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5호 2005.2.2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겨울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듯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피스레터는 제75호를 발행함에 따라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장소에서, 많은 광고에서, 각종 행사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행복을 바란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피스레터는 계속.......
또한 어려울 때일수록 봉사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섬김과 나눔의 경영자 간디’에서는 다음의 세가지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중기준을 버리고 모범을 보인다. 둘째,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한다. 셋째, 결단과 행동은 도덕적 원칙에 토대를 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봉사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Client(고객)의 C는 항상 대문자로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는 ‘클라이언트(Client)'는
항상 대문자로 표시한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사람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매킨지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첫 글자 C를
대문자로 처리하지 않는 사람을
중죄로 다스린다.
내가 그곳에서 깨달은 교훈이다.
- 톰 피터스,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 없이는
회사가 존재할 수 없으며,
내 삶을 꾸려나가는 것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사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두가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철저하게 인식하는 것이
고객만족 경영의 첫 걸음입니다.
그렇게 되면 직원들이
고객행복증진을 위해 앞다퉈 경쟁하는 문화도
충분히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덧붙인다면 고객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내부 고객) 또한 최고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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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4호 2005.2.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최근에 피스레터를 발행하는데 있어 늦어지고 있음을 애독자분들도 인지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내에는 기존의 화, 수요일 발행에서 토, 일요일로 발행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의 행복을 전하는 실천을 현장에서 행동으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반기 부터는 수요일 발행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양지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인터넷 명예경찰관(준회원)으로 등록하였으며, 조직혁신 메신저 클럽 회장을 자청하여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변화해 가야 합니다. 예를 들면 회사내의 직원에게 '만나면 서로가 먼저 인사합시다' 또는 '아침에 일찍 출근합시다' 등.......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결국 그 폐해가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관심은 갖지 않으면서 불평만 쏟아내는 사람이 있는 조직과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 가는 사람이 있는 조직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진지하게 모든 것에 도전해 갈 때 조직도 변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자신(자사)의 이익을 위해 타인(타사)을 불행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과 타인(타사)의 행복을 위하는 척하면서 자신(자사)의 이익을 챙기는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타인(타사)의 불행 위에 있는 자신(자사)의 행복은 결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또한 자의든 타의든 타인(타사)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은 자신(자사)도 또한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진지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성공학 교과서의 교훈 - 공 병호님

오늘은 성공학 클래식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1. 낙관주의
낙관주의는 힘이다. 이것은 희박한 가능성에 맞서 성공을 거둔 모든 사람들의 비밀이다.
넬슨 만델라, 어니스트 섀클턴, 엘리너 루스벨트, 그들은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 덕에 고난의 시절을 헤쳐 나아갈 수 있었다고 시인했다.

#2. 명확한 목표, 목적 혹은 비전
성공은 집중적인 노력을 요구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지나치게 많은 것들에 에너지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서도 현저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이렇게 말한다.

"세상은 그대에게 변호사, 성직자, 농부, 과학자 혹은 상인이 되라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대가 많은 일이 무엇이건 간에 다만 그 분야의 대가가 되라고 한다."

#3. 일하고자 하는 자발적 의지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일에 정신없이 몰두한다. 천재성의 대부분은
문제의 해결이나 어떤 아이디어에 대한 완벽한 표현법을 찾는 데 투자한 수년간의 노력
에서 생겨난다.

#4. 자기수양
지구력 있는 성공은 자기 수양에 달려 있다. 자신에게 규칙을 정해주고 그것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당장은 지겹고 싫을 수도 있지만, 규칙을 지켜 나아가는 일은 복리
이자처럼 장기적으로 눈부신 결과를 안겨줄 것이다.

#5. 일관된 마음가짐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의식이나 잠재의식과 바람직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직관을 믿는 것처럼 보인다.

#6. 독서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그들이 엄청난 독서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룬 많은 지도자들이나 저자들은 어떤 특정한 책을 손에 잡는 순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들 이야기한다. 엔서니 라빈스는 "성공은 실마리를 남긴다"라고 했으며
독서는 그러한 실마리를 내 것으로 하는 최선의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7. 대담성
위험요인이 크면 클수록 잠재된 성공도 크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행동
지향적이 되자.

#8. 기대의 힘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최선의 것을 기대하며, 일반적으로 그것을 획득한다. 기대란
그에 상응하는 물질적인 것을 우리 쪽으로 끌리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이란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되어거게 마련인데, 왜 보다 원대한
것을 기대하지 않느냐고.

#9. 지배력
한발 앞서 사고하는 사람들은 그 어떤 상황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뒤집을 수 있다.
그들은 자기 영혼의 주인이며 자기 운명의 지휘관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면
그들은 모두에게 가장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해결책을 추구할 것이다.

#10. 원만한 성품
우선 인간이 되지 않으면 성취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랑할 줄 아는 능력,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 능력, 배울 수 있는 능력은 우리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필수
불가결하다. 그런 능력이 없다면 스스로를 새로이 하고 성취를 촉발하는 데 꼭 필요한
내실 있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 톰 보틀러 보던(Tom Bulter Bowdon) -

※ 공 병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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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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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3호 2005.2.6.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조금 전에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제46부를 시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부분 수군의 혁신을 위한 준비를 위해 사색하고 노고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는 시각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분명 핵심을 짚고 있었다고 본다. 그것은 크게 국가와 한국인을 전란에서 구해야 한다는 큰 대의가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혁신적인 인사와 사고를 통해 거북선 건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만약 자신만을 위했다면 그런 혁신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앞으로 리더를 꿈꾼다면 깊이 사색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딩크 감독이 생각하는 축구로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 놓았던 것처럼.......

