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 반지하 월세에서 아파트 구입까지 좌충우돌 허당싱글의 보금자리 마련기
최연미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술술 읽힌다. 같은 세대 그리고 어느 정도 비슷한 처지의 작가라 공감도 많이 되었고. 2년을 살든 10년을 살든, 해당 공간을 편안하고 따스하게 만들어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에 동의. 보금자리는 애정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레버리지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어닝이란 말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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