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  

 차곡차곡 책을 읽어왔다. 그 책들이 내 안에 쌓여 어느 순간 내게 변화를 요구했다. 진정 네가 원하는 삶이 맞느냐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느냐고, 부를 좇는 삶이라면 그 끝은 어디이고 권력을 좇는 삶이라면 그 역시 그 끝은 어디냐고. 나는 가족과 책과 술과 고양이만 있으면 되는데 부를 좋을수록 진정 소중한 것들은 뒤로 밀린 채 부의 수단만 앞장을 서고 있었다. 난 부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나만의 부를 찾아가기로 했다. 자본주의적 삶에 빠져 영혼과 뼈까지 갈아 넣어 산 신도시 아파트가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지만 당연하게 집을 위해 모든 걸 맞춰서 살고 있었다. 그래서 시원하게 팔아치웠다. 예쁜 집은 내 발목만 잡고 있었을 뿐 영원히 내 것일 수도, 내가 집이 될 수도 없었다....

p34

...한 명, 한 명이 모여서 열 명이 되고 열 명이 모여서 백 명이 되는 것인데, 고작 한 명이라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열 명이 될 일도, 백 명이 될 일도 꿈조차 꿀 수 없게 된다.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을 느끼고 싶지 않다. 처음부터 동물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앞으로도 느낄 일이 없다면 그것만큼 마냥 행복할 일이 없을 듯싶지만, 난 이미 현실을 듣고, 보고, 알게 되었기에 지금 외면해버리면 나 스스로에게 너무나 부끄럽다. 세상 살면서 해왔떤 부끄러운 일이 한둘이 아닐 테지만 스스로에게라도 부끄럽지 않게 먹고, 살고 싶다....

p44

완벽한 엄마가 아니면 어때? 지금 당장 내 일을 하지 못하면 어때? 그까짓 돈 좀 못 벌면 어때? 내가 부족해서 못 하는 게 아니잖아. 내 탓이 아니잖아. 이 모든 걸 실현하는 게 불가능한 나라에서 살고 있잖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잖아.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발버둥 칠 필요 없어. 나는 잘하고 있어. 충분히 잘하고 있어. 지금 이대로 괜찮아.

 - 김슬기<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p107

몸만 다치지 않으면 해결 못할 일은 세상에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이제야 깨달았다. 삶이란 그렇게 영원히 실수와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는 것이고, 삶의 어느 순간에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는 날은 오지 않는다는 것도. - 박혜윤<오히려 최첨단 가족>

p111

...내가 원하는 날이라면 내가 챙기면 되는 것이었다. 그걸 꼭 남편의 손을 통해 내 생각대로 잘 행동하는지 감시하듯 지켜볼 필요는 없는 것이었다. 원하는 게 있으면 얘기를 하고 의견이 맞지 않다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p127

'내가 식물이 아니고 동물인데, 왜 뿌리를 내리려고 했을까? 내가 사는 동안은 내가 사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고 그게 아니라면 어디로든 갈 것이다. 그러려면 아름다운 집이 짐이 된다.'

- 박혜윤<숲속의 자본주의자>

p138

나만의 독서법. 읽고 느끼고 실행하기

어릴 때부터 책보는 걸 즐겨 했다.....나에게 탈출구는 딱하나, 책읽기였다....

 성인이 된 후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책을 놓지 않았다....좋은 책을 만날 때면 내가 꼭 해보는 습관이 있다. 책에서 감명받은 부분을 은근히 아무도 모르게 내 삶에 반영시켜보는 것이다. 소소하게 작은 부분부터 큰 결심까지 책에서 얻는 지식이나 감정을 삶에 반영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든다....이처럼 책은 언제나 나를 움직이게 도와주었다.

p141

...타인의 시선이나 부모님의 의견으로 인해 내가 살고 싶은 삶을 더 이상 미루고 살고 싶지 않았다. 삶은 언젠가 이뤄야 하는 꿈이 아니기에 현재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진짜 삶이라 생각하기 시작했다.

p142

"물질주의가 나쁜 게 아닙니다. 돈을 모으고 부를 늘리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그 또한 좋은 삶입니다. 지금의 저에겐 그 의미와 필요가 없어진 것일 뿐입니다. 그 순간을 지나왔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입니다. 물질주의를 부러워하든 아니든 모두 남들의 평가일 뿐입니다. 나만의 삶을 찾아갈 용기를 찾는 게 중요해요. 진짜 나만이 그걸 알 수 있습니다.'

