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 일상이 심플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미쉘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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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와 겹치는 내용 있지만 여전히 자극됨. 특히 엄마 하는 거 보면서 제 물건 정리하고 꿈노트 쓰는 아이들 귀엽고, 물건부자 남편의 개심도 반갑고. 가족 간에 함께 추구할 가치에 대한 동의&실천 있다면 정말 다복한 가정. 마지막 장에서 알게 된 것: 아, 저자는 절집 출신이었구나.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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