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쓸데없이 진지한... (신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http://blog.naver.com/shimchan2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Jul 2026 01:15: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신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8380180117339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신찬</description></image><item><author>신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집영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356951</link><pubDate>Fri, 26 Jun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356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6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6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영어 귀 뚫기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집영의 실전 영어 습득법<br><br><br><br><br><br>나는 왜 이 책을 펼쳤는가? 외국계 회사에 다니면서 아직도 나는 영어 듣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든 영어 이메일, 영어 회의 참석, 영어 말하기 등 다양하게 영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발표자의 말이 좀처럼 빨라지거나 낯선 억양이거나,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통째로 영어가 날아가 버리는 현상을 경험한다. 그저 나의 뇌가 굳어 그런거라 치부했으나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까지 나의 공부 방법이 잘 못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lt;영어 귀 뚫기&gt;에서 지적하는 나의 고질적인 잘못된 습관을 이제서야 알았다. 영어를 소리 그대로 듣고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한국어로 해석하기에 급급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해본다. 그리고 책에서 추천하는 영어 귀 뚫기 방식을 이제부터라도 시작해 보련다. [자세 1] 문장 잡지 않기 : '흘려듣기'라는 것은 영상에 집중하지 않고 듣는 것이 아니다. 영상에는 집중하되 소리를 잡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극장에서 영화에 집중은 하지만 말 소리를 속으로 잡고 있거나 들리는 소리를 되새기지 않는 그 자세이다. [자세 2] 한국어로 영어를 해석하지 않기: put이라는 다어가 들렸을 때 put? 뭐를 붙였나? 이렇게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중략)  들리는 그대로 내버려 두면 뇌가 알아서 저장하기 때문에 뇌가 저장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영상 시청 자세 (p47)<br>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우리가 당장 시도해 볼 것이 바로 이 부분 "자막없이 영상 보기"다. 자막 없이 영상을 보고,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 본다. 그리고 그대로 듣는 행위를 지속한다. 해석하지 않고 생각을 잡지 않고 그냥 듣는 것이 핵심이다.​넷플릭스 구독을 하면서 항상 자막을 켜놓고 영상을 봤다. 공부를 위해 영어 자막을 켜놓고 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영어 귀 뚫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 자막을 끄고 영상을 보면서 영어를 온전히 듣기에만 집중해야 했다. 또한 해석하지 말고 그대로 듣기만 해야한다. 뜻을 해석하고자 생각하느라 나의 뇌는 듣기를 멈추기 때문이다.<br><br>​<br>Breaking Bad라는 실제 인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마약 관련 유명한 드라마가 있다. 이 드라마는 내 눈을 사로잡는 예쁘거나 잘생긴 외모, 멋진 인테리어 같은 부분이 전혀 없었다. 심지어 주인공의 외모가 약간 불편하게 느껴졌는데도 영상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흥미로워 그 드라마의 팬이 되어 전 시즌을 두 번이나 몰입해서 보게 되었고, 자막이 업싱 보다보니 다시 볼 때마다모르는 내용을 더 많이 알게 되어 계속 새롭고 흥미로웠다.p104저자는 흥미로운 영상을 자막없이 계속 보고 또 보면서 새로운 단어들을 들을 수 있는 영어 귀를 만들어 갔다. Breaking Bad 를 하나의 예로 들었지만 사람마다 흥미로운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드라마를 찾아 보기를 시작하면 된다. 재미가 있어야 하는 점을 강조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흥미를 잃기 때문이다. 저자는 넷플릭스 드라마 You 시즌 1은 나름 흥미롭게 봤지만 시즌 2로 가면서 등장인물의 변화 등으로 인해 흥미를 잃어 중도 하차를 했다고 하니 재미있고 흥미있는 드라마를 잘 선택해야 겠다.​&gt; 넷플릭스 시청 전 봤던 영상들: Caillou(까이유), Moana(모아나), Tangled(라푼젤), Rise of the Guardians(가디언즈), Nottinghill(노팅힐),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신비한 동물사전)&gt; 집영이 초창기에 본 넷플릭스 시리즈 : 13 Reasons Why '루머의 루머의 루머', You '유', Next inFashion '넥스트인 패션', I'm not Okay with this '아이 엠 낫 오케이', Atypical '별나도 괜찮아', Breaking Bad '브래이킹 배드', Unbelievable '언빌리버블', Tiny House Nation '도전 협소주택', Explained '익스플레인드', American Vandal '아메리칸반달', Vikings '바이킹스', Black Mirror '블랙미러', p166<br><br>저자가 영어 귀 뚫기를 하기 위해 시청했던 작품들 리스트가 담겨 있다. 개인마다 관심사가 다르기에 맞지 않을 수 있으나 나름 재미있게 본 영상들이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영어 귀 뚫기를 하면 그 내용을 알고 싶어 근질근질하다. 그 유혹을 이겨내고 듣고 또 들으면서 영어가 저절로 들리는 신세계로 들어가보자. ​넷플릭스 뿐 아니라 다양한 OTT가 있고, 유튜브의 관심 있는 채널을 구독해 들을 수도 있다. 