다음 주에는 설날 연휴 관계로 피스레터(Pace Letter)는 휴간합니다.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사색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2005년에는 자기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 윤 영돈님

미국 현대경영의 창시자 톰 피터스(Tom Peters)는 자기혁신을 강조하면서 답답하고 억눌렸던 기존 기업문화에 주저 없이 메스를 들이댔다. 톰 피터스는 자율성, 열정, 창조성을 통해서 기업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던 가치를 환기시켰고 이전에 무시되었던 개성, 상상력이 새롭게 주목받게 하였다. 톰 피터스가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창의력과 혁신, 자율성, 열정 등이다. 이것은 스스로 혁신뿐만 아니라 조직 혁신의 이론을 펼치면서 조직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활용된다. 자기혁신은 자율성과 열정을 강조하여 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자기혁신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기존 구태를 버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스스로 깨닫는 것처럼 바람직한 자기혁신 방향은 없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려서 베푸는 존재가 된다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기회는 변화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이제는 진정으로 자신의 조직을 이해하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입장만이 아니라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기회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혁신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인정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2005년에는 반드시 조직에서 자기혁신을 하기 바란다.
바야흐로 2005년에는 자기혁신의 패러다임이 각광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 남의 탓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는 캠페인이 될 것이다. 기회는 항상 변화하는 상황에서 일어난다.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는 의미는 어쩌면 그만큼 우리가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커질 수 있다는 말이다. 변화의 속도와 불연속성, 그리고 혼란이 크면 클수록 기회는 많아지는 것이다. 2005년 자기혁신 프로젝트는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우리 사회에 있는지 알아보는 척도가 될 것이다.

※ 윤 영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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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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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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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2호 2005.1.3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피스레터 애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제5회 정기세미나를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비약적인 발전에 토대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만의 평화네트워크 구축선언을 한지도 6개월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모두의 성원 덕분에 50%의 달성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디슨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에디슨의 성공 비결은 "성공할 때까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밖에 없다. 포기한다면 이미 졌다.”그리고 에디슨의 ‘성공 비결’ 두 번째는 ‘끙끙대며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해도 별 수 없는 것은 깨끗하게 잊었습니다. 우리도 함께 평화를 위해 행복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나는 아주 오랫동안 장수했습니다. 역사가 몇 번이고 되풀이 되는 모습을 이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 동안 실업계에 때때로 불경기가 덮쳤습니다만, 그 때마다 미국은 더욱 강해져 위기를 벗어나 더 많은 번영을 이루어 왔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도 선인(先人)들에게 지지 않는 용기를 가져 주세요. 자신의 신념 아래 곧바로 전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세기를 발명한 남자 에디슨 -

누구보다도 용감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남을 움직이게 하려면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는 자기 스스로 일에
높은 동기를 부여하지 않은 사람이
관리자로 성공한 경우를 결코 보지 못했다.
사람에게 최고의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들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몰두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다.
- 밴 플리트의 '22가지 관리함정' 중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비전 제시, 성장에 도움 주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칭찬과 높은 기대, 가치있는 업무등이
급여와 근로조건 보다 더 중요한
동기부여 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동기부여 요인,
그리고 가장 효과가 높은 것 중 하나는
바로 리더가 몸으로 실천하는 솔선수범입니다.

구성원에게 요구하기 전에 먼저 실행해 보십시오.
분명 놀랄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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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1호 2005.1.23.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하루 하루를 사색하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TV토론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립시다'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덧붙인다면, 올해 들어와서 몇가지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목숨을 걸어라, 두번째는 몸을 낮춰라, 세번째는 삶이 어려울 때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한다는 생각을 하자입니다.
2005년은 '한일 우정의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최근 동아시아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강원도 춘천시에서 이케다(池田) SGI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합니다. 류종수 춘천시장은 수여사에서 "진정한 휴머니즘의 실천자이신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을 춘천시 명예시민으로 모시는 영광을 갖게 된 것을 30만 춘천시민과 더불어 매우 기쁘고 축하드린다. 이케다 선생님께서 춘천시를 방문하신다면 더없는 영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이케다 SGI회장에게 수여된 '명예시민증'은 17번째이며, 2002년에는 강원도에서 '명예도민증'을 수여한바가 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한일간의 민간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문화대은의 나라'며 '스승의 나라'라고도 할 귀국과 귀국의 여러분께 저지른 만행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들의 스승이신 창가학회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초대회장과 도다 조세이 제2대회장은 일본 군국주의와 감연히 투쟁하여 투옥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키구치 회장은 1년이상에 걸친 옥중투쟁을 관철하시고 옥사하셨습니다. 두분 회장님 모두 귀국을 깊이 존경하여 귀국과의 우호교류를 원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 정신을 이어 받아 오늘까지 귀국의 분들과 손을 잡고 평화, 문화, 교육의 교류에 미력하나마 진력해 왔습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 노해님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 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 박 노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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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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