p143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삶을 살든 100% 만족하는 선택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가끔 길을 잃을 때 지금처럼 모든 순간에 책을 곁에 둔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리고 행동에 옮긴다. 지금 삶이 불안하다면 잠시 걱정을 멈추고 책을 읽고 느끼자. 그 안에서 깨달은 바를 작게나마 실행해 보는 것도 좋다. 계속해서 변화할 나와 우리의 삶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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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  

 1970년대 후반, 이런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우주에는 빛으로는 관측할 수 없으나 중력의 영향을 받는 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관측할 수는 없지만, 중력의 영향을 받는 무언가에 '암흑물질'이라는 이름이 붙고, 우주의 팽창을 앞당기는 미지의 에너지에 '암흑에너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즉, 우주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우주의 95퍼센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과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p48

 "성공은 당신에게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당신과 당신이 하는 행동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스튜어트 와일드

p54

 "모든 것은 진동이며 그 영향이다. 현실에는 어떤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과 인간 이외의 동물과 식물, 당신 책상 위에 놓인 컴퓨터나 손에 있는 스마트폰 등 모든 물질, 그리고 빛, 바람, 천둥, 지진 등 자연현상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모두 고유의 진동수를 가지고 진동한다. 이 진동으로 발생하는 파장을 '파동'이라고 하며, 모든 것은 진동해서 파동을 내보낸다.

 양자역학의 이론 중 하나인 초끈 이론으로 진동에 관해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초끈 이론'이란 세상을 이루는 물질의 최소 단위인 소립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기가 없는 점'이 아니라 작은 '끈 '형태를 하고 있고, 이런 끈이 진도앟는 차이 때문에 온갖 소립자와 물질이 탄생했다는 이론이다. 입자가 '점'이 아니라 '끈' 형태를 하고 있어서 마치 현악기의 줄처럼 진동한다는 말이다.

 ...현악기가 각 줄의 진동수 차이로 다양한 소리를 내듯이, 자연계의 쿼크, 전자, 광자 등 소립자도 고무줄 같은 끈이나 실 형태를 띠고 있어 진동수에 따라 다양한 소립자가 생긴다고 상상해보자.

 초끈 이론이 옳다면 우주는 다양한 현악기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교향곡 같은 이미지로 파악할 수 있다.

p94

 ...사고는 간단하게 바뀌지 않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현실로 만들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인간은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쌓인 경험에 바탕을 둔 정보가 잠재의식에 있는 탓이다. 그것이 고정관념이나 상식이 되고, 사고방식을 형성하고 행동방식을 제한한다.

 ..... 아인슈타인도 "상식이란 18세까지 얻은 편견의 집합이다."라고 말했다.

p105

 코펰하겐 해석에 따르면 보거나 측정하지 않을 때 전자는 수많은 가능성이 중첩된 상태로 존재한다. '파동 상태로 여러 위치에 존재할 확률을 갖고 있다가, 관측하면 순간적으로 한 점으로 수축하며 파동 상태에서 입자 상태가 된다'라는 것이다.

 .......

 또 다른 해석으로는 1957년에 미국 물리학자인 휴에버렛이 주장한 '다세계 해석'이 있다. 다세계 해석에서는 미시세계도 거시세계도 모두 중첩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확률에 따라 결정되는 사건의 수만큼 세계는 수많은 갈래로 나뉘어 있다'라고 주장한다. 이 다세계 해석은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평행세계가 있다'라는 생각과 같다. 평행세계란, 우리가 사는 우주 외에도 수많은 세계에 내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해석이다.

 p106

 '인생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이며, 선택하기 전까지는 수많은 가능성의 우주가 존재한다'라고 생각하면 어떨끼? 즉, 당신의 연봉이 4천만 원인 세계도, 1억 원인 세계도, 10억 원인 세계도 동시에 존재한다는 말이다.

 p137

 예를 들어, 큰마음 먹고 비싼 물건을 산다면 '이걸로 상한 역치가 높아졌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갖자. 절약하기 위해서 쓰는 돈을 줄일 때는 '이걸로 하한 역치가 낮아졌군'이라고 이해하자. 누군가의 선물을 살 때도 선물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선물하는 나도, 선물을 산 가게도,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마음으로 즐거워하자.