아 정말 이 얼마나 영어 컨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인가.<br><br><br>집요하게 소리를 이어 들어라. 지겹도록 넘쳐나게 들어야 귀가 뚫린다. 그렇다고 수면 시간이나 누군가와 대화활 때는 틀지 않길 바란다. 어제 시청했던 영상의 소리를 듣거나, 아니면 영어 라디오 CANADA, US, UK, Australia Radio 앱이나 팟캐스트 앱을 다운받아 그날 듣고 싶은 나라의 억양들을 틀어놓으면 된다.p51​영상을 자막없이 보는 것도 있지만 팟캐스트, 영어 라디오 듣기, 오디오북 듣기 같은 소리 듣기에 관한 부분도 언급된다. 흥미있는 주제를 골라 계속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의 쓰임을 듣게 되고, 영어 노출도를 높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에 팟캐스트를 통해 흥미로운 주제를 듣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이 역시 영어 귀뚫기에 좋다고 추천하고 있다.​하루 8시간 약 2년 정도 시간을 쏟아 부어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렸다는 저자 집영의 이야기는 실제 사례다. 물론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8시간 영어를 듣는 다는 것인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하루 1~2시간 정도, 출퇴근 중, 점심 시간, 저녁 자기 전 조금씩 시간을 투자한다면 어느 정도의 영어 듣기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 영어 귀 뚫기에 성공한 분들의 사례들을 통해 용기를 얻는다. 지금 당장 넷플릭스에서 자막을 끄고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물론 잘 안 들리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성장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신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353015</link><pubDate>Wed, 24 Jun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353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79&TPaperId=17353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7/coveroff/k832139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79&TPaperId=17353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br>아이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팬이라면 강력 추천!​<br>​6살 둘째 아들의 최애는 바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입니다.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의 매력이 푹 빠져버린 우리 아들은 소다 팝과 유어 아이돌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동요보다 더 좋아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좋아하는 팬심을 막을 수 없습니다. 좋아한다면 가능한 다양하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lt;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gt;은 정말 좋은 선물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 미로, 스티커, 색칠하기, 주사위 만들기, 그림찾기 등 정말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떼고 붙이고 또 떼고 붙여도 지겨워하지 않는 놀이, 바로 스티커 놀이입니다. 다양한 스티커 50개가 있답니다. 저는 더피 캐릭터가 귀여워 보이네요. 이 책에 스티커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바로 놀았답니다.<br><br><br>주사위 만들기가 있습니다. 가위와 풀 혹은 테이프를 활용해 주사위를 만들 수 있어요. 주사위 만들기는 아들의 명령에 따라 제가 만들었지만 완성된 주사위를 던지며 노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즐겁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구매한 짱구 사다리 게임을 할 때 주사위가 필요한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사위로 사다리 게임을 즐겼습니다. 짱구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의문의 콜라보레이션이네요.<br><br><br>단어 찾기 놀이는 글자를 알지 못하는 아이가 즐기기는 힘들어요.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6삻 아이에게는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즐기기로 합니다.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초등 저학년부터는 단어 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로 찾기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미로찾기가 어려운 편은 아니기에 아이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br><br><br>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는 여전히~​<br><br>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두번째 작품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그 인기가 나날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 문화 컨텐츠가 널리 퍼지는데 큰 기여를 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아직도 매력적이고 인기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아이와 함께 저는 조금 더 이 액티비티북을 즐겨보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7/cover150/k832139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0762</link></image></item><item><author>신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345569</link><pubDate>Sat, 20 Jun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3455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55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55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만나지 않은 쌍둥이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br><br><br>카프카가 같은 시기 프라하에서 발코니에 버려진 아이의 트라우마를 평생 반복해서 썼다면, 빈의 실레는 거울 앞에서 자기 몸을 평생 반복해서 그렸습니다. 