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의 대담무쌍과격호기로운 달 생존 범죄모험담쯤? 그냥 헐리웃 영화 같다 싶으면서 공감이 어렵다가, 그래도 점점 뒤로 가며 몰입도가 높아진다. 근데 또 희한한 게, 책을 덮으면 아르테미스가 있는 달을 자꾸만 떠올리고 상상하게 된다는 것. 나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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