p140

 사람에 따라 상황은 다르겠지만 생명을 갉아먹는 절약이 아니라, 자기 주변을 다시 확인하고, 낭비를 줄이고, 하한 역치가 얼마인지를 확인하자.

p162

 다이어트를 예로 들면 이해가 쉽다. 남자는 내장지방, 여자는 피하지방이 쌓이면 살이 찐다.(어디까지나 경향이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은 각각 다르다. 내장지방을 빼려면 워킹이나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함게 해야 한다. 한편 피하지방을 줄이려면 스쾃이나 플랭크, 웨이트트레이닝 등 근력 운동 계열의 무산소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함게 해야 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이 나오는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다이어트법이 없기 때문이다.

 똑같은 다이어트라도 목적에 따라 방법이 다르듯이, 성공법칙도 개개인의 주파수, 즉 성향이 맞는 것이 있다.

p192

 우주가 탄생한 과정은 물질과 반물질에 따른 쌍생성, 쌍소멸의 반복에서 시작되었다. 입자로 구성된 것을 '물질', 질량이나 에너지는 같고 전하가 반대인 반입자로 구성된 것을 '반물질'이라고 한다. 물질과 반물질은 하나가 되어 사라지는데, 사라지면서 빛을 만드는 것을 '쌍소멸'이라고 하며 반대로 빛에서 물질과 반물질이 짝을 이루어 생성되는 것을 '쌍생성'이라고 한다.

 우주는 원래 아무것도 없는 무의 공간이었지만 어떠한 이유로 입자와 반입자 수의 균형이 깨져 물질만 남았다. 이 같은 균형의 붕괴를 'cp대칭성 깨짐'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소 원자나 헬륨 원자가 생겨나고, 다양한 원자의 조합으로 물질이 만들어졌다.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가 결합해 물 분자가 되는 것처럼, 우주도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신이 가진 8가지 자원도 조합해보면 당신만의 독창적인 무언가를 '쌍생성'할 수 있다....

p205

'어떤 역경이 있어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고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한다. 그렇게 행복을 느끼는 마음을 키우면 인생은 풍요롭고 윤택하고 멋진 것으로 바뀔 수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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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유미경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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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쓴 책.

 나도 나답게 살기 위해 때려치우고 싶은 것들이 읍읍...

기대된다. 여자라서 결혼 후 시작된 육아로 제 2의 인생. 단맛, 쓴맛, 신맛, 어떤건지 딱 알겠....


다 때려치우고 제주로 가서 사느 삶. 속표지에 귀여운 포비 사인. 있다. 따뜻.

소소한 본인이야기. 고양이, 남편. 생활, 부부. 책읽기, 실천. 솔직하고 재미있다.

이런 거 좋다.

재미있게 잘 읽힌다. 따뜻하다.

-프롤로그. 때려치우다. 가장 나답게 살기 위해

남들 보기에 평범하게 사는 듯 보여도 다들. 뒷구멍으로 평범하지 않은 일들을 하나?

역시 책이 있었어.

<타인의 시선 대신 나다운 나>

- 학벌 콤플렉스.나 글쓰는 여자야.

 강남 출신들 사이에서 학벌 콤플렉스. 글 쓰는 여자로 스스로를 정의.

- 대기업, 목을 조여오던 사원증을 벗어던지다.

전문대 시각디자인과 출신으로 대기업 입사. 8년 후 광고대행사로.

- 비건, 책 한권이 바꿔버린 입맛

<아무튼 비건> 읽고, 동물이 불쌍해서 비건, 비건이 되어도 살은 안빠지...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 느끼지 않기. 뭘 먹을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뭐든 적당히 먹는 걸로. 조금식.

- 다이어트, 욕심내지 않는 선에서

육아로 다이어트, 평소엔 적당히? 맥주 좋아하는구나, 부럽, 난 간 때문에

- 우울증, 정신과 다니는게 뭐 어때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고, 

내가 겪는 감정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거라 인정하고. 부풀려 걱정하는 습관 없애기

- 건강염려증, 유방암인줄 알고 죽어나갈 뻔

인터넷 검색해서 걱정할 시간에 산책, 운동이나 할 것.

사소한 일상에서 더 많이 웃기 위해 노력할 것.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하지 말고.

