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뫼 2007-09-19  

보고 싶었더랬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소식이 궁금했어요. ^^

이렇게 다시 뵈니 좋네요.

태풍의 영향이 지나가고 비가 멈추면 곧 추석입니다.

풍성한 명절되시길 빌겠습니다.

 

 
 
2007-09-20 14: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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