둘 다 자기 자신을 통해 한 시대의 무의식을 끄집어냈습니다. 20세기 문학과 예술을 대표하는 실존주의와 표현주의가 기차로 불과 서너 시간 거리에서 동시에 폭발한 것입니다.p78<br>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아하는 작가 &lt;프란츠 카프카&gt;를 다룬 사실 때문이다. 책을 좋아하고 고전문학을 즐겨 읽는 사람들에게 프란츠 카프카의 &lt;변신&gt;은 익히 알고 있고 읽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그리고 이 사실 하나만으로 이 책을 펼쳤고,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의 연결 고리들로 인해 그 두 사람을 왜 만나지 않은 쌍둥이라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에곤 실레의 유화 및 드로잉 37점과, 그의 시와 편지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더불어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및 산문 &lt;변신&gt;, &lt;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gt;, &lt;법 앞에서&gt;, &lt;관찰&gt;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두 사람의 글과 그림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책 한 권을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 ​참 여운이 많이 남았다. 어둡고 침울한 느낌이 드는 그들의 삶이 안타까운 마음과 더불어 연민, 측은의 마음으로 시작되었다가 일부는 공감의 감정으로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 그들의 천재성과 비범함에 대한 존경과 찬사로 맺음을 가졌다. 조금 더 많은 작품들을 남겨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br><br>무라카미 하루키는 "카프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말했고, &lt;해변의 카프카&gt;를 썼으며, 2013년에는 &lt;변신&gt;을 뒤집은 단편 &lt;사랑에 빠진 잠자&gt;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무라카미 하루키는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했습니다.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lt;채식주의자&gt;가 영문판으로 출간된 직후인 2016년 2월 뉴욕 타임스는 이렇게 평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어떻게 카프카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lt;변신&gt; 이상으로, 카프카의 일기와 &lt;단식 광대&gt;가 이 텍스트에 깃들어 있다.p196<br>프란츠 카프카의 &lt;변신&gt;을 읽어본 적이 있다. 어느 날 아침, 자신이 벌레가 되어 있던 남자와 가족의 이야기다. 1912년의 작품이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 그 회자되며 읽힌다는 사실을 카프카는 이 소설을 쓰면서 알았을까. 왜 그런 소설이 카프카의 손에서 탄생이 되었는지 카프카의 삶을 전해 들으니 더욱 소설이 뜻깊게 다가온다. 권위있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그늘에서 섬세한 카프카는 위축된 삶을 살았고 세 번의 약혼은 모두 파혼을 맞았다. ​프란츠 카프카는 현재에도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미친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언급했고 카프카의 이름이 들어간 책을 펼쳐낸 정도니 그 애정이 단순한 수준이 아님을 짐작케 한다. 또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첫 단편이자 노벨문학상을 받은 &lt;백년의 고독&gt;은 &lt;변신&gt;으로 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말한다. 또한 알베르 카뮈의 &lt;이방인&gt;, 밀란 쿤데라의 &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gt; 역시 영향을 받았다.<br><br>1970~80년대 일본 만화의 황금기를 열었던 작품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이케다 리요코의 &lt;베르사유의 장미&gt;(1972), 다나카 요시키의 &lt;은하영웅전설&gt;(1982), 그리고 아마노 요시타카가 그린 비디오 게임 &lt;파이널 판타지&gt; 시리즈의 콘셉트 아트. '아마노 요시타카 클림트'를 검색해 보십시오. 가늘고 날카로운 선. 비현실적으로 길쭉한 8등신 체형. 화려하면서도 퇴폐적인 장식. 슬픔과 광기가 서린 찢어진 눈매.p1941910년대 에곤 실레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렸다. 뒤틀린 몸으로 표현된 그의 그림이었다. 에곤 실레의 아버지는 매독에 걸렸다. 그 영향으로 어린 누이는 사망했다. 아버지는 정신착란 증세까지 나타나 가족의 전 재산을 모두 불에 태우고 2년 후 사망한다. 자신의 미술을 클림프는 알아봤으나 여인들의 나체를 그린 에곤 실레는 경찰에ㅔ 체포되었다. 외설물을 그린다는 이유였고 외설적 그림을 전시하였다는 이유로 유죄를 받았다. 그럼에도 그는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아내는 스페인 독감으로 세상을 떠났고, 실레 역시 만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에곤 실레의 그림들은 일본 에니메이션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lt;신세기 에반게리온&gt;의 초호기가 불안한 실레의 자화상을 떠오르게 한다는 점이 우연이 아니었다.  빈(Vienna) 표현주의 유전자가 일본에 영향을 주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신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한지 인생공부 - 사마천 원작, 김태현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292229</link><pubDate>Fri, 22 May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2922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2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22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초한지 인생공부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사마천은 중국의 실제 역사의 내용이 담긴 중국 역사의 대작 &lt;사기&gt;를 썼다. 