- 8등신 몸매, 알타리무 종아리를 가진 치어리더

타인은 나한테 관심 없다.

- 명품가방, 내가 명품이 되어 네가 빛날 수 있길.

가방은 가방으로만 존재하게 살기

- 명품 고양이, 사백만원 주고 산 사백이

- SNS, 인별그램아 넌 죄가 없었어.

시간순삭, 금방이지, 조심할 것

- 수입차, 레이, 넌 나의 벤츠야.

굳이 3년 유예로 벤츠를? 33년 유예 할부로 벤츠 아이 등하교. 남편은 BMW. 3년 유예 할부? 그런 삶은 진짜 가짜지.

정신이 제자리로 돌아온 여자가 되기.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어지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내조의 여왕 대신 나다운 아내>

- 여자의 자존심, 고백, 누나가 해줄게

- 결혼식, 결혼식의 '식'을 내려놓다.

멋지네.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남들 다하는 식으로 하게 된...

- 명절 문화, 남녀불평등이 없는 우리만의 명절을

합리적인 선택, 해오던대로가 아니라 남편도 괜찮고, 좋네. 명절문화의 참된 의미를 찾는 일. 진짜 중요한듯. 여자들의 노동으로 이뤄지는 거 싫어.

- 시댁용돈, 돈200이 누구이름이니. 빚갚기. 답이 없다.

- 결혼기념일, 호박터지는 전쟁기념일

기념일이든 뭐든 내가 원하는 걸 내가 하면 된다.

- 섹스, 부부관계에서 연기는 이제 그만

그러게, 다정한 손길과 토닥임이 더 좋은데 이렇게 말로 풀 수 있을만큼 사랑과 신뢰가 있는 사이가 더 부럽네.

- 고액연봉, 돈대신 당신이 있어줘

50넘어서 이직하고 잘 살 수도 있다.

- 내 소유의 집, 발 뻗고 누운 이곳이 내 집

살고 싶은데서 그냥 살기

- 청소, 청소할 시간에 책 한줄

뭐든 마음 편한 쪽으로 하는게 최고다.

<좋은 엄마 대신 나다운 엄마>

- 나만의 독서법, 읽고 느끼고 실행하기

독서

- 모유 수유, 산후조리원에서 마셨던 꿀맛 맥주

최선이 사회가 정해둔 길을 따라가는 건 아니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가 멋지다.

- 영유아 검진, 하위1%면 엄마탓 인가요

뭣이 중한지 아는 일이 중하다.

- 사교육, 맹목적인 교육보단 아이와 함게 시간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지금 내 아이들의 모습에 나름 만족하고.

- 반 모임, 아이친구 엄마는 이제 그만 쓸데없는 인간관계 정리하기

- 뒷담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인연들

외로워서, 기타등등의 사귐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나 자신이 좋은 인연, 이유가 내 안에 있어야 한다.

- 주부, 내 직업은 주부입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결핍에서 시작된 로망이 있을 수 있다.

- 욱 하는 성질, 파이터 엄마는 되지 않겠어요.

검정 다스리는 연습, 90초 후 선택

- 아이 뒷담화, 네가 없는 자리에선 너의 얘기는 금지

<착한 딸 대신 나다운 딸>

- 잘라버려 대물림, 아빠같은 남편 누가 만난대

스스로 저주를 풀고 좋은 남자를

- 떨어져 살아요 친정, 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곳으로

 내 마음으로 내가 다스리며 각자의 공간에 머물며 스스로의 삶 지키기 친정, 가족이, 모두에게 의지가 되는 건 아니지. 난 그걸 대물림하지 말아야지

- 엄마의 전화, 누가 누구의 감정 쓰레기통일까

내게 엄마는...할많하않...않았나요

- 엄마의 선택, 엄마, 왜 이혼하지

자식이 우선이었던 엄마

- 아빠의 대장암 4기, 난 몹쓸 년이다.

그래, 그런 부모도 그런 자식도 있는거지

- 아빠의 투병, 주변인도 같이 아프게 하는 사람

우리 엄마 스타일이네...둔해지는 수밖에. 

더 나은 사람이 되겠지. 마지막이 내 주변인에게(자식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잘해야지.

- 아해의 사간을, 아빠, 다인을 이해해봅니다.

집집마다 이런식이겠지. 어떤 식으로 정리될지는. 

