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내용>

한 시대를 풍미한 역사 속의 영웅들,
이 책을 여는 순간 그들의 비밀이 낱낱이 공개된다!

영웅이란 무엇인가? 옛 사람들은 재주가 남보다 뛰어나고 담력과 식견이 남다른 사람을 영웅이라 했다. 그러나 동서고금의 역사를 돌아볼 때 진정한 영웅 중에는 비록 재주가 남보다 뛰어나지는 않지만 담력이 보통 사람을 능가하는 사람이 많았다. 즉, 담력과 식견이 뛰어나서 시대가 부르면 분연히 일어나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장거를 이룩하는 것이 영웅의 참된 정의이다. 영웅은 귀신 따위를 믿지 않고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스로 우뚝 선다. 또한 그들은 운명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람이 운명을 바꾼다고 여긴다.

도덕적으로 보나 문무 전략으로 보나 영웅은 세상의 귀재이다. 그들은 지식이 풍부하고 천하 형세를 논하는 것을 마치 손바닥 들여다보듯 한다. 심오한 도리를 품고 천 리 밖에 있는 후방에서도 시기적절한 책략을 세워 승리를 거둔다. 도덕을 논하는 것은 성현에 견줄 만하며, 그들이 써놓은 글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다. 군사적 책략은 빈틈이 없으며 혼자서 능히 백만 대군의 역할을 감당한다. 청나라 시인 조익이 “강산은 시대마다 인재를 배출하고, 저마다 시끄러운 세상 수백 년을 이끌어가네”라고 노래했듯이 그런 인물은 그야말로 백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다.

영웅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가? 영웅은 선천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사람들의 마음에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영웅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영웅의 탄생은 그에 어울리는 환경과 조건이 맞아떨어지고 시기를 잘 타고나야 한다. 시대가 영웅을 만들든 영웅이 시대를 만들든 간에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있었기에 인류의 역사가 더욱 웅장하고 멋지게 변했다는 점이다. 굳이 영웅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 그들에게서 삶의 지혜와 경험을 얻으면 그만이다.

영웅호걸은 때때로 비장한 마음을 토로하고 감동적인 전설을 탄생시킨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찬란하게 빛나는 역사의 페이지를 장식하는 한편, 그들의 후손에게 풀리지 않는 역사의 수수께끼를 남기기도 한다. 그들은 보통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생각을 하고, 보통사람이 감히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내기 때문에 보통사람으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진기한 일화들을 남겼다.

[인류의 운명을 바꾼 역사의 순간들-영웅편]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열 명이 넘는 역사적 인물들의 인생 역정과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독자들에게 생동감 있고 간결한 묘사로 풀어놓는다. 이 책에는 중국의 영웅 악비, 칭기즈칸, 푸가초프, 알렉산더, 한니발, 워싱턴 등을 비롯해 역사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개성적인 인물들이 등장해 다양한 색채를 발산한다. 우리는 그들에 대해 객관적이고 상세한 평론을 할 수 없다. 다만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보고 그들의 전설적이고 개성적인 삶을 통해 유익한 교훈을 얻을 뿐이다. 아울러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거울삼아 역사의 지혜와 삶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전설적인 색채가 짙은 영웅의 미스터리를 소개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진지하고도 흥미로운 이 책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를 재현해놓아 가볍게 읽으면서 지식을 얻는 한편, 문화적 시야를 넓히고 심미적 감수성과 상상의 공간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책목차>

1.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의 비밀
2. 서초패왕 항우의 미스터리
3. 전략의 아버지 한니발의 미스터리
4. 고독한 영웅 소무의 비밀
5. 금나라 천적 악비의 비밀
6. 초원의 늑대, 칭기즈칸
7. 정의로운 문인 문천상
8. 왜구를 물리친 척계광
9. 난세의 틈왕 이자성
10. 절개지사 사가법
11. 민족 영웅의 정성공의 비밀
12. 혁명 투사 푸가초프의 비밀
13. 미국의 국부 워싱턴
14. 남미 해방의 영웅 시몬 볼리바르
15. 아편을 소각한 영웅 임칙서의 비밀
16. 감호여협 추근의 비밀
17. 항일 충렬지사 장쯔중의 비밀