소설이 아닌 정통 역사서로 철저한 자료를 기반과 현장 답사를 통해 쓴 책이라 한다. 사마천의 &lt;사기&gt;를 기반으로 후대에 소설가들은 &lt;초한지&gt;를 썼다. 초한지는 중국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덧붙여 쓴 역사 소설 혹은 연의 소설이다. 삼국지가 가장 잘 알려진 중국의 연의 소설이고, 초한지가 그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lt;초한지 인생공부&gt;에서 사마천의 &lt;사기&gt;를 인용한 부분이 많이 나온다. ​&lt;초한지&gt;는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의 초한전쟁의 이야기를 다룬다. &lt;초한지 인생공부&gt;는 초한전쟁의 사이에 얽히고 설킨 인간의 본성, 심리의 근간에 대해 다룬다.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의 내막으로부터 인생을 배운다. '사람을 이기는 법'이 아닌 '사람이 얻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인간관계와 처세술, 리더십 등 인생을 공부한다.​명문가 출신의 강한 힘을 가진 추진력이 있는 '항우'는 초나라의 패왕이 된다. 평민, 동네 건달, 술과 여색을 좋아한 '유방'은 한나라의 제왕이 된다. 그 둘은 초한전쟁의 양 극단에 서있다.​<br>그는 함양을 '정복한 전리품'이 아니라 '앞으로 통치해야 할 영토'로 봤습니다. 따라서 파괴하고 약탈하는 것은 자신의 재산을 해치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방은 본래 건달 출신의 인물이지만, 지도자의 위치에서는 부하들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강력한 자기 통제력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이 항우와 유방의 심리 전선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점이었습니다.P97​항우와 유방의 전혀 다른 접근과 행보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운다. 함양을 정복했을 때 항우는 진나라를 무너뜨렸다는 성취감에 궁을 불태우고 진나라에 대한 복수를 자행한다. 반면 유방은 함양을 자신이 다스려야할 대상으로 여겼다. 같은 상황에서 정말 다른 생각과 접근을 보인다는 점이 참 흥미롭다.​<br><br><br>항우가 한 번 호통을 치면 천 명이 벌벌 떨지만, 그는 유능한 장수를 믿고 일을 맡길 줄 모릅니다. 이것은 그저 평범한 사내의 용기인 필부지용일 뿐입니다. 또한, 그는 병사가 다치면 눈물을 흘리며 자기 음식을 나눠주지만, 정작 그 병사가 공을 세워 벼슬을 줘야 할 때는 인장의 모서리가 닳도록 만지작거리며 아까워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사로운 정에 얽매인 부인네의 인자함, 부인지인입니다.P133인재를 잘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유방의 능력이 부각된다. 훗날을 도모하며 소하의 조언에 따라 한신의 등용하며 인재들을 다루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굽히고 책략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유방의 모습 역시 기억해야 한다. 항우와는 대비되는 유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사의 조언을 무시하지 않고 그의 조언에 따르는 모습을 통해 그의 됨됨이를 본다. 당장의 이익이 아닌 훗날을 도모하는 선택에서도 책사들의 조언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br><br><br><br>해하전투는 유방과 한신이 치밀하게 준비한 포위 섬멸전의 전형이었으며, 항우는 뛰어난 개인 무용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판단과 병력의 격차 앞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초한의 승부는 최종적으로 갈렸으며, 항우의 몰락은 이미 예정된 순서였습니다.여기에 진평과 장량이 설계한 이간과 심리전이 결정타가 되었습니다. 한나라군은 밤마다 초나라의 노래, '초가'를 사방에서 부르게 하여 초군에게 고향이 이미 한나라의 손에 들어갔다는 절망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보급이 끊기고, 측면과 배후에서 연합군이 압막하며, 심리적으로는 고향의 상실을 실감하는 삼중의 압박 속에서 항우는 마침내 최후의 결전을 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P225초한 전쟁의 마지막 국면에 다다른 '해하전투'가 기억에 남는다. 유방과 한신의 포위 섬멸전과 이간과 심리전이 더해져 해하전투의 끝에 항우는 몰락한다. 뛰어난 전략과 병력, 정교한 책략이 더해진 유방의 힘과 마지막의 결단을 항우는 이겨낼 수 없었다.  천하를 호령했던 패왕 항우도 눈물을 흘렸고, 우희는 자신이 항우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 여겨 스스로 자결한다.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항우는 패자였으나 품격있는 패자의 모습으로'자신답게 죽은' 인간으로 남는 선택을 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신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월배당 ETF의 모든 것 -김영민 - [월배당 ETF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257172</link><pubDate>Mon, 04 May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257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57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off/k56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57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ETF의 모든 것</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월배당 ETF의 모든 것ETF의 기초와 이해, 핵심 정리, ETF 종목 추천​​​건물주, 부동산 투자의 바람이 불었던 대한민국이었다. 부동산 가격이 끝없이 오르고 관리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는 등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은 흔들렸다. 