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7-06-15  

파란의 습관처럼이 마음에 드시면 링크 거시라고 링크주소 올립니다. 음악 한곡당 3번 링크 걸수 있더군요. 30일 한정이에요. 페이퍼의 어느 글이든 그냥 붙여넣기 하시면 되요.

<embed src=http://link1004plus.muz.co.kr/200706/20070611/0QAvpXwPf2rMuzSINApV5MuZ1011yg81p9z8YvFwEmr0f1nGap07jEukYuaGOmDrPMuzSSu6cTSrjoCmdNMuzSkFsAYUpRhQgGEpgMuZ1010MuZ1010.swf width=300 height=20>*****</embed>

제가 그냥 붙여넣기하면 이 글에 링크가 걸려서 일부러 중간에 *****를 넣었습니다. *****는 빼고 붙여넣기 하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향기로운 2007-06-15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고맙습니다^^ 그냥 붙여서 들으면 되는건가요^^;; 유료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암튼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모1 2007-06-1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페이퍼쓰실때랑 똑같이 쓰시면 되요. 붙여넣기 방식으로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음악 한곡당 유료맞는데 음악 하나당 링크를 세개까지 주기때문에 추가비용은 든것이 없어요. 참고로 첫링크한날부터 30일이거든요? 제가 어제 첫링크했으니 어제부터 30일동안 나옵니다. 30일 지나면 안나와요.

향기로운 2007-06-15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감사해요^^ 잘 들을게요^^ 페이퍼에 올려둘게요~~^^*
 


다락방 2007-06-15  

악. 향기로운님.

서재 너무 예뻐요. 특히 벽지가 너무 맘에 들어요. 이런건 또 언제 고르셨대요?

서재에서도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굿나잇 :)

 
 
향기로운 2007-06-1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깜짝이야...^^;; 다락방님의 아름다운 미모때문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다락방님도 굿나잇.. 아니, 굿모닝~^^*
 


네꼬 2007-06-14  

"서재 스킨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님들의 글들과 그 분위기가 비슷한지..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놀라워요. : )

언제나 그랬듯 새 집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요. 그래서 제가 떠날 수가 없어요.

 
 
무스탕 2007-06-1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지요, 네꼬님? 이곳에선 향기님의 향기가 나요 ^^

향기로운 2007-06-14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무슨말씀을..^^;; 네꼬님이야말로.에요^^*
무스탕님...무스탕님의 새옷도 멋진걸요^^*

저는 여전히 서재2.0이 어색해요. 앞으로 며칠은 고생할듯싶어요. 아직 찾아가 뵙지 못한 서재도 많은데..자꾸만 일도 많아져서요..^^;;; 틈틈이 놀러갈게요^^*
 


섬사이 2007-06-13  

서재 스킨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님들의 글들과 그 분위기가 비슷한지.. 향기로운 님도 늘 차분하고도 약간은 수줍은 듯한 님의 분위기를 닮은 것 같아요. 
새서재에 이사오니까 뭔가 새롭긴한데 많이 어색하네요. 저 같은 사람은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님의 향기로운 모습 많이 보여주실거죠?

 
 
프레이야 2007-06-1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서재구경 왔어요. 스킨이 너무 아기자기한 게 예뻐요. 이런 벽지 발라
놓으면 방이 참 아늑할 것 같아요. 님의 느낌처럼 향기로워요. ^^

향기로운 2007-06-14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아시는군요^^;; 저도 지금 너무나 어색해요. 알라딘 마을 입구에 가도 뭐가뭔지...ㅠㅠ;;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비오는데.. 멋진 음악도 있으면 좋으련만.. 저도 익숙해지려면 오래 걸리겠지만, 알라딘서재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잘 적응하리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혜경님...예전에 장화홍련이라는 영화있었잖아요. 그 영화에 나오는 집 구석구석이 약간 일본식 건물처럼 온 벽에 이런거와 비슷한 벽지로 꾸며져있었어요. 영화의 줄거리보다는 인테리어 된 것보고 그 영화에 반했었지요. 공포영화만 아니면 두고두고 볼텐데.. 가슴졸여서..^^;;; 혜경님의 서재에도 놀러갈게요^^ 고맙습니다~^^*
 


조선인 2007-05-30  

FTA 반대 조선인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큭큭 어째 다들 기존 서재와 최대한 비슷한 레이아웃을 선호하는 거 같네요.
심플하고 우아하고 멋져요.

 
 
향기로운 2007-05-30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어쩔 수 없어요. 최대한.. 최대한으로^^;; 사실 새로 바뀌는 서재블로그는 조금 복잡해 보이는 거 같지 않아요? 기능이야 많은 부분에서 월등해졌다해도.. 익숙했던 것을 새로이 바꾸는게 여간 시간이 걸리지 않는 일이기에.. 조선인님도 심플하니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