<책본문>

푸가초프는 우랄의 광산 지역과 바슈키르에서 새로운 군대를 모집하여 1774년 5월 5일 5천 명을 이끌고 마그닌트나야 요새를 점거한 후 벨로보로도프와 오브치니코프의 부대와 합류했다. 봉기군은 야이크 강을 거슬러 가 5월 19일 트로이츠크 요새를 함락했다. 그러나 5월 21일 전투에는 패배하여 푸가초프는 우랄 초원으로 후퇴했다. 정부군이 계속 추격해왔으나 푸가초프는 유격 전술을 교묘하게 구사해 이를 따돌렸다. 봉기군은 농민, 노동자, 바슈키르족으로 증원되었다. 1774년 6월 중순, 푸가초프는 우랄 광산 지역으로 후퇴하여 부대를 이끌고 볼가 강으로 향해 모스크바로 진격한다는 원래의 계획을 실현하고자 했다. 6월 17일은 크라스노야르스크, 6월 21일은 오사를 함락해 카잔으로 가는 통로를 열었다. 바슈키르족의 도움을 받아 카마 강을 건너 카잔으로 향했다. 이때 봉기군의 주력은 8천 명으로 늘어 있었으며, 도중에 7천 명이 더 합류했다. 카잔의 정부군은 바슈키리야와 우랄 쪽으로 많은 인원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이쪽의 방어는 허술했다. 푸가초프는 승리의 여세를 몰아 7월 12일 카잔 바깥 성을 함락하는 데 성공했다.
(/ 12장 '혁명 투사 푸가초프의 비밀' 중에서) 


<저자,역자>

저자 : 왕웨이펑
하얼빈사범대를 졸업하고, 하얼빈출판사에서 편집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틈틈이 원고작업을 하고 있다.

역자 : 차혜정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하였다. 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화폐전쟁], [제왕의 길], [적벽대전], [CEO의 생각을 읽어라], [내 여자에게 행복을 주는 사랑선물], [내 남자에게 감동을 주는 사랑선물], [착점], [삼국지 인간력 : 중국 2000년, 인간학의 보고]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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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세계보건기구(WHO),
겨울이 시작되면 북반구에 신종 플루가 대유행할 것이다…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11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반구에서 겨울 동안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심각한 수준의 감염과 사망 사례가 계속 보고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몇 주간 20여 개 국가에서 수백만 명이 접종했고 부작용 없이 예방 효과가 나타나 ‘매우 안전’함이 증명됐다”며 최근 일고 있는 신종 플루 백신 또는 약에 대한 거부 반응 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나 같은 날, 가정의학 의사 20년 경력의 폴란드 보건장관 Ewa Kopacz가 안전도와 효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종 플루 백신을 국민들에게 맞히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고 밝혔고, 7일에는 폴란드 수상 Donald Tusk가 그녀를 지지하며 폴란드 정부는 검증되지 않은 신종 플루 백신 구매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UN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최소 5,712명이 신종 플루로 사망했다. 주로 노인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줬던 계절적 독감과 달리 신종 플루는 65세 미만의 건강한 환자들한테도 심각하고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신을 거부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의사와 의학 관계자의 한마디에 무조건 따를 수도, 왠지 께름칙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백신을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른 그 어느 때보다 이렇게 우왕좌왕할 수밖에 이유는 무엇일까? 그 누구도 신종 플루에 대해 정확히 아는 바가 없기 때문이다….

며칠 전 탤런트 이광기의 7살 난 아들이 신종 플루로 세상을 떠난 일이 보도되면서 아이를 둔 부모들은 남 일 같지 않은 심정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여기저기서 떠도는 신종 플루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듣지만 그럴수록 부모들은 더 혼란스럽기만 하다. 순식간에 공포의 대상이 된 ‘신종 플루’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예를 들어, 여기저기서 ‘타미플루’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이 약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1세 미만인 아이들은 신종 플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약을 먹일 때 알맞은 용량은 어느 정도이고 어떻게 먹여야 할까? 명확하고도 현실적인 정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영국 왕립 소아과 전문의 테렌스 스티븐슨은 <신종 플루의 진실>을 통해 신종 플루에 대한 필수 사항을 전한다.