스스로에게 달린 듯. 그리고 뭐든 답이 될 수 있지.

<그래 지금 여기> 

- 맥주, 나의 쉼표이자 마침표

몸 생각해서 끊은 맥주가 다시 땡기네.

- 뱃살, 고등어가 너무했네

걱정없이 건강하기를

- 거침없이 제주 이주. 집도 절도 없어도 나는 부자.

오늘 여기서, 지금 할 수 있는 일하기

- 환경이 만들어준 내 가치

육지, 찐따와 제주 반장. 사교육에 의문을 제시하면 엄마들 사이에 찐따가 되어 버리나

- 남편 그후, 50 넘은 남편의 이직, 그 후

집 차를 늘리고 승진하고 노후를 준비한다며 돈을 모으고 그런 것과 동떨어진 삶.

어떤 것이든 자신이 만족하면 되지 않을까. 사이좋게 지내지고

- 문해력, 엄마는 책을 읽으마.

너는 알아서 하렴. 공부랑 상관없이 책읽기를 즐기는 친구였음 좋겠다.

요즘 애들 고등학교 땐 좀 못 읽어도. 나중에 꼭 다시 찾을 수 있기를...바래본다.

나도 책이 친구여서

- 미운 오리 새끼의 반란, 내 무리를 찾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 되든 안 되든 멈추지 말고 성장할 것.

주변환경에 휩쓸리지 말 것. 

주변에 누가 있나.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나와 같은 관심사를 논할 수 있는 사람의 무리 필요하다. 환경 바꾸기.

<에필로그. 제주에서 그래서 지금 나는>

살면서 순간순간 기록하고 누군가와 공감하고 위로하고 뇌가 맑았던? 데서 성장.

스스로 조금 더 나음 어른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 좋다. 

주변에, 타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기.

살아가는 건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 누구나 비슷한 하루를 반복하지만 그 안에서 의미 찾기.

목적은 모르겠고, 일단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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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근본 - 근본에너지 움직임대로
고상현 지음 / 보민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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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부드러움의 본질은 에너지. 에너지에 의해 부드러워진다.

일상의 습관을 근본으로 바로 잡으면 암도 사라진다.

어쩌면 읽기 좀 힘들 수도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도.

근본이 물질적이기도 추상적이기도 하다.

일상에서 근본으로 다가서기나, 근본이 무너지는 일상의 행위 , 부분을 보면 그다지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이해되는데 이론적으로 되풀이되는 부부능ㄴ 무슨 소린가 시어진다.

일단은 수행을 해야겠네.

기, 단전호흡, 몸수련 중시, 이완, 고통(피하지 말고 겪어내리는) 속근육 만들기. 절제.

대증요법 피하기가 많이 나온다.

읽다보면 계속 환골, 골반 언급 나온다. 골수인가. 골수가 건강하면 이라는 생각이 드네.

이건 대체의학 관련 책인가. 근본으로 돌아가고 골반 튼튼하게 일리가 있긴 하다.

복식호흡, 바른자세, 막은 혈액 , 튼튼한 뼈 원함.

제1장 근본

근본, 몸의 근본, 마음의 근본, 근본 수련, 근본에너지, 근본에 이르면 일상에서 근본에 이르면 일상에서 근본으로 다가서기. 근본에 이르면 좋아지는 것.

제2장 수련

수련이란 수련의 목적(1), 수련이 목적(2), 수련의 경지, 수련의 정도, 수행자의 자태, 수련의 실상, 수련의 진수, 최고도의 수련, 비움이란, 관존의 실체

제3장 고통

 고통을 주시나이까, 고통이 생겨나는 것은 정석, 고통 대응방법 경솔한 고통 대응방법, 노화 진행에 따른 고통, 고통을 타협하지 말라, 고통과 기쁨

제4장, 생명에너지

에너지는 생명력, 힘과 에너지, 겉힘, 속힘.

속힘, 겉힘의 상관관계, 결국 속힘이 중요하다. 이완능력 중요하다.

이완에너지가 근본에너지이고 생명력이다. 속힘이 건강력, 자생력, 질병 회복력이다.

몸의 자생력, 절대이완, 내공과 외공의 차이점, 인간의 수명(에너지만큼 산다) 에너지를 잘 다스려야 한다. 뼈가 건강해야 천수를 누릴 수가 있다.(몸의 주인은 뼈다), 뼈에 힘이 있어야 건강하고 활기차고, 수명력도 높다.