그런 배경에서 지금 투자의 흐름은 주식으로 향하고 있다. 불가능할 것이라 여겨졌던 코스피 5만의 시대를 넘어 지금 2026년 4월 마지막 날 코스피는 6만6천이 넘었다. ​이미 오른 현 시점에 후회만 하고 있으면 안된다. 어쩌면 지금이 제일 낮은 가격일지도. 40대의 초보 주식 투자자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우리에게 ETF는 고민을 덜어주는 착한 가이드가 된다. 특히 ETF 중에서도 월배당 ETF는 매우 매력적이다. 부동산 투자로 월세를 받는 개념과 비슷하다. 주식에 투자해 투자한 금액만큼 월세를 받는 것과 같다. 어느 ETF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4%의 고배당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약15% 배당 세금 차감 반영해 3.4%로 계산), 약3억 5천 정도면 월 100만원 (연1200만원)의 배당 수익이 가능하다.​주식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조금씩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했으면 한다. 단기간에 사고 파는 행위를 반복하여 수익을 얻는 것은 참 위험한 주식 투자 방식이다. 물론 단타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 주식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단타 방식은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아아 하며,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 장기간의 성공적 투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월배당 ETF가 제격이다.<br><br><br>운용사가 사라지면 법원은 즉시 제3의 다른 운용사를 선정해 기존 ETF를 넘겨주거나, 혹은 ETF를 청산해 투자자에게 자산 가치만큼의 현금을 돌려주도록 지시한다. 따라서 운용사의 경영 실패가 투자자의 원금 손실로 직결되는 일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운용사가 망하거나 상장 페지되어도 내 돈은 안전하다 (p84)잘 몰랐던 부분인데, 내가 투자한 ETF 의 운용사가 망하거나 상장 폐지가 된다해도 내 돈이 안전하다는 사실이다. 물론 추종 주식의 가치 하락으로 인해 원금이 일부 손실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단일 종목의 상장 폐지와 같이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되는 최악의 상황이 없으며 다른 운용사가 배정 혹은 청산이 되어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커버드콜이라는 상품이 인기인데, 이는 주식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주식을 특정 가격에 살 권리'를 팔아 현ㄱ므을 챙기는 투자법이다. (중략) 시장이 펄펄 끓어 주가가 폭등할 때는 그 수익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지만, 시장이 완만하게 움직일 때는 배당금과 권리금이 합쳐져 쏠쏠한 현금이 들어온다.많은 이들이 커버드콜에 열광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매달 들어오는 현금의 규모가 일반적인 배당주보다 크고 규칙적이기 때문이다.커버드콜이란 무엇이며, 왜 지금 투자자들이 몰려드는지 알아보자 (p94)커버드콜이란 단어에 대한 이해가 쉬운 설명이 있어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 주가가 폭등할 대 온전히 상승분에 대한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좀 더 안정적으로 규칙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 인기가 많다. 안정성을 좀 더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이라 할 수 있다.설계의 첫걸음은 배당 성장형 ETF와 고배당형 ETF의 황금 비율을 찾는 것이다. 현재 시점의 현금 흐름이 중요한 4050 투자자라면, 'JEPQ'나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액티브'처럼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월배당 ETF를 40% 정도 배치해 당장의 현금 흐름을 확보한다.나머지 60%는 'SCHD'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와 같은 배당 성장 ETF에 집중해 시간이 지날수록 분배금이 스스로 불어나는 구조를 만든다.초보를 위한 월배당 ETF 100만 원 기초 설계도 (p209)현시점의 현금 흐름에 관심이 있는 40대인 나의 관심을 사로잡은 구절이다. 성장형과 고배당형을 적절 비율로 구성하여 월 100만 원의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ETF 주식을 차근 차근 쌓아나가려 한다. 물론 당장은 큰 돈이 투자되기 않기에 100만원 배당까지 갈길이 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로 실현 가능하다고 느껴진다.​부동산을 매입하고 거래하고 세금을 납부하는 그 과정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오히려 주식 투자가 더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처라는 확신이 생겨난다.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는 지론을 이미 ETF가 도와주고 있으니 우리는 정말 손쉽게 안정적 주식 투자가 가능한 셈이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150/k56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2639</link></image></item><item><author>신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 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223322</link><pubDate>Fri, 17 Ap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himchan2/17223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off/k302137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a><br/>전다희.