-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란 무엇인가?
- 신종 플루는 어린이와 젊은 층에 얼마나 위험한가?
- 가정에서는 신종 플루로 인한 증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신종 플루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
- 타미플루, 릴렌자는 어떤 약인가?
- 신종 플루 예방 백신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점은?
- 신종 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책목차>

제1장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란 무엇인가?
제2장 대유행병이란 무엇이며, 과거 대유행병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
제3장 H1N1 독감의 증산은 무엇인가?
제4장 신종 플루 증상의 치료
제5장 항바이러스제와 항생제의 역할
제6장 신종 플루 백신
제7장 신종 플루의 확산 방지
제8장 신종 플루, 얼마나 위험한가?

맺음말
자주 묻는 질문
신종 플루 치료거점병원


<저자,역자>

저자 : 테렌스 스티븐슨
영국 내과의사회 회원이자 영국 왕립 소아과 및 유아보건 대학(FRCPCH) 의학박사로서 현재 FRCPCH의 총장을 맡고 있다. 런던대학교 아동보건연구소에서 영국 너필드 재단의 지원을 받는 아동보건학 교수이기도 한 그는 영국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아동병원 및 런던대학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역자 : 제효영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대학원 재학 중 번역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의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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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감추어진 메시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크릿 코드!!
이제 역사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메시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상형문자, 모스 부호, 룬문자, 종교적 도상학, 파이스토스 원반, 마야 문명의 수수께끼, 에니그마, 다빈치 코드, 로슬린 성당, DNA, 프리메이슨, 조디악 미스터리, 그리고 수많은 코드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사 정보기관, 스파이, 보안부서와 같은 비밀스런 분야에서만 코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코드(code)’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어떤 사회나 계급, 직업 따위에서의 규약이나 관례, 국제 전보 또는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약호나 기호, 생물의 특징을 결정짓는 정보나 암호 등으로 표현되어 있어, 코드란 의미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자신에 관한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주위 환경을 인식하고 자신들의 집단을 사회적으로 드러내거나 외부인에게 메시지를 숨기기 위해 코드를 활용하는 등 엄청난 양의 코드로 가득한 글로벌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보안장치를 마련하고, 정체성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인터넷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 또한 바로 이 코드이다.

‘코드’라는 말에는 드러나지 않는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는 의미와
법칙의 체계라는 의미가 모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인류문명의 시작이자 코드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는 문자에 대해 살펴보면, 인간은 음성을 시각적인 형태로 기록하는 문자의 발명으로 인해 쉽게 사라지고 마는 생각들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선문자 B와 같이 ‘사라져버린’ 고대의 문자 체계들을 해독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암호 분석 기술을 사용하였는데, 어떠한 방식으로든 의미를 숨기려고 하는 코드는 사실 코드의 근간이 되는 문자 체계와 그 역사를 같이 한다. 현대 사회와 마찬가지로 고대국가들 역시 메시지를 숨기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으며 군사 암호는 고대시대에 널리 사용되었고, 중세시대에 이르러서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비밀’ 기록들이 등장하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고 있는 코드, 즉 암호의 유래라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비밀스런 메시지의 세계를 하나하나 파헤쳐볼 수 있는 <시크릿 코드>는 인류문명 탄생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생산되었던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다양한 코드들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원시시대와 고대시대의 유물을 다루고 있는 첫 번째 코드를 시작으로, 비밀조직, 전쟁, 지하세계, 상업, 인간의 행동, 문명화 등 방대한 분야에 그물을 드리우고 있다. 상형문자와 룬문자로부터 DNA, 다빈치 코드, 그래피티 등 다양한 집단과 문화권에서 만든 코드와 그 발전 과정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 등 1천여 컷 이상의 흥미로운 시각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 속에 감춰져 있던 비밀스런 코드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책목차>

들어가는 말

01 최초의 코드
자연 환경 해석하기
사냥하기
수렵생활에 사용된 기호
초기 암각화
문자의 탄생
설형문자의 해독
알파벳과 문자
숫자의 진화
선문자 A와 선문자 B
파이스토스 원반
상형문자의 비밀
상형문자의 해독
마야 문명의 수수께끼
고유한 전통

02 종파, 상징, 그리고 비밀 조직
초기 기독교
펜타그램
점술
종파와 이단
로슬린 성당
연금술
카발리즘
강령술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

