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Economy Innovation 제2호 2004.7.17.



안녕하십니까?
1948년 7월 17일의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인 제헌절입니다. 헌법을 공포한 날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제2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에게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입법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 경제는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대한민국을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는 마음인지, 아니면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국민을 이용하려 했는지.......

그러기에 참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식교육이 아닌 생활의 지혜를 가르치는 인간 교육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국정홍보처 홍보광고 내용을 보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젠가 해야 할이이라면
자손들에게 넘기기보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함이 옳지 않겠나

얽히고 설킨 것이 있으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지금 우리가 풀고 감이 옳지 않겠나

변화가 있어야 희망이 있기에...

새벽 안개가 짙을수록
날씨는 맑아질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내일이 밝아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내일
맑음! 밝음!

홍보 내용 그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대한민국이기에.......


그러면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는 승리의 철칙에 대하여 두가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겠다는 리더의 일념이 중요합니다. 내용을 돕기 위해 우화를 하나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 먼 옛날, 위대한 위정자에게 한 예언자가 찾아와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주고받게 되었다. 그때 예언자가 위정자에게 얘기했다.
"당신의 영광은 천하에 널리 알려져 있고 왕좌는 앞으로도 끄떡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내 귓가에 들렸습니다. 당신이 항구적인 백성의 행복을 기원하고, 만인에게 통하는 행복의 길을 사람들에게 열어주려 한다고. 요컨대 백성에게 완전한 자유와 평등을 주려고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자 위정자가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했다.
"그것은 오랫동안 내가 품어온 생각이고 실제로 내신념과 결의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오만."
그 대답을 듣고 예언자는 잠깐 침묵하더니 이렇게 얘기했다.
"군주여, 수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이 위대하고도 찬탄해야 할 행위는 그대에게 불멸의 영예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대의 모습은 신과 같이 높아질 것입니다. 나 또한 마음으로부터 그대의 편입니다. 하지만 내 사명은 진실을 감추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대는 거기서 스스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군주여, 그대에게는 두가지 길, 두가지 운명, 두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그대의 자유입니다.

첫 번째의 길은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에 따라 압정으로 왕좌를 굳건히 하는 것입니다. 왕권의 계승자로서 그대에게는 강력한 권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 운명은 그대에게 앞으로도 같은 길을 가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따르면 그대는 마지막까지 권력의 자리에 머물면서 그 은혜에 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후계자 역시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고르바초프씨는 시종일관 입을 꾹 다물고 분명한 의도를 가진, 하지만 결코 억지스럽지 않은 나의 우화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어서 나는 유랑하는 현자에 대한 두번째 예언을 얘기했다.

예언자의 두번째 운명, 그것은 험난한 수난의 길이라고 권력의 극치에 있는 위정자에게 알렸다.
"왜냐하면 군주여, 그대가 준 자유는 그것을 받은 사람들의 시커멓고 배은망덕한 마음이 되어 그대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처지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왜 그렇게 되는 것일 까? 왜 그런 어리석은 부조리가 통하는 것일까? 오히려 거꾸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정의와 이성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의 불가사의한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줄곧 그래 왔고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에게도 똑같은 운명이 닥칠 것입니다. 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예속에서 벗어나자마자 과거에 대한 복수를 그대에게 하려 들 것입니다. 군중들 앞에서 그대를 비난하고 조소의 목소리도 요란해져 그대와 그대의 가까운 사람들을 우롱할 것이빈다. 충실한 동료였던 많은 사람들이 공공연히 폭언을 퍼붓고 그대의 명령에 반항할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그대를 멸시하며 그 이름을 짓밟으려는 주위의 야망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위대한 군주여, 어느 운명을 선택할지는 그대의 자유입니다."
위정자가 예언자에게 대답했다.
"나를 7일 동안만 마당에서 기다려 주시오. 나는 숙고할 것이오. 7일 후에 만약 내가 당신을 부르는 일이 없다면 가버려도 좋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오."
이런 내용의 옛 우화를 고르바초프 씨에게 들려주었다. 이 우화를 듣고 있던 고르바초프 씨는 표정이 굳어진 채 잠자코 있었다. 나는 즉시 내가 했던 말을 후회하며 인사를 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러자 그가 씁쓸하게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말하려는 게 무엇인지 잘 압니다. 출판 예정인 책 얘기뿐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7일간이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7분도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선택했습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든 제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든 저는 일단 결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로지 민주주의를, 오로지 자유를, 그리고 무서운 과거나 모든 독재로부터의 탈피를···. 지금 제가 지향하는 것은 오로지 이것뿐입니다. 국민이 저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국민의 자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저는 이길을 갈 것입니다."
나는 이말을 듣고 곧 자리를 떠났다.

