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밀밭 2003-12-22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신 거 감사해요.
그 동안 님의 서재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제 서재는 지난 번에 찾아오셨을 때보다 달라진 모습이 없는 서재라 부끄럽네요.

12월, 차분하게 마무리해야 할 텐데 마음이 바쁘고, 몸도 피곤하여 그렇게 안 되는 것 같아요.
저의 게으른 마음이 서재에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서재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님의 서재는 여전히 반짝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바빠서 지금에야 답을 하네요.
저 또한 2004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H 2003-12-22  

이런이런


님께서 제 홈을 선정해주셔서
민망스럽고 부끄러운 마음 뿐이네요.

사실 제가 다른 블로그에 주력하느라..-_-
알라딘 서재를 좀 소홀히하였기에...쩝....

그래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2003년 액땜을 완벽히 끝내고
연말도 좀 자중하고
2004년 숫자하나 바뀌는 거지만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채찍질로 느껴졌답니다..>.<
(잘 해야겠죠.)

어쨌든 감사해요.
그 말 남기려고 로그인 했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바쁜 와중에 찾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연말에 너무 바빠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슬비 2003-12-16  

우연히
다른분의 서재에 둘러보다가 님 닉네임이 있어 들렀습니다.
아직 서재 다 구경은 못했구요.
천천히 더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0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다음에 종종 들러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K②AYN-쿄코 2003-12-13  

쿄코에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정말 오랜만에 들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시험기간이라서 컴퓨터를 할 수 없었어요. ㅜ.ㅜ.
하지만 이제 시험이 끝나서 쿄쿄는 지금 기분이 정말 좋아요~
그간 EVE님도 잘 지내셨나요?? 겨울이 성큼 다가와서 점점 추워져 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시험이 끝나고 나니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가 벌써 2주일 밖에 안남았네요. ;
게다가 더불어 2003년도 약 3주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고등학교 입학해서의 이번 한해는 정말로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어느덧 벌써 2004년을 바라보고 있다니..
약간은 착찹한 기분이네요. .. 중학교때는 1년 1년이 정말 느리게만
느껴졌었는데.. 고등학교에서는 왜 이렇게 빠른지..
또 정신차리고 보면 벌써 수능을 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니까
조금은 걱정도 되구요.. ㅜ0ㅜ..
벌써 12월달 중반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아아아~~~

시험이 끝나고 약간은 들뜬 쿄코의 주절주절이었습니다..~~
거의 폐쇄직전의 상태까지 이른 쿄코의 서재도 다시 살리려고 노력할거구요~
그럼 EVE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군요.
시험이 다 끝났다고 하니 축하 드려요.
앞으로는 더욱더 독서하는 쿄코님이 되시기를.......
 


달팽이 2003-12-11  

그럴만한 이유...
잘 읽고 갑니다.
올릴만한 이유가 있군요...
삶의 교훈을 온전히 가지는 것....은...
삶의 기쁨과 쾌락만을 쫓아서는 안된다는 말이겠죠...
좋은 교훈거리입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