03 비밀을 위한 코드
은폐의 기술
당신만 알아볼 수 있도록
빈도 분석
암호문을 한번 더 암호화하기
중세시대의 암호 체계
바빙턴의 계획
다빈치 코드?
암호문과 열쇠
그릴 방식
스파이와 정보기관
기계장비
그들만의 뉴스

04 원거리 의사소통
원거리 신호
깃발 신호
수기 신호와 전신 시스템
모스 부호
가까워진 지구

05 전쟁 코드
고대의 전쟁 코드
해독이 불가능한 암호
위대한 암호
19세기의 혁신
군사 지도에 사용된 기호들
전쟁 기호
치머만의 전보
에니그마: 절대 풀 수 없는 암호
제2차 세계대전과 암호
에니그마 암호의 해독
나바호 암호
냉전시대의 암호

06 지하세계의 코드
속어와 은어
사무라이와 야쿠자
코크니 운율 속어
폭도
부랑자들의 코드
경찰과 코드
조디악 미스터리
조디악이 남긴 것
그래피티
젊음의 코드
디지털 멸망

07 세계의 암호화
시간의 해석
형태를 묘사하기
힘과 운동
수학: 묘사할 수 없는 것
주기율표
세상을 묘사하는 방법
지형을 기호로 표시하는 방법
항해술
분류학
유전자 코드
유전적 혈통
유전자 코드 활용

08 문명화 코드
건축 코드
도가의 신비주의
인도 지역의 신성한 상징들
불교의 언어
이슬람 문양
북유럽의 미스터리
중세의 시각적인 설교
스테인드글라스
르네상스 시대의 도상학
이성의 시대
빅토리아 시대
직물, 카펫, 자수

09 상업 코드
상업 코드
브랜드와 상표
생산자 마크
업무용 코드
화폐와 위조
당신이 지금 들고 있는 책

10 인간 행동의 코드
보디랭귀지
생존 신호
스포츠 코드
에티켓
메시지를 입다
문장
공식적인 드레스 코드
무의식의 코드
꿈의 언어

11 시각적 코드
기호와 신호계
고속도로 코드
장애인을 위한 코드
음악을 그리다
악보 체계
동물들의 언어
우주인

12 상상력의 코드
근대 마법의 유행
성경 코드
빌 페이퍼
미스터리와 상상력
판타지 코드
세계 종말의 코드

13 디지털 시대
최초의 컴퓨터
슈퍼 컴퓨터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
엘리스, 밥, 그리고 이브
미래의 의료기술
코드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을까

용어해설
찾아보기



<저자,역자>

저자 : 폴룬드
[이슬람의 믿음, 문화, 역사(Isam: Faith, Culture, History)][조직범죄(Organized Crime: An Inside Guide to the World's Most Successful Industry)]의 저자이자, 사우디아라비아 역사를 다룬 [변화의 땅(A Land Transformed)]을 공동 집필하였다. 

역자 : 박세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계 글로벌 기업인 이메이션에서 전략기획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바른번역 회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 [새로운 혁신의 시대], [비즈니스: the Ultimate Resources](공역), [풍요: the Plenitude](공역), [The Book of Code], [In Pursuit of Elega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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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거친 마케팅 세계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언제나 고객의‘니즈’뿐!


아침저녁 출퇴근길, 등하굣길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는 사람이 무척 많다. 그 수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까? MP3? CD 플레이어? 최소한 LP나 워크맨을 들고 다니며 듣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긴 세월 동안 사랑받던 LP는 카세트테이프와 CD의 등장으로 급속히 몰락했고, 카세트테이프와 CD 역시 MP3의 등장에 몰락하고 말았다. 불과 20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음악을 재생하는 기계가 나날이 변모하여 10년 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재생기기들이 출현했다. 이들이 이렇게 발전을 거듭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조사의 이윤이 많이 남아서?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하고픈 어떤 이의 욕구 때문에? 아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고객의 ‘니즈’ 때문이다. 더 작고 가벼운 재생기기를 이용해, 더 간편하고 저렴하게 음악을 즐기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 말이다.

