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아이들
커티스 시튼펠드 지음, 이진 옮김 / 김영사 / 2006년 4월
구판절판


나는 늘 누군가가 나를 발견할까봐 두려웠고, 막상 아무도 나를 발견해 주지 않으면 서글펐다.-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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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 2006-06-1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항상 사람들이 절 알아주길 바라고, 막상 알아주면 도망가고..안 알아주면 서글프고 ^^:
 
워커홀릭 1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구판절판


그동안 겪은 일들에서 내가 배운게 있다면 그건 일생일대의 실수란 없다는 사실이다.인생을 망치는 일이란 건 없다. 알고보면 인생은 회복력이 무척 뛰어나다.-2권 2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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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빠빠 - 어린 딸을 가슴에 묻은 한 아버지의 기록
저우궈핑 지음, 문현선 옮김 / 아고라 / 2006년 5월
품절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나는 완벽한 아이를 원했다. 내가 추구한 것은 추상이었고, 단순한 형용사의 나열일 뿐이었다. 아이가 막 태어났을 때, 내 태도는 어느 정도 객관적이었고 사실상 나는 그 애를 내가 가질 수 있는 아이 가운데 하나, 하나의 보통명사로 간주했다. 지금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뉴뉴는 내게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뉴뉴가 불구든 어떻든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그 아이뿐이다. 나는 그 애를 뼈에 사무치도록 사랑한다. 그 애를 구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것이다. 절대로 그 애가 죽어가는 것을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사랑이 우리의 생명을 하나로 녹여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다. 그애가 곧 나이기에 막을 수 없는 절규처럼 애타게 그 애를 살리고 싶은 것이다.-249쪽

조금만 더 견디면 모든 것이 과거가 된다. 나 자신까지도.-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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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읽는 9가지 코드 - 부모도 몰랐던 아이만의 빛나는 세계가 보인다
메리 시디 쿠르신카 지음, 이상원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6년 3월
절판


아이에게 붙어있는 부정적인 꼬리표를 긍정적인 꼬리표로 바꿔 달아주자.

요구가 많은 -> 기준이 높은
예측 불가능한 ->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끄러운 -> 열정적인
고집센 -> 자기 주장을 펼칠 줄 아는
참을 성 없는 -> 추진력이 있는
까다로운 -> 신중하게 선택하는
투덜거리는 -> 분석적인
산만한 -> 지각력 있는, 창의적인-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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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a 2006-05-20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준연이가 유별나다는 생각은 항상 나를 피곤하게 만든다.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유별나다고 생각해야지....

반딧불,, 2006-05-2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별나긴요. 독보적인입니다^^

플라시보 2006-05-21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저 대로만 생각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요즘 사촌 언니가 고집세고 시끄럽고 산만한 아이 때문에 무척 고민을 하던데 전 소아정신과에 한번 가보라고 했어요. 저 책을 미리 알았다면 저걸 권해줄것을...
 
김점선 스타일 1 - 오직 하나뿐
김점선 지음 / 마음산책 / 2006년 4월
품절


(전략)... 어느 예술가가 그런 욕망이 없을까. 심지어 맘이 젊은 모든, 겉보기에 평범한 인간들도 다 그런 꿈을 품고 있다. 다만 그것을 실천해내는 인간들을 우리는 예술가라고 부른다. 그런 꿈들을 누구나 다 품고 있어서 작품을 보면서 열광하는 것이다. 그것이 소통이다. 품고 있기만한 자와 그것을 똑 떨어지게 표현해낸 자가 소통하는 것이다. 꿈을 작품으로 완성시켜서, 그 꿈을 유통시키는 자가 예술가인 것이다.-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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