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팽이 2004-01-03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늘 칭찬으로 알라딘의 분위기 메이커 하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유머게시판이 너무 기발하더군요...앞으로도 간간히 들리겠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지으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3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달팽이님도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프레이야 2004-01-01  

HAPPY NEW YEAR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4년에도 알찬 서재 꾸며주시고
한번씩 들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해경님 감사합니다.
2004년 희망의 태양처럼 좋은 일 많이 만드세요.
그리고 많은 활약을 당부드립니다.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더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성들여 만드신 서재... 잘 보고 갑니다..
새해에도... 님의 서재가 지금처럼 알차기를 기원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기원하고 희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비로그인 2003-12-22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야 겨울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오랜만에 제 서재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명록에 한분한분의 글이 쓰여질 때면
책읽는 즐거움 하나를 찾아낸 것 같아 무척 행복합니다.
님의 서재도 많은 번창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즐겨찾는 서재로 뽑아주신 것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자주 들러 주세요.
그리고 모든 것에서 승리하시기를.......
 


호밀밭 2003-12-22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신 거 감사해요.
그 동안 님의 서재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제 서재는 지난 번에 찾아오셨을 때보다 달라진 모습이 없는 서재라 부끄럽네요.

12월, 차분하게 마무리해야 할 텐데 마음이 바쁘고, 몸도 피곤하여 그렇게 안 되는 것 같아요.
저의 게으른 마음이 서재에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서재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님의 서재는 여전히 반짝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바빠서 지금에야 답을 하네요.
저 또한 2004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