개인이나 집단이 자신의 니즈와 욕망을 충족시킬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 또는 경험들을 선택하고 구매하고 사용하고 처분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를 소비자행동론이라고 한다. 이 소비자행동론은 발달 초기에는 구매자행동론이라고 불렀다. 그 당시만 해도 구매 시점에서의 소비자와 제품 간 상호작용이 연구의 초점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마케터들은 소비자행동이 소비자가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내고 재화와 서비스를 받아가는 그 순간에만 일어나는 그 무엇이 아니라 실제로 더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 경영자나 광고업자 또는 다른 마케팅 전문가들은 소비자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고민할까? 간단히 말해 소비자행동을 이해하면 좋은 사업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마케팅 개념들은 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가르친다. 그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려면 마케터가 판매하고자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사용할 사람이나 기관을 잘 이해하고 경쟁자보다 그 니즈를 더 잘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의 반응은 마케팅 전략이 성공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최종 테스트 결과이다. 그러므로 마케팅의 성공을 위해서는 마케팅 플랜의 모든 단계에 소비자에 대한 지식을 통합시켜야 한다. 소비자에 대한 데이터는 기업이 가능한 시장을 발견하고 브랜드에 대한 위협 요소와 기회 요소를 파악하도록 해 준다. 소비자를 이해하면 무엇보다 핵심 시장에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알아낼 것인가? 여기에 적어도 50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고객이 뭘 원하는지 회사는 진짜 알고 있을까? 


<책목차>

[진실 1] 고객이 원하는 것은 ‘원 나이트 스탠드’가 아닌 ‘장기적 관계’
[진실 2] 디자인이 기능인 시대
[진실 3] 감각 마케팅 ? 향기는 곧 이윤이다
[진실 4] 이게 바로 코카콜라 병에 보인다는 그 라인인가요?
[진실 5]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교훈
[진실 6] 고객의 무의식을 자극하는 브랜드 네임
[진실 7]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든 고객의 마음속에 머물러라
[진실 8] 누구에게나 좋았던 옛 시절이 있다
[진실 9] 왜냐고 물어야 하는 이유
[진실 10] 물질 소유가 성공의 척도인가?
[진실 11] 대중화되는 녹색 소비
[진실 12] 난 소중하니까요
[진실 13] 아바타도 나만큼 사랑해
[진실 14]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이 당신을 나타낸다.
[진실 15] 진짜 남자는 야채파이 따위는 먹지 않아 대신에 수분크림을 바르지
[진실 16] 사내애들 같은 여자애들!
[진실 17] 진짜로 돈 많이 쓰는 집단 - 동성애자 그룹
[진실 18] 내가 뚱뚱하다고? 요샌 관능적이라고 하는 거야
[진실 19]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 하는 대상은? 자동차!
[진실 20] 고객들을 뇌쇄시키는 PC!
[진실 21] 비슷한 사람들은 소비 패턴도 비슷하다
[진실 22] 스쿼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팔까?
[진실 23] 고객 참여는 현재진행형
[진실 24] 스테이크 고기를 팔까? 지글지글 소리를 팔까?
[진실 25] 사람이 로봇보다 어리석다고?
[진실 26] 브랜드는 고객 머릿속에 있다
[진실 27] 고객을 인터넷에 머물게 하기
[진실 28] 폴란드산 가죽에 환호할 사람?
[진실 29] 소비자의 시간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진실 30] 소비현장으로 가라
[진실 31] 고객은 마이클 조든이 되고 싶다
[진실 32] 소비자 커뮤니티를 장악하라
[진실 33] 동조의 힘
[진실 34] 입소문을 잡아라
[진실 35] 시대의 흐름과 같이 가기
[진실 36] 마켓 메이븐을 잡아라
[진실 37] 수백 명의 주부가 점쟁이 한 사람보다 낫다
[진실 38] 누가 가장 입김이 센가요?
[진실 39] 젊음은 젊을 때 낭비된다.
[진실 40] 밀레니엄 세대로 한밑천 잡기
[진실 41] 더 이상 늙지 않는 베이비 부머 세대
[진실 42] 천냥마트도 돈이 된다
[진실 43] 부자들은 역시 다르다 - VIP와 다른 VVIP
[진실 44] 겉모습은 케첩, 속마음은 살사
[진실 45] 괴짜들을 위한 시장
[진실 46] 브랜드에 담긴 상징과 신화들
[진실 47] 제품을 추천해줄 원시인과 계약하라
[진실 48] 기네스북에 브랜드 올리기
[진실 49] 애완용 돌이 금이 되는 세상
[진실 50] 글로벌 사고와 로컬 행동


