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청만반음 독만권서(5천장&amp; 5천권) (청간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ungs</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赤耗二十(적모이십) - 밑줄 치고 표시하느라, 붉은 볼펜 스무 자루가 닳아 없어지다. 만장의 음반과 만권의 책 만나기!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4 Jul 2026 12:58: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청간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3102113419086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hungs</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청간재</description></image><item><author>청간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헌법에 없어진 적대국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ungs/17261365</link><pubDate>Wed, 06 May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hungs/17261365</guid><description><![CDATA[저녁 뉴스에서, 북한이 새 헌법에서 적대적 국가론을 뺐다는 보도가 나온다.<br>우리는 6공화국 헌법을 쓰고 있다.<br>앞선 블로그에서는 약속의 체계, 즉&nbsp; 중세 주군과 기사 간의 계약 관계에서사회 계약론이 나왔다는 글을 썼다.그래서 모든 것의 상위 개념에는 헌법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br>블로그에서 언급한 합의와 약속이란 내용이&nbsp;읽는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면, 이러한 약속이라는 체계 속에 사는우리로서는 북의 헌법에 대한 언급의 뉴스를 보고 한번 코멘트를 해보지 않을 수 없다.<br>그들이 헌법에서 남쪽을 적대적 국가론이란 말을 뺐다고 해서,그 효력이 우리처럼 사회 전반을 지배하듯이, -다시 명문화 되기 전에는-되돌아 갈 수 없는 이념이 된 걸로 볼 수 있는걸까?<br>한마디로 희망 섞인 바램?그 이유는 다음의 붉게 색칠 된&nbsp; 부분을 한번 읽어 보면 알 수 있다.(윗줄은 남한의 체계이다.)<br><br>아무리 헌법에 빠졌다 하더라도 그 위에 당 강령과 지침&nbsp;&nbsp;그 위의&nbsp;노동당 규약을 살펴 봐야 하고최종적으로 김정은의 교시도 찾아봐야 그 진정성이 드러나는 것이 된다.<br>언젠가 탈북민이 말한 인상적인 내용이 생각난다.북한은 어떤 경우이든 김정은이 한 것이라면, 그의 계시나지침이라면 누구든지 따라하고, 따라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또한 따라한다는......&nbsp;그 말이 깊히 뇌리에 박혀있다.<br>북에서 헌법은 무려 4단계 아래의 하위 법령이 되는 셈이다.<br>섣부른 안심이나 경계가 있다면 이를 풀어 버리는 우가 되어선 안될 것이다.물론 어느쪽으로든 마음가짐은 자신의 선택이니 강요할 일은 아니다.<br>선진국일수록 국민적 공감대와 철저한 검증과 검토의 절차를&nbsp;거쳐야 하는데 이를 너무도 쉽게 헌법에 수록한다는 것 부터가&nbsp;저의를 살펴보게 하진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506/pimg_7431021135115969.png</url><link>https://blog.aladin.co.kr/shungs/172613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