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다이어리, 여유와 미소를 적다 - 똠얌꿍에서 무아이타이까지 태국 역사와 문화 이모저모 이야기
박경은.정환승 지음 / 눌민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태국 분들과 일하면서 잘 이해 못했던 부분들이 좀 풀렸다. 신발 대충 신는 것이나 국왕에 대한 (맹목) 사랑, 뜬금 없는 출가 등. 태국어와 주변국 언어 간 관계도도 유용했다. 무엇보다 관광지 태국 아니라, 우리가 존중하며 참고해야 마땅한 유니크한 차이를 지닌 한 사회로 진지하게 다룬 것이 굿!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