<책본문>

사회적 비교 과정을 설명하는 한 연구에 따르면 여대생들은 광고 모델과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에 노출된 아름다운 여자 모델을 본 피험자는 그렇지 않은 피험자보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진다. 또 다른 연구결과에 의하면 젊은 여성들은 약 30분 정도 TV를 본 후에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고 한다. 남성들에게?한 광고는 자아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를 변화시키려고 한다. 이를 이용한 하나의 전략은 소비자의 자존감을 약간 상하게 한 다음 그것을 해결할 대안으로 제품을 제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해병대는 다음과 같은 표어를 이용한다. ‘당신이 해병이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 다른 전략은 노골적인 칭찬인데 버지니아 슬림 담배 광고에 나온다. ‘(담배를 피울 나이가 되다니) 이 자식, 너 진짜 많이 컸구나!’
(/본문중에서)


<저자, 역자>

저자 : 마이클 솔로몬

필라델피아 있는 세인트조셉대학의 마케팅 교수이자 호브 비즈니스 스쿨 내 소비자 리서치 센터의 책임자이다. 또한 영국에 있는 맨체스터대학의 맨체스터 비즈니스 스쿨 교수이기도 하다. 솔로몬 교수의 관심 연구 분야는 소비자 행동과 라이프스타일 이슈, 브랜딩 전략, 제품의 상징성, 패션 심리, 장식, 이미지, 서비스 마케팅, 그리고 시각적인 온라인 리서치 방법론이다. 그는 행동과학 분야와 패션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가 가장 널리 인용되는 학자 15인에 선정된 바 있고, 광고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가장 생산성이 높은 학자 10인 가운데에 한 명으로 뽑힌 바 있다. 그가 쓴 [소비자 행동론: 구매, 소유, 존재(Consumer Behavior: Buying, Having, and Being)]는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과 호주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솔로몬 교수는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그의 주요 논문들은 [사이콜로지 투데이][젠틀맨스 쿼터리][사비] 같은 잡지에서 인용된다. 그 외에도 [뉴스위크][뉴욕타임즈][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유명한 잡지와 신문들이 솔로몬 교수의 글을 인용한다. 소비자 행동이 이슈가 되면 ‘투데이 쇼’나 ‘굿모닝 아메리카’ ‘CNBC’ ‘채널 One’ ‘월스트리트 저널 라디오 네트워크’ 같은 TV나 라디오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솔로몬 교수는 마케팅 컨설턴트로서 여러 기관에 소비자 행동, 브랜딩, 서비스 마케팅, 리테일링, 광고 등의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행동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역자 : 김경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소비경제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 [고객관리를 위한 재무상담], [세계 최고의 고객만족], [소비자 트렌드와 시장] 등이 있다. 

역자 : 윤여임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소비자학 전공 대학원생

역자 : 남유진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소비자학 전공 대학원생

역자 : 임하나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소비자학 전공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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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마술책의 바이블!! 마술의 대백과사전!!
[Tarbell Course in Magic, Vol. 7]
제6권에 이어 7권 한국어 번역판 출간!!

“마술은 행복을 주는 거짓말이래요.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관객을 행복하게 홀리는 마술이죠. 이제까지 관객들에게 마술을 걸었다면, 이번엔 세상에 마술을 걸어 보고 싶어요. 라스베이거스의 ‘정동길 쇼’도 곧 이뤄지겠죠?”
동아일보, [21세기 新천재론] “15세 마술사 정동길 군” 편에서

