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맞은 독일어
서우석 / 신나라 / 1997년 11월
평점 :
절판


5분이면 읽는다는 것 말고는 뭐라 할 말이... 영어와 일본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들은, 아직도 언어 표현에 담긴 유래와 철학을 유쾌+유익하게 다루는 어학 에세이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 독일어 공부하다 보면 궁금한 것 많~은데, 지루한 옛날 책들 말고는 전반적으로 교재 개발이 안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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