바른보행, 바른자세로 앉기, 바르게 잠자기 중요하다.

- 경직과 이완

- 최상의 보행방법

속근육 이완 위주로 힘빼고 천천히 팔흔들면서 40~50분 지날 즈음 이완에너지 생겨난다. 1~2시간 정도 적당하다.

산책시간대는 아침 5~7시 가장 좋음 되도록 천천히

- 맨발 걷기의 좋은 점

느리게 걸어 속근육 발달시키는 것이 좋다.

- 힘을 얻는 방법

힘을 뺄수록 힘이 생긴다.

- 복식호흡이 좋은 점

자연스럽게 복식호흡, 인위적으로 하지 말고

- 순리의 건강조건

순리대로 건전한 생활습관, 자연 가까이 단순하게 살고 이완능력 키우기.

장생건강관리 운도업ㅂ, 부드러운 몸을 만들어 기력 유지하기, 에너지 유지 건강법

- 생명에너지를 얻는 단전호흡

음...난 힘들 듯. 40분 넘게 기마자세

- 생명체 환골

환골, 몸의 근본, 기혈정과 응집력의 생성

제5장 절제.

- 장수

절제, 절식, 근면, 검소, 인내, 부족한 걸 즐기고 낙천적,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는 것

- 꾸준한 것보다 더 대단한 건 없다.

검소, 근면, 절제, 의지, 항심

의지에 의해 뜻을 이루고 형태를 만들어 살아가게 된다.

- 절식

- 복을 짓다

- 귀인을 만나라

- 편안함

느리게 걷기, 내려놓고 살기, 부족한 걸 즐기기

- 담백한 음식이 좋다

- 체력과 기력

체력은 운동력. 기력은 생명력과 동일시되는 지구력, 이완능력

- 생존의 법칙

- 남을 탓하지 말라

-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건강한 게 아니다.

- 고수

 자연 움직임 결대로 몸 속 근본에너지 만드는게 고수다.

- 자연의 가치

인간은 자연의 창조물

제6장. 근본과 질병

자연으로 돌아가서 자연의 시간대가 경과되어야만 질병이 소멸된다.

- 근본치유1.2

몸을 잘못 사용한 것을 반성하고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 근본요법과 대증요법

- 근본요법 치료와 대증 요법 치료

- 질병완치의 척도

이완능력, 몸이완향상 방법, 이완능력 관장하고 있는 기관(벼, 환골), 몸이 경직되는 요소

- 몸의 재생

- 100일 자연의 치유시간

자생력에서 비롯된 근본.

- 감기몸살은 질환이 아니다.

- 어떤 수술도 하지 말라

만성질환? 할 수 밖에 없을 땐 해야겠지

- 암수술하지 말라

경우에 따라서 맹목적이면 더 무섭

- 병이 낫는 것은?

근본으로 돌아가야

- 건강에 집중하라

몸이 제일 중요하다.

근본을 바탕으로 건강에 집중하여 생활자세부터 바르게 하여주어 소박하게 관리해주기

- 면역력이란(이완, 천연식품, 부족함, 속근육위주 운동)

- 속근육이란

뼈, 장기 몸 안쪽에서 자연의 기다림 후에 생성되는 근육

몸의 근본인 면역력, 자생력, 이완능력과 고리.

힘을 빼고 나서 생겨난 몸의 기초체력. 몸 이완시켜주게 하는 지구력.

몸속과 장기내의 산소, 혈액순환, 몸 겉의 굳은 근육 풀어주거나 이완시켜주는 에너지 가동시켜주는 역할.

힘 뺄수록 에너지 활성화 되고 몸 충전된다.

- 속근육 강화하는 방법

힘 빼고 나서의 스트레칭, 느리게 걷기 40분 이상

제7장. 만성질환 근본치료

- 고혈압, 당뇨

근본으로 돌아갈 것. 생활자세

- 심장, 뇌 질환

매사 삼가, 조심, 건강관리 할 것. 검소한 생활, 꾸준한 운동요법, 평소에 뼈 잘 다스리기. 특히 골반뼈

- 대장, 위장 질환

조금 절식이 답, 뼈에 좋은 은식과 가벼운 보행 필수

- 척추, 어깨, 무릎 관절 질환

비뚤어진 골반 바로잡기로 회복시켜야 한다.