마술사는 단지 속임수를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 환자에게 약을 준다고 다 의사인가? 약을 주는 일은 의사의 업무 중 지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의사는 모름지기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하며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몇 년 동안 교육을 받고 열심히 공부해야 비로소 의사가 될 수 있다.
마술 도구는 음악을 연주하는 도구인 바이올린이나 마찬가지다. 마술사는 바이올린을 제대로 연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관객은 시끄럽다고 양쪽 귀를 틀어막을 수도 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도 있다.
마술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또한 다른 직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 마술사가 되려면 기본적인 기술은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까지 익혀야 한다. 배경도 상당히 중요하다.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려면 자신이 선보이려는 마술을 완전히 꿰고 있어야 함은 물론 유쾌한 성격과 쇼맨십도 필요하다.
[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사에게 필요한 기술, 쇼맨십 등을 모두 담고 있는 마술에 있어서의 “바이블”로 각 권마다 재료의 종류나 마술의 종류, 트릭의 특성에 따른 준비물과 무대에서의 멘트, 그때그때 변하는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까지 마술에 대한 타벨의 지식이 총망라 되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에는 그의 마술 같은 인생 이야기와 마술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및 마술에 관한 팁 등이 정리되어 있어 마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바이블인 셈이다.

세상 어디에서든 가장 훌륭한 마술은 긴 역사를 지녔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오래된 원리와 아이디어에 새로운 느낌, 대사를 더해 ‘새로운’ 마술을 만든다!!

[타벨의 마술교실]은 1927년에 출간되어 무려 80년 만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다.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전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간단하면서도 쉬운 그러나 효과는 굉장한 트릭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1890년에서 1960년의 생을 살다간 세계 마술계에서는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마술사 할란 타벨의 아이디어와 노하우, 여기에 후대 마술사들까지 그 노력을 더하여 만든 이 책은 마술에 있어서는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타벨의 명료한 해설과 더불어 깔끔한 일러스트가 덧붙여져 초보 마술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사가 되고자 하거나 마술을 보다 깊게 제대로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적어도 한번 이상은 꼭 읽어 봐야 할 마술계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마술을 배우는 사람에게[타벨의 마술교실]은 필독서이다. 단순히 트릭을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마술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과사전으로, 여러분이 본 적 있는 대부분의 마술을[타벨의 마술교실]속에서 어떤 경로로든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의 폭넓은 지식을 익히기 위한 교양서이자. 꿈의 마술을 마스터하기 위한 실천서이며 필요한 마술을 찾기 위한 검색도구이기도 하다. 한국어판 출판을 계기로 한국의 마술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히로시 곤도(일본 Tenyo사 마술담당 총괄 부사장) 


<책목차>

레슨 84멘탈 매직
텔레파시 상자
파벨의 프레디카-로프
베르그송의 논-센터 테어
스피릿 트랜스포지션
오버 드론
루이스 필립스의 캘커타
덧셈 예언
에드 슈만의 무안 시각
켄 빌의 트리플 초능력 예언
당신이 내 마음을 읽어요
켄 크렌젤의 네버 세이 다이
멘토-펜
관객이 마음을 읽어요
앤티크 메달리온(글렌 그라바트)
선별된 광고 예언(조 화이트)
맥스 리스터의 쉽게 메시지 읽기

레슨 85 카드 마술
프레드 로우의 유리잔 속 카드
오들리 월시의 스리 카드 몬테
배리 스티븐슨의 지갑 속의 카드
밥-건터의 리피트 카드 투 월렛
에릭 피터슨의 카드 예언
멜 존스의 카드 샤워
루도르 피들러의 슈어-파이어 포스
X=5
다이 덕션
멘탈 소트 핀업 걸
동양 ‘해독’ 예언
오빌 메이어의 미니스케이프
박스터-로레인 랩-어라운드 리버스
데이브 레더만의 콤비네이션 갬블링 앤드 클로즈업 디스플레이 보드
밥 박스터의 라이즈 & 배니시 카드
어빙 버크의 카드 포스 박스
알란 알란의 라이즈 카드
최면 걸린 카드
밥 맥알리스터의 배트 어 달러 컬러 체인지
뒤죽박죽 나를 따라 해봐요
토니 노이스의 카드 위치 바꾸기
봉투에서 올라오는 카드(빌 세번-피트 비로)
닉 콘티첼로의 투시 카드
여러 장의 카드를 위한 힌두 셔플 포스 두 가지(러셀 반하트-해리 로레인)
보스턴-로레인 카드 체인지
데니스 마크의 스트리퍼 스핀 리버스
전화기를 이용하지 않은 전화기 트릭
빨간색과 검은색 분리