황우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광문각출판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 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AI 비서 만들기&gt;수노AI, 감마, 브루, 오디오오버뷰, 딥리서치, 바이브 코딩, 구글시트 마스터<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AI 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다양한 AI 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AI를 잘 활용하며 상생할지에 대해 고민해야만 한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멀리한다면 자신의 앞날을 AI가 막아설지는 정말 아무도 모를 일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는 개발의 현장에 몸담고 있고 AI의 침투력에 새삼 놀란다. 사람보다 코딩 능력이 수십 수백배나 빠르고 정확하다. 불과 몇 년 사이에 AI는 이 정도의 성장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가 가히 상상이 안 될 정도로 크게 성장할 것임에 자명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실제 현업에서 개발팀에게 사용하라고 주어진 AI 툴들이 상당하다. ChatGPT에서 부터 AmazonQ, KIRO, Copilot 등 라이센스를 신청하고 당장 업무에 사용이 가능하다.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회사는 기꺼이 AI 툴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 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gt;는 제미나이 노트북 LM 및 수노 AI, 브루 등 AI 툴에 대해 기초적인 정보 습득 및 처음 도전하는 분들에게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AI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제공한다. 학업을 위해서 다양한 AI 툴 활용 방법들이 있고, 취업을 위해서 AI 툴을 활용할 수도 있다.<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oteboolLM은 AI의 뇌를 인테넷에서 차단하고, 오직 내가 업로드한 문서 안에서만 정답을 찾도록 강제한다. 즉 내 강의계획서나 전공 책에 없는 내용은 "모른다"고 정직하게 답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도구이다.p73이 책에서 내가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유심있게 본 부분은 바로&nbsp;제미나이 노트북 LM이다.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한 테두리 안의 자료만으로 정보를 찾는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처음 이 말을 들으면 그게 더 안 좋은게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실제 업무에서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상에 신뢰할 수 없는 정보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를 들어 법률 자문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 상의 오래된 정보를 사용함으로 인해 잘못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검증 없이 사용한다면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제한된 정보 내에서 결과를 도출하더라도 생성된 결과에 대한 검증은 필수 과정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를 단순한 정답지나 베끼기 도구로 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24시간 공학 과외 선생님'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복잡한 수식의 원리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추론 과정을 학습하며 전공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해 본다.p180AI가 수많은 일자리를 위협하는 무서운 면이 있는 반면,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AI는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내가 이해하기 힘든 이론이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AI튜터로써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노트북 LM에 시험 범위 PDF 파일을 통째로 학습시켜서 공부방을 셋팅할 수 있다. 중간고사 예상 문제를 만들고 내가 풀어볼 있다. 또한 자료를 바탕으로 요약 정리를 요청해 공부에 활용할 수 있다. 내가 잘 모르는 개념을 쉬운 예시를 통해 학습도 가능하다. 퀴즈 요처으, 실전 풀이, 심화 학습 등 나의 전담 AI 튜터는 언제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예시와 문제를 제공해 준다.<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엑셀 함수를 외우지 않고도 AI (Gemini)와 대화하며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법을 배운다.p212엑셀은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표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해야 하기에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엑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함수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엑셀 능력자와 초보자로 갈렸다. 하지만 이제는 그 간극을 AI가 좁히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면 AI가 알아서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간단히 "B2부터 H2까지 평균을 구하는 식을 알려줘"라고 하면 AI가 알아서 처리해 준다. AVERAGE함수를 몰라도 되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를 활용해 구글 폼 설문조사를 제작해 공유하고, 모인 테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심층 분석해 리포트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How가 아닌 What에만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AI에 입력하고 나온 결과를 활용하면 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150/k302137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5904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