- 정신질환

힘빼고 한시간 걷기, 배의 힘으로 가볍게 노래 부르기. 가슴 응어리 풀기,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인 사고, 용서, 절식, 배려, 봉사하기, 취미생활, 음악감상, 사랑, 여행, 족욕, 휴식, 스포츠경기 관람, 동물애호, 작품감상, 숙면, 시골생활 등

- 신장질환

긴장해소, 숙면, 휴식, 여행, 절제된 방사, 스트레칭 이완 위주 운동

- 치매

이완능력 높여주기

- 모든 병이 사라지다.

무조건 잘먹고 잘자고 잘 싸기

- 고지혈증 해결방법

골반, 골격? 기력이 좋아지면 혈행이 왕성하며 기운차다.

- 만성질환(기저질환) 감기몸살, 피로감, 무기력 등 가벼운 증상 찾아왔을 때 며칠 쉬어 낫게 해주어야 한다. 모든 병의 근본의 뼈,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급성, 응급질환

자연의 근본에 다가간 생활습관, 바른 자세, 소박한 식사, 이완 등

- 불치병은 없다.

- 암은 근본으로 디돌리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 암은 기운을 얻지 모하면 낫지 않는다.

- 암 치유의 근본자세

바른 생활자세, 사고력, 섭생 필요

- 암치유의 근본요법

바른 자세, 담백한 식사, 긍정 사고력, 골반 돌리기, 꼬리뼈, 고관절 부위 두드리기. 앉았다 일어서기,다리찢기, 기마자세

- 암치료의 정석

근본으로 돌아가기? 통증 느끼면서도 낫고 있구나 알아차려진단다.

근본에서 완치, 소멸되는 시간 100일?

- 암치료의 비책

- 암 치료방법이 적절한지는 자신이 먼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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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겠어'라고 마음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다짐하면 보이지 않는 파동상태인 가능성이 보이는 입자 상태가 되고,, 현실로 이루어진다.

법칙4. 행동의 법칙. "돈이 무엇인지 배워야 돈이 불어난다."

 가장 중요한 건 행동. 행동만이 현실 가장 빠르게 바꾸는 방법이다.

- 부자는 돈에게 사랑 받는다.

우선 돈에 관심, 흥미 가지고 공부시작.

- 부자는 돈을 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다.

 이상적인 돈 사용 비용은 낭비1: 소비6: 투자3

가장 위험이 적고 돌아오는 것이 큰 투자는 자기 투자이다.

소모품에는 되도록 돈을 쓰지 마라.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 것에 돈을 써라. 돈은 에너지여서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는 4가지 단계

1. 돈을 모은다.2돈을 만든다(새로운 수입원 다섯개) 3. 돈을 불린다. 4. 돈을 지킨다.

투자는 남는 돈(그 돈이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금액)으로 한다.

수입의 10% 꺼낼 수 없는 계좌, 연금 계좌로 옮기기

법칙 5. 돈그릇의 법칙. "돈그릇을 넓히면 풍요의 에너지가 들어온다"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온단.

- 우리에게는 각자의 '돈그릇'이 있다.

- 돈그릇을 넓히려면 '돈의 역치'를 높여라

- 돈그릇을 넓힐 때는 '상한 역치'는 높이고 '하한역치'는 낮춰야 한다.

- 돈의 역치를 높이는 방법2가지

돈을 쓸때: 긍정적인 감정내보내기(기분좋게 돈 쓰기)

돈을 쓰지 않을 때: 기간 정하기

법칙 6. 자원의 법칙. "나의 자원을 정리해야 귀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 나만의 무기를 발견하라

- 당신 안에는 이미 8가지 자원이 잠들어 있다(정보, 지식, 경험, 지혜, 능력= 기술, 인맥, 물건, 자산)

자원으로 돈을 얻기 위해서는 서로 조합해야 한다.

- 8가지 자원을 나만의 가치로 만드는 법

인생은 스스로 만드는 것. 너무 늦은 때란 없다. 힐랜드 데이비드 샌더스.KFC창업자

- 내가 가진 자원에 이름을 붙여라.