레슨 86로프 마술
타벨의 중국 로프 체인
수많은 커트 로프 미스터리
타벨의 일심동체 로프
타벨의 집-오버 로프 미스터리
이로 코바느질 하기
끈으로 된 고리에 걸린 반지

레슨 87기발한 마술
상자 속의 빌린 반지
TV 서프라이즈
에드 미셸의 리본 커트
정전기 담배
글렌 그라바트의 단어 매치
위치가 바뀐 색깔 링
글렌 그라바트의 색깔 링 페네트레이션
평범한 풍선 페네트레이션
데이브 레더만의 골무와o;즉석’에서 끊어졌다 연결된 실
레슬리 P. 게스트의 ‘직접 마술을 해봐’
“어데로 갔나?”
모티 루드닉의 재미있는 포스
눈에 보이는 페네트레이션(글렌 그라바트)
색깔이 변하는 칼신기한 고무밴드 페네트레이션
즉석 공중에서 나타난 담배
또 다른 리본 페네트레이션(네덜란드의 A.H.C. 반 세너스 박사)
플립의 플립스틱
플립의 사라진 유리잔
플립의 손수건과 지팡이

레슨 88돈 마술
엑스-셀
밴드잇 빌
동전 도구
테이블을 통과한 구리와 은
분리 계좌
얼티메이트 은과 구리
솔 스톤의 칩 체인지
솔 스톤의 비주얼 구리와 은
계속되는 동전 프로덕션과 배니시
솔 스톤의 미저스 드림 무브
민감한 종이
3과 3
샬라탄 칩
균형 잡는 동전
놀라운 동전 배니시
또 다른 놀라운 동전 배니시
빈센트 사바티노의 빌-튜브 프레젠테이션
상자 안의 동전
토니 스피나의 테이블을 통과한 동전
빌리 슈나이더의 펜스 인플레이션
프랭크 그라시아의 플립-오버 펜스
10센트로 변한 5센트 동전(톰 피츠제럴드)
이지 머니(‘퍼기’ A. 훅스)
여기저기에 놓인 실(모티 루드닉)
랩 없이 테이블을 통과한 동전
트래블러
레니 그린페더의 돌아다니는 동전
알란 알란의 십진법 동전 트릭

레슨 89손수건 마술
포아의 커트와 다시 붙은 손수건
파벨의 쏟아지는 꽃가루 속에서 나타난 손수건
파벨의 점프하는 손수건
황당한 손수건 컬러 체인지

레슨 90일루전
팬텀 블랙 아트 플랫폼
트렁크 속의 소녀 미스터리
관객 사이에 있는 소녀
여자를 반으로 톱질하기
칼 상자
뚫고 나오는 강철 막대기
불멸의 소녀

레슨 91 늦게 도착한 마술
모티 루드닉의 동전 인플레이션
허브 자로우의 스위치 체인지
샘 슈왈츠의 전화번호 예언
퍼스널라이즈 패들
밥 맥알리스터의 뛰어다니는 스펀지 공
허브 자로우의 ‘트라페즈’
파벨의 블로 매듭
제프 알트만의 세 가지 해프닝
잭 틸라의 ‘물집’
마이크 탄넨의 매듭 슬라이드 & 배니시
밥 맥알리스터의 풍선 링크
브룩스 코너의 당황스러운 바이엘 상자
구리냐 은이냐


<저자,역자,감수>



저자 : 해리 로레인

역자 : 한수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통번역학을 전공하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인문, 비즈니스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이에 주력하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직장에서 살아남는 성공 노하우[가제]][리더십 제대로 파헤치기[가제]][타벨의 마술교실 2][타벨의 마술교실 4][아가사 크리스티][치명적인 동료들[가제]]등 다수가 있다. 

감수 : 김준오
대한민국 1세대 마술사 이흥선[알렉산더 리] 옹의 외손자이며 3대째 마술 가업을 잇고 있다. 2000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마술대회인 대한민국 매직페스티벌 주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신예 마술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유명 마술사들을 국내에 초청,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오산대학 이벤트연출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알렉산더 매직패밀리 마술 연출 감독, FISM[세계마술연맹] 대한민국 회장, AMA[아시아마술협회] 대한민국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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