- 20세기 정신의 교훈(이케다 다이사쿠,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저) 내용 中에서 -

리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지금의 자신의 행동이 대한민국을 위해 올바른 길인지 아니면 눈 앞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양심이 움직이는 쪽으로 과감히 행동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을 속이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둘째, 승리하기 위한 철칙으로 이체동심의 단결이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이체동심이란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용을 돕기위해 다음의 북리뷰를 소개코자 합니다.

우리는 보통 무의식적으로 자기자신의 것을 먼저 챙기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자신의 실적을 잘 보이기 위해 포장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하이파이브를 읽게 되면 먼저 팀워크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팀워크는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팀은 1+1=2가 아니라 2이상의 힘을 보여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즉 조직의 목표를 향해 도전해 가는 속에 그팀의 구성원 모두는 21세기의 영웅으로 탈바꿈 해 갈 것이다.

하이파이브에서 말하고자 하는 네가지 사항은

첫째, 팀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라. 우리가 통상 업무를 하게 되면 특히 CEO가 아닌 경우 지시를 받게 된다. 그러면 일 을 하는 입장의 사람은 그것을 왜 해야하는지 목적의식이 없기 때문에 일을 대충하게 된다. 결국은 다시 그일을 해야 되고 회사에 누를 끼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해 갔을 때 서로의 견해차도 발견하게 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전진해 갈 수 있다.

21세기를 여는 대화에서 토인비 박사는 두가지 유형의 리더를 제시했다. 하나는 카리스마형의 독재적인 리더, 또하나는 대화를 통한 민주주의적인 리더다. 어느쪽이 훌륭한 리더십인지는 명약관화하다. 또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언급된 것처럼 리더로서 겸손함을 지녀야 할 것이다. 히딩크 감독이 4강신화를 이룬 것처럼 팀의 목표와 가치에 대한 공유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둘째,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라. 목표와 가치를 공유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기술과 응용되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경기에서 승리할 수 없다. 하이파이브팀은 그것을 직접 실천했다. 거기에는 웨더바이의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셋째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책에서는 간단한 숫자놀이를 통해서 단결하는 하위그룹이 상위그룹을 이길 수 있다는 예를 들고 있다. 마찬가지로 단결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게 된다. 그러면 계속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게 된다. 반대로 단결하게 되면 승리하게 되고 그러면 서로에게 칭찬하게 되고 격려하게 된다. 즉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 진다.

넷째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작은 하나 하나에도 칭찬을 하게 되면 더욱 일을 잘하게 된다. 하지만 꾸지람과 불평의 소리를 듣게 되면 그 사람은 더욱 더 위축되게 되어 있다. 모두가 지나온 시절을 되돌아 보면 '그렇다'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지시나 명령을 하려는 하드파워적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는 단결의 힘을 이끌어 내기 힘들다고 본다.

위 사항들을 당신이 지킨다면 당신은 훌륭한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명심하라!

None of us is as smart as all of us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는 사실을.....


최근에 다시 책을 잡았다.
책을 잡은 이유는 승리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단결할 수 있을까를 놓고 고민하던 중이었다. 처음 읽을 때에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느끼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를 4강에 올려 놓았던 비결과 유사하다고 본다.

하이파이브는 이렇게 말한다.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고, 팀의 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적절히 포상을 하면 승리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상기 내용은 처음의 리뷰와 동일하다. 하지만 이번에 느낀 것은 처음부터 승리(우승)가 목적이 아니다는 것이다. 기본에 충실한 팀이 단결을 하면서 서로 칭찬해 가면 자연스럽게 승리(우승)가 따라 온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새롭게 느낀 것이다. 모두가 우승을 하기만을 바란다. 하지만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우승을 못하게 되면 그 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일까? 답은 아니다.

히딩크가 5:0 감독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승리를 자신했던 것은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단결을 고려한 선수 선발을 했다는 것이다. 하이파이브에서는 개인기가 가장 훌륭하지만 개인적인(단결을 저해하는) 플레이를 하는 제드를 뺀 것처럼.......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겠다는 하나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04년 헌법을 공포한 날에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대표시삽/의장/기업가치평가사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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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46호 2004.7.15.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피스레터를 발행한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SERI 포럼의 회원이 1,000명을 돌파함과 더불어 피스레터의 구독자가 2,000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발행 2주년이 되는 2005년 9월1일에는 1만의 평화 네트워크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 혁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가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서울대학교에서 IT벤처산업과정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북리뷰: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

가.자동 성공 메카니즘

나.자동 실패 메카니즘



교육 소개 - 서울대학교 IT벤처산업과정 모집

서울대학교는 성공적인 시장개척에 필요한 마케팅 최고경영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IT벤처산업과정을 개설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과정소개
중소 • 벤처기업 환경에 맞는 마케팅기획 및 전략수립 등을 통한 시장개척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마케팅최고경영전문가 양성
마케팅이론과 글로벌 마케팅의 체계적 학습을 통한 마케팅 사고 및 실천능력 등 마케팅 실무 관리자로서의 기본자질 함양
마케팅전략 수단의 유기적 결합기법 고찰을 이용한 마케팅전략 수립능력 제고