코칭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상적인 목표 설정하고 그 목표 위해 필요한 행동 명확히 해서 상대방이 실천할 수 있게 이끄는 것

법칙 7. 자기혁명의 법칙 "자기성향에 맞는 방법을 알면 자연스럽게 풍요로워진다."

- 같은 성공법칙을 따라 했는데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할까?

사람에게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주파수의 성공 법칙은 실천해도 효과 없다.

다이어트도 목적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4가지 힘

전자기력, 강한 핵력, 중력, 약학 핵력

강한 핵력> 전자기력> 약한 핵력> 중력 순서대로 강하다.

힘의 크기와 상관없이 각각의 역할에 따라 우주 이루고 지구 생물들이 살 수 있게 한다.

- 돈 에너지를 끌어당기기 전에 나의 유형부터 알라.

행동형(전자기력형) 사고형(강한 핵력형) 감각형(중력형) 안정형(약한 핵력형)

난 사고형, 안정형.

- 4가지 유형이 돈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동형: 행동력, 열정적, 도전 결과 중시. 돈 끌어당길 때도 시각정보에 호소하는 방식이 포인트

사고형: 사고, 분석, 탐구, 발견, 성실, 신뢰

강한 핵력은 원자핵 안에서 미치는 힘은 강하지만 그 힘의 영향 미치는 범위 작다-> 사고형도 내향적이고 목적지향하는 경향이 강하다. 청각적 정보 우선시.

돈을 끌어당길 때는 이상이나 목표 명확하게 수치화해서 설정하면 좋다.

감각형: 공감, 경험, 협조, 창조

혼자 있기보다 함께 행동하는 것 좋아한다. 모든 물질 조화 이루고 균형 유지하게 하는 중력처럼.

논리보다 감정 중요하게 생각한다. 타인의 영향 받아 돈 끌어당기고 꿈 실현

안정형: 사랑, 위안, 조화, 협력.

약한 핵력, 다정한 사람.

자기 자신의 느낌 따라가면 좋다. 자기속도대로 여유롭게 지내면서 스스로와 마주하는 시간 소중히 여기고 직감이나 감각에 따라 행동하기

- 하루라도 빨리 성공한 사람이 되는 방법

코칭1. 나의 유형에 맞는 이상적 인물을 찾아라.

코칭2. 이상적인 인물의 행동을 따라 하라.

인생은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함게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완전 동의하긴 어려움.

코칭 3. 돈이 없으면 내가 가진 자원으로 성공한 사람과 가까워져라.

코칭 4.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관측되는지'도 중요하다.

법칙8. 창조의 법칙 "행복한 자산가가 되려면 조합하고 창조하라"

- 조합하면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나의 자원을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만드는 또 다른 방법(조합하기. 이름바꾸기. 제거하기)

법칙9. 에너지의 법칙'4가지 에너지를 순환시키면 진정한 풍요를 끌어당길 수 있다"

'감사저금'감사합니다. 듣는 횟수 늘리기

'신뢰잔액' 약속, 존중, 성실, 정직, 일관성, 언행일치

- 세가지 '고마워'를 말할 수 있는가?

누군가가 무언가를 해주면 그 답례로 하는 말

현재 내 상황에 감사하며 하는 말.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남는 것을 깨달을 줄 아는 수준에서 하는 말.

코칭1. '고마워'를 쌓아 신뢰잔액을 늘리자.

이제부터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신뢰와 감사의 에너지를 저축하자'라는 생각으로 행동해야 한다.

코칭2. '주는 사람'이 되어 삶의 수준을 끌어올리자.

코칭3. 사랑으로 살면 물질적, 정신적으로 채워져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산다.

- 마음을 계속 풍요롭게 하는 4가지 에너지 순환,

사랑의 에어닞, 감사의 에너지, 주는 에너지, 받는 에너지.

사람의 일생은 자신이 모은것보다 타인에게 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 웨인 다이어

- 부자보다 자산가를 목표로 살자.

<나가며, 이제 통장 잔액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자>

모든 것은 에너지다. 고로 돈 역시 에너지다.

행복은 손에 넣을 수 잇는 감정이며, 성공은 손에 넣을 수 잇는 상태이다. 행복은 누에 보이지 않고 성공은 누에 보인다.

행복해지기는 어렵지 않다. '내가 가지고 있는 풍요'를 깨달으면 된다. 

행복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 곁에 사람도, 돈도, 정보도, 일도, 인맥도 모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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