 프로젝트를 달성해야 할 시간이나 목표를 제공하여 두뇌에게 더욱 강력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나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과제, 도저히 불가능한 목표를 놀랍게도 두뇌가 해 나가는 경험을 아주 빈번히 하였다. 이것은 목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이처럼 두뇌를 활용하는 성공 습관들이 축적되기 시작하면 자기 자신이 변화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즉, 두뇌가 문제 해결을 위한 거의 대부분의 대안을 이미 갖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일단 이런 경지에 들어서면 그 사람은 대단히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로 변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이런 인물을 원한다. 불확실함과 모호함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아내는 사람 말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두뇌에게 끊임없이 목표를 제공하고 두뇌를 신뢰하고 두뇌가 최선을 다해 문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목표를 이용해서 두뇌를 활용하는 것은 특별한 사람의 업무가 아니다. 그러므로 당장 목표관리를 시작하라. 그래서 두뇌의 엄청난 잠재력을 사용해보라.

- 공병호의 '두뇌 가동률을 높여라' 中에서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전화를 걸거나,
감사의 편지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하라.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그러한 작은 실천 속에서 자신이 미쳐 몰랐던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인생을 참으로 신나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이것은 정말 할 수 없어"라고
미리 단정해 버리기 전에,
당신이 그 일에 대하여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돌아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목적 의식

"중세 시대 석공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한 감독관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석공은 '돌을 다듬고 있습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또 다른 석공에게 묻자, 다른 석공은 '저는 성전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와 그렇지 않은 것은 그 과정과 결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은 명확하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돌을 다듬을 것인가,성전을 지을 것인가?......


『목적이 멀면 멀수록, 더욱더 앞으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성급히 굴지 말라. 그러나 쉬지 말라.』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메이벨 뉴컴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특히 휴가기간 동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 제헌절에 헌법 제정의 근본 목적이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세계전략경영포럼(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의장/대표시삽/기업가치평가사/행복박사/전략컨설턴트/칼럼니스트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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