2.모집요강
교육기간 : 2004년 8월 21일(토) ~ 2005년 2월 18일(금)
교육시간 : 매주 월, 수 18:30 ~ 21:30
교육장소 : 서울대학교 엔지니어 하우스 강의실
모집인원 : 40명 내외
모집대상 : - 마케팅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CEO
- 마케팅 및 기획분야의 임원 및 간부
접수마감 : 2004년 7월 31일(토)까지


3.특전
서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서울대학교 총동문회 가입자격 부여


4.주요내용
산업기술 동향 , 마케팅의 이해
소비자행동의 이해 , 하이테크 마케팅
신제품개발과 포지셔닝 전략 , 마켓과 소비자 분석
브랜드 관리 , 글로벌 마케팅경영환경
글로벌 마케팅의 이해 ,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및 실패사례 등


5.입학지원서 및 접수처
입학지원서
E-mail, 우편 또는 방문 접수
구비 서류 : 입학지원서 1부 , 사진2장(3x4)
문의 및 접수처
▪ IT벤처아카데미
• 전화 : 02)880-1636 , FAX : 02)888-9466
• E-MAIL : iip@snu.ac.kr
•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산56-1 엔지니어하우스B101호(우편번호151-742)
▪ IT벤처산업과정 행정실
• 전화 : 02)88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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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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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집요강
교육기간 : 2004년 8월 21일(토) ~ 2005년 2월 18일(금)
교육시간 : 매주 월, 수 18:30 ~ 21:30
교육장소 : 서울대학교 엔지니어 하우스 강의실
모집인원 : 40명 내외
모집대상 : - 마케팅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CEO
- 마케팅 및 기획분야의 임원 및 간부
접수마감 : 2004년 7월 31일(토)까지


3.특전
서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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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요내용
산업기술 동향 , 마케팅의 이해
소비자행동의 이해 , 하이테크 마케팅
신제품개발과 포지셔닝 전략 , 마켓과 소비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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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입학지원서 및 접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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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개 - 서울대학교 IT벤처산업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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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소개
중소 • 벤처기업 환경에 맞는 마케팅기획 및 전략수립 등을 통한 시장개척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마케팅최고경영전문가 양성
마케팅이론과 글로벌 마케팅의 체계적 학습을 통한 마케팅 사고 및 실천능력 등 마케팅 실무 관리자로서의 기본자질 함양
마케팅전략 수단의 유기적 결합기법 고찰을 이용한 마케팅전략 수립능력 제고


2.모집요강
교육기간 : 2004년 8월 21일(토) ~ 2005년 2월 18일(금)
교육시간 : 매주 월, 수 18:30 ~ 21:30
교육장소 : 서울대학교 엔지니어 하우스 강의실
모집인원 : 40명 내외
모집대상 : - 마케팅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CEO
- 마케팅 및 기획분야의 임원 및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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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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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행동의 이해 , 하이테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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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45호 2004.7.7.



안녕하십니까?
유엔 NGO '밝은사회국제클럽'이 지난 2일 이케다(池田) SGI회장에게 '세계평화대상'을 수여했다고합니다. 수여식은 조셉 버너 리드 유엔 사무차장, 경희대학교 김 병묵 총장 등 4천여명이 축하하는 가운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조 영식 총재는 "세계평화대상은 위대한 평화지도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저는 이케다 SGI회장을 만난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다만 좀 일찍 만났으면 하고 후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세계평화와 인류문명의 진보를 위해 두사람이 힘을 합하면 더 큰 공헌을 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역대 수상자로는 갈리 UN 前 사무총장, 케야르 UN 前 사무총장, 레이건 미국 前 대통령, 고르바초프 구소련 前 대통령 등이 수상을 한 바 있습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지금의 시대에 이번을 계기를 평화를 향한 세계인의 마음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북리뷰:이 건희 개혁 10년

가.윤리경영:적자가 나더라도 부실은 안된다

나.인간중심경영:비정도 1등보다 정도 5등이 낫다



세계의 3대 시인... - 천 경호님 편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 단테...
단테가 스승으로 삼았던 사람이 베르길리우스라는 사람이 었고
베르길리우스가 했던 말에
'노고는 만사를 극복한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즐거운 일이다.

나의 정신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파동을 만나게 되는 일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이렇듯...

생명과 생명의 부딪힘인것 같다...

잠자던...막혀있던...나의 가슴에 숨통을 틔어주는 사람을 만나는 일...

나도 깨어주는...정신을 깨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천 경호 님의 글 中에서 -

* 천 경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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