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깜빡 뭐가 보여? - 재미있는 눈 이야기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11
박주연 지음, 손지희 그림 / 길벗어린이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다. 얼굴의 눈코입이 왜, 어떤 기능을 하는지도 항상 궁금해 한다.

이 책은 도입부부터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는 아이들이 자기 주변의 사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눈을 설명한다. 먼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말해주면서 아이가 끄덕끄덕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눈 안의 구조를 보여주며 설명해 주어 아이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지나치게 어렵지 않고 초등학생 수준에서 딱 알아야 할 만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 초등학생 과학책으로 아주 유용하다. 또 실생활에서 눈을 건강하게 보호해야 겠다는 마음가짐까지 할 수 있게 해주어 부모님의 잔소리를 덜게 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똑똑! 역사 동화
홍기운 지음, 김숙경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무신정변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하고 있다.

고려시대의 사회가 텔레비전 사극에 흔히 나오는 조선시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무신이 심하게 차별받는 것을 아이들은 잘 알 수 없다. 문신만이 최고인 시대인 고려시대에 무신들이 최고 권력을 잡게 된 이야기는 사실 현대사에도 주는 교훈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이다.

이 책은 이 내용을 윤재, 두남, 다녕이가 신분에 상관없는 친구로 지내면서 겪는 사건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아이들에게 감정이입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무신정변을 훨씬 잘 이해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동네 경제 한 바퀴 - 지금 어린이에게 필요한 경제를 배워요 생각을 더하면 11
이고르 마르티나슈 지음, 허지영 그림, 김수진 옮김, 최선규 감수 / 책속물고기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를 줄까?

기본적인 경제의 원리인데, 학교에서 배운대로 설명할 순 있지만 마음으로 와 닿지는 않는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적인 경제원리를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가뿐히 익힌다. 물론 경제라는 개념 자체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에 '너무 너무 쉬워요~~' 이런 건 아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예를 들어 무척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엄마가 대출을 받는 상황부터 해서 동네 아저씨의 직업을 통해 알아보는 경제,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막연한 짐작이 아니라 하나의 물건을 통해서 설명하니 훨씬 이해하기 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흙이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9
미로코 마치코 지음, 김소연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표지부터 강렬한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거친 붓질이 그대로 느껴지는 유화그림이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 답게 글밥은 한 페이지에 서너줄이다. 주로 흙의 색깔이 어떤지 공룡한테 밟힌다는 것, 하늘을 날으는 것 등 강렬한 인상을 줄 만한 내용들이다. 그런데 어른이 내가 보아야 겨우 공룡인지 구별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보기엔 그림이 다소 난해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60
박규빈 지음 / 길벗어린이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저학년 뿐만 아니라 고학년이 되어서 까지도 맞춤법을 어려워한다. 독서의 양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지만 책을 많이 읽더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 글쓰기나 일기 쓰기를 두려워 하기도 한다. 이 책은 맞춤법을 단순히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주인공이 쓴 일기를 보면서 맞춤법을 틀리게 쓴 것이 얼마나 큰 실수인지 알 수 있다. 초등학생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어 코믹한 상황을 웃으면서 읽고 나면 아이들은 맞춤법의 필요성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